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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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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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도산 서부리 마을 갤러리 경북조각회 초대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마을 갤러리에서는 제43회 경북조각회 초대전을 연다. 전시회는 10월 26일부터 11월 17일까지 서부리 마을 갤러리 ‘근민당’과 ‘藝’에서 진행된다. 도산면 서부리는 농촌마을이지만 갤러리가 네 곳이 있다. 갤러리는 안동시의 마을 공공디자인사업을 통해 리모델링됐고 김경숙 갤러리 대표를 중심으로 마을주민들이 참여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 17일 “가을과....봄 사이”라는 주제로 개관전을 열었고 매월 다양한 주제로 다채로운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조각가들이 회원인 경북조각회의 제43회 정기전이다. 출품작들은 브론즈, 대리석, 화강석, 테라코타, 나무 등 다양한 재료와 양식 안에 각기 다른 주제들을 다루면서 작가 나름의 독자적인 세계를 펼쳐 보인다. 참여한 작가는 고관호, 고수영, 금중기, 김규룡, 노창환, 박남연, 변유복, 송기석, 오동훈, 오의석, 유건상, 윤민숙, 이상수, 이기칠, 이상무, 이상일, 이용근, 이윤우, 이점원, 이중호, 정은기 외 신예작가 배유환, 심재광, 전홍수 등이다 서부리마을 손기석 대표는 “요즘 같은 여행하기 좋은 날에 서부리 예술마을에 오셔서 울긋불긋 단풍 구경

안동시,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서 명품도시 명성 알린다.

안동시는 명품 안동을 알리고 자치 역량을 강화를 위해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에 참가한다. 행정안전부와 자치분권위원회, 지방4대협의체, 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 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의 우수정책과 사례, 향토자원 전시 등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지방자치 최대 행사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련 기관, 학계 그리고 주민 스스로가 행복동네 만들어가는 우수한 주민자치단체 등이 참여한다. 경북에서는 5개 시(市)가 참여한 가운데 안동시는 특산품과 안동유교사상 등을 알리는 안동명품관과 세계유산 그랜드슬램 달성을 염원하는 세계유산관을 운영한다. 독립운동 산실인 임청각 복원도 계획도 선보인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안동 대표 콘텐츠 엄마까투리 출격대가 홍보 전담으로 나선다. 30일 안동시 주민자치위원 100여 명은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과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회와 정책 세미나 등에 참가해 자치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이전까지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금년 8월 24개 모든 읍면동까지 구성, 주민자치학교 출범으로 주민자치 발전의 기틀을 마

창업의 꿈, 안동 오고가게 청년몰 그랜드 오픈

안동중앙신시장 10곳의 청년점포에 이어 20곳의 청년몰 들어서

안동중앙신시장 제1지구(포목상가)에서 이색적인 청년사업가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가득 찬 “오고가게 청년몰”이 문을 열었다. 이번에 오픈한 중앙신시장 청년몰은 안동시가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시행한 사업이다. 예산 15억 원을 투입,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어나갈 청년상인 20명의 땀과 열정의 결과물로 오픈하게 됐다. 청년상인 창업점포를 상징하는 “안동오고가게”거리는 2016년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으로 선포된 바 있다. 이곳에는 다양한 품목으로 소비자들에게 먹을거리, 볼거리, 살거리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안동을 오고 가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 10곳의 청년점포에 청년몰 20곳까지 더해지면서 중앙신시장이 명실상부 청년 창업지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기대된다. 새롭게 오픈을 하는 청년몰에는 초밥, 수제돈가스, 토스트, 모바일 카페, 닭발, 햄버거, 1인 가정식, 수제 청, 스테이크, 마카롱, 베트남쌀국수, 공방, 옛날떡볶이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했다. 젊은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맛과 문화 콘텐츠를 아이템화했다. 창업의 이루는 젊음과 성공에 대한 의지로 채워진 “오고가게 청년몰”은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한 홍보로 벌써부터 전통시

권영세시장, 정례조회 민생100대 발표

안동시 자원봉사자 5만여 명, 사기진작 위해 ‘자원봉사대상’ 제정하라!

안동시는 8일 10월 정례조회를 통해 권 시장이 지난 6.13 선거기간 중에 약속한 민생 100대 과제를 선정․발표했다. 8일은 공교롭게도 권 시장이 민선7기 안동시장으로 취임한 꼭 100일째 되는 날이다. 권 시장은 “무엇인가를 이루기에는 결코 긴 시간이 아니지만, 숨 가쁘게 달리며, 민선7기 밑그림을 그린 귀중한 시간이었다.”면서“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기회가 있다는 것은 우리네 인생에 최고의 상이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100대 과제 추진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또, 권 시장은 “아는 만큼 보인다. 혹은 내가 참으로 알 때 보인다.”라는 뜻의‘지즉위진간(知則爲眞看)’을 인용하면서,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을 바로 알아야 불편함도 알고,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있다.”면서 지즉위진간(知則爲眞看)하기 위해서는 시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권 시장은 “규모가 큰 모든 행사가 그랬듯,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노력이 행사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인”이라면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적절한 예우와 처우가 필요하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또, 권 시장은 “자원봉사자의 희생과 봉사정신

제47회 안동민속축제 개막....

