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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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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촌소득자원발굴 육성사업 지원

농촌자원을 활용한 마을단위의 소득원 발굴 육성사업 추진

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는 농촌의 다양한 잠재자원을 활용하여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 갈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을공동으로 작목반을 구성하여 협업으로 추진하는 「농촌소득자원발굴 육성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농촌소득자원발굴 육성사업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마을단위의 소득증대 시스템을 구축하여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틈새시장 발굴 및 타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하여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기성면 다천리 일원에 12농가가 참여하여 460백만원의 사업비로 「풋고추 생산 및 가공(염장)시설」을 설치하여, 대도시 급식 유통업체를 통한 계약출하로 안정적인 가격형성을 기대하여 연간 5억여원의 소득을 전망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차에 걸쳐 전문가 그룹으로부터 경영 컨설팅과 시장조사를 실시하여 실행계획서의 보완과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초에 시설공사 착공에 들어가 11월까지 공장신축(198㎡)과 기반시설인 시설하우스(7,620㎡)를 마무리하여 본격적인 생산체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창열 친환경농정과장은“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소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또한 창의적인 발상과 의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