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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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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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신나는 발명 체험 속에서 가족 사랑 솔솔!

- 2018년 지오데식 돔으로 떠나는 가족 발명여행 -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신영숙) 발명교육센터는 2018년 10월 17일(수) 내성초등학교에서 관내 초등학생 중 희망 12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지오데식 돔으로 떠나는 가족 발명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발명 메이커 교육을 통해 발명에 대한 이해를 돋우고, 가족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융합적 사고력을 신장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아울러 가족과 추억을 공유하며 화목을 도모하고자 실시되었다. 첫 시간에는 별도의 기둥이 필요 없는 반구형의 지오데식 돔을 가족이 협동하여 설계하고 직접 제작하여 가족 간의 소망과 감사의 마음을 적어 표현하였다. 두 번째 시간에는 가을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는 별자리를 직접 관찰해 보며, 천체 관측의 즐거움을 느껴 보았다. 김○○(도촌초 4학년 이○○) 학부모는 “바쁜 농사철이라 아이들에게 소홀해서 항상 미안했는데 오늘 가족 모두 참가하여 반구형 돔을 만들고, 별자리 관측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칭찬을 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정○○(내성초 3학년) 학생은 “과학관에서 보았던 돔 구조물을 아빠랑 같이 만들어 사진도 찍어 너무 신나고 즐거웠다.”며 건축물에 대한 관심을 드러

봉화군, 2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탐방과정 운영

새내기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 참석-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10월 16일(화) 오후 1시 춘양면 서벽리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현지에서 “2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탐방과정” 교육을 가졌다. 새내기 공무원과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수목원을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들과 밀접한 관계에 위치하고 있는 주민들(식당, 휴게소, 택시기사, 주민대표 등)을 대상으로, 수목원의 기능과 역할·중요성, 수목원 주요시설, 교육활동 등에 대한 수목원관계자의 강의를 수강한 후, 수목원 일주(一周) 전기차인 트램에 탑승해 수목원의 숲과 주제원 등 현장을 답사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11일 실시한 1기 탐방과정에 이어 이번 2기 교육에는, 봉화군의 랜드마크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봉화군과 수목원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새내기 공무원 20명도 함께 동행했다. 안중학 총무과장은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수목원을 홍보하고 안내할 수 있도록 관광객과 접점에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수목원 탐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목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새내기 공무원 권태욱씨는 “가까이 있지만 자세하게

시골학교 국악부 각종 경연대회 휩쓸어!

봉화중학교,‘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대상 수상

봉화중학교(교장 목원균) 국악부(장주호 외 34명, 지도교사 박성은)는 지난 10월 14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개최된 제16회 포은문화제 전국청소년국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대상은 출전팀 다수가 예술중, 예술고등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한 학생들과의 경연에서 수상하여 의미가 더욱 깊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9월에 참가한 제4회 전국청소년국악관현악제에서는 중등부 최우수상을, 10월에 참가한 제6회 경상북도평생학습박람회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우수상(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참가하는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본교 국악부의 높은 기량을 입증했다. 봉화중학교 목원균 교장은 “도시 지역에서는 학원이나 개인교습을 받을 기회가 많지만, 이곳은 지역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지자체와 교육청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국악오케스트라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고, 음악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하에 학생들이 악기연주를 통해 소질을 계발하고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어 주어 무척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