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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가 보관 폐농약 수거 추진

영양군은 농가에서 보관 중인 사용하고 남은 폐농약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하여 「2018년 농가 보관 폐농약 수거·처리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농촌 특성상 많이 발생되는 폐농약은 맹독성으로 인하여 농가에 방치되거나 불법 투기될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 및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이에 영양군은 농가에서 보관 중인 농약을 일제 수거하여 적정 처리함으로써 폐농약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 수거 대상은 쓰고 남거나 유효기간이 경과하여 농가에서 보관 중인 농약으로 내용물이 없는 농약빈병(봉지)는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 잔류농약이 들어있는 밀폐용기 그대로 리별 마을회관에 수집하여 11월 30일까지 마을이장이 읍·면사무소에 운반하면 군에서 일괄 수집하여 처리한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가에서 보관 중인 폐농약의 처리 체계를 마련하여 적정 처리함으로써 안전하고 청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영양군은 폐농약의 수집·운반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약자, 어린이의 접근을 방지하고, 용기 파손 등으로 인하여 폐농약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울진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 실시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17일 오후 2시 울진종합운동장에서 재난현장 대응 및 수습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최근 폭발, 대형화재 및 산불 등으로 인한 재난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통제단 가동절차, 운영요원의 임무 숙지 및 유관기관 업무공조 등 신속한 통제단 가동과 현장지휘체제 확립으로 인명구조 및 수습능력을 배양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울진군 소재 울진종합운동장에서 송이축제 행사 중 지진으로 인한 다수의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음을 가정하고, 재난별 특성과 재난환경을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위해 △초기대응 출동훈련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 및 지휘, 통제 훈련 △표준작전절차에 의한 현장 적응훈련 △훈련참가자의 임무숙지 등이 중점으로 이뤄졌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불시출동훈련은 평소 유관기관·단체 간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상시 출동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훈련을 통하여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여 보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청송군,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7일(수) 청소년수련관 실내집회장에서 제4기(2019~2022) 청송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가졌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근거하여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과 욕구에 맞는 사회보장사업을 계획·시행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는 청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종사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청송군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중점추진사업과 세부추진방안에 대한 발표 및 의견청취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제4기 청송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구현’을 목표로 ▲미래세대가 건전하게 성장하는 청송만들기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어르신이 행복한 삶을 위한 청송 ▲취약계층이 어우러진 행복청송건설 ▲지역공동체 회복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 ▲멋이 있는 행복한 청송만들기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따뜻한 사회풍토 조성 등의 7대 추진전략과 3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청송군,「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큰호응

어린이집 재원 유아 대상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안전교육 제공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8일(목) 청송군종합문화복지타운 일원에서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 12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이동안전체험관은 영유아들에게 체험을 통한 안전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 및 비상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대응요령과 안전한 생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톤 차량을 개조해 만든 체험관에서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실내 안전교육’, VR기기를 쓰고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을 배우는 ‘재난안전교육’, 흔들리는 지진판에서 대응요령을 익히는 “지진체험교육” 등 최신기기를 이용한 체험 교육은 영유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실외부스에서는 교통안전교육, 차량사고 예방교육, 자전거 보호장비 착용체험도 진행되었으며, 인형극 ‘뒤죽박죽 곤충나라’ 공연은 영유아 눈높이에 맞는 알찬 안전교육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린이집안전공제회에서 운영하는 이동안전체험관은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영유아 맞춤형 안전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안위, 여성용 생활제품 등 현재 조사 중

여성용 생활제품에서 라돈 검출(10.16, JTBC)

JTBC가 김포대 환경보건연구소 도움을 받아 측정한 생리대 제품에서 환경부 기준치(148 Bq/㎥)의 10배가 넘는 라돈 검출 ㅇ 여성용 속옷에서 400 Bq/㎥에 가까운 라돈이 검출되었으며, 동일 회사의 마스크팩에서도 700 Bq/㎥이 넘는 라돈 검출 ㅇ 국내에서 모나자이트를 사용한 66개 업체 중 성지베드를 제외한 65개 업체명 비공개 □ 원안위 입장 ㅇ 해당 제품은 국민신문고 및 시민단체의 제보를 받아 원안위가 현재 시료를 확보하여 방사능 농도 분석 및 인체영향평가 등의 조사가 진행 중인 제품이다. - 조사가 완료되면 제품별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결함 제품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 라돈과 토론은 비활성 기체로 피부를 뚫지 못하며 호흡으로만 문제가 되고, 같은 농도의 제품이라도 신체착용 위치에 따라 피폭선량은 달라질 수 있음 ㅇ 국내에서 모나자이트를 사용한 66개 업체 중 1개 업체는 결함 제품이 확인되어 업체명을 공개한 바 있으며, - 결함 제품이 아닌 경우 모나자이트 사용 업체명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개가 어렵다. ㅇ 향후, 국민 생활에 밀접한 생활용품에 대해 원료물질의 사용을 원천적으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베트남이 주목하는 새로운 한류열풍 사업이 이곳에!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국내 유일하게 남아있는 베트남 리황조 후손 유적인 충효당(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66호)을 중심으로 봉화 베트남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새로운 한류 열풍사업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지난 9월 20일 중간보고회에 이어 10월 18일(목) 오후 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다문화인, 학계 및 지역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연구결과를 공유하며 최종 의견을 나눴다. 연구결과에는 충효당을 중심으로 한 리황조역사공원(역사관, 일주사 등), 베트남길조성(리황조 이주로드, 기념도로 등), 베트남마을조성(베트남문화원, 한류체험관, 베트남테마거리 등)의 기본구상과 활성화방안, 사업타당성 등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엄태항 군수는 “봉화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은 봉화를 넘어 대한민국 해외교류를 선도할 사업으로 역사와 문화·체험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관광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낙후된 경북북부 지역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기본구상 용역이 완료되면 이어서 기본계획 용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