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6 (일)

  • 맑음동두천 17.8℃
  • 구름많음강릉 16.1℃
  • 맑음서울 18.2℃
  • 박무대전 17.3℃
  • 박무대구 17.4℃
  • 박무울산 17.2℃
  • 맑음광주 17.2℃
  • 박무부산 19.0℃
  • 맑음고창 18.6℃
  • 구름조금제주 19.6℃
  • 맑음강화 19.7℃
  • 맑음보은 15.4℃
  • 맑음금산 15.4℃
  • 맑음강진군 19.2℃
  • 맑음경주시 15.9℃
  • 맑음거제 19.8℃
기상청 제공

세계속 울릉

전체기사 더보기

50만 관광객 달성을 향한 청신호

월별 관광객 최초 8만명 돌파

울릉군은 일주도로 개통과 함께 본격적인 관광객맞이로 한창이다. 지난 11일 최단기간에 관광 입도객 10만번째 달성 이후 관광 최대성수기인 5월 전년 월별 관광객 58,034명에 대비 금년 5월 월별 관광객은 83,011명으로 새로운 기록을 또 달성하였다. 역대 월별 관광객 최초로 8만명을 달성한 것이며, 총 관광객 수는 상반기 동년 대비 30%이상 증가했다.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은 2013년 41만명을 돌파한 이래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주춤해 오다 2016년 이후 꾸준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최단기간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울릉 일주도로 완전 개통으로 관광지를 쉽고 빠르게 둘러볼 수 있게 된 영향이 큰 것으로 울릉군은 분석하고 있다. 울릉군에서는 관광시즌을 맞아 다양하고 특색있는 관광프로그램과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관광명소 및 숨겨진 비경을 찾아 스탬프를 획득하면 울릉도 특산물을 지급하는 『울릉도·독도 스탬프(stamp) 투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울릉군이 공동 추진하는 『체험! 경북(울릉) 가족여행』, 8월에 열리는 울릉도 대표축제인 『울릉도 오징어축제』등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많은 관광객분들이 찾아와주

울릉군, 공사관계자·감독공무원 안전관리 교육 및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5월 30일~31일 양일간에 걸쳐 군민회관에서 군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 및 공사관계자·공사감독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공사관계자·감독공무원 품질안전 및 청렴문화 실천교육」을 가졌다. 5월 30일에는 건전한 청렴문화를 울릉군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자 군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반부패·청렴」을 주제로 최정우 경상북도 기술감사팀장이 다양한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를 토대로 특별교육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져 반부패·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5월 31일 실시된「공사관계자·감독공무원 품질안전 및 청렴문화 실천교육」은 건설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금품수수, 향응제공 등 청렴도를 저해하는 부패행위의 척결과 갑질문화 개선을 통해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공사감독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무원 및 공사관계자(현장소장, 건설사업관리자, 안전관리자, 품질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공사현장에서의 안전과 품질관리, 반복 감사지적 사례, 청탁금지법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대상자들이 피부에 와닿는 사례 위주의 교육을 위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따뜻한마을 “행복플러스DAY" 운영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진동, 최동일)는 5월 21일(화) 관내 ‘미당레스토랑’에서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및 희망재능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된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는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따뜻한마을 “행복플러스DAY”」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가족이 없거나 이웃 간에 왕래가 없는 어르신 등 홀로 외롭게 생신을 맞으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미당레스토랑(대표 황효숙)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생신상 음식(식사)을 후원하여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었으며,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앞으로도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따뜻한마을 “행복플러스DAY”」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사단법인 울릉도 아리랑 보존회는 아리랑공연 자원 봉사로 어르신들의 생신상을 더욱 풍성하게 하였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한분, 한분을 모시고 생신 축가를 불러드리고 케이크와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며 축하의 인사를 드렸다. 박진동 울릉읍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더불어

울릉군, 제6회 동아시아농업유산학회(ERAHS) 국제컨퍼런스 참가

동아시아 농업유산 컨퍼런스 ‘농어업유산 활용한 농촌지역개발’ 주제

울릉군은‘17년 12월 화산섬 밭 농업시스템의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어 19∼22일 하동군 화개면에서 개최되는 제6회 동아시아농업유산학회(ERAHS)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다. ‘농어업유산을 활용한 농촌지역개발’을 주제로 한 이번 국제컨퍼런스에는 중국 80여명, 일본 70여명, 한국 150여명 등 300여명의 동아시아 석학들이 참석한다. 국제컨퍼런스는 첫날 등록에 이어 둘째 날 개막식, 기조연설, 농어업유산 연구 및 사례발표, 농업유산지역 단체장 업무협약, 셋째․넷째 날 농어업유산 연구발표, ERAHS 운영위원회, 세계농업유산 하동 야생차 및 국가어업유산 섬진강 재첩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우리군은 농어업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국가중요농업유산 15개 지역의 단체장들과 함께 ‘국가중요농어업유산 상생협력 행정협의회’ 구성에 참여하고, 16개 단체가 공동으로 농업유산을 보존·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농업유산 등재 자치단체간 조직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근 지역과 연계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수 울릉군수, 3개 조합원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져

김병수 울릉군수는 민선 7기 취임 이후 군민과의 ‘소통행정’, ‘현장행정’ 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읍‧면 생활밀착형 소통간담회에 이어 제2회 동시 조합장선거를 통해 선출 된 농협‧수협‧산림조합장 및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조합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9일 오후 울릉농업협동조합을 시작으로, 10일 오전 울릉군 수산업협동조합, 오후 울릉군 산림조합을 방문하는 등 양일간 관내 3개 조합과의 만남을 자리를 가졌다. 오랫동안 지역 경제를 견인하였던 농업‧수산업‧산림조합이 최근 대내외적 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조합원들은 조합의 다양한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허심탄외 한 소통의 장이 형성되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번 조합과의 소통간담회는 민선 군수 출범 이후 처음 있는 일로 군민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고자 소통하려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농협 10건, 수협 7건, 산림조합 4건 총 21건 건의사항에 대해서 관계법령 및 예산을 검토하고, 더불어 현실과 동떨어진 규정은 상부기관에 개정을 적극 건의하는 등 조합원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