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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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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대표단! 우호도시인 베트남 뜨선시 방문

리황조 창건축제 참관, 현지 심포지엄 개최, 봉화베트남타운 협력 나서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베트남 뜨선시의 초청으로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했다. 엄태항 군수를 단장으로 한 축제·국제교류·문화분야의 민간인, 공무원 등 20여명은 리황조 창건기념축제인 덴도 축제 참석을 통해 양도시와의 역사적인 공통점을 재확인하고, 민간분야에서의 다양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였고, 베트남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또한 군은 현지에서 이용상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관련 교수들이 대거 참석 ‘한국 내 베트남 리황조 후손’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하여 오래된 역사적 뿌리와 공통점을 새롭게 재조명하고 확대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엄태항 군수는 “봉화군은 베트남 리황조 후손의 유적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아 직계후손들이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리황조 후손인 이용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한국과 베트남의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말했다. 또한 향후 뜨선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국제교류의 핵심사업인 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의 성공적

감염병∙식중독 ZERO,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영양교육지원청, 2019 학생 건강관리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호)은 2019년 4월 18일(목)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청, 영양보건소 및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감염병과 식중독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2019 학생 건강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학교-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을 통한 학생 감염병 예방관리 및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보건교사, 영양교사, 영양군청, 영양군보건소 업무 담당자 12명이 참여하는「2019 학생 건강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존 학교 감염병 예방관리 협의체와 급식 위생․안전 협의체를 통합 운영하여 업무 개선하였다. 이날 협의회는 영양교육지원청의 학생 감염병 예방대책 및 학교급식 위생․안전 강화 방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학교 이행사항 및 유관기관 협조사항에 대한 협의와 각종 현안에 대한 소통으로 마무리 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교육 강화, 입학생에 대한 예방접종력 확인 철저, 감염병 예방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담당자 연수 참여, 가정과 연계한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관리 추진, 학교급식 식중독 사례 분석을 통한 예방 방안, 학교 환자 발생시 확

모든 세대 어우러진 화합의 잔치 한마당 펼쳐져

제26회 영덕군 복사꽃 큰잔치 성황리 마무리

영덕군민운동장에서 17일 개최된 제22주년 영덕군민의 날 기념 제26회 복사꽃 큰잔치가 군민과 출향인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통에서 배우는 미래의 가치’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원생,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영덕대대 장병과 지역 유림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잔치 한마당이 벌어졌다. 참가한 사람들은 복사꽃 큰잔치를 통해 하나로 화합하는 아름다운 영덕을 떠올렸다. 자랑스런 군민상은 강구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송재일 씨, 신궁전통한과 김규흔 씨가 수상했고 다자녀를 둔 가정에 대한 다둥이상은 권석봉·이은정 부부와 이성도·이와부치유우카 부부가, 지역봉사상은 영덕읍 최귀택, 강구면 이쌍임, 남정면 최규한, 달산면 이갑진, 지품면 정영숙, 축산면 남시정, 영해면 지만수, 병곡면 김의용, 창수면 장숙희 씨가 수상했다. 읍·면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이 펼쳐진 민속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은 영해면, 준우승 남정면, 장려상 강구면, 화합상은 축산면이 수상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이라는 공동체가 그 속에 희망을 키우고 힘껏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군민이 화합하길 바란다. 오늘 복사꽃 큰잔치가 의미 깊은 대동의 장이 되고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