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2 (토)

  • 맑음동두천 24.5℃
  • 맑음강릉 26.0℃
  • 구름조금서울 25.3℃
  • 맑음대전 25.9℃
  • 구름조금대구 26.9℃
  • 구름조금울산 27.0℃
  • 구름많음광주 25.9℃
  • 구름많음부산 25.9℃
  • 구름많음고창 25.0℃
  • 구름많음제주 26.2℃
  • 맑음강화 23.7℃
  • 맑음보은 24.7℃
  • 맑음금산 25.7℃
  • 구름많음강진군 27.1℃
  • 구름조금경주시 26.0℃
  • 구름많음거제 25.8℃
기상청 제공

전체기사 더보기

춘양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집 고쳐주기』지원 연계

춘양라이온스클럽(회장 이석근)에서는 9월 20일(목) 오후 3시 소천면 대상가정 자택에서 지붕수리 비용 마련의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이웃의 지붕개량공사(400만원)를 직접 실시하고『사랑의 집 고쳐주기』현판식을 가졌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의 지원을 받은 라**씨는 지붕이 낡고 오래되어 누수가 심해 비만 오면 걱정이 되고 곰팡이로 인한 악취가 심해 생활의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번 지붕수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집에서 걱정 없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며 도와주신 춘양라이온스클럽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이석근 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도움을 주고 더 이상 우리지역에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함께 노력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춘양라이온스클럽은 지난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가정의 집수리지원(700만원상당)에 이어 올해도 지붕이 노후 되어 누수가 심한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한부모가정의 지붕개량공사를 도와주는 등 매년 20여명의 회원이 직접 참여하고 봉사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를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대한민국 국외교류의 핵심사업!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한-베트남의 살아있는 역사인 국내유일의 베트남 리황조 후손 유적(충효당)을 중심으로 봉화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 5월 17일 착수보고회에 이어 9월 20일(목) 오후 3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도청 관계자, 화산이씨 종친회원, 베트남다문화 자조모임회원, 실과소장, 용역업체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기본구상과 세부사업 내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최종보고회 전까지 한국 거주 베트남 대학생들과 학계 전문가, 지역주민과 화산이씨 등 다양한 의견, 아이디어를 추가로 반영하여 성공적으로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고회에 참석한 화산이씨 종친회와 봉화 베트남 다문화 자조모임회에서는 사업에 대한 큰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보였고 “이번 사업이 추진되면 한-베트남 관계가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봉화베트남타운은 봉성면

경북도, 자립형 방사능 방재체계 확대 구축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9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8~10→25~30㎞,‘15.5월)로 신규 포함된 포항시 및 봉화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포항시, 봉화군, 육군 제50보병사단, 해병 제1사단,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포항․안동 의료원과 ‘자립형 방사능 방재체계 구축’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도, 포항시 및 봉화군은 비상대응장비(가두방송차량, 방사선감시기 등)와 주민보호 장비(방호복, 개인선량계 등) 준비 등 자립형 방재 체계 구축을 위해 행․재정 지원을 담당하고 제50보병사단과 해병 제1사단은 출입통제소, 제독소 및 구호소 오염검사를 지원한다. 또한 포항의료원과 안동의료원은 방사선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사선영향 상담소 운영과 의료구호를 담당하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능 방재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경북도는 20일(목) 대규모 지진발생과 월성원자력발전소 2호기의 방사능 누출사고에 대비해 경주시, 포항시, 원자력안전위원회, 군․경, 소방, 교육청, 대한적십자사 등 60여개 기관과 지역주민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월성원전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가졌다.

추석,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으로 고향나들이

버스 증회운행, 여객터미널 환경정비, 추석연휴 상황실운영

경상북도는 21일부터 26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고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경북도는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시군․교통단체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여객터미널 환경정비, 버스, 택시 등에 대한 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종사원 안전운행과 친절교육을 통해 귀성객들의 교통 불편이 없도록 사전 조치했다. 귀성객 이동이 집중되는 추석 연휴기간에는 시내․시외버스의 증회 운행, 지역별 택시부제 해제, 심야도착 승객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운행시간 연장 등 특별수송대책을 운영한다. 또한, 교통소통 상황 및 일기예보 등 변화하는 정보를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도로공사로드플러스(www.roadpius.co.kr), 버스승강장 문자 안내(BIS), 도로전광판(VMS), SNS를 통해 실시간 제공해 교통량 분산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연휴기간 중 도 및 시군, 교통관련 조합에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하는 한편, 교통사고 등 비상상황에 신속한 대

청송군, 2019년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선정 쾌거

‘생생문화재사업’4년연속,‘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3년연속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문화재청에서 발표한 2019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290선에 「생생문화재사업」과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이 선정되어 내년에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생생문화재사업」은 2016년부터 지속된 체험프로그램으로 1박 2일간 이루어지는 지역의 항일의병유적지 투어와 체험, 1일간의 항일의병관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청송의 송소고택(국가민속문화재 제250호), 찬경루(도유형문화재 제183호), 소류정(국가등록문화재 497호) 등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지역의 국가문화재인 송소고택과 찬경루에서 ‘충의의 고장, 청송에서 항일의병선열의 발자취를 느끼다’라는 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은 2017년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유학과 전통문화유산 체험인 ‘선비들의 육예가체험’과 ‘전통성년례행사’ 등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청송읍 소재지에 위치한 전통교육기관인 청송향교(도문화재자료 제593호)에서 ‘청송향교, 문화아지트로 되살아나다’라는 주제로 계속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는 주민들뿐만 아니라 지역을 찾는 관

축산리(신기마을) 새뜰마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기본계획 설명, 주민의견 수렴, 2019년까지 마을생활수준 개선

"축산리 신기지구 새뜰마을사업"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20일 축산면 축산리(신기마을)에서 열렸다. 마을주민과 관계공무원, 농어촌공사 관계자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신기지구 새뜰마을 사업현황과 추진계획 설명, 주민의견 수렴과 건의사항 청취가 있었다. 새뜰마을사업은 안전․위생 등이 낙후된 농어촌마을 생활여건을 개선해 주민의 기본생활수준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영덕군은 2017년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3억 2천 2백만 원을 확보했다. 슬레이트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빈집철거, 재해위험지역 안전개선, 마을경관개선,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구축, 주민역량강화 및 휴먼케어 등이 주요사업으로 2019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지난 4월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지난 17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사업추진을 협의했다. 축산리 신기지구 마을주민들은 “새뜰마을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 영덕군 최초의 새뜰마을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모범사업이 되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 적극성이 사업 성공의 열쇠다. 많은 분들이 협력하고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