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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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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LPG배관망 공급사업 본격 추진”

산자부 사업기간 연장승인, 7월부터 실착공 2021년 사업 마무리 계획

▲저장시설 조감도 울릉군 LPG배관망 공급사업이 산자부의 사업기간 연장승인에 따라 7월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본 사업은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저렴한 LPG 공급을 위하여 2019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나, 금년 2월 LPG저장소 설치를 위해서는 용도지역 변경이 필요함에 따라 공사가 일시중지 됐었다. 군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하여 산자부와 협의 끝에 7월 실착공하여 사업부지내 분묘 이장, 저장소 진입도로 포장 등을 시행하고, 이후 관로공사와 저장소 설치를 진행하여 2021년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울릉군은 도로, 건축, 상․하수도팀 등이 참여하는 LPG배관망사업TF팀을 구성하여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사업이 다소 지연되었지만 다수의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준공 후에는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PG배관망 공급사업은 총 사업비 250억원(국비 125, 도비 30, 군비 70, 자부담 25)을 투입해 LPG저장탱크,

울릉군, 법무행정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순회 법제교육 및 자치법규 실무상담 실시

울릉군은 자치법규 역량을 강화하고 자치법규 법령 적합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울릉군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순회 법제교육 및 자치법규 실무상담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연초 수요조사를 실시, 법제처에 신청·선정되었으며, 이는 도내 유일의 도서지역인 울릉군 공무원들의 법무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추진한 결과이다. 찾아가는 순회 법제교육이란 법제처에서 지방자치단체에 직접 찾아가서 교육하는 방문형 교육을 말하며 4개 교육과목에 다양한 법제관련 과제를 중점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18일에는 군청 회의실에서 자치법규 실무 상담을 통해 법적해석이 어려운 부분에 대한 대면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19일에는 법제처 조용호 법제교육과장의 자치법규 입안원칙, 컨설팅 등에 대한 열띤 강의가 진행되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법제교육을 적극 지원해주신 법제처에 감사의 말을 전달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치법규 입안 증가 등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공무원들의 법무행정 능력을 향상시켜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군 행정 발전을 위한 법무교육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울릉군,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관광활성화 방안 마련

- 코로나19 여파 지역경제 침체 가중 -

울릉군(김병수 군수)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맞은 관광경제를 극복하고자 안정화 이후에 맞춰 개별관광 및 특화 관광프로그램 개발로 관광모객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준비상품으로는 첫 번째, 현 관광트렌드인 개별관광을 겨냥한 울릉(시티)투어패스 상품이다.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주요시설을 하나로 엮어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을 6월 중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규 출시하는 본 사업은 개별여행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상품으로서, 유료관광지 할인, 맛집(가맹점) 할인율 적용 등으로 인해 저렴한 가격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으며, 패스권 구매 시 울릉공영버스를 활용한 5회 이용권 및 무제한 이용권을 통해 시티투어 형태로 주요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지게 된다. 두 번째는, 국내․외 관광수요 주요 소비층인 20~50대 개별관광객 만족도 충족하기 위한 울릉visit 여행티켓을 출시해 여객선, 숙박, 렌트카, 유료관광지, 맛집 등 할인을 받아 관광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 준비 중에 있다. 세 번째로, 다가오는 7~8월에 맞춰 단체관광대상으로 『울릉힐링로드』프로그램을 개발해 울릉도의 특색을 살

울릉군, ‘2020한국국제낚시박람회’ 참가

청정지역 우리섬 울릉도로 놀러오세요

울릉군은 이달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일산킨텍스에서 개최한 ‘2020한국국제낚시박람회’에 경북동해권관광진흥협의회(포항,경주,영천,영덕,울진) 시군과 함께 참가했다. 올해 24회인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사)한국낚시협회가 주최하고 ㈜광륭에서 주관하는 낚시전문박람회로써 낚시관련 용품, 캠핑/아웃도어 용품, 지자체(낚시관광활성화), 기타(조항정보, 선상예약, 낚시게임, 낚시정보매체 등) 110여개 기업이 참가해 약 450개의 부스를 차리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강도의 방역체계를 구축하며 진행했다. 이에 울릉군은 동해권 공동홍보관 운영을 통해 낚시객(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선상낚시와 바다낚시를 할 수 있는 관내 낚시터와 코로나19가 없는 청정지역 울릉도를 함께 홍보하며 동해권 낚시여행 목적지로 최적지임을 알리며 주변 관광지들도 소개했다. 낚시박람회 관광객은 “낚시박람회에 유일한 시군부스에서 준비한 체험행사와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한 것은 참신하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울릉군에 낚시하러 꼭 방문하겠다.”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한 관광패턴이 국내 여행으로 변화될 전망으로 특히, 청정해역인 동해권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증

