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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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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창업이다...‘SNS 마케팅’교육으로 소자본 창업 지원

안동, 경산, 포항 등 105명 교육 수료... 58명 창업 성공

경상북도는 모바일 환경에 맞는 SNS 창업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소자본 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10일(월)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 SNS 창업 교육 수료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NS 창업 아카데미 1기 사업화 발대식’을 가졌다. SNS 창업 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 등 창업 및 경영애로에 직면한 도민을 대상으로 경북도와 영남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무료 창업교육이다. 매월초 통계청이 발표하는 온라인쇼핑 동향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이용 확산과 간편결제 서비스 발전 등에 힘입어 오라인쇼핑 거래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높아져 가는 온라인 창업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수요를 충족시키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창업에 도움을 줘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SNS 창업 아카데미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하며 수료자는 영남대학교 가족기업 등록을 통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다. 학내 온라인 쇼핑몰(협동조합) 판매 공간을 무료로 제공받아 ▲ 상품 판매를 위한 쇼핑몰 세팅 ▲ 판매상품 실적 등록 ▲ 스마트스토어 상품

경북도, 위기의 원전지역 돌파구 찾는다

2018 원자력안전클러스터포럼 연구결과 발표회 가져

경상북도는 7일(금)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2018 원자력안전클러스터포럼 연구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원자력안전클러스터포럼 2개 분과 위원 및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개 분과위원회에서 수행한 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원자력안전클러스터포럼은 경상북도의 역점 추진시책인 동해안원자력안전복합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자문과 정부 원전정책 대응을 위해 원자력 관련 산학연 전문가 및 기업가, 언론인, 지역주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풀(Pool)을 구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포럼은 원자력정책․안전분과와 인프라조성분과로 구성해 각 위원회 별로 6회에 걸쳐 회의와 워크숍을 진행해 이번 결과물을 도출했다. 분과별로 도출된 과제는 원전해체 관련 경상북도 기반산업 육성방안, 선진분권형 에너지/원자력 정책 법제도 혁신방향 및 과제, 원전 안전성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한 4차산업 기술 활용방안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정부 원전정책 변화에 따른 경북 원전지역의 사회․경제적 피해를 분석, 도에서는 분석내용을 바탕으로 원전피해지역 대안사업 발굴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경북도는 제안된 과제에 대해 추후 정책

포항철강공단 생태복원 위해 민관이 힘 합친다

경북도, 포항시․대구지방환경청․NGO․철강관리공단과 입주기업 참여... MOU 체결

경상북도는 5일(수) 포항철강공단에서 관계 행정기관과 민간환경단체, 기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공단을 친환경 산업단지로 재창조하기 위한 ‘포항산단 생태복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경북도와 포항시, 포항시의회, 대구지방환경청을 비롯해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관리공단, 포항환경운동연합, 포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북동부환경기술인협회 등 지역 경제단체와 환경단체가 참여하고 공단 내 입주기업을 대표해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이 함께 했다. 전문기관의 조사결과 철강공단 내 하천에는 오랫동안 오염물질이 퇴적되어 준설과 생태복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북도와 포항시는 내년부터 구무천, 공단천에 대한 퇴적물 준설 및 하천 생태계 복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민관이 힘을 합쳐 산업단지 주변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공동 노력하기 위해 공동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입주기업들은 친환경공단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자발적인 오염물질 배출량 감축에 나서는 한편 오염 모니터링과 하천감시용 CCTV설치, 오염물질 배출량 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NGO와 경제단체는 기업체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단 주변에 대한 환경감시

경북도, 낙동강 녹조문제 해결 잰걸음

과학기술을 통한 녹조 문제 해결... 연구사업 추진

경상북도는 4일(화) 도청 회의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창의형 융합연구사업(지역현안문제 해결형)’공모로 선정된 「낙동강 녹조제어 통합 플랫폼 개발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기관 간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Kick-off 회의를 가졌다. 매년 여름철마다 되풀이 되고 있는 낙동강 녹조로 인해 1,300만 영남 주민들의 식수원에 대한 불안감이 증대돼 단발적인 대책 외에 과학기술을 통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에 경북도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과학기술을 적용하여 녹조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기획하고 우리나라 녹조분야 연구를 주도해온 산학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9월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국비 65억원을 확보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북도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과 체결하였으며, 각 기관의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기존에 개발된 녹조 관련 기술의 개량 및 공백 기술개발, 실시간 녹조 모니터링 및 예보 기술 개발 등 「낙동강 녹조제어 통합 플랫폼

