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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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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규제자유특구, GS건설 투자로 이차전지 허브도약!

이 지사, 「포항 영일만 대교 건설」대통령께 강력 건의!

경상북도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에 GS건설이 1,000억원을 신규 투자한다. 경상북도는 9일, 문재인 대통령,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자유특구 GS건설 투자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GS건설에서는 영일만 4산업단지 36,000평 부지에 1,000억원을 들여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지을 예정으로 이는 전국 14개 규제자유특구 중 가장 규모가 클 뿐 아니라 대기업이 투자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사업은 전기차 보급확대에 따라 필연적으로 증가하는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재활용하여 핵심소재를 추출하는 사업으로 2050년에는 시장규모가 600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친환경적인 자원순환체계를 만들고 90%이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배터리 핵심소재에 대한 자원안보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는 국가 핵심사업이다. 이날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포항 제철소가 힘차게 돌아갈 때 대한민국의 제조업도 함께 성장했다”고 말하고 “포항의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이 가동되면 대한민국의 4차 산업

‘오늘은 어디 갈까?’ 경북의 카페 명소 60선

경북 카페여행 가이드북 발간, 주요 관광안내소 등 배포

경상북도는 시군을 대표하는 카페, 베이커리, 디저트 가게를 소개하는 경상북도 카페 베이커리 60 ‘오늘은 어디 갈까?’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관광의 트렌드인 커피․카페여행을 반영하여 오래된 한옥의 아름다움을 살린 곳,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이는 곳,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 싱싱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독특한 디저트를 개발한 곳 등 23개 각 시군별 2~3곳씩 총 60곳의 카페, 베이커리를 담았다. 대형 체인점을 지양하고, 지역의 카페를 우선 반영했으며 방문객수, SNS 계정 회원수, TV 방송 및 언론 노출 빈도를 고려해 시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동해안권, 북부권, 중서부권, 대구근교권 4개 권역별로 분류해 소개하고 있으며, 위치, 연락처, 운영시간, 대표 메뉴 및 가격과 해당 카페만이 갖는 특징을 보여주는 사진을 곳곳에 배치하고, 카페에서 가까운 관광지와 이동시 소요시간까지 수록하여 카페를 방문한 후 근처 관광지도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동해안권에는 푸른 파도가 있는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의 카페 12곳을 ▲북부권에는 백두대간의 산으로 둘러싸여 초록색 풍경을 가진 안동, 영주,

강석호 의원,‘영양·영덕 3개 사업, 국토부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포함

영양군 국도 31호선, 영덕군 국지도 20호선 2차로 개량사업 계획 반영

영양·영덕 지역의 3개 국도·국지도 노선이 국토교통부의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포함됐다.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자유한국당,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영양·영덕 지역의 3개 사업이 포함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영양군 영양-일월 (국도31호선) 10.08km(921억원) ▲영양군 입암-영양 (국도31호선) 5.43km(658억원) ▲영덕군 강구-축산 (국지도20호선) 14.13km(1,072억원) 등 2차로 개량사업으로 총 3개 사업이 반영됐고, 전체 사업비는 2,651억 원에 달한다. 3개 사업이 국토부 안으로 확정됨에 따라 기획재정부(KDI)는 500억원 이상 사업에 대해,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12월에 최종적으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이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강 의원은 지역 내 도로 사업들을 국토부 5개년 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수요조사 단계부터 정부부처와 지자체 관계자들과 협의를 계속해왔다. 강 의원은 “국토균형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차로 도로 개량 사업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올해 말 확정고시

2020 경자년 경북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열려

‘호미곶의 새 빛 한반도의 새 희망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1박 2일 열려

2020년 경자년 새해 아침 동해안에서 첫 해를 맞이하는 제22회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호미곶의 새 빛, 한반도의 새 희망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최고 일출 명소이자 천하제일의 명당 호미곶에서 개최됐다. 각종 문화공연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함께 열려 볼거리와 재미를 더했다. 해넘이 주요 행사로 뮤지컬 갈라쇼, 새해 카운트다운 퍼포먼스와 함께 불꽃쇼가 경북의 밤을 수놓았다. 새벽 부대행사에서 호미 올빼미 극장과 보이는 라디오 (Jay TV, 크리에이터 임재선)를 운영해 일출을 기다리는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해맞이 행사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 축하비행을 선보였고, 참석자 1만 명에게 떡국을 나눠줬다. 이 외에도 포항을 찾은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추운 날씨를 고려해 방한텐트를 준비했으며, 각종 특산물 코너를 마련하고 경상북도 관광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새해를 찾은 이들에게 경자년 새해를 맞아 소원 이뤄 주 쥐(소원카드 작성) 이벤트도 펼치는 등 각종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경자년 새해는 ⁕2020 대구 경북

산타클로스와 함께하는 겨울 경북 여행

21일 부터 크리마스 행복을 담고 봉화 분천역에서 58일간 산타마을 운영

경상북도는 오는 21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6일까지 58일간 봉화 분천역 일원에서 한겨울 산타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타마을은 도와 봉화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지역주민이 함께 운영에 참여한다. 경북도는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매번 새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6번째를 맞이하는 한겨울 산타마을은 매년 겨울철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전 리듬체조선수 신수지 씨가 참여하는 트레킹 대회가 같이 열려 수도권 및 대도시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9년 걷기여행 축제에 선정(한국관광공사 선정)된 이 트래킹(낙동강세평하늘길 걷기) 대회를 동시에 열어 산타마을 운영에 동력을 얻고 다양한 콘텐츠를 더한 행사로 추진한다. 개장식 당일에는 감자, 고구마 등을 익혀 먹는 삼굿구이 체험을 비롯해 관광객이 직접 사랑과 소망의 편지를 보내는 산타우체국, 산타열차, 산타레일바이크 등을 기존 그대로 운영하며 산타외줄타기, 마칭퍼레이드, 산타 키다리아저씨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날 도지사, 군수 등 내빈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행사에 참석해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 줄 예정이다. 산타마을

