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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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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독도 성화 채화

26일 우리 민족의 섬 울릉도 독도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특별 성화가 채화 됐다. 이날 성화채화 행사는 희망 날리기 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김병수 울릉군수와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함께 채화하고 성화봉송은 허원석 독도경비대장과 오요셉 대원이 독도경비대 헬기장 ~ 독도 물양장 구간에서 진행 됐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과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으로 양국간의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독도에 대한 우리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전 세계에 독도를 다시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울릉군의 대표 관광지인 관음도를 잇는 연도교에서 진행된 이색봉송(봉송주자 김병수 울릉군수, 김성호 前 수협장)은 주민은 물론, 울릉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병수 울릉군수는 “우리 땅 독도에서 전 국민의 염원을 가득 담은 성화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는 물론, 새로운 미래 100년의 출발을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 말하며, “전 국민이 독도를 꼭 한번 찾아 주시는 것이 독도를 함께 수호하는 일”이라고 당부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2019년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울릉군은 지난 9일 오후 2시부터 지역주민, 각종기관 단체,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시가지와 항구주변에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는 6일부터 8일까지 대한민국에 영향을 끼쳤던 13호 태풍 ‘링링’이 지나간 뒤 실시하는 국토대청결 운동이라 더 꼼꼼하게 진행되었다. 골목길 생활쓰레기와 해안변 및 항구주변에 태풍에으로 어지러워진 환경을 정비하고 울릉도 구석구석 태풍의 피해가 없는지 점검을 함과 동시에 명절을 앞두고 울릉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울릉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환경정비활동을 펼쳤다. 이날 국토대청결운동에는 관내 각급 기관에서도 함께 동참하였으며, 특히 해군 118전대대원과 울릉경비대원, 관내 민간단체회원도 사동항 주변과 저동천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하였으며, 더불어 119안전센터에서는 울릉터널 물청소와 울릉읍 도동의용소방대원들은 마을 시가지 물청소를 실시해 태풍에 날려온 쓰레기들을 치우고 골목의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태풍이 큰 피해 없이 지나간 것이 정말 다행이다.”며, “한마음이 되어 지정구역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울릉군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사전대비 총력”

(태풍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9월 6일 오전10시 군청 상황실에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북상에 따른 대처상황을 판단하기 위한 「태풍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태풍은 세력이 강한 중형급의 태풍으로써, 7일 새벽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 ‘링링’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 강한 비·바람이 예상된다. 울릉도·독도는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예보되고 있으나, 세력이 강한 중형급의 태풍인 만큼 7일 오전에 동해중부먼바다에 태풍주의보 예비특보가 발효되어 5m 이상의 파고와 25m이상의 강풍이 예보되고 있다. 울릉군은 이날 회의에서 소관 부서별로 대처사항과 대처계획을 보고하고 토의하면서, 공사장, 개발행위허가지,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어선 결박·피항, 배수로 등 소관시설 및 취약지역 전반에 점검활동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태풍이 강풍과 높은 파고가 예보되고 있어 인명피해에 취약할 수 있는 해안산책로, 해안저지대, 갯바위 낚시터 등에 예찰활동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외출자제 등 국민행동요령을 주민들께 전파하고, 마을별 담당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출동해 명예리장 활동

울릉군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 참가

본격 가을 관광철 맞아 관광홍보 “박차”

울릉군은 이달 5일(목)부터 9일(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개최하는 ‘제22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울릉군의 관광프로그램, 주요 관광지 및 향토특산품과 추천 여행상품 등을 관내 모객여행업체와 같이 홍보한다. 부산국제관광전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주)코트파에서 주관하는 국제관광박람회로써 국내·해외 관광홍보관 및 여행상품특별판매관, 관광지식정보교류관 등 40여개 국가와 각 기관·업체 400여개 부스가 참여하고 10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규모의 행사이다. 울릉군은 홍보관 운영을 통해 지역특산품 전시·시식 행사 및 울릉도·독도를 생생하게 느낄수 있는 관광VR체험과 울릉군 캐릭터 에코백 색칠하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하여 울릉군의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국제관광전은 본격적인 가을 관광철을 맞아 하반기 관광객 집중 모객을 위해 관내 모객 여행사와 공동 관광홍보 및 관람객 상담라운지 운영을 통해 여행상품 판매로 가을관광객 유치에 노력할 계획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관람객과 여행업체의 수요에 맞는 다국어 관광안내지도와 맞춤형 관광상품을 소개로 울릉군 관광 이미지를 홍보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

“울릉~포항, 대형여객선 유치 협상대상자 공모”

울릉 오전 출항, 대형여객선 도입 시 운항결손액 지원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유치 및 지원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모를 6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울릉항로의 유일한 대형여객선인 썬-플라워호의 선령이 임박함에 따른 조치로 이번 공모를 통해 대형여객선 유치가 결정 되면 울릉주민의 보편적 해상 교통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공고 내용은 크게 공모 신청조건과 대형여객선 도입에 따른 운항 결손액 산정기준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신청조건은 ▹총톤수 2,000톤급 이상 ▹최대속력 40노트 이상(설계 기준) ▹선박출항 통제기준 최대파고 4.2미터(설계기준)를 충족하는 여객선을 신규 건조할 수 있어야 하며, 울릉 오전 출항과 신조선 건조 기간 중 임시여객선을 도입할 수 있는 자로 한정하고 있다. 또한 운항결손액* 산정기준에는 유류비 등 여객선 운항에 따른 필수경비를 비롯하여 적정수준의 일반관리비와 이윤 그리고 선박 건조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대출 이자상환금까지 포함하고 있다. * 운항결손액 = 수입금 - (운항비 + 일반관리비 + 이윤 + 지급이자) 기타 세부내용은 울릉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여객선사는 오는 10월




검찰이 바르게 서려는 긴장이다.
만에 하나, 이번 조국 일가에 대한 수사가 사법개혁의 선장을 제거하려는 것이었다면, 역설적이게도 가장 최악의 패착이 된 것이다. 우선은 국민들이 검찰의 광기를 목도했다. 그리고 검찰은 스스로 극단의 목표를 정하고 불나방이 되었기에 사법개혁 추진 주체와의 협상력을 상실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비롯해 공수처 설치, 직접 수사 폐지, 혐의사실 공표 금지, 강제 수사 축소라는 엄중한 역사의 칼 앞에 무장해제 된 것이다. 우리는 칼춤을 추며 이른바 본때를 보이는 검찰의 행태가 낯설지 않다. 시류에 편승하거나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의 기로에 설 때마다 보였던 행태 아니던가? 빌미만 잡히면 행정부도 입법부도 무릎 꿇릴 수 있다는 제왕적 사고방식, 그러면서도 일극 중심의 무자비한 정권에는 알아서 기며 공안정국의 중심이 되었던 검찰이 아니던가? 반면, 지극히 합리적이며 민주적이어서 삼권분립이라는 헌법정신에 투철한 정권은 검찰권력에 대한 억지력을 갖지 못했다. 지금도 그렇지 않은가? 착한 정권은 검찰의 행태에 어떠한 제동도 걸지 않고 있다. 할 수 없어서 그러겠는가? 적폐정권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참아 낼 수 있었을 것이다. 검찰이 3권을 장악할 유일한 길은 문재인 정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