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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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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풍선 맞추기로 코로나 스트레스 날려버리기!

물야중학교(교장 박흥서)는 9월 19일(금),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지원으로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과 물풍선 맞추기 놀이를 통한 스트레스 날리기 행사를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인 마음성장학교로 지정된 물야중학교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청소년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를 기반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죽음 원인 1위가 자살로, 경상북도는 전국 2위의 심각한 상황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자살 예방 교육은 필요하고 중요하다. 교육 후 가진 물풍선 맞추기 놀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을 보냈다. 물야중학교 박흥서 교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부담과 가정, 교우 관계에서 받고 있는 스트레스를 잘 풀지 못하면, 충동적, 감정적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는데, 선생님들이 이를 사전에 잘 파악하고 개입할 수 있도록 도움 받은 고마운 시간이었다”고 했으며, 3학년 유한성 학생은 “청소년기를 함께 공부하고 보내는 친구들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물풍선 맞추기 놀이를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려 좋았다

청송군, 전 군민 대상 KF94 방역마스크 무료 배부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오는 22일(화)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KF94 방역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되는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의 지역 유입 및 확산의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청송군에서 선제적 대비책으로 마련한 조치이다. 특히 이번 연휴가 지나면 코로나의 유행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계절로 진입하게 되는 등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바이러스 장기전’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기본방역을 강화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을 통한 코로나19 전파를 철저히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군은 청송군에 주소를 둔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마을 이장과 각 읍·면사무소 직원을 통해 KF94 방역마스크를 주민 1인당 5장씩 일제히 배부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미국 치과협회(ADA)에 따르면, 코로나 감염자와 비감염자 모두 마스크를 미착용할 경우 감염병 전파 확률은 90%인 반면, 마스크를 모두 착용했을 경우에는 감염률은 1.5%에 그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가 곧 백신’이라는 믿음으로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해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

청송군 연이은 태풍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정 호소

윤경희 청송군수, 재난피해합동조사단 직접 찾아

윤경희 청송군수는 9월초 연이은 태풍 제9호 ‘마이삭’과 제10호 ‘하이선’으로 큰 피해를 입은 청송군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정 요청을 위해 지난 17일 시장‧군수중 유일하게 경주에 있는 중앙‧도 재난피해합동조사단을 절박한 심정으로 급히 찾았다. 중앙‧도 재난피해합동조사단은 경북‧울산지역 태풍 피해조사를 위해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정책관을 단장으로 7개 중앙부처 및 경북도청,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을 경주에 꾸리고 지난(18일)까지 공공시설별 피해조사에 임했다. 청송군에 따르면 9월 2일부터 7일까지 연이은 대형 태풍 피해로, 앞서 9월 8일부터 실시한 군 자체 태풍 피해조사 결과 공공시설물 피해가 137개소로 추정 피해액이 60여억원(국가재난관리시스템 입력 기준)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었고, 기상청 관측자료에 의하면 특히 주왕산면 일대에 6일간 380mm의 강한 폭우(최대 시우량 48mm)와 최대 풍속 초속 23.7m/s의 강풍을 기록하였으며, 이로 인해 국내 최고 관광지인 주왕산국립공원의 주요 탐방로 3개소가 피해를 입었고, 지방하천의 보가 파손되는 등 청송군 전체의 주요 하천시설물, 수리시설, 도로, 소규모공공시설, 산림시설 등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

안덕초,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원격수업의 장을 넓히다!

안덕초등학교 가족과 함께하는 실시간 온라인 사회 퀴즈 운영

안덕초등학교(교장 홍경민)는 2020년 9월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4학년 학생 및 가족 2인 1조 12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실시간 온라인 사회 퀴즈를 운영했다. 안덕초등학교는 디지털교과서 선도학교로서 교육공동체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키우고 학부모에게 실시간 쌍방향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제시하고자 본 퀴즈를 운영했다. 안덕초등학교는 퀴즈 운영 전 화면 캡처 및 유포로 인한 초상권 침해를 예방하고자 참가자 전원에게 네티켓과 개인정보보호교육을 실시했다. 위두랑 클래스를 활용하여 회의실을 공유하고, Zoom 애플리케이션로 운영된 이번 퀴즈는 4학년 사회과 교육과정의 성취기준과 평가준거를 기준으로 출제된 20문제를 학생과 가족이 나누어 풀어 최고 득점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퀴즈 운영 전 1주일간 학생들이 가족에게 4학년 사회 수업 시간에 배운 주요 학습 내용을 전달하여 지식을 내면화하였고, 가족들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번 퀴즈에 참여한 안덕초 4학년 학생 A는 “부모님이 저보다 더 문제를 잘 푸셔서 너무 멋져 보였어요. 가족과 함께 퀴즈에 참여하면서 제가 몰랐던 가족의 모습을 볼

