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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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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2월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시행

- 중점‧일반관리시설 시설별 특성에 따라 이용인원, 운영시간 등 제한 강화 - - 집회 등 일부 행사 100인 이상 모임금지... 개인 핵심방역수칙 준수 당부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권고에 따라 경상북도는 12월 1일 0시부터 14일 24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한다. 최근 1주간(11.23~11.29) 국내 일일 평균 확진자는 416명으로 전국 2단계 격상 기준을 충족하는 상황에서, 경북도 평균 일일 확진자는 5.0명이고 대구가 1.6명으로 경북권 권역별 1.5단계 격상기준인 주간 일일 평균 30명에는 못 미치지만,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지속 확산됨에 따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다중이용시설 중 중점관리시설(9종)은 기존 1단계 방역에서 클럽 등 유흥시설 5종에서의 춤추기, 좌석 간 이동이 금지되고, 방문판매직접판매홍보관은 21시 이후 운영 중단된다. 노래연습장과 실내스탠딩공연장은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되고 음식 섭취가 금지되며, 식당‧카페는 시설‧허가면적 150㎡ 시설에서 50㎡ 시설이 중점관리시설로 확대되는 등 방역수칙이 강화된다. 일반관리시설(14종)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단 관리, 주기적 시설 환기‧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3가지 의무화에서 시설별 특성에 따라 시설면적 4㎡당 1명 등 이용인원을 제한하고, 특히 목욕장업과 실내체

대구광역시, 건축자산 보존 및 활성화를 위한 '오늘의 생각나눔' 현안 세미나 개최

대구 역사문화자산의 보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다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24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홍의락 경제부시장, 조재모 경북대 교수, 양진오 대구대 교수, 이만수 레인메이커 대표, 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박사, 유경태 LH 지역본부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부문을 중심으로 대구의 건축 자산들에 대한 보존과 활용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브레인스토밍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민간개발로 인해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역사문화자산들이 소실되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민간 전문가, 청년 활동가 등과 함께 격식 없이 머리를 맞대고 이러한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의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구는 역사적으로 6.25전쟁의 피해를 받지 않고 원도심의 도시조직과 다양한 역사문화자산이 온전히 보전돼 타 시도에 비해 큰 잠재력과 장점을 갖고 있음에도 이러한 자산들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스토리텔링,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종합적인 전략이 부족했던 것에 대해 열띤 토론과 함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조재모 경북대 교수는 “대규모 개발을 통해 만들어지는 아파트 단지들이 이후 쇠퇴하게 되었을 때 기업이 개입하지 않으면 시민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시민들이 도시의 주도권을

대구광역시,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단속 실시

저공해조치 신청차량은 단속 유예, DPF 부착, 조기폐차 지원도 확대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을 실시한다. 다만, 5등급차량 중 저공해조치를 신청한 차량에 대해서는 운행제한 단속이 유예된다. 대구시는 노후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일정수준을 초과하면 발령되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일에 배출가스 5등급차량의 운행제한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대구시내 주요도로 20곳에(국도변 5, 고속도로 진입로 3, 주요 간선도로 5, 도심지 중심도로 7개소)에 설치된 운행제한 단속 카메라를 통해 이뤄진다. 운행제한 단속은 대구지역 거주자에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전날 17시경 휴대폰 안전안내문자로 통보된다. 비상저감조치 시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속을 실시하며 적발된 차량에 대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대구시는 처음 도입되는 단속으로 인한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준비기간을 제공하기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소유자에게 개별 안내문 발송, LED전광판 안내 문구표출 등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있으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최초 1회에 한해서는 경

대구광역시,'제18회 대구자원봉사대상' 수상자 3명 선정

대상에는 강증자 씨, 본상은 이인선 씨와 조현명 씨 선정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20일 ‘제18회 대구자원봉사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대상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지회 강증자 씨(74세, 중구)를, 본상에는 수성구보건소 보건자원봉사회 이인선 씨(62세, 수성구)와 대구여성회관자원활동센터 조현명씨(61세, 서구)를 각각 선정했다.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 제18회를 맞는 대구자원봉사대상은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대구시는 공정한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다양한 홍보를 통해 후보자를 모집하였으며, 접수한 15명의 후보자에 대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 1명과 본상 2명을 결정했다.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하게 된 강증자 씨는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자 40대 초반에 재향군인회와 여성예비군 활동으로 봉사를 시작해 취약계층 무료급식, 청소년 선도활동,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찰과 합동으로 펼친 자갈마당 성매매 피해여성 확인 활동이 기억에 남는다는 강증자 씨는 독거

대구광역시, 수능 대비 대구형 거리두기 합동점검 실시

30일 오후 12개반 32명 합동점검(시, 구․군, 경찰)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대구광역시는 오는 수능을 대비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시행에 맞춰 12월 3일 수능시험 이후 노래연습장,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PC방) 등 청소년의 이용 증가가 예상되는 시설에 대해 코로나19 집단 확산 방지 및 감염 차단을 위한 특별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수능시험을 앞둔 상황에서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적으로 추진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고자 구·군, 경찰이 함께 12개반 32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30일 합동 점검에 나선다. 점검반은 청소년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동전노래연습장,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PC방) 등을 대상으로 업종별 방역수칙 및 관련법규 준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현재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시민들께서는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코로나19의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히 검사받길 당부드린다”면서, “수능시험 이후 이어지는 성탄절 및 연말

