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목)

  • 구름많음동두천 15.4℃
  • 흐림강릉 12.9℃
  • 구름많음서울 15.0℃
  • 맑음대전 15.4℃
  • 구름조금대구 16.0℃
  • 맑음울산 16.9℃
  • 맑음광주 15.5℃
  • 맑음부산 18.8℃
  • 구름조금고창 16.7℃
  • 구름많음제주 17.5℃
  • 구름많음강화 14.5℃
  • 구름많음보은 14.2℃
  • 맑음금산 12.1℃
  • 맑음강진군 16.8℃
  • 구름조금경주시 17.0℃
  • 구름많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세계속 울릉

전체기사 더보기

울릉군여성단체 내고장 문화탐방 및 여성리더 소통 간담회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월순)는 10일 여성단체 회원들을 위한 여성 리더십‧힐링프로그램 “내고장 문화탐방 및 여성소통 간담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자 상호간의 화합과 소통, 정보교류 및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김병수 울릉군수와 정성환 울릉군의회의장, 반성의 울릉교육지원청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여성 정책 사업을 건의하고 소통하는 자리또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앞서 여성단체회원 중 솔선수범하며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회원에게 울릉군수 표창(경상북도소비자교육중앙회 울릉군지회 정영희)과 울릉군의회의장 표창(울릉여성산악회 오미라)을 수여했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김병수 울릉군수는 인사말에서 “우리군의 기존 여성정책사업의 효율성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여성정책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 최월순회장은 “그간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행사에 여성리더로써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각 단체 임원과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앞으로 여성단체가

울릉군-GS리테일,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양자간 지속적 정보교류 진행하며 우수한 상품의 안정적 공급 가능할 것으로 예상

울릉군은 이달 10일, GS리테일과 농수축산물 유통 활성화와 판매 촉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병수 울릉군수를 비롯해 울릉군 관계자 및 실무진과 GS리테일 허연수 대표이사 및임원진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건오징어, 명이 등 우수한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불리한 지역적 여건으로 판매에 어려움이 있던 울릉군특산품에 대하여 전국적인 홍보와 판매망을 강화하고, 또한 농·수·축산물의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사업을 실시하는 등 양자간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주요 협력사항은 ▲ 산지(울릉군)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및 온·오프라인 입점 및 소비 촉진행사 추진 ▲ 울릉군 내 우수 산지와 생산자 발굴 및 농산물 전략상품 개발 지원 ▲ 울릉군 특산물에 대한 마케팅, 홍보, 프로모션 활동에 적극 참여 및 상호 교류 활성화 노력등이며, 특히 ▲ 첫 지원사업으로 GS리테일 전용 ‘독도사랑 새우맛 라면’을 지난 8월에 출시하였으며, 이와 함께 발생하는 수익금 중 일부를 적립해 울릉군 교육발전기금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주민의 큰 호응이 따르고 있다. GS리테일 허연수 대표이사는 향후 울

김병수 울릉군수, 민선7기 공약이행 본격 추진

민선7기 출범 100일 군민과의 약속이행을 위한 공약실천 보고회 개최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8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아 군민과의 약속이행, 공약 실천을 통한 행정신뢰도 제고를 위해 공약실천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주재기자 및 해당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공약사항의 현재 진행상황을 알리고, “꿈이 있는 친환경섬 조성”을 위한 5대분야 50개 세부공약사항을 제시했다. 군민과의 약속이행을 위한 세부시행계획 수립 민선 7기 임기내 총 1조184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첫째, 울릉군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8,742억원을 투자한다.제1호 공약으로 제시한 대형여객선 유치의 첫 걸음인 “울릉군 주민의 해상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형여객선 지원 조례”는 취임 100일에 맞춰 전격 공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공모를 통해 사업자가 선정되고, 울릉군민이 안정적으로 육지를 오갈 수 있도록 울릉뱃길에 초쾌속 대형여객선을 띄우면 운항보조금으로 최대 100억원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그 밖에 주요사업으로는 ▲울릉공항 건설 조기착공(6,325억원) ▲울릉 사동항 조기 완공(2,881억원) ▲울릉 도동항 여객부두 확장(50억원) ▲도동지역 주차환경개선사업(2

