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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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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어디까지 가봤니? 울진 야야[野夜]놀자!

울진 야간관광상품 운영 , 8. 16 ~ 18 3일간 120여명 참가

울진군은(군수 전찬걸) 가족 및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2018 야간관광상품 울진 야야(野夜)놀자’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울진 야야놀자 사업은 지난 1월 경북도 야간관광상품 공모 사업에 응모하여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울진의 자연환경과 관광지 등을 활용하여 울진군의 매력적인 밤을 밖에서 보낸다는 의미로, 경상도 사투리로 친구나 친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이를 통해 울진관광의 긍정적 이미지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3일에 걸쳐 총 12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투어에서는 울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떠오르는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 월송정 등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고 울진은어다리에서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이어진다. 이번 울진 야야놀자에는 전체 920여명이 응모하여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하였으며, 인근 대구 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지역도 참가하는 등 앞으로 울진군 홍보와 외부 관광객들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금용 문화관광과장은 “문화예술 활동과 연계하는 체험 및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전국의 관광객들이 울진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머물러 쉴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드는

전유성과 함께하는 얌모얌모 콘서트

무료공연, 요절복통! 폭소 클래식 성악가 웃음 보따리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민선7기를 맞이하여 2018년 문화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우수공연 프로그램 중 『전유성과 함께하는 얌모얌모 콘서트』를 오는 21일 저녁 7시30분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무대를 올린다. 이번 공연은 개그맨 전유성 총감독 연출자로서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 멀리할 수밖에 없었던 클래식 음악회를 기상천외한 요소를 가미하여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즐거운 공연을 울진군민들에게 선보인다. 『얌모얌모』란 이태리의 나폴리 방언으로“가자, 가자”라는 의미로 “푸니쿨리, 푸니쿨라”의 후렴부에 나오는 말로서 듣는 사람에게 힘을 돋게 하는 응원가 같은 구호다. 출연진은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중견 성악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이며, 웃음과 재치를 섞어가면서 고정화된 클래식 음악과 마술쇼가 복합되어 더욱 재미있게 소개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예약 신청은 선착순 8월13일부터 20일까지 울진문화예술회관(후포), 울진문화센터(울진)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054-789-5453~4, FAX 054-789-5459)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공연안내는 울진군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금용 문화관광과장은“이번 공연은 ‘방방곡곡 문

안동 카누․조정 전지훈련 선수

국가대표·청소년국가대표 등 훈련 캠프 차려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안동에 자리한 카누․조정훈련센터가 전지훈련 하는 선수들로 북적이고 있다. 안동 카누․조정훈련센터는 현재 카누 성인 국가대표 8명과 청소년 국가대표 26명, 부산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 선수 4명, 안강 중․고등학교 선수단 10명, 대구 시지중학교 선수단 12명 등 60명이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국소년체전 상위에 입상한 선수들로 구성된 청소년 국가대표의 경우 대한카누연맹이 주관, 문화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지난 8월 5일부터 24일까지 안동에서 맹훈련을 하고 있다. 청소년 대표팀은 2019년 청소년 올림픽을 대비한 전지훈련장으로 안동을 찾았다. 안동에서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1~3차 자체평가를 통해 다시 7명을 선발, 오는 11월 프랑스를 방문해 선진훈련기법을 익히게 된다. 전지훈련에 참가한 청소년 국가대표 정광수 감독은 “안동은 탁월한 훈련시설과 함께 전국 어디에도 찾기 힘든 30㎞가 넘는 물길을 갖추고 있어 카누 지도자라면 누구나 욕심이 나는 지역”이며 “어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같이 안동이 수상스포츠 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최상의 수질과 천혜의 환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