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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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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선7기 공약사업 최종 확정

- 군민평가단 의결로 3개 분야 15개 목표 92개 공약 확정 -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수 공약 군민평가단」과 실과단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업을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했다. 군은 이번 공약사업 확정 과정에서, 영양군으로서는 처음으로 순수 민간으로 구성된 「영양군수 공약 군민평가단」을 참여시켜 총 7회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3개의 분과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여 심도 깊은 논의가 가능하도록 운영했다. 군민평가단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 민선7기 영양군수 공약은, 군정목표인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이끌어갈 3개 분야, 15개 목표, 92개 공약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채소전문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농업보조금 지원율 70%까지 인상, ▲산나물 축제장 이전, ▲영양읍 구시가지 도시재생사업 추진, ▲전통시장 장보따리 배달제 실시,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 등이 있다. 이러한 공약들은, 대규모 시설사업보다는 군민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들로 구성되어, ‘행복영양’이라는 군정 목표가 단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되었다. 군민평가단의 임시권 위원장은 “군민

김석현 치과의원 원장 장학금 기탁

- 지역 학생들의 학업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한 장학금 기탁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전에 다른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라는 워렌 버핏의 말처럼 저의 작은 정성이 우리 지역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업에 보탬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하는 김석현 치과의원 원장이 3,000만 원을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계좌를 통해 기탁했다. 1996년부터 영양읍에서 치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석현 원장은 2014년에 30만 원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50만 원, 2017년부터는 매달 100만 원씩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연말을 맞아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하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석현 원장은 학생들을 위한 꾸준한 장학금 기탁 외에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구 및 지역아동센터 햅쌀 기부, 취약계층 아동 치과 진료협약을 통한 치과진료, 충치치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올 3월에는 영양군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바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꾸준한 봉

2018년 영양군 지역자율방재단 교육 실시

- 11일(화) 14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11일 오후 14시부터 약 2시간가량 한국방재협회 지민수 강사와 삼성EFR교육센터의 박영수 강사의 강의로 「2018년 영양군지역자율방재단 교육」을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영양군지역자율방재단 운영 활성화를 위한 미래발전방향 제시와 재난관련 정보교류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영양군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약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 발전방향 및 임무·역할, 재해 발생 원인과 예방 관련 지식 교육, 심폐소생술 1:1 실무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영양군에는 현재 125명의 자율방재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폭염 발생 시 비닐하우스, 영농작업장, 무더위 쉼터 등의 지역 순찰활동을 하고, 태풍이나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재난위험시설 예찰·점검, 배수로와 마을 하수구 정비, 재난별 국민행동요령 홍보, 대피소·대피로 점검, 주민대피 및 이재민 구호 등의 활동을 하는 등 지역의 재난안전 관리와 피해 예방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안전 관련 사고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고 또한 태풍이나 집중호우, 폭염, 한파 같은 기상과 관련하여서도 불예측성이

「영양군, 2019년 보건사업 설명회 및 주민공청회」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12월 10일 오후 1시 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주민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보건사업 설명회 및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제7기 지역 보건 계획(2019~2022) 4년 차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와 함께 개최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청취를 반영하고 지역주민 관심도와 참여율을 높여 보건의료사업을 활성화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함이다. 주요내용으로 - 식전행사로 화매리 주민의 “난타공연”과 안동가톨릭상지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의 “심폐소생술 플래시 몹” 그리고 보건소 직원들의 “걷기체조”가 시연되었으며, 행사장 로비에서는 보건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 금연 환경 조성, 건강새마을조성사업,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등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로부터 수상한 기관표창 전수 및 2018년 보건사업 유공 민간인 및 공무원에 대한 군수 표창을 수여하고 이어 영양군 보건 사업 현황에 따른 향후 4년간 보건 사업 추진방향과 주민의 요구도 파악하기 위한 주민공청회로 이어졌다. - 주민공청회에서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발표로 이루어졌으며, 주민 의견으로는 신장 투석 환자의 원거리 진료 대

공익재단과 연계한 ‘헌집줄게 새집다오’ 완공식

수비면행정복지센터는 공익재단과 연계하여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헌집줄게 새집다오’ 사업을 펼쳐 12월 11일에 완공식을 가졌다. ‘헌집줄게 새집다오’ 사업은 저소득 주민 중 주거환경이 취약하고 건강과 경제적 이유 등으로 스스로 문제 해결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수비면 죽파리 이00씨 가구로 작년에 둘째 아기가 태어난 다문화가정으로 고장 난 보일러를 고칠 돈이 없어 지난겨울을 전기장판에 의지해 생활했으며, 지붕에서 비가 새 방안 벽에 곰팡이가 가득한 곳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수비면행정복지센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LG디스플레이, 한국에너지재단과 연계하여 아늑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1,050만 원, LG디스플레이 450만 원, 한국에너지재단 300만 원을 후원, 총 1,800만 원의 사업비로 보일러, 도배·장판, 새시 교체 및 지붕수리 등을 하였으며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였다. 또한 아동에게는 주민생활지원과 드림스타트 아동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다시 보고 싶은 영양의 초등학교’ 개최

- 영양산촌생활박물관 제3회 기획전 -

영양산촌생활박물관은 12월 11일 지금은 사라지거나 변화된 영양지역의 초등학교와 분교의 자료로 꾸민 제3회 기획전인 ‘다시 보고 싶은 영양의 초등학교’를 개최한다. 영양지역에는 1908년에 개교한 ‘사립영흥학교(현 영양초등학교)’를 비롯해서 1975년 개교한 ‘용저 분교’까지 총 37개의 초등학교 및 분교가 설립되었는데, 1970년대 말부터 시작된 도시화로 인한 농촌의 공동화와 인구감소로 인하여 대부분 폐교되어 현재는 6개 초등학교와 1개 분교만 남아 있다. 영양지역의 경우 1970년대 중반부터 사진기가 점차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여 1980년대 초반이 되어야 일상화되었다. 따라서 1970년대 분교로 강등되었거나 폐교된 경우 학교의 주요 시설을 찍은 몇 장의 사진만이 현재 남아있는 영상 자료의 전부인 경우도 있다. 또한 폐교된 30개소의 초등학교와 분교의 경우 대부분 매각되어 전용됨으로써 건물은 철거되고, 부지는 개간되어 학교가 있었다는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아 가장 순수하고 향수 깊은 초등학교 시절의 기억은 회상하기가 쉽지 않다. 박물관은 이러한 상황을 주시하고 사진으로 남아 있는 영상 자료를 수집하여 전시함으로써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