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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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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카누․조정 전지훈련 선수

국가대표·청소년국가대표 등 훈련 캠프 차려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안동에 자리한 카누․조정훈련센터가 전지훈련 하는 선수들로 북적이고 있다. 안동 카누․조정훈련센터는 현재 카누 성인 국가대표 8명과 청소년 국가대표 26명, 부산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 선수 4명, 안강 중․고등학교 선수단 10명, 대구 시지중학교 선수단 12명 등 60명이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국소년체전 상위에 입상한 선수들로 구성된 청소년 국가대표의 경우 대한카누연맹이 주관, 문화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지난 8월 5일부터 24일까지 안동에서 맹훈련을 하고 있다. 청소년 대표팀은 2019년 청소년 올림픽을 대비한 전지훈련장으로 안동을 찾았다. 안동에서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1~3차 자체평가를 통해 다시 7명을 선발, 오는 11월 프랑스를 방문해 선진훈련기법을 익히게 된다. 전지훈련에 참가한 청소년 국가대표 정광수 감독은 “안동은 탁월한 훈련시설과 함께 전국 어디에도 찾기 힘든 30㎞가 넘는 물길을 갖추고 있어 카누 지도자라면 누구나 욕심이 나는 지역”이며 “어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같이 안동이 수상스포츠 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최상의 수질과 천혜의 환

안동, 추경예산 일반회계 최초 1조 원 넘겨

일자리 등 1조 1,460억 원 추경편성, 의회 제출

안동시가 민선7기 들어 총 1조 1,46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 기정예산보다 5.9%인 64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금년 들어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쳐 본예산 1조 원을 돌파한데 이어 이번 추경예산이 의결되면 일반회계 1조 원을 돌파하는 겹경사를 맞게 된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일자리 창출과 관광객 유치, 서민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우선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또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공연과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노인과 아동복지 등 복지 분야도 적극 배려했다. 마을공동주차장 설치와 주민숙원사업, 저수지 보수 등 시민과 농업인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많은 관심을 뒀다. 최대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과 도시청년시골파견제, 청년괴짜방 조성, 아이행복도우미,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108억 원을 편성했다. 강변인라인장 개보수와 각종 운동기구 설치, 다양한 문화공연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축제장 주변 부교설치와 한자마을어린이 선비문화체험공간 조성, 안동관광스탬프 투어 등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도 마련했다. 치매안심센터 구축과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