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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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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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연석회의 개최

봉화군 석포면(면장 김기연)은 지난 8월 5일(수) 오후 2시 석포면사무소에서 석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석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행복동행지기) 10명이 참석했으며, 위기가구 발굴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인적자원망의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이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임을 고려해 한시적 긴급지원사업 안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고, 취약계층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민·관이 협력 방안과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 및 추진방안에 대하여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편, 석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획일적인 복지정책이 아닌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사회 내 복지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석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면장 김기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심리적으로 고립된 취약가구 동향파악 및 모니터링을 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봉화은어축제와 함께하는 “봉화 문화관광축제 포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관광비전 제시

▲왼쪽부터 차정현 협회장, 정소영 아나운서, 엄태항 봉화군수, 서철현 교수 제22회 온라인 봉화은어축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문화관광축제 분야에서 봉화군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관광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8월 4일(화) 오후 2시 22분,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내성천 내 봉화 은어 TV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봉화은어축제와 함께하는 봉화 문화관광축제 포럼”을 개최되었다. “봉화 문화관광축제 포럼”은 정소영 아나운서의 진행 하에 엄태항 봉화군수, 서철현 대구대학교 호텔관광학과 교수, 차정현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회장이 패널 토론자로 참여하였으며, 유튜브 채널 봉화은어TV를 통해 실시간 송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코로나 속에서 봉화 문화관광축제가 걸어갈 길, 비대면 온택트 축제의 가치와 방향, 콘텐츠의 힘! 봉화 은어 TV”라는 세부 주제로 봉화군의 ‘문화·관광·축제’ 분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다양한 방안을 제시함과 동시에 토론자들의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실시간으로 라이브 시청자들의 댓글을 읽고, 토론자들이 응답하는 문답 시간을 통해“양방향소통”이라는 온라인 축제만의 묘미를 즐겼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온라인축제를 기반으로 봉화은어축제

봉화초 민주시민인성 동아리‘봉화효심요양원’기부 활동

기부 활동으로 사랑을 베풀고 함께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움

7월 29일 봉화초등학교(교장 장극봉) 민주시민인성동아리 ‘홍익선비’에서 봉화효심요양원 기부 활동을 하였다. 봉화초등학교 학생 18명으로 이루어진 민주시민동아리 ‘홍익선비’(지도교사 이재훈)는 직접 만든 뿌리는 모기 퇴치제와 친 환경 주방세제를 기부하였다. 요양원 기부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은 나누는 기쁨을 알고 함께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었다. 기부 활동에 참가 한 염다현 학생은 “코로나 19로 직접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을 뵙고 전하고 싶었지만 입구에서 전달할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우리가 직접 만든 모기 퇴치제와 주방세제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을 주고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소감을 밝혔다. 장극봉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부 활동을 통해서 사랑을 베풀고 함께 사는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 학생들이 만든 모기 퇴치제와, 주방 세제가 실용성도 있지만 학생들의 마음과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줄 것 같다. 개인주의가 팽배한 요즘 사회 속에서 어울리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인성도 중요하다. 봉화초는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은어축제의 시작 ! 모두 온라인으로 모여요 !

- 은어 방류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다. -

▲드라이브스루 인터뷰(왼 엄태항 봉화군수, 오 유튜버 버거형)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봉화은어축제가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여, 8월 1일(토) 오후 2시 22분 내성천 일원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봉화 은어 TV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해 박형수 국회의원, 권영준 군의장, 박현국 도의원 등 내빈 인사말,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축하영상 송출, 9개면 면장 로테이션 인터뷰, 내빈 슬로건 제창, 은어방류 퍼포먼스 등을 통해 온라인 은어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에 알렸다. 또한 인플루언서 빠니보틀&곽튜브, 버거형의 내성천 반두잡이 체험, 토크 콘서트, 청량산 여행 등을 촬영 및 유튜브 송출을 통해 온라인 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즐거움과 이색적인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오후 7시부터 약 40분간 진행되는 “라이브 in 봉화”에서는 유명가수 정승환이 출연하여 내성천을 배경으로 잔잔한 발라드 공연으로 코로나 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축제기간 중 내성천 하단 방류조 일원에서 은어판매 “드라이브스루” 행사운영을 통해 고급 어종인 은어를 1kg당

자연과 예술의 만남, 2020년 생태예술제 개최

- 청정봉화에서 즐기는 생태예술체험 -

(사) 한국예총봉화지회(지회장 정해수)는 지난 8월 1일(토) 10시 30분, 봉성면 우곡리 가재마을에서 “2020년 생태예술제” 개막식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엄태항 봉화군수,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박현국 경상북도의회 의원(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최창섭 (재)봉화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권오수 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장, 임휘삼 (사)한국예총 예천부회장 등 내·외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여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삼굿구이 등 생태체험과 더불어, 축하공연, 가재마을 가요제, 전시전 등 다양한 예술행사를 선보여 무더위 속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봉화군 주최, (사) 한국예총봉화지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생태예술제는 8월 1일(토) ~ 8월 2일(일) 및 8월 8일(토) ~ 8월 9일(일), 총 4일 간 봉성면 우곡리 가재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며, 창평 못뚝을 걸으며 만나보는 산책 거리전, 봉화국악·음악·연예인협회의 다양한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해수 지회장은 “

물야중, 슬기로운 자유학년 생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활기찬 물야중 자유학년

물야중학교(교장 박흥서) 자유학년인 1학년은 기말고사 시험 기간(7월 27일~30일)동안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유학년제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지필 고사를 보지 않고, 스스로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동아리, 예술, 체육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제도다. 시험 대신 독서토론, 역할극, 진로체험 및 프로젝트 등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참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한 진로탐색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다. 교과와 연계하여 교육의 장을 학교에서 지역으로 넓히고 학교와 가까운 우리 지역의 문화시설 방문을 통한 체험을 위해 영주의 롯데시네마에서 코로나19 방역 준칙을 지키며 영화 관람으로 첫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또한, 봉화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은 ‘수학 나누기, 꿈 더하기’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학적 주요개념을 실생활 속의 소재와 접목하여 아이들의 인성과 창의를 깨우는 활동으로, 이 프로그램은 춘양중학교 서벽분교장 1학년과 공동으로 체험을 진행했다. 물야중학교 박은별 학생은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고, 6각형 도형을 자르고 돌리고 연결하여 도마뱀이 나오는 테셀레이션(도형)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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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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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