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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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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특수시책 '생활민원기동처리반' 군민들에게 큰 호응

2018년 9월부터 시행, 올해 3천여건의 생활불편사항 해결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울진군이 운영하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2,164건의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했고 올해 11월말 현재 3,498건의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해, 작년대비 1,344건 이상 처리건수가 늘었다.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으로 2018년 9월부터 시행했으며,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등, 수도꼭지, 문손잡이, 방충망 교체 등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해주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남울진민원센터 개소와 함께 기술인력 2명을 추가 채용해 총 4명이 2개의 생활민원기동처리반(북부,남부)을 운영을 하고 있으며, 더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별 찾아가는 순회서비스를 실시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거노인 A씨는 “고장난 전등을 교체하려고 의자위에 올라가다가 어지러워서 손도 못 댄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와서 다 해결해줘 멀리 있는 아들보다 낫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로 연일 힘들어하는 군민들에게 찾아가는 생활밀착 복지서비스를 통해 군민들

한울본부, 박범수 신임 본부장 취임

- 안전한 원자력, 공존의 공동체 한울본부 구현 다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이하 한울본부)는 11월 30일(월) 박범수(朴範洙) 신임 본부장이 취임하여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예방 등 여건을 감안하여 취임식은 생략했다. 박범수 본부장은 ‘안전한 원자력, 공존의 공동체 한울원자력본부’ 구현을 위해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원전안전운영을 하여 국민의 신뢰를 쌓고, 진정성을 갖고 노사가 서로 힘을 합쳐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자”고 전했다. 또한 상호신뢰를 다지며 도전적인 마인드로 함께 발전을 향해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박범수 본부장은 1982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16년간 발전운전직무를 맡았으며, 이후 홍보실 언론홍보팀 부장, 기획처 전력거래팀장 등의 보직을 수행했다. 2015년 한울본부 부임 이후에는 신한울제1발전소장과 제2발전소장을 역임하며 신한울1, 2호기 시운전과 한울3, 4호기 안전운영을 진두지휘해왔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은 또한 한울본부 처·소장급 주요간부에 대한 보직 인사를 아래와 같이 단행했다. △제1발전소장 고병길 △제2발전소장 천용호 △제3발전소장 신동진 박범수 한울원자력본부장 프로필 ■ 성 명 : 박 범 수(朴 範 洙) ■ 생 년 월 : 1964년 12월 ■

울진군, 2021 장애인일자리사업 참가신청 접수

- 12월9일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하여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도모하기 위한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신청자를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만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으로 담당 업무수행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근무형태별 모집인원은 전체 70명으로 전일제 11명, 시간제 6명, 복지일자리 53명이다. 사업 참여자는 행정도우미, 주차단속 및 환경정리 업무 등을 지원하게 되며 근무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전일제는 주5일 40시간, 시간제는 주20시간, 복지일자리는 주14시간이내이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타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이상 연속으로 참여한 자, 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은 자, 최근 1년 이내 장애인일자리참여사업 참여 중단 조치를 받은 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구비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신청은 읍·면사무소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장애인일자리 사업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근로권 보장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울진해경, 주말 후포 앞 해상 침수 낚시어선 구조

▲울진해경이 연안구조정이 낚시객8명을 육상으로 안전히 이송하였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29일(일) 오전 6시 36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 동방 3.3km 해상에서 원인미상으로 기관실이 침수된 낚시어선 A호(5.7톤, 낚시객 8명, 선장 1명)를 무사히 구조 했다고 밝혔다. 이날 A호는 울진군 후포 동방 약 3.3km 해상에서 낚시객 8명을 태우고 낚시활동 중 06시 36분경 원인미상으로 기관실이 침수되어 A호 선장이 울진해경에 신고했다. 울진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울진구조대, 후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인근의 조업선박에게 구조 협조요청을 하였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후포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승객 8명을 안전하게 구조하여 편승하였고, A호는 배수작업을 실시하며 민간해양구조선 2척이 도착하여 후포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승객 8명은 건강상태 모두 이상이 없어 후포항으로 입항하여 귀가조치 하였으며, A호 선장 상대 음주측정 결과 이상이 없고, A호는 기관실내 조선소에 상가하여 침수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다중이 이용하는 낚시어선의 경우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크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기관실 배관 등의 안전점검을

울진군, 특별방역기간(11.26~12.9) 운영, 지역확산차단에 全행정력 동원!

모임 없는 연말보내기 캠페인, 공공시설 운영중단, 현장점검, 모니터링 강화 등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연말․연시까지 가용한 全행정력을 동원,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역내 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아 기울려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29일, 1번 확진자 발생이래 청정지역을 유지했으나 지난 26일 2, 3번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연말연시를 기점으로 지역사회내 대규모 확산으로 번질 수 있어 방역관리를 다시 한 번 점검, 강화할 시점이라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대책회의 결과에 따라, 울진군은 26일부터 울진국민체육센터, 볼링장, 탁구장 등 공공체육시설은 물론 봉평신라비전시관, 울진군청소년수련관 다중이용시설, 종합복지회관 체육실 등에 대한 휴관조치를 내렸고, 이미 예정된 각종 보고회와 회의, 행사 등은 취소하거나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등 집합행사를 최대한 억제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다양하게 진행되는 민간주도 행사와 각종 친목활동, 가족 모임 등도 최대한 자제시켜‘모임없는 연말 보내기 캠페인’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며, 필수적인 활동 외에는 가급적 집안에 머무르고 이동을 자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울진군은 코로나19 상황실 근무인원 추가배치, 자가격리에 대한 전담 공

울진군, 특별방역기간(11.26~12.9) 운영, 지역확산차단에 全행정력 동원!

