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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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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경북에서 일자리 찾는다

7일(금)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과 상생교류협약 체결

경상북도와 서울시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동반자로서 공존과 상생을 약속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금) 경북도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경상북도와 서울특별시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시도지사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과 부회장으로서 깊게 교감하고 있는데다, 올 초 대통령 주재 기해년 신년회에서 만나 상호 협력교류를 통한 상생의 장을 마련하자는 데 뜻을 같이 하면서, 이번 협약체결이 성사됐다. 협약에 따르면 경북도와 서울시는 저출생 고령화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도시와 농촌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협력 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과 상생 발전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와 시는 ▸서울-경북 지역상생 청년일자리사업 ▸농산물직거래 활성화 및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확대 ▸귀농 희망 서울시민 맞춤형 지원 ▸문화・관광 상생 콘텐츠 발굴 및 공동마케팅 추진 ▸자연체험시설 ▸서울관광재단-경북문화관광공사 제휴협력 ▸혁신로드를 통한 상호정책연수 및 교류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을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 개최

SITIF2019&대구경북 투어 페스타 참가 세계 각국 관광관계자 한자리에 모여 축하

경북도와 대구시는 2020년을 ‘대구경북 관광의 해’로 정하고, 7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2019)」와 「2019 대구경북 투어 페스타」를 찾은 세계 각국의 관광 관련 기관․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선포식을 갖는다. 이날 선포식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축하하는 세계시민들의 메시지가 담긴 영상물 상영과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중국의 아이돌가수이자 배우인 유펑(余枫)과 말레이시아 인기 배우 폴린탄(Pauline Tan)의 홍보대사 위촉에 이어 대구경북 관광 상품 개발․운영 및 홍보 협력을 내용으로 해외 현지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일본 ㈜해피월드, 중국 남경중북우정국제여행사유한공사, 대만 콜라투어, 인도네시아 해피트래블러, 필리핀 암코 드래블투어, 홍콩 EGL 투어 이날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등 국내․외 대표적 관광기구 및 여행업 단체 관계자와 세계관광기구(UNWTO), 태평양지역관광협회(PATA) 대표를 비롯한 각국 대사관들이 자리해 대구경북 관광의 해 개최를 축하하고, 대구와 경북으로 유학 온 국제대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 30명이 관광의 해 로고송에 맞춰 신나는 공연

경북형 도시재생 가속도

민간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7명으로 구성된 홍보단 운영

경상북도는 31일(금) 경북개발공사에서 주민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경북 도시재생 비전 선포식과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해 김종익 전국도시재생지원센터협의회 대표, 시군 도시재생 관계자 등 300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도시개발사업에 많은 경험을 가진 민간전문가와 경북개발공사에서 도시재생 전문 직원을 지원받아 5명으로 구성, 경북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7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을 운영한다. 센터는 ‘경북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특화모델 발굴과 시군의 도시재생사업화를 지원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주체인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가 양성 도시재생대학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청년 서포터즈는 도내 거주하는 대학생 위주로 선발해 거주지역 위주로 자유롭게 UCC제작, 언론매체 기고 등으로 경북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홍보활동을 한다. 경북도는 센터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받은 주민들이 향후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공동체가 회복돼 자체적으로 선순환 할 수 있는 체계를

포스텍,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공학분야)에 선정

국내 최초 확장형 양자컴퓨팅 구축...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지원

경상북도는 지역 과학기술특성화 대학인 포스텍(총장 김도연)과의 산학협력을 통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가 주관한 ‘2019년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13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은 총 5개 분야(이학, 공학, 기초의과학, 융합, 지역혁신) 기초연구지원을 통해 이공분야 핵심인력양성과 산업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포스텍(확장형 양자컴퓨터 기술융합 플랫폼 센터, 심재윤 교수)은 공학분야(ERC : Engineering Research Center) 국가사업에 선정돼 7년간 국비 135억원(총사업비 149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 양자컴퓨터 구축 ▲양자컴퓨팅 요소기술 개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산업 허브 플랫폼 구축 ▲양자컴퓨터 핵심 공학인력 육성 등을 추진한다. <사업 추진도> 양자컴퓨터(Quantum Computer)는 양자역학의 원리를 활용하여 기존 슈퍼컴퓨터 대비 수백만 배 이상의 계산 성능을 기반으로 국방, 과학, 의료, 제약, 자동차, 항공우주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활용 가능한 컴퓨터이다.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