제3회 사회복지박람회 ․ 제22회“노인의 날”기념행사 개최

10월 5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는 제3회 울릉군 사회복지박람회와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었다. 울릉군에서 주최하고,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한노인회 울릉군지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어르신을 포함한 주민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사회복지박람회는 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지정된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 7일)과 사회복지주간을 기념하여 실시되는 행사로 울릉군은 올해로 세 돌을 맞이했다. 복지박람회 부스에는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찾아주세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현장 복지상담, 울릉군건강가정다문화센터의 ‘우리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센터’ OX퀴즈로 풀어보는 센터복지사업 소개, 울릉군수어통역센터의 ‘수어는 또 하나의 언어’ 지화 책받침 만들기 등 관내 10개의 민․관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된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는 꿈나무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으로 활기차고 흥겨운 분위기로 시작되었다. 제22회 “노인

“뜨거운 독도 사랑! 울릉도에도 관심을…”

남진복 울릉출신 도의원, 울릉 복지시설에도 전국민적 관심 필요

울릉군 출신 유일 도의원인 남진복 의원은 추석이 다가온 9월 18일, 올해도 어김없이 섬 내 ‘희망의 집’과 ‘송담 요양원’을 찾았다. ‘희망의 집’은 울릉도 내 홀로 계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임대 보증료 150만원과 월 임대료 1만원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송담 요양원’은 울릉도 서면 학포에 죽암 몽돌해변이 고즈넉히 보이는 곳에 위치한 시설이다. 24시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시설이다. 매년 이곳을 방문하고 어르신을 위로하고 있는 울릉군 출신 경상북도 3선 의원인 남진복 의원은 방문 때마다 감회가 새롭다. “독도에 대한 관심은 늘 뜨거운데, 막상 독도를 품고 있는 울릉도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복지에 대한 관심은 차갑습니다. 국민들의 작지만 따듯한 관심이 울릉도 전체를 데울 수도 있는데도 말입니다” 멀지만 늘 가보고 싶은 곳, 그 곳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살고 있다. 언젠가, 독도에 대한 관심이 울릉도 복지시설에도 전해져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내고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되는 날! 일본의 영토 야욕을 맨 앞에서 막아서고 있는 독도! 독도에 대한 관심만큼 울릉도에 대한 관심도 기다려진다.

2018년 어린이농부학교 떡 만들기 체험교실 운영

울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임석원)는 지난 9월 15일(토)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어린이농부학교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 부지깽이 나물을 활용한 떡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떡 만들기 체험행사는 청와대 추석선물로 선정된 울릉도 부지깽이 나물을 첨가한 인절미 만들기로 자연스럽게 어린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추석맞이 부모님께 편지쓰기를 진행하는 등 체험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진 학생들에게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려주고 올바른 식생활 실천의 기틀을 마련했다.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어린이농부학교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스칸디아모스(천연이끼) 액자 만들기, 텃밭 모종 심기, 텃밭 이름표 만들기 등 텃밭활동을 기본으로 한 다양한 원예활동과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마지막 회차인 10월 13일 수료식과 팜파티 행사를 남겨두고 있으며 교육 전‧후 인성, 정서, 농업에 대한 관심도를 설문조사하여 어린이 대상 농업교육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석원 울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농업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것” 이라고 밝

김병수 울릉군수 '현안사업 광폭 행보'

추진 중인 사업의 예산확보 및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 노력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병수 울릉군수는 9월 13일(목) 도청을 방문해 현재 울릉군에서 추진 중인 현안사업의 김병수 울릉군수 “현안사업 추진, 광폭적 행보” 추진 중인 사업의 예산확보 및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 노력 전경중 uljintimes@empal.com 등록 2018.09.14 13:50:17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병수 울릉군수는 9월 13일(목) 도청을 방문해 울릉군 현안사업의 예산확보와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을 만나 업무를 협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울릉군수는 울릉소방서 신축사업에 따른 소방서 진입로 공사 개설에 필요한 7억원과, 울릉거점중학교 진입로 위험구간 개선사업을 위한 7억원, 오랜 숙원사업인 울릉 일주도로 개통을 기념하고 전국적인 관심 유도를 위한 전국 마라톤대회 및 MTB 대회 축하행사비 2억원의 도비지원을 건의하면서,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해 저동여객선터미널 주변 혼잡에 따른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주차장건립사업에 필요한 총사업비 10억원지원을 요청해 주차난으로 인한 주민 민원해소 및 교통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 숨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