대구광역시, 수능일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 대책 추진

대형공사장 등 소음 중점관리대상 26개소 집중 관리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대구광역시는 수험생들이 정온한 환경에서 공정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수능일인 12월 3일 07시부터 시험 종료 시까지 구·군과 합동으로 49개 시험장 주변 소음 발생원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앞서 대구시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라 시험장 주변 소음 발생요인에 대해 사전 실태점검을 완료하고, 시험장 인근 대형공사장 등 소음 중점관리대상 26곳에 대해 수능 당일 야외 행사장, 이동상인 등에 의한 확성기, 음향기기 사용행위 자제와 공사중지 등을 사전 안내하고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수능 당일에는 시, 구·군 공무원 6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운영해 07시부터 17시40분까지 시험장 주변을 수시 순회하며 소음발생 행위 자제 안내 및 단속을 실시한다.(단, 시험편의 제공대상 시험장인 수성구 남양학교는 시험 종료 시각인 20시 20까지) 특히, 듣기평가 시간(13:10~13:35)에는 소음 발생원의 집중적인 통제로 소음이 발생되지 않도록 시험장 주변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만약 시험장으로 부터 100m이내 지역에서 확성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10만원)을 할 계획이다. 김동겸 대구시 환경정책과

대구광역시, 2021학년도 대학수능시험 교통편의대책 추진

시험장(49개교) 앞 교통질서 계도 및 안내(공무원 및 시민단체 협업)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시험응시에 차질이 없도록 교통편의 제공 및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 교통소통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오는 12월 3일 24,402명의 수험생이 대구시내 49개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구·군과 협업해 각 시험장별로 교통질서반과 주정차점검반을 편성하는 등 445명의 공무원과 시민단체회원, 48대의 장비(순찰차 34, 견인차 5, 수송지원 9)를 활용, 수능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대비하고 있다. ※ 경찰 별도 장비운영(순찰차, 싸이카) 대구시는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 반경 200m 전방에서부터는 차량 진․출입을 자제시키고, 불법주․정차에 대해서는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시험장 주변 일대 교통상황관리는 물론 출근차량으로 인한 도로정체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 출근시간도 1시간씩 늦출 방침(09:00 → 10:00)이다. 또 49개 시험장 중 17개 시험장이 도시철도역사 역세권 내에 분포되어 있어 수험생 등교시간대 운행간격 단축을 위해 도시철도를 호선별 왕복 2회(12회) 증회 운행함으로써, 평시 6~9분

대구광역시, 2020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성황리 폐막

수출상담 84건 6,460만달러, 국내기업 구매상담 81건 22억원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24일부터 4일간 개최된 ‘2020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2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240개사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8천여명이 참관하였고, 수출상담액 6,460만달러, 계약추진액 4,830만달러의 성과를 올렸다. 올해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대성하이텍, 아이지엠서비스코리아 등의 대형 공작기기 및 용접기기 업체의 대규모 참가로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메인 동선을 뒷열에 배치해 참관객의 고른 동선 유도로 참가업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부품소재산업전에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지역의 8개 도어하드웨어 기업과 홍보관을 구성하고, 건설사 및 수요기관 등이 참여한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64건, 56억원의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 첫 참가한 산업부 소부장(소재·부품·장비)지원센터도 수출·규제·지원정책 등 기업상담과 애로사항 청취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제로봇산업전은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대로보틱스, 한국야스카와전기, 스토브리코리아, 한국엡손 등 국내외 메이저 로봇기업이 참가해 제조로봇 자동화 표준공정 등 언텍트 시대의 트렌드를 제시하였으며, 로봇카페, 눈꽃빙수 제조로봇 등 대구시 지원으

대구광역시의회 장상수 의장, 정세균 국무총리에 다양한 지역 현안 건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거점공항으로서의 위상 보장, 대구산업선 성서산업단지 내 역사 추가 신설 등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장상수 의장은 11월 28일(토) 대구를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추진과 통합신공항의 지역 거점공항으로서의 위상 보장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장상수 의장은 정세균 총리에게 “부산시와 일부정치권이 가덕도 신공항을 추진하는 것은 영남권 5개 단체의 합의로 이루어진 김해공항 확장안을 일방적으로 폐기하는 것이며 이는 5개 시·도의 합의나 법적절차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가덕도신공항 추진은 대승적 합의를 통해 적법하게 이루어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에 큰 장애가 되므로 국토부는 정치논리가 아닌 오로지 법과 국민적 합의에 기인해 기존 공항정책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장상수 의장은 지역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산업단지 종사자들의 통근 수요 해결과 대구산업선에 대한 접근성 확보를 위해 ‘대구산업선’ 성서산업단지 내 역사를 추가 신설해 줄 것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빛내륙철도’ 반영을 건의하는 등 지역의 다양한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에 대해서도 조속히 통

경북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총력 추진!!

