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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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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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행복나르미 봉화학당’작품 전시 및 발표회 성황

- 2018년 봉화군 국민디자인과제 -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난 7일(목) 봉성복지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행복나르미 봉화학당’작품 전시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2018년 행안부 국민디자인단 특교세 지원과제로 선정된 ‘찾아가는 행복나르미 봉화학당’을 운영하면서 배운 성과물을 전시 발표회를 통해 이웃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는 봉화학당 활동영상 시청, 미술작품 전시, 한글교실 편지 낭독, 노래교실 발표와 MC 고박사의 웃음특강으로 진행됐으며, 김복규 기획감사실장, 박동교 군의원, 정태영 봉성면장 등 내빈과 수강생,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편지를 낭독한 김선옥 어르신(76세)은 “봉화학당을 통해 이제 갓 입학한 학생이 된 것 같이 설레고 배우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 활력이 넘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계속됐으면 좋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복규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참여와 배움에 대한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견을 적극 반영한 주민주도형 정책을 추진하여 모두가 행복하고 더불어 풍요로운 봉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

봉화군, 국립문화재수리재료센터 유치 결실

봉화군(군수 엄태항)에서 핵심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이던 ‘국립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사업이 지난 12월 8일(토) 국회 최종예산안에 반영되면서 2019년 국비예산(2억원) 확보에 성공했다. ‘국립문화재수리재료센터’는 문화재수리용 목재를 국가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문화재의 원형보존 및 전승을 꾀하고, 문화재 수리 시 발생되는 가치가 높은 부재(部材)를 전문적으로 보관 및 활용하고자 하는 문화재청의 주요 사업이다. 지금까지 문화재수리용 목재의 경우 민간 공급에 의존하다 보니 수입목 사용 등 문화재 본래의 고유성 훼손과 하자 발생이 수시로 발생했고, 문화재 부재의 경우 연구가치 및 자산적 가치가 높은 부재(部材)의 다수가 보관 장소 부족 등으로 폐기되는 경우가 많았다. ‘국립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사업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여 총 4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주요 시설로는 목재건조 및 가공시설, 연구시설, 부재보관소, 전시·체험관 등이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이번 예산확보는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봉화군의 유기적 업무협의와 더불어, 국회심의 과정에서 지역 및 관련 국회의원들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향후 사

봉화군 상수도시설 동파대비 기동반 운영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최근 지속적인 한파에 따른 수도계량기, 소화전 동파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복구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긴급 기동반은 봉화군 상수도팀 및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관리단 합동으로 1개반 5명으로 구성됐으며 소화전과 계량기를 사전 점검하고 수도관과 계량기 파손 시 즉각 출동해 복구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상시 출동 태세를 갖췄다. 상수도 시설의 동결·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 안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고 노출된 수도관이나 물탱크, 계량기가 얼지 않도록 마른 헝겊이나 스티로폼 등으로 잘 덮어 보온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수도관이나 계량기가 얼어서 수돗물이 나오지 않을 때는 수도관이 파열되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20∼25℃)로 서서히 녹이고 아파트나 상가 등 통로에 계량기가 설치된 경우 동파되지 않도록 주출입구 문이나 창문을 잘 닫아야 한다. 박동식 도시환경과장은 “동파 예방을 위해 각 가정에서는 수도 계량기 보온에 유의해주시길 당부드리며 동파가 발생한 경우 신속한 응급복구와 비상급수를 공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량기 유리가 파손되는 등 동파가 발생한 경우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관리단(679-32

봉화군 “농민수당” 도입 토론회 개최

봉화군 농민수당 토론회가 봉화군농민회(회장 최만억) 주최로 12월 10일(월)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농업의 공익가치를 인정받고 농가의 기본소득을 보장받기 위한 이날 토론회에는 엄태항 봉화군수, 황재현 군의회 의장, 박현국 경북도의원, 농업인 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만억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엄태항 봉화군수, 황재현 군의회의장, 박현국 경상북도의회 의원의 축사에 이어서 송성일 전 봉화군농민회회장의 “농민수당, 수렁에 빠진 한국 농업을 구할 수 있을까?”, 배영제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봉화군 농민수당제 도입, 이렇게 준비되고 있습니다!”와 조규영 봉화농정연구회원의 “농민수당 도입에 따른 농정의 근본적 전환”이라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최근 WTO, FTA 등 농산물시장의 개방, 농촌인구의 급감과 고령화, 갈수록 심화되는 농가소득 양극화 등으로 시름에 빠진 농민들의 토로가 이어졌으며 농민수당 지원 자체를 환영했다. 엄태항 군수는 지난 선거 때 이러한 농업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농가기본소득을 보장해주는 “농민수당” 도

2018 은어·송이 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봉화군과 (사)봉화군축제위원회는 10일(월) 오전 11시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2018 봉화은어·송이축제 결산 및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축제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올해 봉화군에서 개최된 양대 축제 관광객 현황과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효과는 물론 축제의 프로그램별 실적을 종합평가하고 분석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 서철현 교수는 은어축제기간 중 직접 행사장을 방문하여 조사한 ‘축제평가 보고서’를 바탕으로 축제의 보완점과 제안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제1회 문체부장관배 전국반두잡이어신대회, 내성천둥둥콘서트, 은어학교, 주제체험관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대중성과 기획성을 살린 우수한 축제 콘텐츠”라고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대한민국 여름대표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훈 축제위원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은어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송이축제시기에 송이 작황이 좋아 지역경기가 살아났고 군민이 참여하는 청량문화제로 봉화군의 문화역량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엄태항 군수는 “두 축제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성원해준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