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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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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블루베리농장 체험으로 수확의 즐거움 느껴

영덕군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그룹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안국)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 돌봄 품앗이 그룹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 5일(금), 6일(토) 이틀에 걸쳐 수확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가족 간 교감확대와 정서안정도모를 위한 친환경 블루베리 수확 체험을 다녀왔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 한 이번 체험활동은 특히 맞벌이 가정을 배려하여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중 택일, 평소에 품앗이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가족들도 참여하여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수확의 기쁨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룹별 활동만 하던 품앗이 월별활동을 그룹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품앗이 구성원들이 자연친화적인 활동을 통해 먹을거리의 중요성과 체험활동에 대한 규칙과 질서유지의 중요성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우리 아이가 더운 날을 싫어하는데 블루베리를 딸 때 땀을 많이 흘리고 모기도 물어 짜증을 내면서도 한 알 한 알 따서 용기에 담는 모습이 사뭇 진지했다’며 ‘내 아이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영덕군공동육아나눔터 자녀 돌봄 품앗이는 13개 그룹으로 총 43가정이 참여하고 있으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자녀를

영덕군(인문힐링센터 여명), 경북교육청연수원과 업무협약체결

교육 ‧ 연수 활성화 및 지역사회성장 효과 기대

영덕군은 지난 15일 창수면 나옹왕사체험지구 내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희진 영덕군수, 김인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장, 이태호 인문힐링센터 “여명”원장을 비롯해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덕군과 경북교육청연수원은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과 자문, 출판물 및 학술정보 상호교류, 기관시설 이용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24일과 25일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한 경북교육청연수원의 첫 교육연수프로그램이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속에서 교직원의 마음건강 연수는 필수적인 프로그램이 된 것 같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육연수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인한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장은 교육연수 프로그램 협업을 통해 교직원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받기를 기대한다면서 지역교육진흥에 함께 노력하자고 답했다. 인문힐링센터 여명은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사회인의 마음단련을위한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추어 명상, 기체조, 건강음식체험 등 영덕군의 우수한 자연환경 속에서

영덕 연안, 머리와 몸통만 남은 상어 1마리 발견

상어가 발견된 해역을 중심으로 연안순찰 활동 강화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에 따르면 14일 오후 5시 20분께 영덕군 대탄리 방파제 아래에 종류를 알 수 없는 죽은 상어 한 마리가 있다며 관광객이 발견하여 신고했다고 15일 전했다. 이 상어는 죽은지 오래되어 머리와 몸통 일부만이 남아 있어 정확한 크기는 알 수 없으며, 머리와 몸통의 남은 부분은 가로 40cm, 세로 22cm였다. 울진해경은 상어 종류 확인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에게 사진을 보내 의뢰하였으나 ‘훼손이 심해 자세한 종류 식별이나 포악상어 여부는 판단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얻었다. 이에 정확한 상어 종류 확인을 위해 국립수산과학원과 부경대학교 자원생물과에 공문으로 정식 의뢰할 예정이다. 경북 동해안에는 2017년 7월에 영덕군 창포 해맞이 등대 동방 200m 해상에서 120cm의 죽은 악상어류가 잡혔으나 지난해에는 발견되지 않았다. 울진해경은 아직까지 상어에 의한 피해 보고는 없었으나, 죽은 상어가 발견됨에 따라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해수욕장 순찰시 휴대용 상어퇴치기를 수상오토바이에 부착하여 순찰할 것을 요청하고 관할 파출소를 통해 상어가 발견된 해역을 중심으로 재출몰 여부를 예의주시하며 연안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 예쁜 사랑 만들어요♡」교육 실시

‘결혼관 이해하기’ ‘행복한 커플 대화’로 행복 다져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안국)에서는 지난 7월 6일, 토요일 오전 10시에서 15시,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3층 소교육장에서 예비.신혼부부 10쌍을 대상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두 사람이 결혼 생활 초기에 발생하는 문제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여 화목한 신혼생활 영위를 위한 예비.신혼부부교육「우리,예쁜 사랑 만들어요♡」를 실시했다. 좋은가족만들기 상담센터 대표이자 ‘갓데이트 할래요?’저자인 문형욱 강사의 진행으로 총3주간, 6강으로 구성되어, 지난 토요일에는 1강 ‘결혼관 이해하기’ 2강 ‘행복한 커플대화법’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은 1강 ‘결혼관 이해하기’에서는 커플소개를 시작으로 결혼의 정의, 행복한 결혼을 위한 요건에 대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자존감 찾기를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점심 식사 시간을 통해 커플 간의 소통 시간을 가진 후, 2강 ‘행복한 커플대화법’에서는 의사소통의 방해요인 찾기, 경청법, 나.전달법, 감정,욕구 찾기 훈련을 통해 부부간의 소통방법 대해 알아보고, 사랑은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걸 강조했다. 이번 예비.신혼부부교육은 관내 교제중인 미혼 커플 및 예비부부, 신혼부부(결혼5년차 이하)

예산을 배운다, 우리 삶이 달라진다.

영덕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에 따른 예산학교 운영

‘영덕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에 따른 예산학교’ 가 지난 12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은 처음으로 구성된 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읍·면 주민참여지역회의 위원 그리고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특강은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 정광근 서기관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의의, 운영현황, 성과 등을 강의했고 2부는 선진지방자치연수원장 박동명 교수가 주민참여예산제도 개요와 사업제안, 모범사례를 소개하며 앞으로 영덕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보냈다.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선정된 한 주민은 “이번 예산학교에서 주민참여예산제를 좀 더 잘 이해하게 됐고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희진 군수는“주민참여예산제도야말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이다. 지역주민과 지역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행정을 보여드리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 심사, 선정하는 제도로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덕군은 8월 31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신청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