`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년 연속 공모 선정

- 청기면, 석보면 소재 400여가구에 31억 2천만원 지원 -

영양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지원 공모사업인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1억2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영양군은 2021년 융·복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4억8천만원과, 도비5억1천8백만원, 군비6억6천1백만원, 민간자부담 4억5천만원 등 총 31억2천2백만원을 투입해 사업대상지인 청기면과 석보면 일원의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택·공공시설·상업건물 등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여 주민 참여를 통한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을 비교·검토할 수 있는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원한다. 본 사업을 통해 청기면과 석보면의 주택과 건물 등 398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와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하여, ‘20년도 공모사업대상지인 입암면과 더불어 청정 에너지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영양군의 에너지 소외지역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원을 소외

2020년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실시

청송군 진보면 진성중학교(교장 안해천)는 9월 15일 본교에서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을 실시했다. 문화예술 기반이 열악한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감성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 유치 및 관람 지원을 위해 올해도 학생과 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하고 특색있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지원받았다. 본교는 학생들에게 재활용의 인식을 심어주고자 쓸모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질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방식인 업사이클링 공예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예를 배워보기 위해 지역 예술인 ‘류미화’ 강사님을 초청했다. 첫 시간 양말공장에서 양말을 만들고, 마지막에 잘라 버리는 양말목을 활용한 양말목 물병 가방을 만들었다. 다양한 색상의 양말목을 가지고 학생들은 강사님의 설명에 집중하였으며, 새로운 공예에 많은 흥미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했다. 1학년 임민우 학생은 ‘우리가 생소하게 생각했던 양말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새로 알게 되었으며, 잘라버리는 양말목을 가지고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한 번 더 놀랐다’라고 하였으며, 천정필 학생은‘물병 가방을 얼른 끝내고 또 다른 양말목 공예품도 만들고 싶어요.’라고

울릉군 신청사 부지 ‘(구)울릉중학교 일원’ 결정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17일 울릉군 신청사 입지선정위원회 회의 결과 (구)울릉중학교 일원이 울릉군 신청사 입지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8년 신청사 건립기금 조례 제정과 울릉군 신청사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올 연초 울릉군 신청사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한 신청사 후보지 선정을 위한 여러 차례의 회의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의 과정을 거쳤으며, 두차례 주민공청회를 통해 군민여론을 수렴하여 마침내 오늘 17일 최종 입지선정의 결실을 맺게 됐다. 올해 6월에 실시한 주민설문 결과 신청사 건립에 80% 가까운 찬성 의견을 제시하여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신청사 건립시 편리한 접근성‧주차장‧다양한 문화공간 조성 등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입지선정위원회에서는 신청사 후보지 중 인구중심성, 울릉공항건설, 울릉항과의 도달거리, 성장동력 부분과 군민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고 면밀한 검토‧심의를 통해 (구)울릉중학교를 신청사 건립 후보지로 최종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경상북도 교육청 및 울릉교육지원청과 면밀한 협의를 통해 (구)울릉중학교 부지에 대한 매입 절차 등 신속한 행정력을 투입하여

의성군 자원봉사자, 울진군 태풍피해 복구 온정의 손길

침수피해 가구 대상, 도배· 장판 교체 및 세탁, 생활방역 등 진행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덕열)와 함께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피해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의성군에서도 전문자원봉사단 10명이 울진군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19년 태풍‘미탁’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5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지원활동을 펼쳤으며, 올해도 태풍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울진군을 위해 14일부터 2일간 피해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복구활동에 참여한 의성군 전문자원봉사단은 침수피해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및 LED형광등 교체, 이동세탁, 생활방역, 주변 환경정비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역주민들은 태풍으로 주택이 파손돼 힘든 와중에도 복구활동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생수를 전하는 등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찬걸 군수는 “지역 내 태풍피해가 막대해서 어느 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간절했는데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태풍 피해 현장을 빠르게 복구하여 군민들의 생활을 조기에 정상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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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추석에는 안전을 선물하세요.
울진소방서 죽변119안전센터 소방장 김경렬 연이은 태풍으로 힘들었던 시간이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낀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이웃에게 드릴 추석 명절선물을 고민하게 되지만 코로나19로 정부에서 고향 방문과 성묘 자제를 권고하고 힘들어진 형편에 마음만큼 좋은 선물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무엇보다 안전한 삶을 위한 사전준비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요즘,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인명피해 방지에 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소방시설로서 연기를 감지해 음향장치를 통해 경보를 울림으로써 화재사실을 알려준다. 소화기는 화재발생 시 초기진압에 도움을 주는 소방시설로 소화기 한 대를 비치해 두는 것은 소방차 한 대를 곁에 두는 것과 같다. 주택화재 인명·재산피해 저감을 위해 『화재예방,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지난 2017년 2월부터 모든 주택(아파트,기숙사 제외)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 되었다. 이후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