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4 (금)

  • 맑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5.9℃
  • 구름많음대전 -2.2℃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0.4℃
  • 구름많음광주 1.2℃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7.0℃
  • 구름조금강화 -6.6℃
  • 맑음보은 -3.3℃
  • 구름조금금산 -2.3℃
  • 구름많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세계속 울릉

전체기사 더보기

2018년 울릉군 드림스타트 성과보고회 및 송년회 개최

울릉군은 지난 12월 8일(토)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2018년 울릉군 드림스타트 성과보고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울릉군수, 울릉군의회 의장,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0여명, 자원봉사자 30여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배우고 익힌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로 아동들의 성장과정을 돌아보는 등 드림스타트 사업결과를 나누고, 2019년 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드림스타트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연말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송년회 분위기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날 공연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이 참여한 「난타공연」과 「오카리나공연」으로 한껏 흥겹고 경쾌한 분위기로 행사가 진행되었고,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공예”수업을 통해서 모처럼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하는 오붓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이코리아 여성단체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행사 오찬을 마련하고, 보물섬프리마켓회 참가들이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여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운동화, 가방, 축구공 등 선물을 전달하는 등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연말연시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김병수

울릉도‧독도 2018 한국관광의 별 선정

- 울릉도‧독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의 별이 되다-

울릉군은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8 한국관광의 별 관광매력물 분야/자연자원 부문에 울릉도‧독도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한국관광의 별’은 국내 우수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한 대한민국 관광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는 관광매력물, 관광연계시설, 관광정보, 관광기여자 등 4개분야 10개부문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선정절차는 각 지자체에서 제출한 신청서를 전문가가 서면심사평가하고각 부문별 3개의 후보지에 대한 현장방문 실사와 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과해야만 그 해 한국관광의 별이 된다. 2010년 처음 제정되어 올해(2018) 8회째를 맞이한 관광의별 역대수상자는 2010년 제주 올레길, 2012년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2014년 창녕 우포늪, 2015년 문경새재 도립공원, 2016년 평창 대관령, 2017년 춘천 남이섬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가 총 망라되어있다.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울릉도‧독도가 선정됨은 올해 울릉도 방문 관광객이 역대3번째를 기록한 것과 더불어 향후 울릉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조심스레 기대해본다. 내년 3월 예정인 일주도로 완전 개통과 대형여

울릉군, 공직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12월 10일(월) 군민회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울릉군 소속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의지 강화 및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된 이번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는 개최배경에 대한 안내 및 직원 대표 2명의 청렴 결의문 낭독, 전 직원 반부패·청렴 서약서 제출 순으로 진행되었다. 직원 대표 2명은 ▴공정한 직무수행을 통한 청렴 울릉군 만들기▴각종 부정·부패 척결 ▴직위를 이용한 부당한 이익 취득 금지▴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및 검소하고 청렴한 생활 ▴건전한 공직분위기 조성을 포함한 결의문을 낭독하였고 전 직원은 이에 대한 실천을 다짐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청렴실천 결의대회는 청렴을 솔선수범하는 공직자가 되기 위한 스스로의 다짐이며, 전 공직자는 공무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여 청렴 울릉군 만들기에 앞장서야 한다”라고 전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릉군은 공직비리 사전 예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상시 자가학습시스템, 청백-e(상시모니터링)시스템 운영, 공사·용역·물품구입에 대한 일상감사 등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2018년 울릉군 고3청소년 자원봉사 및 사회적응프로그램 운영 개최

울릉군은 관내 고3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3일(월)부터 12월 5일(수)까지 3일간 진행되는 2018년 울릉군 고3 청소년 자원봉사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한마음회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고3 수험 생활 동안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지친 수험생활의 피로를 풀고 긍정적인 자아인식과 더불어 사회인으로 건강하게 새 출발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기 위하여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3가지 프로그램(수지 에니어그램, 팔찌 매듭공예, 다육 아트)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어 31명의 고3 학생들이 참여하여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수지 에니어그램은 북면의 천부 성당의 박장근 신부님의 지도 아래 180개의 카드를 사용하여 놀이와 같은 진행으로 자기 이해와 타인 관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자신을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팔찌 매듭공예와 다육 아트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만든 일부는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으로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다육 아트는 지난 2018년 11월 시행한 여성 일자리사업의 다육아트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서 다육 아트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농산물 생산기술 및 농약잔류기준강화(PLS)제도 교육

울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임석원)는 지난 11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3일간 울릉읍, 서면, 북면 3개소에서 농업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이듬해 농사준비에 앞서 해마다 실시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롭게 연구․개발된 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역 농업인과 농업기술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왔다. 이번 교육은 김윤환 포항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의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산채․채소 재배기술 및 토양관리방법』과 내년부터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농업인들의 기대를 만족시키고 교육의 신뢰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다양한 영농기술과 정보를 습득하는 것은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라 생각한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전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2019년 1월부터 PLS제도가 전면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농가현장 지도 및 농약의 올바른 사용법과 친환경농자재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새로운 농업기술을 보급하고 영농현장

『희망2019 이웃돕기 성금모금』 가두캠페인 실시

울릉군은 「희망2019 이웃돕기 성금모금」기간을 맞아 이웃사랑의 시작을 알리고 연말연시 모금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11월 27일 읍사무소 앞에서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울릉읍 일대에서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나눔으로 행복한 울릉’을 슬로건으로 군민의 온정과 사랑을 이웃에 전하여 기부의 긍정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정외숙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단장을 비롯한 단원 등 40여명이 도동 · 저동지역 일원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을 홍보하고, 지역주민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성금모금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울릉군은 이날 캠페인에 앞서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그간의 활동경험을 공유하고 나눔캠페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울릉군은 올해 75,000천원의 성금모금을 목표로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19년 1월 말까지「희망2019나눔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나눔과 배려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희망2019 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