울진군 왕피천 유역 막금‧두전마을,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재지정

태고의 신비를 품은 무공해 마을... 생태보전 의식 높고 경관 수려

경상북도는 울진군 왕피천 유역 막금‧두전마을이 환경부의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재지정 되어 올해부터 3년간 9천만원의 생태마을 보전활동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자연생태 우수마을' 제도는 자연생태가 잘 보전되고 있거나 자연경관이 수려한 마을을 지정하여 자연생태와 자연경관의 지속적 보전․관리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도내에는 이번에 재지정된 울진군 막금‧두전마을을 비롯해 영양군 대티골마을 등 총 3곳이 생태우수마을로 지정‧운영 중이다. 막금‧두전마을은 지난 2016년 신규지정된 이래 지난 3년간 탐방객 주차공간 확충과 소공원 정비, 마을 쉼터를 마련했다. 올해는 한국의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리는 격암 남사고의 선친 묘소와 불영사 계곡 광천까지 이어지는 왕피천 생태탐방로 3구간의 시작지점에 탐방객을 위한 쉼터를 조성한다. 근남면 수곡리, 막금‧두전마을에서 출발해 하원리 36번 국도에 이르는 탐방로는 약 7.6km로 6~7시간이 걸린다. 이 길에서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천혜의 생태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마을을 지켜온 성황당과 한티재 옛길, 그리고 광산과 화전민 터 등의 근대유산을 접할 수 있다. 막금‧두전마을이 있는 근남면 남강변의 수곡리는 천혜

신신의 놀던 아홉굽이를 따라 문경 선유구곡을 걷다

내달 15일 ‘문경 선유구곡길 걷기 라디엔티어링' 운영... 500명 선착순 모집

경상북도는 내달 15일 문경 선유동 2주차장에서 출발해 선유구곡길을 걸으며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는 ‘문경 선유구곡길 걷기 라디엔티어링'에 참가할 희망자를 선착순 50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안동MBC 91.3MHz)를 통해 선유구곡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선유구곡의 9곡 옥석대를 거슬러 내려와 1곡 옥하대까지 선유구곡길을 걷는 코스다. 코스를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라디오를 통해 나오는 방송 안내를 따라 숲길을 걸으며 구곡관련 퀴즈도 풀고, 아름다운 구곡을 배경으로 한 디카․폰카 콘테스트, 현장참가자의 인터뷰, 버스킹 공연 등 각 지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도착지점까지 이동한다. 행사 참가에는 특별한 자격제한은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교문화재단(054-851-7182) 홈페이지(http://www.worldc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휴대용 라디오도 당일 무료로 대여된다. 경북구곡길 걷기행사는 오는 11월까지 이번 문경시를 시작으로 영주, 안동, 상주, 성주, 김천 순으로 도내 구곡을 가진

이철우 도지사, 대통령에게 현안 건의

문재인 대통령, 본격적 영농철 맞아 경주 지역민들과 모내기

문재인 대통령은 24일(금)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을 방문하여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로․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정무수석,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경규 농업진흥청장 등 정부 관계자들과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등 지역 인사가 함께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두 팔을 걷어붙이고 직접 모판을 나르기도 하고 이앙기를 운전하며 모내기를 하였으며, 모내기 후에는 자리를 옮겨 지역 주민들과 새참을 함께하며 현장 농업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일정을 함께한 이철우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한민국의 농도 경북에서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우리지역 농민들과 귀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농업의 현실과 민심을 전달했다. 또한, 이철우 지사는 문 대통령에게 지역의 당면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함께 부탁했다. 무엇보다 포항 11.15 지진은 자연재난이 아니라 인재(人災)인 점을 감안해 정부와 국회가 적극 협력하여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이러한 인재가 반복되지 않도록 지진 특별법을 조속히

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 구미방문시 이통장 동원문자 고발조치

총선 앞두고 이루어지는 불법 관권선거에 강력대응 할 것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은 16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구미방문을 앞두고 구미시 이·통장연합회장 명의로 동원문자를 발송한 건과 관련해 상당한 위법혐의가 있다고 보고 해당 사건을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에 고발했다. 지난 11일 구미시 이·통장연합회 조모회장 명의로 이·통장들에게 황대표의 방문 일시, 장소안내와 함께 “단합된 모습으로 현수막을 준비하고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가 같은날 12시경 이미 발송된 문자 내용을 취소한다는 취지의 문자를 발송하면서 수습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다음날 12일에도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 구미방문’이라는 제목으로 “많은 참여로 우리 의원님들의 입장을 한껏 세워줍시다”며 참석을 독려하는 문자를 보냈으며 이같은 일은 행사당일인 13일 전까지 수차례 반복됐다. 경북도당은 “연합회장 조모씨는 이장 신분으로 스스로 또는 같은 이장 신분에 있는 누군가와 공모하여 작성 발송하였다면 공직선거법 제225조 제 1항 10호를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최초 조회장이 문자 발송 사실을 모르고 강력 부인한 점, 그리고 조회장 스스로 대량문자발송시스템을 사용하기 어려운 점으로