경북도, 2019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통령상 수상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절차 다이어트를 통한 신속집행

경상북도는 17일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사,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공동 주관한 ‘2019년 전국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해 재정 인센티브로 교부세 2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 세종청사 16동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행정안전부 및 자치단체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2회째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재정 건전성 제고 및 예산 효율화 확산을 위해 세출을 절감하고 세입을 확충한 사례와 신속집행 등의 혁신적 아이디어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서 사전 심사를 거쳐 제출한 248건 사례 중, 분야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현미경 심사를 통해 최종 44건(광역 7, 기초 37)을 수상작에 올렸다. 이중 상위 10건(세출절감 3건, 세입증대 5건, 기타 2건)의 우수사례에 경북도 신속집행 사례가 선정되어 이날 발표를 통해 최종 심사를 거쳐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경북도 우수사례는 기타(신속집행) 분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절차 다이어트를 통한 신속집행’이란 주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북도가 주관해 한국수자원공사와 기초자치단체와의 일괄협약

경북, 국제크루즈 시대를 연다!

14일 포항 영일만항에서 국제크루즈 출항식, 5만7천톤급, 1,200여명 탑승

경북도는 14일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와 포항시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영일만항에서 국제크루즈 유치 시범사업 출항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항식은 내년 8월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 준공에 앞서 대형 국제크루즈선이 뜬다는 것을 대내외에 알리는 것으로, 시범운항을 통해 문제점 분석과 주요코스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진행된다.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간 일정으로 포항 영일만항에서 출발해 (러)블라디보스톡을 다녀오는 코스로 5만7천톤급(1,400여명 탑승 가능)의 국제크루즈선이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국제크루즈 관광이 부산, 인천, 강원도 등 타지역에 비해 항만 여건 부족으로 후발주자였으나, 국제여객부두가 준공되면 대형크루즈 선박 입항이 가능하게 되어 크루즈관광산업을 해양관광의 핵심산업으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8월에 준공되는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는 2017년 9월 착공해, 국비 342억원이 투자되어 길이 310m, 수심 11m로 7만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 및 여객선이 접안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향후 물류 및 관광분야에서 환동해권의 중국, 러시아, 일본의 주요도시를 바다를 통해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뿐

영덕 삼사해상공원내 호텔&리조트 건립된다!

2022년까지 영덕 최대 규모의 5성급 수준 320객실, 125명 상시 일자리 창출

경북도는 13일 영덕군청에서 영덕군, ㈜현진건설과 총1,270억 원 규모의 ‘영덕 삼사해상공원내 호텔앤리조트 건립’을 위한 투자유치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호텔앤리조트는 2022년까지 부지 21,959㎡에 지하2층, 지상10층 일반동과 지상4층 테라스동에 객실 320실과 수영장, 컨벤션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되며, 현진건설에서 시행하고 한화건설에서 책임 준공할 계획이다. 테라스 욕조를 갖춘 바다조망 가족형 객실과 힐링을 위한 야외 인피니티 풀, 실내 해수 사우나, 뷰티마사지, 골프연습장, 루프탑 바, 파티 휴게공간 및 지역 특산품 전시장을 갖춘 영덕 최대 규모의 5성급 호텔앤리조트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앤리조트는 영덕IC에서 자동차로 8분 거리에 있으며 영덕 오션비치CC, 영덕대게 강구시장, 해상테마랜드가 인접해 있으며, 매년 해맞이 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사시사철 관광객으로 붐비는 삼사해상공원 내에 위치하여 탁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이번 투자로 125명의 정규직 일자리가 생겨나고 호텔 운영에 필요한 자재를 지역 상권을 통해 공급받게 되며, 호텔 건립공사에도 지역 업체가 참여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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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전기 온열기 사용 알고 합시다.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김성태 동지를 지나 겨울의 중심으로 들어가고 있다. 동장군이 기세를 떨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겨울철이 예전보다 덜 춥다지만 여전히 겨울은 겨울이다. 겨울은 사계절 중 유독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건조하고 추운 날씨로 화재 발생이 잦기도 하지만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화수가 얼거나, 물에 젖은 방화복이 얼어 현장활동이 다른 계절에 비해 상당히 힘든게 사실이다. 이렇게 소방관들을 힘들게 하는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겨울철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열기구들이다. 국가화재정보 센터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올 한해 발생한 화재건수는 약 4만 건으로 그중 2만5천건 이상이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을 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건축, 구조물에서 발생한 화재의 상당수 원인을 제공한 것은 겨울철 집중적으로 사용되는 난방기기이다. 특히 전기장판, 전기히터 등 전열기구의 위험성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지만 국민들은 그 위험성을 깊이 인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석유, 가스등의 난방시설 등은 발생되는 가스로 인해 실내에서 가동을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요즘 우리가 이용하는 대부분의 난방 관련 물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