제47회 안동민속축제’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8’과 함께 9월 28일(금) 화려한 개막을 시작으로 10월 7일(일)까지 열흘간 탈춤공원과 웅부공원, 문화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1968년 처음 개최된 안동민속축제는 원형에서 탈색되지 않고 즐겨 오던 민중 오락의 미풍을 담아 지역 민속 예술의 전승․보존하고 시민 대화합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안동민속제전’, ‘안동민속제’, ‘안동민속문화제’로 이어오다가 제15회부터 ‘안동민속축제’라는 이름으로 진행하고 있다. 축제에 앞서 △안동의 4대문을 열어 축제가 열흘 동안 개최되는 것을 알리는 성황제, △삼가 토지신에게 행사를 무사히 마치도록 제수와 주향으로 고하는 유림단체의 서제가 진행된다. 이어 전통민속 길놀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47회 안동민속축제’가 열린다. 특히 △안동시민들의 협동과 단결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제24호인 안동차전놀이,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7호로서 안동의 부녀자들이 허리를 굽혀 왕후인 노국공주를 태워 강을 건너게 했다는 유래가 있는 안동놋다리밟기, △때로는 애달프게, 때로는 신명나게 선소리를 여러 사람이 함께 따라하는 전통농요의 특성을 느낄 수 있는 경상북도 무형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 화려한 개막

매년 9월 마지막 주 금요일부터 열흘간 탈의 도시 안동을 들썩이게 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이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탈춤공원과 안동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9월 28일 저녁 6시30분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은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우러지고 영상과 특수효과, 단체 군무, 그리고 음악이 함께하는 신명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먼저 식전공연으로 안동과 관련된 판소리, 지난해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대상팀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LED영상쇼, 불꽃쇼, 아크로바틱쇼로 구성된 1막에서 “축제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지루한 일상을 사는 현대인이 야누스가 열어주는 문을 통해 축제의 현장으로 들어오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2막은 ‘축제의 시작’으로 “문 너머의 세상은 모두가 축제다”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과 제47회 안동민속축제의 개막 선언과 함께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탈을 쓰는 퍼포먼스를 선보임으로써 탈과 탈춤이 가진 축제적 대동난장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3막은 일상과 비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야누스, 축제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에 맞춘 문을 테마로 한 주제공연과 아크로바틱쇼, 트론댄스가 이어진다. 4

안동시, 제1회 빅데이터 축제대상 “혁신경영 상”수상

안동시는 18일(화) 오후 3시 서울 충무로 매일경제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빅데이터축제대상 “혁신경영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빅데이터축제대상’은 매일경제, 세계축제협회(IFEA)한국지부, 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사업단, KT가 주최하고 네이버와 MBN이 후원하며 전국 1,000여 개 축제를 대상으로 내․외국인 관광객 수, 신용카드 사용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분야별로 수여하는 상(賞)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재정자립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높이 평가돼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지역의 경기활성화 문화인력들의 역량강화와 수익구조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다. 시내 전역으로 축제 무대를 넓혀 안동을 찾은 외지관광객들이 시내상권에서도 소비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공연, 전시, 체험 등의 프로그램들도 병행 진행함으로써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촉진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 공연장의 입장권 판매를 높이기 위해 지역의 인지도 있는 상점, 기관들과 연계해 예매권을 판매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지인들에게 초대권 1매와 손글씨 편지를 적어 보내 축제장 방문을 유도하고, 대기업과 연계해 사원들이 공연장에 입장 시에는 1인

제4회 관광두레 전국대회 개최

9.10~11 양일,주민지역여행 페스타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관광두레 전국대회가 9월 10일(월)부터 11일(화)까지 안동시 일원 및 구름에리조트에서 개최된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기념품, 숙박, 식음, 주민여행, 체험 등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개 사업체 발굴부터 계획, 창업과 경영 개선까지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현재 전국 47개 지역 188개의 사업체가 참여해 현재, 68개 창업과 경영개선에 성공했다. 2015년부터 전북 무주, 부산 동구,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 관광두레 전국대회는 올해 4회째를 맞아, ‘우리두레 시간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47개 지역 123개 주민사업체의 주민과 관계자 등 약 900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기존 부스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경험하는 여행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하회마을, 도산서원, 만휴정, 원도심 등을 방문해 안동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한다. 안동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들과 추진 과정과 현황, 목표와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관광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계획이다. 올해는 관광두레 모토는 ‘우리시간여행’이다. 그 과정에서 안동 관광두레 주민




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