경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진흥사업 홍보분야 최우수상 수상

전국 도 단위, 특별․광역시 가운데 최고 점수 받아 ‘최우수상’차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전북 남원에서 열린 ‘2018 농촌진흥기관 홍보 연찬회’에서 농촌진흥사업 홍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올 한해의 홍보성과를 공유하고 정책홍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8개 도 및 각 시군, 특별․광역시 농촌진흥사업 홍보분야 담당자 1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농촌진흥청에서는 매년 홍보분야 우수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8개 도 및 특별․광역시를 대상으로 홍보 우수사례를 심사해 농촌진흥기관과 유공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상해 오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경북도가 최우수상을 차지해 상금 2백만 원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충북도․전남도․광주광역시가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홍보 유공분야에서 군위군 백현희 지도사, 울진군 손용원 지도사 등 21명이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언론홍보는 물론 케이블방송을 통한 농업강좌 VOD서비스, 농업기술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웹 및 앱서비스 제공 등 매체 다각화로 경북 농업의 가치를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경북농업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한

이철우 경북지사, 첫 해외 세일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26일(월) 중국 베이징 방문을 시작으로 촘촘한 일정을 소화하며 민선7기 취임 후 첫 공식 해외출장에서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하고 관광, 투자유치 등의 분야에서 폭넓은 인맥과 접촉하며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출장 첫날인 26일, 베이징에 도착한 이철우 지사는 여장을 풀 겨를도 없이 한징 글로벌 투자그룹 대표를 비롯해 현지 유망 벤처투자회사 관계자들을 만나 도내 자본유치를 위한 개별상담을 가졌다. 이어 중국내 23개 지회, 2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중인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중국지회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으며 중국 OKTA 의장단, 현지 기업인, 경북해외자문위원 등과 별도 마련한 간담회 자리에서 도내 주요 중소기업들의 중국내 수출지원에 대한 지원을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몇몇 현지 중견 한인기업 대표들은 내년부터 직원포상관광을 경북으로 보내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간담회에 이어 중국 현지 투자관계자들과 다시 만나 경북 투자방안에 대한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으며, 빠른 시일 내 중국투자가 관계자를 경북으로 초청키로 하는 한편 4차산업혁명, 블록체인 등 관련분야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지사는 이튿

경북도 동해안 경계철책 철거,미포미행(美浦味行)길 조성한다

국방부 2021년까지 전국 해․강안 철책 284km(경북 7.1km) 철거 발표

경상북도는 노후된 군(軍) 경계철책 존치로 해안경관을 저해하고 출입 통제로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동해안 지역의 해안경계철책을 철거한 후 미포미행(美浦味行)길을 조성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최근 2021년까지 전국 해안에 설치된 군 철책과 사용하지 않는 초소 등 군사시설을 없애는 불편 해소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철거될 전국의 해․강안 철책 길이는 284㎞에 달하며, 경북은 울진군 4개 구간 7.1km가 해당된다. * 후정해수욕장~죽변항(L=1.7km), 울진(대나리)~은어교(L=1.4km), 기성 사동항 ~ 기성항(L=2.7km), 기성 기성항~봉산리(봉수동)(L=1.3km) 경북도는 급변하는 남북관계 진전과 군(軍)의 첨단화로 해안경계 방식이 바뀌고 전방지역의 철책을 철거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도내 해안경계철책을 신속히 철거하고 안전하고 살기좋은 마을 조성과 현안사업을 추진해 주민안전과 복지를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 10월 17일(수) 동해안지역 4개 시군 재난부서와 읍면장 회의에서 동해안 국도4차선 확장 개통 이후 방치되어 있는 해안 구(舊)도로를 활용해 주민 안전보행 시설과 경관정비를 통해 관광객

경상북도 에너지효율 대상 시상식 가져... 공공부문 대상 ‘영천시’

