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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조류인플루엔자(AI) 춘천 유입 차단 ‘총력’

특별관리지역 내 가금농장 5개소 출입제한 명령 등 AI 차단방역 강화

 [울진타임즈=이순락 기자] 춘천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정부는 최근 경기도 이천에서 발생한 AI에 따라 춘천 내 철새도래지인 우두온수지 주변 지역이 AI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관리지역 내 가금농장 5개소에 대해 승용차 출입제한 명령을 내리는 등 AI의 가금농장 전파 차단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또 광역방제기가 적재된 소독 차량 2대를 투입해 우두온수지 주변 3㎞내 도로와 가금농장 진출입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에 대한 축산차량 출입 통제와 산책, 낚시행위 금지에 대한 지도와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어 농장에서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이라며 “농가에서도 경각심을 갖고 진입로 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축사 출입 시 손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농장 매일 소독, 방사사육 금지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정부에 따르면 현재 춘천지역 가금농장수는 전업 규모 20개소, 사유 가금류는 100만마리다.

춘천시, 100억 규모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 도전

 [울진타임즈=이순락 기자] 춘천시는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에 나서면서 스마트 그린도시를 꿈꾸고 있다. 시정부는 오는 30일 환경부가 공모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은 기후와 환경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지자체별 여건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 그린도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모 선정을 위해 시정부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시청 중앙로를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 위기로 인한 불편함이 없는 걷기 좋은 거리로 조성하는 것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웠다. 주요 사업은 ‘미세먼지 안심존 조성’ ‘탄소중립 친환경 공원’ ‘ICT 기반 쿨링&클린로드’ ‘스마트 그린로드 조성’으로 사업비는 총 100억원이다. 공모에 앞서 시정부는 지난 11월 17일 (재)한국기후변화연구원, 시민주권위원회, 춘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 같은 달 24일 이행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전문가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공모사업의 사업계획을 위해 두 차례 걸쳐 숙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으며 주민 설문조

철원군, 모든 코로나 자가격리자 해제 전 추가 검사

자가격리 중 무증상 확진자 발생 … 확산 방지 위해 해제 전 검사 진행

 [울진타임즈=이순락 기자] 철원군은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된 모든 주민들에게 해제 전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최근 자가격리 중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격리자를 대상으로 격리 해제 1일전 검사를 진행한다. 철원군 보건당국은 이에 대한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해제 전 검사는 11월28일부터 철원군 갈말읍에 위치한 철원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행된다.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운영이 중지되며, 추후 검진 검사 확대시 재개될 예정이다. 기존 자가격리 해제 전 추가 검사 대상자는 의료기관 종사자(간병인 포함), 사회복지시설 중 생활시설 입소자 또는 종사자,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 및 교원, 확진환자의 동거가족(동거인 포함), 만 65세 이상 ⑥방역강화 대상국가 입국자 및 기타 지정국가 입국자였다. 철원군 관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모든 격리자를 대상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검사를 진행한다”며 “자가격리자는 하루 전 선별진료소를 찾아 해제 전 검사를 받고 일상으로 복귀하시기 바란다

강원도교육청, 코로나19 확진 및 자가격리 대상 교원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

심리불안 느끼는 교원도 상담 가능

 [울진타임즈=이순락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학교 내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교원의 불안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교원대상 심리상담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우선 선정하고,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는 교원도 상담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상담은 전문상담기관 전문상담사와 전화상담 및 화상상담으로 진행되며, 희망 교원이 상담기관에 직접 신청하여 개인의 정보 노출을 최소화하고 사생활을 보호하는 방안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매년 교육활동 침해 및 직무 스트레스가 심한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집단상담을 화상 집단상담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화상 집단상담은 지난 10월 23~24일 도내 교사 7명을 대상으로 1차 실시하였으며, 11월 27~28일 2차 화상 집단상담, 12월 18일부터 3차 화상 집단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강삼영 교원정책과장은 “코로나로 대면 지원이 어렵게 되면서 화상상담이라는 대안을 찾게 되었다"며, "특히, 코로나19 확진이나 자가격리로 인한 심리적 위축감을 느끼는 교원들이 건강하게 아이들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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