2020년 독도박물관·천안흥타령관 공동기획전

“가고 싶은 섬, 독도” 개최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천안시 천안흥타령관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11월 25일까지 ‘가고 싶은 섬, 독도’라는 공동기획전을 개최한다. 독도박물관은 매년 전국민들에게 독도의 올바른 역사와 현재의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리고자 공동기획전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천안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개막식은 생략된다. 이번 공동기획전은 크게 독도의 역사와 독도 바다의 현재를 주제로 하고 있다. 먼저 독도의 역사는 512년 신라 이사부에 의한 우산국 복속을 시작으로 고려와 조선의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인식 및 도서 정책, 대한제국 시기 울릉도 개척과 칙령 41호의 반포과정, 일본의 독도에 대한 인식 및 침탈과정에 있어서의 불법성,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의 독도영유권 강화의 노력 등을 다양한 사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단 한번도 부정된 적 없었던 우리의 독도영유권을 입증하는 일본의 고문헌 및 고지도 등을 비교 전시함을 통해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허구성을 명확히 보여줄 예정이다. 독도의 역사 외에도 현재 독도의 해양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오징어 외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울릉도

울릉군, 연안보호 및 정비에 10년간 1,404억원 투입

해수부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5개지구 6개사업 반영

경북 울릉군은 해양수산부의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2020~2029)에 사동1리 지구 등 전체 5개 지구, 6개 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연안정비기본계획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연안정비사업을 위하여 해양수산부가 「연안관리법」에 따라 10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제3차 계획은 지난 6월3일 확정·고시 됐다. 그동안 울릉군은 연안정비기본계획에 지역 현안사업을 반영시키기 위해 관련부처에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이번 제3차 계획에는 2차 연안정비기간(2010~2019)에 666억원이 반영되었던 것에 비해 사업규모가 대폭 확대된 총 1,404억원으로 확정됐다. 지구별 사업은 ‘사동1리지구(이안제 300m)’, ‘남양3리지구(이안제 150m, 친수공간)’, ‘남양1리지구(이안제 210m)’, ‘학포지구(이안제 120m)’, ‘태하1리지구(이안제 180m)’로 반영돼 5개 지구 중 5개 지역은 연안보호를 위한 이안제 설치, 1개 지역은 친수연안 조성으로 계획됐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제3차 기본계획에 지역 현안사업이 반영됨으로써, 매년 태풍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반복되는 연안지역에 주민숙원을 해소하게 되었으며, 6개

부지갱이 선도유지 유통개선 현장평가회 개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울릉도 부지갱이 선도유도 연구결과 공유 및 대안 제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황정환)은 지난 3일 울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2020년도 본원에서 수행한 ‘울릉도 부지갱이 선도유지 시스템 확립’이란 실증연구과제에 대한 결과물을 지역농업인 및 유통관계자를 모시고 공유하는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울릉군 및 울릉농협과 협업과제로 부지갱이 생채 수확부터 예냉, 포장방법, 화물선 및 육로 수송방법, 대형매장내 소포장 판매에 이르는 전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이와 관련하여 부지갱이의 신선도 유지와 저장기간 연장에 관한 제반사항을 연구하여 울릉군에 대안을 제시했다. 주요내용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연구한 부지갱이 수확 후 관리기술 투입효과 및 선도유지 유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증연구 결과를 발표하였고, 유통현장에서 바라본 울릉산채류의 가능성과 문제점 및 대안을 제시했다. 울릉군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생산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한 울릉군이 참가한 경상북도의 지역농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사례와 유통단계를 간소화하고, 생채 선도유지가 가능한 냉장탑차를 이용한 부지갱이 유통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2021년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으로 산채 선별장 설치, 소포장 박스, 기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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