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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한계를 넘어 경북도민들과 함께

전 한울 원자력 본부장 손병복 | 기사입력 2016/11/01 [10:53]

지역의 한계를 넘어 경북도민들과 함께

전 한울 원자력 본부장 손병복 | 입력 : 2016/11/01 [10:53]

안녕하세요. 전 한울 원자력 본부장 손병복입니다. 여러 난관과 고된 과정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창간 14주년을 맞이하게 된 울진타임즈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울진지역은 물론 지역의 한계를 넘어 경북도민들과 함께 지역주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 오신 전경중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울진타임즈는 아름다운 경관과 관광, 문화·예술, 수산, 각 분야에 걸쳐 자랑거리가 많은 우리울진군을 내외에 널리 알리는 지방문화창달의 촉매제로서, 지역민의 여론을 대변하는 깨어있는 향토지로서의 사명과 역할에 충실하며 많은 애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갈등과 분열의 현 시대에 화합과 단결의 새로운 마음으로 삶을 영위 하는, 신바람 나는 울진의 에너지 역할을 할 수 있는 핵심 있는 신문이 되리라 믿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신뢰의 상실과 가치, 이념의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최근의 어려운 경제여건은 불신과 대립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갈등과 분열의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울진타임즈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기대에 발맞춰 밝은 빛을 비춰주는 신문,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신문, 도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신문, 공익을 실천하는 신문의 역할을 다 하길 기대합니다.
 
 쓴 소리는 녹을 벗기는 숫돌이고, 아첨하는 글은 지역사회를 미혹하는 독주와 같습니다.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는 참 언론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면서 다시 한 번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울진타임즈와 독자님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6년 11월

전 한울 원자력 본부장 손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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