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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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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국 영덕군체육회장 영덕군 교육발전기금 기탁

재능 가능 지역 꿈나무 위해 2천만원 기탁

영덕군 체육회 강신국 회장이 지난 6일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시렝서 열린 기탁금 전달식에는 영덕군체육회 이사회 70여 명의 회원등이 참석했다. 강신국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돼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재능을 가진 지역 꿈나무들이 지덕체의 조화로운 발달을 가져올 수 있도록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 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총 3천300만원의 기탁금을 지속적으로 기부해 왔으며, 민선 1기 체육회장으로 체육재정 안정화, 스포츠 시설 확충을 위해 영덕군과 군의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희진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평소 지역 교육 및 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전달해 주신 기탁금은 우리 지역 미래의 주역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우수인재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0 영덕단오장사 씨름대회 개최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 예정

2020 위더스제약 영덕단오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펼쳐진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영덕군 씨름협회가 주관하는 2020 영덕단오장사 씨름대회는 남녀 선수단 30개 팀이 참가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지난 30일 이희진 영덕군수와 이준희 대한씨름협회 경기운영본부장 등 관계자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기회로 씨름의 특성상 몸과 몸이 밀착되는 스포츠인 만큼 방역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필요하다. 2020 영덕 단오장사 씨름대회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과 같이 무관중 경기와 철저한 방역 시스템 안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대한씨름협회는 코로나19 전담 대응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대회장에는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1일 2회 시설물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에 관한 정부지침을 준수하고 방역 대책에 완벽함을 기해 모범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래산마을 경북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경관․환경분야 대상

경북 대표로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출전

영덕군 고래산마을이 지난 6월29일 개최된 ‘2020 경상북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관·환경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총 27개소가 신청한 이번 콘테스트는 1차 서면평가를 진행해 경관·환경 분야 5개소가 뽑혀 이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대면평가를 진행했으며, 이중 고래산마을이 경상북도 대표 마을로 선정됐다. 이로써 고래산마을은 경상북도 대표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 선정은 공동체화합과 마을가꾸기에 앞장선 지역주민의 단결된 힘으로 이뤄낸 성과로 분석된다. 고래산마을은 고래산을 둘러싼 6개 마을 중 대표마을인 상원리 마을로 2014년부터 2019년 조성된 고래산 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의 중심마을이다. 마을 입구에 흉물이었던 폐교를 정비한 이후 놀이체험관, 농촌체험, 헬기투어 등 마을에는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또, 지역주민 공동체 활성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마을경관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이곳 지역주민들은 청년회, 부녀회, 노인회를 중심으로 ‘고래산 가꾼day’를 운영해 매월 마을가꾸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마을경관 개선에도 앞장서 마을정비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마

전반기 군민 안전 최우선 후반기 맑음으로 미래100년 준비

민선7기 2주년 기념행사 개최, 군정성과 및 미래방향 발표

이 군수는 “지난 전반기를 되돌아보면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고난과 도전의 시기였다. 2년 연속 태풍피해를 입은 우리 영덕군은 안전을 최우선 군정과제로 추진했으며, ‘군민중심의 더 안전하고, 더 가치 있는 영덕 구현’의 기틀 마련에 집중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민선7기 전반기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8 소상공인 선정 목민상 ▲2019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5년 연속 수상 ▲제8회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맑은공기부문 대상 ▲2020 국제맑은환경 공헌상 공공서비스 부문 수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4년 연속 선정 등 29회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민선7기 후반기 군정운영 방향은 ‘맑음’이다. 이 군수는 후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맑은공기특별시 영덕군을 더욱 부각하는 행정을 펼치겠다. 청정이라는 막연한 구호가 아닌 맑은 공기라는 구체적 이미지를 통해 영덕의 맑고 청량함을 더욱 부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맑은 공기를 ‘맑은 환경’ ‘맑은 관광’ ‘맑은 행정’ 등의 분야로 확산시켜 깨끗한 영덕의 이미지를 확고히 굳혀나간다. 이를 위해 블루시티영덕의 BI를 새롭게

지품면 마금들 멸강나방 긴급방제 실시

유충 모두 사멸, 향후 발견 시 적극 대응 예정

영덕군이 지품면 마금들(오천리, 신양리) 2.6ha 규모에 재배 중이던 조사료 경작지 및 인근 농경지에서 멸강나방 유충을 발견해 긴급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비래하는 해충으로, 우리나라에는 올해 평년보다 1개월 정도 일찍 비래해 전국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다. 이번 지품면 멸강나방 발견은 서식밀도가 증가한 조사료 경작지에서 인근 농경지로 서식지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인접한 논으로 이동해 벼 일부에 피해를 준 상황이었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인근 농경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영덕군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블루드론 방제단에 위탁해 지난 22일과 24일 등 2회에 걸쳐 마금들 전체 20ha에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 방제 결과 이동 중이던 유충과 벼에 피해를 가하던 유충을 모두 사멸하는데 성공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돌발 병해충은 적시방제로 피해를 최소화 했다. 화본과 작물(벼, 옥수수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멸강나방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730-6864)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을 실시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 불법주정차 단속 7월 13일부터 본격실시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보행로 확대, 주차장 확대조성에도 시동 걸어!

영덕군(이희진 군수)은 다음달 13일부터 영덕군 시가지내 불법주정차 단속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불법주정차 단속은 7월 12일까지 주민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친 후, 7월 13일부터 정부지정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인 소화시설, 교차로,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량, 상가, 단독주택, 공동주택 주변 도로 등 만성적인 불법주정차 발생구간에 대해 실시한다. 영덕군은 최근 민식이법 시행과 어린이와 노약자 보호의 사회적 요구로 인해 교통안전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력히 실시하면서도, 시가지 주차공간 확대라는 주민여론도 있는 만큼 차선도색, 교통시설물 설치, 시가지 통행체계 개선, 주차장 확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에 거주하는 50대 A씨는, 어르신들이 걷기가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 무조건적인 내 집 앞 주차 ‣ 주차장 이용률 저조 ‣ 묻지마식 도로 정차 ‣ 짧은 거리도 차량이용을 선호하는 지역 특유의 교통문화가 심각한 수준인 만큼 군 행정에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불법주정차 단속을 해주길 건의했다. 영덕군 교통 관계자는 소화전, 교량 등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이 금년 8월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도 포함되어 불법주정차 단속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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