- 전북 정읍 육용오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 발생 - - 전국 일시이동중지 발령(48시간), 위기경보 “심각”단계로 격상 -

경상북도는 ‘20.11.28일 전북 정읍소재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됨에 따라 도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11.28.일(토) 00시부터 11.29일(일) 24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 가금농장,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 축산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명령이 발령됨에 따라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농장 및 관련시설, 차량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경북도는 지난달 충남 지역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이후 철새도래지 및 가금농장에 대한 방역을 강화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위기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더욱 엄중한 방역조치를 시행한다. 가금농장에 대해 방사사육 금지, 전국 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병아리․오리 유통 금지, 소규모농가 도태 유도, 출입차량 통제 및 3단계 소독(업체소독→거점소독시설소독→농장소독) 시행, 입식 및 출하시 정밀 검사 실시, 이동승인서 발급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가금농장 종사자는 ①사육 가금 산란율․폐사율 매일 확인하기, ②축사 출입시 축사전용 장화로 갈아신기

대구광역시교육청 경원고, 고3학생을 위한 응원의 손길들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 경원고 고3학생들을 위한 응원의 손길들이 이어졌다. 지난 11월 23일(월) 오후 2시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에 지역청소년유관기관 대표들이 대구 달서구 소개 경원고등학교(교장 정규석)을 방문하였다. 코로나19로 확산과 장기화로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3들을 격려하고 심리방역키드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고 달서구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 기관인 달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대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달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성서경찰서, 달서구청소년쉼터의 후원으로 고3 학생들을 위한 심리방역키트가 제작되었다. 심리방역키트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심리방역지침 및 마스크, 물티슈, 핸드클리너 젤, 펜, 자, 밴드, 초코바 등이 들어있다. 바로 이 심리방역키드가 경원고 3학년 학생 한명 한명에게 전달된 것이다. 이 행사는 경원고 Wee클래스의 상담교사와 또래상담동아리 학생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활동이 있는지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문의한 것이 계기가 되어 기획되었고 라는 심리방역키트로 제작되어 지역사회의 응원의 마음들이 담겨져 고3 학생들에게 전해졌다. 더

대구광역시교육청 경대사대부초, 학생 주최 창의공간 개관식

KNUES 알림단 학생 20명이 직접 나서 스마트실, 둥글탐구길, 무한상상실 개관식 행사 개최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는 11월 26일(목) 오후 1시부터 학교장,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학생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이 주최하는 창의공간 개관식’을 열었다. 이번에 개관하는 본교 내 장소는 스마트실, 둥글탐구길, 무한상상실의 세 곳이며, 본교의 상설 동아리인 KNUES 알림단 학생 20명이 직접 나서서 개관식을 진행하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KNUES 알림단 학생들은 학교홍보팀, 외국어홍보팀, 엔지니어팀, 아나운서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송 편성표를 갖추고 주 3회 학교 방송을 제작·방영하고 있다. 알림단 학생들은 코로나 이후 학교에 새롭게 만들어진 공간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를 학교교육공동체에 알릴 방법을 고민한 끝에 이번 개관식을 열게 되었다. 학생들은 모두가 함께하는 개관 테이프 커팅식부터 마침의 자리까지 총 10코스로 구분하였으며, 2인 1조의 역할을 나누어서 설명과 안내를 했다. 특히 전자칠판, 미러링 협업공간, 로봇코너 등 새로운 공간에 대해서는 단원들이 나서서 직접 시연을 하기도 했으며, 레이저 조각기, 3D프린터 등 새로운 설비를 활용해 참가자에게 기념품도 직접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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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비상구 신고포상제로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세요.
울진소방서 서장 김진욱 1883년 잉글랜드 선덜랜드 빅토리아 홀 스탬피드 사건에서 문이 계단통 아래에 조여 있던 볼트로 인해 18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사건에 의해 건물 안전에 있어 비상구의 중요성을 법적으로 강제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으며, 1972년 일본 센니치 백화점 화재에서 비상구표시 식별이 어려워 많은 인명 피해 발생하게 되면서 이후 비상구 픽토그램을 공모, 오늘날의 국제 표준 초록색 비상구 표지판이 완성되었다. 오늘날 숙박시설, 대형마트, 공공장소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비상구표지판을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건물 내·외부를 드나들 때 피난안내도, 비상구 등 피난유도 소방시설을 주의 깊게 살펴 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 것인가? 화재나 지진 등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 비상구의 의미와 중요성은 과거의 사건들로 인해 부각되어왔으나, 99년 인천호프집 화재, 12년 부산 노래주점 화재, 17년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18년 밀양세종병원 화재 등 비상구 폐쇄로 인한 화재사고들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었다. 따라서, 비상구를 시의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하도록 폐쇄, 차단하는 등의 위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