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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읍 오곡1리, ‘행복마을 사랑배달’ 재능 나눔 봉사활동

전경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5/06 [21:52]

평해읍 오곡1리, ‘행복마을 사랑배달’ 재능 나눔 봉사활동

전경중 기자 | 입력 : 2022/05/06 [21:52]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울진군은 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평해읍 오곡1리마을에서 주민 및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여하여 2022 희망프로젝트 ‘행복마을 사랑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덕열)에서 주관한 이번 활동은 계절꽃을 마을화단에 식재하는 일을 시작으로 안녕키트 및 부식꾸러미 나눔 활동, 마을 노후 담장 페인트칠 지원, 이·미용·네일아트·전동식 칼갈이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평해 남·녀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각 세대별 화재경보기를    설치·점검하였고 화재예방교육과 마을공동시설 안심소화기(20kg)지원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복마을 사랑배달사업은 지리적으로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문제점을 바라보고, 자원봉사자의 재능 나눔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젝트이며 오는 11월까지 연4회 운영될 계획이다.

 

 김덕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 실천으로 주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는 활동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다니며 더 많은 주민들과 소통하고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평해읍 오곡1리 마을에 행복을 심어주고 사랑을 전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오곡1리 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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