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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재생에너지산업 혁신단지 기업유치 설명회 개최

기업유치 본격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총력

영덕군은 지난 23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영덕 신재생에너지산업 혁신단지(제2 영덕농공단지)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 등의 관심을 높이고자 ‘신재생에너지산업 혁신단지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영덕군, 한수원 등 에너지공기업 8개사, 두산중공업 등 신재생 에너지공급기업체 7개사, 산업연구원, 에너지기술원 관계자, 에너지사업 투자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영덕군은 혁신단지 안내 및 기업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충실한 질의답변으로 신재생에너지 기업유치를 위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히고 신뢰를 높였다. 또한 ▲ 동서4축, 남북7축 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 및 교통여건, ▲기존의 영덕, 영양풍력·태양광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 ▲ 풍력, 태양광 등 1,000㎿급 규모로 준비 중인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산업 융복합 종합지원센터 유치,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토지 제공 등을 신재생에너지산업 혁신단지의 강점으로 제시했다. 혁신단지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신성장 플랫폼 조성을 위하여 영덕읍 매정리 일대 32만㎡ 규모에 약 240억 원을 투입해 올 6월 준공됐다. 영덕군은 신재생에너지 기업유치를 본격화 해 향후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청송사과유통센터 위․수탁 운영 협약 체결

청송군 ↔ 송원APC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청송사과유통센터 운영사업자 심사평가위원회에서 선정된 송원APC(대표 백남진)와 지난 23일(금)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송사과유통센터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청송군과 송원APC는 상호 협력하여 내실 있는 청송사과유통센터 운영을 통해 청송사과 산업의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송원APC는 농림부의 2018년 산지유통전문조직 평가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유통능력을 인정받는 법인으로, 운영 협약은 청송군 농산물의 표준규격 상품화 및 명품화, 가격안정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농가 조직화, 처리물량 확대 등이 주요 골자다. 특히 주왕산APC에는 사과 등 주요과일을 취급하는 산지공판장을 운영할 계획으로 안동, 의성, 대구 등 원거리 공판장을 이용하는 농민들에게 판로확대와 물류비 절감 등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송원APC 백남진 대표는 “30년 농산물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농가 조직화와 처리물량 확대로 청송사과의 가치를 높이고, 항상 농민과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경영으로 모범적인 APC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 유통 취급량을 늘리고 농가

“우리는 어린이 아티언티스트!”

부남초등학교(교장 구자룡)는 8월 19일~27일 총 7일간 경상북도문화예술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2019학년도 아르떼꾸러미 융합예술 진로체험 7일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루 4시간씩 총 7일에 걸쳐 진행되며, 문화예술교육분야 전문강사 3명이 학교에 방문하여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리는 어린이 아티언티스트!’라는 주제로 초연결사회로 변화하고 있는 시대적 배경에 발맞추어 ‘연결’에 의해 발생하는 삶의 변화와 속성을 해석해보고, 과학과 기술 그리고 예술을 접목하여 창의적인 작품으로 표현해보는 융합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체적인 활동을 살펴보면, 1일차에는 모둠 활동으로 비밀스럽고 이끌리는 공간구조물 ‘비밀아지트’ 만들기를 진행하고, 2일차에는 종이 회로 장난감 만들기, 3일차에는 평범한 풍경화를 색다르게 표현하는 횐전하는 바다 그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4일차에는 뉴런을 예술로 표현하기, 5일차에는 구슬 롤러코스터 만들기, 6일차에는 움직이는 장난감 오토마타 만들기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7일차에는 그동안 창작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부남초등학교장(교장 구자룡)은 “이번 융합예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