해양관광산업 활성화 위해 동해안 5개 시군, 경북문화관광공사와 맞손

동해안 해양관광상품 개발 및 국내․외 관광마케팅 전개

경상북도는 15일(수)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등 동해안 5개 시군을 비롯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해안 537㎞ 해안선을 따라 천혜의 자연경관과 우수한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해 ▲동해안 5개 시군 관광명소와 서핑, 요트 등 해양레포츠를 활용한 관광상품의 개발 및 국내․외 관광마케팅 전개 ▲신북방 관광벨트와 크루즈 관광 등 동해안 해양관광산업 연계 추진 ▲해양 관광정보 교환 및 동해안 광역 관광코스를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동해안 관광산업 재조명을 통한 지역 관광 브랜드 개발과 콘텐츠 확충 ▲동해안 해양관광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기타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 6개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동해안의 훌륭한 관광자원을 토대로 다양한 관광여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해양관광 상품 공동개발 추진 발판을 마련,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해양관광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경북도, 중국 자매우호도시 방문

산시성(陝西省) 실크로드 국제박람회 참가, 빈곤퇴치포럼 새마을운동 소개

경상북도는 10일(금)부터 16일(목)까지 중국 자매 우호도시와의 교류협력증진과 통상확대를 위해 산시성(陝西省), 닝샤후이자치구(榮夏回族自治區)에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먼저 10일부터 13일까지 이철우 도지사를 단장으로 자매도시인 산시성에서 개최하는 ‘제4회 실크로드 국제박람회’와 ‘빈곤퇴치포럼’등에 참석해 자매도시간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13일부터 16일까지 전우헌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한 대표단이 우호도시인 닝샤후이자치구 우호교류 1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시성 방문 첫날인 10일(금)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개최하는 경상북도 수출상담회장을 찾아 13개 도내 참가업체 기업인을 격려하고, 북경중한미건의료기계유한공사(대표 주성식)와 경북관광 활성화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튿날에는 개막식 행사 참석을 시작으로 박람회장 내 한국공동관을 찾아 기업인들을 격려한다. 이어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해 셴양에 조성해 놓은 한중(중한)산업단지를 방문해 도내 기업의 중국 서부지역 진출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중산업단지는 33만㎡ 규모로 현재 한국의 3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실크로드 국제박람회는 기존의 중국 동서부

경북도, 세정종합평가에서 ‘칠곡군’ 대상 수상

경상북도는 7일(화) 도청 다목적홀에서 2019년 지방세정 종합평가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칠곡군 등 9개 시군을 표창하고, 세입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지방세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평가는 2018년 한 해 동안 시군별로 추진한 지방세 징수, 체납세 정리실적 등 4개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해 대상에 칠곡군을 선정하고, 최우수상에는 포항시․의성군, 우수상에 경산시․성주군, 장려상에 안동시․청도군, 특별상에 경주시․고령군을 각각 선정․시상했다. 세정종합평가는 해당업무 담당자를 위원으로 구성하여 과거 3년간 평균 징수율 대비 증감, 체납 결손율, 체납자에 대한 자동차 및 부동산 공매, 세무조사, 세외수입, 과태료 정리 실적 등 23개 세부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대상을 차지한 칠곡군은 공매실적, 금융재산 추심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항시는 체납세 징수율과 결손율에서, 의성군은 최근 3년 평균대비 징수율 증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대상을 받은 칠곡군에는 상패와 부상으로 상금 1,200만원을 수여하는 등 9개 시군에 총 상금 4천8백만원을 수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들어오는 세수보다 사회복지 예산 등에 써야할 예

2025년 5월 울릉도 하늘길 열린다

서울-울릉 간 7시간→1시간…지역민 생활권역 확대․관광활성화 제고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우리나라 섬지역 소형공항 건설사업의 시금석이 될 “울릉공항 건설사업” 총사업비가 5월 1일 최종 확보됨에 따라 2025년 개항을 목표로 5월 3일 사업을 발주요청한다. 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총사업비 6,633억 원이 투입되며 1,200m급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이 건설된다. ㅇ 그간, 울릉공항 건설사업은 2013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15년 기본계획 고시를 거쳐 2016년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으로 발주되었으나 울릉도의 특수성 등으로 공사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업체들이 입찰을 포기하여 유찰된 바 있다. ㅇ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2017년 기본설계를 진행하면서 지질조사 및 수심측량을 실시하고, 그 결과 사업부지 주위 양질의 암석 부족과 해상 매립구간 수심 증가 등으로 사업비의 대폭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ㅇ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암석 조달방법 변경, 활주로 방향 일부 조정 등 절감방안을 마련하여 기재부에 총사업비 협의를 요청하였고 기재부에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시행하여 최종적으로 6,633억 원의 총사업비가 확정되었다. ㅇ 또한, 포항-울릉 항로 신설을 위해 군 등 관계기관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