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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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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위험예보「주의보」격상, 너울성파도주의

‘19. 8. 14.(수) ~ 8. 16.(금) 3일간 “관심”→“주의보” 격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가 제10호 태풍 ‘크로사’ 북상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를 14일부터 16일까지「주의보」단계로 격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이 북상하면서 오늘(14일) 밤부터 동해남부 전해상에 바람이 점점 강하게 불고, 물결이 2~6m로 매우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에 울진해경은 동해안에 폭우(50~150㎜) 및 높은 너울성파도(2~6m)로 인한 안전사고를 우려하여 위험예보제‘관심’단계에서‘주의보’로 격상하여 발 빠른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11일 동해안에서 50대 남성이 물놀이중 너울성파도에 휩쓸려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고, 올해 7~8월에만 9명의 사망자가 있었다고 전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14일부터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니 방파제나 해수욕장 등 연안 해역을 찾는 관광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해경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 확인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태풍대비반을 편성하고 연안해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연안사고예방을 위해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울진군 죽변면도서관,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공모 사업

『시(詩)시하지 않은 나의 이야기 책』운영

울진군 죽변면도서관(관장 이성우)은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후원하는 2019년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7일 『시시하지 않은 나의 이야기 책』프로그램의 첫 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첫 회차는 도춘호 교수의 명강연을 시작으로 참가자 16명이 수강하였으며, 다음으로 이남희 작가와 황지현 번역가 그리고 김명인 교수 등 국내의 명망 높은 강사들의 특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군민을 대상으로 12회에 걸쳐 자서전 쓰기를 주제로 운영하며 유년기, 청소년기, 사회생활, 결혼, 자녀 그리고 미래 등으로, 인생의 전반을 부분적으로 나누어 매주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글과 시로 쓰며 참여자들이 살아온 삶에 대한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고 반추할 수 있도록 도와 프로그램이 끝날 시기에는 참여자가 쓴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이성우 죽변면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장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책으로 행복한 울진을 조성하기 위하여 알차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서전 발간이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에 군민이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 2019 문화보부상 in 울진’ 문화공연 개최

17일 오후 4시 울진 금강송에코리움에서 개최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17일 오후 4시 울진 금강송에코리움 특설무대에서 '2019 문화보부상 in 울진’ 공연을 개최한다. ‘2019 문화보부상 in 울진’은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에주최로 지역관광활성화 및 3대 문화 (신라, 가야, 유교)를 홍보하기 위해 방문객들에게 제공되는 순회공연 중 하나로,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8월부터 10월까지 3대문화권 관광자원개발사업장 8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매력적인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뛰어난 실력과 뜨거운 열정을 지닌 신인성악가로 구성된‘인칸토솔리트앙상불’의 뮤지컬갈라쇼, 통기타 포크가수 ‘목요커’등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이 펼쳐지며, 곽지은, 박주희, 진시몬 등 실력파 트로트가수들의 공연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지역민은 물론 울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더위를 날려주는 특별하고 소중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물 할 예정이다. 한편, 17일 오후 2시 30분에 울진연호공원주차장(전기차 충전기 배치)을 출발하여 금강송면 우체국 옆(오후 3시 20분)을 거쳐 울진 금강송에코리움에 도착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림녹지과 에코리움T/F팀(☎054-789-6815)

울진해경 강병민 경장, 세계 경찰․소방관대회 팔씨름 우승

2019 청두(成都) 세계 경찰‧소방관대회(8.8~18/ 67개국 / 7,800여명 참여)에서 팔씨름 ‘–68㎏’부문 금메달 2개 획득

울진해경 수사정보과 강병민(30세) 경장이 ‘2019 청두 세계 경찰․소방관 대회’에 참여해 팔씨름 –68㎏부문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강 경장은 지난 8월 8일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개막한 ‘세계 경찰․소방관 대회’에 참여해 팔씨름 부문에서 여러 나라 참가자들을 꺾고 오른손, 왼손 각각 우승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국내 팔씨름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후 그동안 해양경찰 업무를 병행하면서 틈틈이 훈련해 대회를 준비해 온 강경장은 “3년 전에 입은 부상의 아픔을 딛고 다시 세계대회에 나서 우승할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그동안 짬을 내 훈련할 수 있게 도와준 해양경찰 동료들에게 감사를 돌린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울진해경 최시영 서장은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쳐준 강경장의 우승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치안 한류와 더불어 세계에 우리 해양경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세계 경찰․소방관 대회는 경찰관들의 체력과 동료애 증진을 위해 1985년 미국 산호세에서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 홀수 해에 열리며, 이번에 제18회 대회가 중국에서

강구항 태풍 피해 막기 위해 민 ‧ 관이 손 잡았다

재난사고에 선제적 대응 위해 울진해경과 민간기관이 공동대처 약속

울진해양경찰서(총경 최시영) 강구파출소는 13일 영덕 강구항의 태풍 등 재난사고에 효율적 대응을 위한 민‧관 업무협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울진해경과 손잡은 성훈건설주식회사(대표 김칠훈)는 강구항 북방파제 공사(2019.4~2021.4)를 위해 상주하고 있는 업체로, 향후 태풍 등 재난사고 발생시에 대비해 강구항에 예인선(40톤, 720마력) 1척을 비상대기 시켜 두고 사고 초기에 신속히 투입하여 울진해경의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 노력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영덕 오십천 하류에 위치한 강구항은 태풍‧폭우 등의 강우량에 따라 수위와 유속이 급변하고, 급류에 떠내려 오는 부유물이 많아 지난해 태풍 ‘콩레이’ 내습시 어선 15척이 표류 ‧ 유실되었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이번 민‧관 협업으로 태풍 내습시 재난사고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 방면으로 민간과 협력해 유기적인 재난 대응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0일 태풍 다나스 내습 당시에는 강구항 표류선박의 선원을 울진해경 강구파출소와 성훈건설의 예인선이 협력하여 구조했었다.

고우이청소년수련관, 다양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중

8월 12일 ~ 23일... 교과연계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 고우이청소년수련관에서는 12일부터 23일까지 여름방학기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교과연계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여름방학 돌봄 교실 및 방과후과정과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계획하여 초등 돌봄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개설되었다.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청소년 95명을 대상으로 미니어처세상만들기, 코딩, 캐리커처&팝아트, 창의사고력 수학 등 9개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고우이청소년수련관은 2015년부터 봄, 여름, 가을, 겨울 학기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의 활동 공간으로 체력단련실(탁구/당구), 댄스연습실, 노래연습실, 밴드연습실 등을 상시 개방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 카페를 9월중에 리모델링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청소년전용공간을 제공하여, 또래 간 커뮤니티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안병윤 사회복지과장은“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해 자신의 적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기 주도적 삶을 위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