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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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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질서 확립,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봉화군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봉화경찰서(서장 박종섭)는 5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2019년 봉화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법질서를 확립하고 안전한 지역치안 행정 구현으로 살기좋은 봉화군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지자체 및 사회단체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피싱사기, 생활사기, 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서민 3不 사기범죄 예방·근절대책“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였다. 박종섭 서장은 ”봉화는 노령인구가 80%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보아 보이스피싱 등 사기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의 악영향 있는 사례인만큼 예방·검거 뿐만 아니라 홍보활동에도 집중해 노력해야 한다. 내 가족과 이웃이 이러한 3불 사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알려주시기를 바란다“ 며 당부했다. 봉화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경찰서장을 비롯, 교통사고 예방,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노력하는 봉화경찰 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서민 3不 사기범죄 예방·근절대책을 위해 현수막이나 상반기에 안건으로 나온 공영버스터미널 홍보출력장치에도 홍보하도록 하겠다. 봉화군의 치안 안정을 위해 협의회원 모두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