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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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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봉화은어축제 기본계획 용역 보고회

제21회 봉화은어축제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난 13일(수)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축제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봉화은어축제 기본계획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은어축제가 2015년 이후 올해까지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축제로 선정된 만큼 올해에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과 축제장 주변 시설보완을 통해 우수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올해로 은어축제가 21주년을 맞이하여 기존 운영 방식에서 탈피된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타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제2의 대표 프로그램 발굴, 축제장 주변상권 활성화, 이색적인 야간행사 진행, 축제장 내 시설물 배치 변화 등의 혁신적이며 실효성이 있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축제운영 발전방향에 대해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항 봉화군수는“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안건과 제안내용 등을 축제담당 인력을 주축으로 면밀히 검토하여 올해 은어축제에 접목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 봉화은어축제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춘양목 송이마을 어르신 목공예 참여교실 개강

봉화 춘양목송이마을 (서벽도농교류센타)에서는 지난 13일부터 매주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어르신목공예참여교실을 개강했다. 3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나무를 톱으로 자르는 작업부터 시작해서 작은 소품 만들기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스스로 큰 장식장까지 혼자서 톱으로 잘라서 완성하는 것까지 목표를 두고 있다. 이날 체험교육에 나선 농촌지역 어르신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나무의 거친 면을 부드럽게 사포질하고 나무 조각들을 연결해 틀을 맞추며 각각의 개성이 담긴 나무소품을 완성했다. 이날 교육에 함께한 한효동위원은 목공예에 대한 기본적인 설계-목재-가공-조립-마감순으로 완성되는 목공예의 이론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며 “이번 체험을 통해 소외된 농촌생활에 작은 활력과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모인 농촌지역 어르신들은 춘양목 송이마을 부속 나무향기공방이라는 명칭을 만들고 회칙도 만들어 1년동안 매월 빠짐없이 참여하겠다는 열의를 보내며 뜨거운 환호 속에서 마무리 되었다. 춘양목 송이마을에서는 2014년부터 지역주민들을 위한 요가교실, 기타교실, 목공예교실, 토요공예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면서 농촌지역 활성

청렴한 봉화 구현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 열어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11일 오후 엄태항 군수와 하승영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회의실에서 ‘봉화군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새롭게 출범하는 제1기 공무원 노동조합이 주관이 되어 공직사회 청렴의식 정착과 청렴문화 확산으로 민선7기 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청렴실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2018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위기의식을 고취하고자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한 공직생활 실천을 결의하는 결의문을 공무원 노동조합 부위원장들이 군수와 노조위원장에게 결의를 했다. 청렴결의문을 통해 부정청탁 금지와 향응제공, 금품수수, 인사 청탁, 이권개입 등 부패 건에 대해 관련 공무원은 물론 지휘・감독자를 엄중한 연대 문책과 일벌백계를 통해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엄태항 군수는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공직자가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하였으며, 공직자들이 청렴하고 공정한 행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각종 부정부패 척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도 당부했다. 앞으로 봉화군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 더불어 살기 좋은 봉화”를 만들기 위해 공무원이 앞장서 나

정부지원 풍수해보험 가입 자연재해 대비

자연재난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풍수해보험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재산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안내하는 등 적극 홍보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민간보험사가 판매하는 정부 정책보험으로써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동산 포함)이나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이 피해를 입은 경우 그 손해를 보상해주는 제도이다. 일반 주민은 보험료의 52.5~92%를 정부 지원하고, 차상위계층은 75~92%, 기초생활수급자는 86.25~92%까지 지원되며 지방자치단체 추가지원을 통해 최대 92%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풍수해 보험은 풍수해로 인한 피해발생 시 피해액의 70~90%까지 보상받을 수 있으며, 미가입자가 지원받는 재난지원금보다 월등히 많아 실질적인 복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봉화군에서는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가입자 부담금의 일정비율(일반 20%, 온실10%)을 추가 지원하고 있어 조금 더 저렴한 보험료로 자연재해 발생 시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봉화군은 풍수해보험을 알리기 위해 현수막과 포스터, 전단지, 가입동의서를 제작해 읍면에 배포하고 이장회의 등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보험가입을 독려 중이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