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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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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도시재생 뉴딜 주민공모사업 3개 팀 선정

주민이 직접 추진하는 영양군 도시재생!

영양군(군수 오도창)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하여 서류 및 대면심사,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까지 총 세 번의 심사를 거쳐 지난 14일에 최종적으로 3건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건의 주민제안공모사업에는 지역 고등학생들이 함께하는‘행복영양만들기’모임의 「마을지도 만들기」, ‘시장 상인회’의 전통시장의 이미지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시장 새 이름 공모사업」, ‘약용작물 연구회’의 영양만의 특색을 지닌 커뮤니티 공간 조성 사업인 「힐링공간 만들기」가 있다. 선정된 주민공모사업은 모두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주민참여와 지역 공동체 회복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각 팀마다 약 700∼800만원 가량의 보조금이 지원되어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영양군에서는 이번 주민공모사업 3개 팀 선정으로 주민이 직접 추진하는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준현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동양대 교수)은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추진하는 사업이니만큼 도시재생의 가치에 가장 충실한 사례로서 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재생 사업의 디딤돌이 될 것”이며, “더불어

영양군, 북한이탈주민 영농정착촌 조성을 위한 업무협의 가져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5일 남북하나재단(이사장 고경빈)의 방문과 맞추어 북한이탈주민 영농정착촌 조성을 위한 업무협의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남북하나재단의 방문 및 업무협의는 북한이탈주민의 영양군 영농정착 활성화에 대한 조언을 듣고자 영양군이 경북하나센터 방문을 계기로 마련되었고, 오도창 영양군수, 고경빈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유인덕 숭의동지회 회장, 서재평 탈북자동지회 사무국장 등 20명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업무협의는 영양군의 북한이탈주민 영농정착촌 조성사업 추진현황 관련 브리핑을 시작으로 사업 현장 방문과 소득작물 재배농가 방문, 장계향 문화체험교육관에서 ‘탈북민 착한촌(着韓村) 조성에 따른 방안 마련’을 주제로 세미나 및 지정토론을 개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영양군은 북한이탈주민의 영농정착 활성화를 통하여 영양군의 인구회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협조사항을 이번 회의에서 남북하나재단에 전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외부 인구 유입이 필수적이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정착촌 사업 추진을 위해 남북하나재단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