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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곡인 2021/12/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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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을 읽으신 분들 의 현명한 판단을 기술해 주십시요, 교량명칭 변경이 말이됩니까? 예전 부터 수곡주민들의 생명길이였던 돌다리(징검다리) 에서 나무다리(섶다리) 를 놓아 이용 해 온 다리가 비가많이 오면유실되고 떠내려가서 또다시 수곡주민들을 (부역) 동원하여 고생 고생 해서 이용해온 수곡 주민들입니다. 세월이흘러 시멘트교량 의 교명도 수곡교였습니다. 수곡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당연히 소곡 교 라 해야 맞지 않습니까? 수곡 주민들 과 울진군민들 은 울진군청 의 행정 이 엄청난 실수 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누가봐도 수곡교 를 수곡교 라 하지않습니까? 관계자는 수곡교 가 있어서 교명 을 다른이름으로 공모 한다고 합니다 만. 그렇다면 인근마을 구산리 는 구산교 가 4교 까지있습니다, 수곡리 주민 들 과 의 아무런 대화나 공청회도 없이 소곡교명 을 공모 해 바꾼다고 하니 어처구니없는 행정이라 아니할수 없고, 수곡 주민들 을 무시한다고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울진 군민여러분! 수곡1.2리 주민들 은 예전부터 기존수곡교 로 준공 되기를 간곡히 원합니다! 군민여러분! 멀쩡한 수곡교가 새다리가 완공되어다고 다리이름이 바뀝니까? 다친 다리가 고쳐졌다고 오른쪽다리가 왼쪽다리가 됩니까! 정말 한심한 행정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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