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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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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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 이행요구

-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공동의장 장유덕, 장헌견, 이상균, 이하 “범대위”)에서는 12일 집행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사업에 대한 즉각적인 이행을 요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범대위에서는 금번의 회의에서 울진군청을 비롯한 산하 각 읍/면사무소 및 사업소에 행정업무 협조를 통하여 연말 연시의 각종 행사 시, 적극적인 서명 운동을 요청하기로 하였으며, 아울러 울진군 관내 각종 사회/단체에도 협조문을 발송하여 협조를 당부하기로 하였다. 또한, 재경울진군민회를 비롯한 전국의 출향인들을 대상으로도 서명운동 동참을 적극 호소할 계획이다. 범대위에서는, 국회도서관에서 12월 13일 최연혜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개최되는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범국민 서명운동’에 따른 발대식 행사에 참석하는 북면, 죽변 발전협의회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하기로 하였다. 한편, 범대위에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하여 정부의 일방적인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울진 지역경제 근간이 흔들리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며, 신한울 3,4호기 건설이행이 이루어질 때까지 대정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 2019년 협의체 특화사업 발굴 협의 -

울릉군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훈, 박진동)는, 지난 12월 10일 울릉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18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한 해 동안의 협의체 활동을 보고하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한 「2019년 협의체 특화사업 계획」, 「희망2019나눔캠페인」이웃돕기 성금 모금과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현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김재훈 민간위원장은 “한 해 동안 위원님들께서 어려운 이웃을 돌보신다고 고생을 많이 하셨다. 이제 2019년 새해에 추진해야 할 사업에 힘을 모아, 나눔의 향기로 모두가 행복한 울릉읍을 만드는데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박진동 울릉읍장은 “지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에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상자의 입장에서는 좀 더 섬세한 배려가 필요함을 느꼈다. 우리 울릉읍에서는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좀 더 많은 노력과 활동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15명으로 구성된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앞으로 민·관 협력 사업에 더욱 능동적이며 주도적으로 활동할 것을

영양군, 민선7기 공약사업 최종 확정

- 군민평가단 의결로 3개 분야 15개 목표 92개 공약 확정 -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수 공약 군민평가단」과 실과단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업을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했다. 군은 이번 공약사업 확정 과정에서, 영양군으로서는 처음으로 순수 민간으로 구성된 「영양군수 공약 군민평가단」을 참여시켜 총 7회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3개의 분과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여 심도 깊은 논의가 가능하도록 운영했다. 군민평가단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 민선7기 영양군수 공약은, 군정목표인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이끌어갈 3개 분야, 15개 목표, 92개 공약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채소전문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농업보조금 지원율 70%까지 인상, ▲산나물 축제장 이전, ▲영양읍 구시가지 도시재생사업 추진, ▲전통시장 장보따리 배달제 실시, ▲영양군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 등이 있다. 이러한 공약들은, 대규모 시설사업보다는 군민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들로 구성되어, ‘행복영양’이라는 군정 목표가 단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되었다. 군민평가단의 임시권 위원장은 “군민

김석현 치과의원 원장 장학금 기탁

- 지역 학생들의 학업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한 장학금 기탁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전에 다른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라는 워렌 버핏의 말처럼 저의 작은 정성이 우리 지역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업에 보탬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하는 김석현 치과의원 원장이 3,000만 원을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계좌를 통해 기탁했다. 1996년부터 영양읍에서 치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석현 원장은 2014년에 30만 원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50만 원, 2017년부터는 매달 100만 원씩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연말을 맞아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하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석현 원장은 학생들을 위한 꾸준한 장학금 기탁 외에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구 및 지역아동센터 햅쌀 기부, 취약계층 아동 치과 진료협약을 통한 치과진료, 충치치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올 3월에는 영양군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은 바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꾸준한 봉




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