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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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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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대황숲 시범단지 조성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동해본부(본부장 신성균)는 지난 2016년부터 *강원도와 경상북도 해역을 대상으로 동해 특산해조류인 대황을 이용한 대황숲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수행 중에 있다. * 강원도(양양군 물치리, 강릉시 사천진리 등 2개소), 경북도(영덕군 창포리, 포항시 강사2리 등 2개소) 사업은 *천연해조장 보호·보전 사업의 일환으로 과거 동해안에 서식하던 대황 군락지를 복원하고, 현재 울릉도와 영덕 창포해역에 자생하고 있는 대황 군락지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완료될 예정이다. * 천연해조장 보호·보전 사업 : 기후·해양환경 변화로 점차 축소되는 연안해역의 천연해조장 복원을 위한 사업 FIRA 동해본부는 사업 기간 동안 영덕 창포리 해역의 자생 대황 모조를 이용하여 자체 종자생산과 위탁생산을 통해 대황 종자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확보된 대황종자를 다양한 조성 기법을 통해 시범단지에 적용·관리한 결과, 주변 자연암반에 어린 대황이 발견되고 군락지 면적이 점차 확대되는 등 대황숲 시범조성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확인됐다. FIRA 신성균 동해본부장은 “이번 대황숲 시범조성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검토하여 동해 바다숲 조성사업에 적극 반영할

제49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

태백종합경기장 외 7개 구장에서 77개 팀 열전

태백시는 오는 11일(토)부터 27일(월)까지 전국의 내로라하는 대학축구 77개 팀이 모인 가운데 ‘제49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1일(토) 오전 11시 고원1구장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마지막 결승전까지 총 150경기가 태백종합경기장 외 7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태백시는 지난 2011년 제42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부터 8회 연속 해당 대회를 개최하며, 한 여름 축구대회 최적의 개최지임을 입증했다. 시는 고원스포츠 도시로서의 명성에 걸맞은 대회 개최를 위해 최상의 경기 여건과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참가 선수단 환영분위기 조성을 위해 각 부서 및 유관단체와 함께 자매결연 출전 대학을 적극 응원하기로 했다. 또,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하계 대학생 부업 참여자들을 경기장 곳곳에 배치, 불편사항을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친절한 손님맞이와 최적의 경기 여건 제공, 원활한 대회 운영으로 참가팀 및 대회 관계자에게 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의 결승경기는 대회 마지막 날인 27일(월) 오후 2시 태백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지며, KBS가 중계방송을 한다.

유태호 시장 가뭄‧폭염 점검회의 개최

태백시는 오늘(30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월간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후, 유태호 시장 주재로 ‘가뭄‧폭염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점검회의는 유태호 시장이 연이은 폭염과 이에 따른 가뭄 대비가 시급함을 강조하면서 개최하게 됐다. 오늘 회의에서는 유태호 시장을 비롯해 장일재 부시장과 실‧과‧소‧동장 등 간부 공무원 35명이 참석해 소관별 대책과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한다. 재난관리 부서인 안전총괄과에서는 폭염대응 전담반 구성‧운영과 폭염특보 및 국민행동요령을 전파를, 기획감사실은 예비비 지원을, 주민생활지원실은 위생관리 및 재해구호를 주요 골자로 대책을 마련해 보고한다. 이밖에도 사회복지과는 경로당‧보육시설‧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농정산림과는 영동지원 및 가축관리, 건설교통과는 농업용수 수리시설 및 관정관리, 보건소는 감염병 및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병해충 및 농가지도, 상수도사업소는 비상급수 운영 등 소관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관련부서에 협조사항을 요청할 계획이다. 유태호 시장은 “각 부서별 대책 및 실행 계획이 형식에만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진짜 축제는 오늘부터!..

태백문화광장 특설무대서 발원지 축제 개막 행사 열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始原)한 축제 ‘2018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오늘(27일) 저녁 7시 태백문화광장에서의 개막행사와 함께 본격 펼쳐진다. 지난 21일(토) 고원1구장에서 ‘쿨 시네마’와 함께 시작된 2018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연이은 무더위를 피해 야외 영화관을 찾은 가족과 연인,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축제의 성공을 예감하게 했다. 오늘 개막식은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려 발원지 축제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축제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유태호 시장과 내‧외빈, 교류도시의 축하영상에 이어 축제위원장이 개막 선언을 하면,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와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에서의 채수 영상이 스크린을 가득 메우고, 곧이어 개막식 현장에서는 두 발원수의 합수식이 거행되며 본격적인 축제를 알린다. 권용상 무용단의 주제공연 ‘태백의 꿈, 새로운 시작을 경험하라’가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면, 휘성‧조정민‧길구봉구‧진해성‧하이틴 등 인기가수가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원한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태백의 여름 축제에 오시면 낮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