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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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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의회, 영풍석포제련소 조업정지 후폭풍 우려

태백시의회(의장 김길동)는 영풍석포제련소의 조업정지로 인해 주민들이 겪게 될 직간접적인 영향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표명하였다. 앞서, 태백시의회는 영풍제련소 직원들의 생계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하여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태백지역 근로자들을 포함한 근로자 1,200여명의 생계는 물론, 인구유출과 지역공동화로 인한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예상될 것이라 우려를 나타내었다. 이와 더불어, 영풍제련소 영업정지가 시행되면, 인근 주민들의 일상생활도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련소가 문을 닫을 경우 그동안 제련소의 폐열을 이용하여 난방, 온수 등을 사용하여 온 인근 석포아파트를 비롯한 350여 가구는 당장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특히 얼마 있으면 동절기인데 폐열 공급이 중단된다면 타 지역으로 이주가 불가피한 바, 석포에 소재한 초중학교 학생 250여명의 등하교 문제 발생이 예견됨에 따라 생계와 일상생활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주민들은 발만 동동 구르며 막막해 하고 있다. 이에 김길동 태백시의회 의장은 “영풍제련소가 20일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재가동을 위해서는 수개월이 걸리게 된다. 지역과 주민들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정부가 선처해 줄

성명서 필승사격장 폭격 훈련 관련

우리 민족 최초 국가인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는 개천절, 민족 최대 영산인 태백산에서 천제행사가 진행되던 지난 10월 3일, 태백산 일대에 대한 한미 공군 전투기들의 폭격 훈련이 이루어졌다. 평소에도 매일같이 폭격 훈련이 이루어지고 있는 필승사격장은 소음발생은 물론 열화우라늄탄을 사용하는 전투기로 인해 생태계와 자연환경이 지속적으로 파괴되어 왔다 지역사회의 끊임없는 사격훈련 중지 요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폭격훈련을 지속해 온 군 당국은 이날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개천절을 맞이하여 천제행사에 참여한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관광객과 시민들은 폭격 굉음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태백산 천제행사는 태고때부터 하늘에 제를 올려 국난을 극복하고 민족번영을 이끈 역사적 의식이며 우리 민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성스러운 제례 행사이다. 공교롭게도 이러한 의미를 알고서도 훈련을 감행했는지 아니면 무지에서 비롯한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최소한 이날만큼은 훈련을 자제했어야 하지 않았는가 하는 안타까움과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국가안보시설이 오히려 지역주민의 안녕을 위협하고 더 나아가 우리 민족의 근간을 뒤흔드는 행위를 일삼는다면 그러한 시설은 폐쇄되

동해해경청, 일선지휘관 구조훈련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9월 13일 동해해경청 특공대 및 삼척 궁촌해변에서 청장, 서장 등 지휘관들의 구조현장 이해를 위한 구조현장체험 및 훈련을 진행했다. 해경은 그간 세월호 참사와 영흥도 낚시어선 사고 이후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는 점점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충족하기에는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일선에서 각종 해양사고를 지휘하는 지방청장, 서장 등이 현장에서 고난이도 구조활동을 벌이는 구조대원들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하고 구조역량과 구조 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금번 현장 체험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을 비롯한 속초, 동해, 울진, 포항서장등 주요간부 16명은 현장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구조활동인 잠수구조, 레펠, 헬기 호이스트 구조, 해상구조(바다수영) 훈련을 실시했다. 해경은 지휘관들의 현장구조훈련으로 해양사고 발생시 보다 효율적인 지휘와 구조활동이 이루어 질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은 “해양에서의 구조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다.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조안전 중심으로 조직체질을 개선하여 전문

제2회 태백 며느리축제

‘세대공감‧가족소통‧고부힐링’

제2회 태백 며느리축제가 오는 14일(금)과 15일(토) 이틀간 태백문화광장과 황지연못 일원에서 개최된다. 태백시가 주최하고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건강한 가정과 양성 평등한 사회분위기 조성, 가족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체험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14일 오전 9시 50분 태백문화광장에서는 식전행사로 가족영상물이 상영되고, 이후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식후행사는 ‘모두 다 댄싱퀸 퍼포먼스’와 조영구의 가족 간 소통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밖에도 다문화가족 어울 한마당, 세계 며느리룩 패션쇼, 치매극복의 날 어울한마당 등 시민 참여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오후 3시 30분에는 위풍당당 줌마렐라 선발대회가, 저녁 6시에는 영화 ‘B급 며느리’의 상영과 감독‧배우와의 토크쇼 등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축제 이튿날인 15일(토) 오전 10시부터 다양한 시민참여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1시에는 동안엄니(엄마+언니) 선발대회, 4시에는 며느리 팔씨름과 제기차기 대회가 열리며, 저녁 6시에는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 ‘1090 가요제’가 개최된다. 또, 7시 부터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영화 ‘신

류태호 태백시장, 오늘 기획재정부 방문

류태호 태백시장이 국비 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내년도 대규모 신규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한데 이어, 16일 오후에는 서울지방조달청 3층 회의실에서 기획재정부 구윤철 예산실장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 관련 국비지원을 건의한다. 이번 면담에서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 사업▴장성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철암 고토실 산업단지 조성▴경석자원 활용 세라믹 원료산업 기반조성(태백 비즈니스지원센터 건립) 등 크게 4가지 현안사업 계획을 설명, 정부의 적극적인 국비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해당사업은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생활‧생태환경 및 황지천 수질 개선 등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이다. 류 시장은 최근 여러 회의에서 공직자들에게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꼭 필요한 국‧도비 공모 사업을 적극 발굴할 것”을 지시하면서, “사업비 확보를 위해서는 어느 곳이든지 본인이 적극 앞장 서 발 빠르게 뛸 것임”을 밝힌 바 있다. 류태호 시장은 “이번 방문이 보여주기식 방문이 아닌, 의미 있는 대화가 오가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시의 추진 방안, 현재까지의 추진상황 등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