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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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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울릉군수, 한우축산농가와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져

김병수 울릉군수는 민선 7기 취임 이후 군민과의 ‘소통행정’,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읍⦁면 생활밀착형 소통간담회”, “농협⦁수협⦁산림조합장 및 조합원들과의 간담회”에 이어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한우축산농가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30일(화) 개최된 간담회에는 한우사육농가 및 한우사육희망농가 등 약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울릉한우(울릉약소⦁칡소)의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허심탄회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번 축산농가 소통간담회는 대내외적인 축산환경변화, 사육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고 해결해나가는,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섬유질배합사료(TMR)의 지속적 생산⦁공급방안, 공동사육방안, 축사시설현대화사업 등의 건의사항에 대해서 관계법령 및 예산을 검토하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하겠으며, “동물복지형 녹색축산기반의 확대, 울릉한우 종축 보존 등을 통해 울릉약소⦁칡소를 대표 관광브랜드로 육성하는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19년 울릉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9일 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김병수 울릉군수, 정성환 군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월순)가 주관하는 양성평등주간(7월1일~7일) 기념행사는 2015년 양성평등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참여와 대우를 받고 모든 영역에서 평등한 책임과 권리를 고유함으로써 실질적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을 기념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울릉군 자체에서 개최된 행사이다. 이날 유공자 표창에는 여성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공로가 큰 유공자 6명에게 여성상(아이코리아울릉군지회장 이분옥), 양성평등 부부상(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장 최월순, 이용식부부), 유공자 표창(울릉군수상 한종인, 최대비, 군의회의장상 이연주, 김명애)이 수여됐다. 이에 김병수 울릉군수는 “여성발전과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제고하는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군에서도 여성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

“울릉군 추산 용천수 샘물사업” 우려 일축

- 관련기관들과 긍정적인 협의중 -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청정 1급수인 추산 용천수를 활용한 먹는샘물 개발사업을 2013년 경상북도지사로부터 먹는샘물 개발허가를 취득하여 진행중에 있다. 추산 용천수는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울릉도의 분화구인 나리분지 지하에 있는 지하수가 지표면으로 솟는 물로 하루에 약 30,000㎥가 솟아난다. 이 물은 미네랄 함양이 매우 높고, 물맛이 뛰어난 청정 1급수로 울릉군의 상수도(1일/3,000㎥) 및 수력발전(1일/9,000㎥)으로 활용되고 나머지 물은 그대로 바다로 흘려버리고 있다. 이에 울릉군은 2017년 9월 ㈜LG생활건강을 민간사업자 파트너로 선정하여 민·관합작법인 ㈜울릉샘물을 통해 바다로 흘려버리는 용출수 일부를 활용, 샘물로 판매하여 열악한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복리향상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최초 먹는샘물 개발허가 취득 당시 특이사항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솟아나는 물(1일/1,000㎥)로 한정하여 취수하기 때문에 지하수 고갈 및 오염에는 영향이 없으며, 최근 상수원 수원지내 취수시설 및 취수방법관련 이슈는 환경부와 구체적인 협의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며 수원지 보호에 필요한 조치 및

『제19회 오징어축제 - 피데기 맥주 페스티벌!』 8월 5일 개막

낮에는 탁 트인 바다, 밤에는 어화(漁火)가 아름다운 울릉에서 펼쳐지는

울릉군의 대표축제인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오는 8월5일(월)부터 8월7일(수)까지 3일간 어업전진기지이며 촛대바위가 있는 울릉읍 저동항에서 시작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풍어기원 제례를 시작으로 오징어생태연혁 주제관, 옛울릉주민사진전, 살아있는 오징어를 이용한 오징어맨손잡기, 바다미꾸라지잡기, 해담길걷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울릉도산 오징어와 산채를 주재료로 하는 토속음식 및 슬로푸드 시식회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역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섬사람들의 넉넉한 인심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피데기 맥주 페스티벌이 같이 진행되어 관광객들이 당일 갓 잡아 올린 싱싱하고 우수한 품질의 오징어 피데기를 맥주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 맛볼 수 있으며, 특히 EDM 공연을 곁들여 젊은층의 수요도 충족시켜 이전의 축제와는 다른 차별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경북도내 21개 시군이 참여하는 축제얼라이언스(축제품앗이) 프로그램 운영으로 21개 시군에서도 500여명이 이번 울릉도 오징어축제에 참여하게 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 관광 트렌드의 하나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