모임 없는 연말보내기 캠페인, 공공시설 운영중단, 현장점검, 모니터링 강화 등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울진군은 연말․연시까지 가용한 全행정력을 동원,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역내 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아 기울려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29일, 1번 확진자 발생이래 청정지역을 유지했으나 지난 26일 2, 3번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연말연시를 기점으로 지역사회내 대규모 확산으로 번질 수 있어 방역관리를 다시 한 번 점검, 강화할 시점이라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대책회의 결과에 따라, 울진군은 26일부터 울진국민체육센터, 볼링장, 탁구장 등 공공체육시설은 물론 봉평신라비전시관, 울진군청소년수련관 다중이용시설, 종합복지회관 체육실 등에 대한 휴관조치를 내렸고, 이미 예정된 각종 보고회와 회의, 행사 등은 취소하거나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등 집합행사를 최대한 억제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다양하게 진행되는 민간주도 행사와 각종 친목활동, 가족 모임 등도 최대한 자제시켜‘모임없는 연말 보내기 캠페인’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며, 필수적인 활동 외에는 가급적 집안에 머무르고 이동을 자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울진군은 코로나19 상황실 근무인원 추가

울진군, 확진자 2명 발생

- 울릉군 #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1월 25일 검사 -

지난 3월 첫 번째 해외유학생 이후 청정지역을 유지했던 울진군에 오늘(11월 26일)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즉각 대응에 나선 울진군은 26일 오후 2시 30분 전찬걸 군수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 발생경위 파악 및 향후 조치사항을 논의했다. 울진군 #2번과 #3번 확진자는 울릉군 #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검사(11월 25일)를 받아 확진판정(11월 26일)을 받았으며 #2번 확진자는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되었고, #3번 확진자는 현재 자가격리 중이고 경상북도 역학조사관이 지정하는 의료기관으로 이송예정이다. 현재 확진자들의 이동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2번 확진자의 동선 중 파악된 접촉자들은 자가격리 및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긴급대책회의에서는 확진자에게 노출된 장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 및 지역내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죽변 지역 이외 지역의 다중이용시설 및 음식점 등에서도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수칙 준수를 홍보 하고 군민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사적·공적 모임을 취소해 줄 것을 권유했다. 또한 군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역학조사가 끝나는 즉시 공개가 가능한 범위내에서 확진자의 이동

MAKER 교육 및 문화 이해

울진교육지원청. 2020학년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MAKER 교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남병훈)은 2020. 11. 26.(목) 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MAKER 교육 및 문화 이해’라는 주제로 「2020학년도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MAKER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MAKER 문화(운동) 확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MAKER 문화의 취지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계획이 되었다. 강사로 초빙된 생활공예지도사 최정희는 다년간의 강사 경험을 바탕으로 원목 수납함 제작 수업을 진행하였다. 자신의 창작 영역을 스스로 넓혀갈 수 있는 기회를 체험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공예에 사용되는 나무의 종류’, ‘공예에 사용되는 다양한 도구 소개 및 사용법’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지역주민들이 직접 원목 수납함에 채색을 하고 그림을 디자인해 보며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원목 공예법을 체험할 수 있었다. 남병훈 교육장은 “2020년도에 처음으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MAKER 교실이 운영되었다. 울진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MAKER 교실이 성황리에 진행된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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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비상구 신고포상제로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세요.
울진소방서 서장 김진욱 1883년 잉글랜드 선덜랜드 빅토리아 홀 스탬피드 사건에서 문이 계단통 아래에 조여 있던 볼트로 인해 18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사건에 의해 건물 안전에 있어 비상구의 중요성을 법적으로 강제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으며, 1972년 일본 센니치 백화점 화재에서 비상구표시 식별이 어려워 많은 인명 피해 발생하게 되면서 이후 비상구 픽토그램을 공모, 오늘날의 국제 표준 초록색 비상구 표지판이 완성되었다. 오늘날 숙박시설, 대형마트, 공공장소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비상구표지판을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건물 내·외부를 드나들 때 피난안내도, 비상구 등 피난유도 소방시설을 주의 깊게 살펴 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 것인가? 화재나 지진 등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 비상구의 의미와 중요성은 과거의 사건들로 인해 부각되어왔으나, 99년 인천호프집 화재, 12년 부산 노래주점 화재, 17년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18년 밀양세종병원 화재 등 비상구 폐쇄로 인한 화재사고들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었다. 따라서, 비상구를 시의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하도록 폐쇄, 차단하는 등의 위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