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받은 쌀은 관내 저소득층 180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트루파인더는 원자력 분야에서 안정적인 운전을 위한 자재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는 회사로 매년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김성규 트루파인더대표는 “더욱 많은 분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아낌없이 군민들을 위해 지원해주어 감사하다”며 “그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울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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