최우수상 ‘김천시․의성군’... 기업부문 대상은 ‘포항제철소 3제강공장’수상

경상북도는 23일(금) 에너지절약의 달을 맞아 도내 기업체, 에너지유관기관, 시민단체,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상공회의소에서 ‘2018년 경상북도 에너지효율 대상’시상식을 갖고 한 해 동안 에너지절약에 앞장선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경상북도 에너지효율 대상은 에너지 저소비 사회구현을 위해 일반인,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한 유공자들을 발굴, 포상해 범 도민 에너지절약과 효율적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시상은 도지사표창 11명,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 4명 등 4개 부문에서 총 2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기업부문 대상은 제철소 전로공정에서 발생하는 가스의 재활용량을 증대시켜 에너지 재사용 효율을 개선하는데 기여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3제강공장 최정우 대표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은 매그나칩반도체 구미공장 김영준 대표와 일성기계공업(주) 김재영 대표가 공동 수상했다. 공공부문 대상의 영예는 에너지절약 실적 및 홍보활동 성과가 높은 영천시가 차지해 상사업비 1억 5천만원과 시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천시, 의성군(상사업비75백만원/시상금

임청각 종부, 독립군 어머니... 허은 여사의 삶을 되돌아보다

- 경북도, 2018 경북여성 인물 재조명 심포지엄 개최 -

경상북도는 23일(금) 안동예술의전당에서 학계, 여성계, 독립운동가 후손 및 관련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 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우리 지역의 대표여성중의 한분인 「임청각 종부, 독립군 어머니 ‘허은 여사’」를 주제로 ‘2018년 경북여성인물 재조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경북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왔던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독립운동을 묵묵히 내조하고 지원했던 경북여성들의 나라사랑을 조명하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심포지엄 1부에서는 휴먼라이브러리로 이항증 선생(허은 여사의 5남)이 직접 참석해 나의 어머니 ‘허은’을 주제로 만주 독립운동에서 ‘허은 여사’의 지난 삶의 발자국을 통해 나라사랑하는 정신과 여성독립운동의 여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희곤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이 ‘여성독립운동가의 발굴과 현황 그리고 과제’를 주제로 우리나라 여성독립운동가 발굴의 어려움, 발굴은 했으나 포상이 되지 않은 사례, 발굴과 선양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또

이철우 경북도지사, 지방공공외교 지평 넓혀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친선의 밤’행사... 24개국 외교관, 대구․경북 기관장 등 한자리에

경상북도는 23일(금) 대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2018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이하 DGIEA) 친선의 밤’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DGIEA 창립 10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세계평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DGIEA 공동의장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신일희 계명대총장을 비롯해 33개국 민간외교 협회와 각국 외교관 및 기관장 등 60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특히 폴란드, 캄보디아, 베트남,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독일, 터키, 라오스. 미얀마, 케냐, 잠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24개국 주한대사와 외교관이 참석해 명실상부한 민간외교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주한독일대사는 DGIEA 교류협의회가 만들어가는 네트워크와 교류 활동을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방안과 국제사회 속의 공동 가치 추구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들이 대구시와 경북도의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도와 대구시 50여개 기업의 우수상품 홍보부스를 운영했는데, 경북도는 우수상품 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과 화장품

경북도, 공식 SNS‘두드림’... 또 한 건 했네 !

제11회 2018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 광역자치단체부문 대상 수상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채널의 활용과 소통마케팅이 최고임을 입증했다. 경북도는 타깃별 맞춤 콘텐츠 제작 및 네티즌의 참여를 유도하는 소통마케팅 등으로 ‘제11회 2018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광역자치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제11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은 SNS를 활용해 고객과 소통 잘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평가해 기관별 간 소통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평가는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고객평가 50%, 콘텐츠평가 40%, 전문가평가 5%, 운영성평가 5%를 종합해 선정했다. 경북도 공식 SNS 채널인 ‘두드림’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채널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우리동네 경북이야기’, ‘경북으로 출근합니다’등 경북의 특성을 담은 브랜드 콘텐츠, 일자리, 정책 등 도정소식을 트렌디한 기획시리즈물로 제작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경북에서 해봤나’시리즈 등 소통이 기반이 되는 이벤트 개최, ‘경북공무원 합격생이 전하는 꿀팁’, ‘지진 대피훈련’등 네티즌이 공감할 수 있는 영상물을 제작해 유튜브 조회수 3천

안동-예천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행사 가져

지난 10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통시장, 회룡포, 봉정사 등 지역 명소 상호 방문

경상북도는 22일(목) 안동 주민 70명이 예천 상설시장을 찾아 농산물을 구매하고 용문사, 회룡포, 삼강주막 등 지역 명소를 방문해 상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생과 화합하는 ‘안동-예천 주민 상호 교류협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동-예천 주민 상호 교류협력 행사’는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신도청지역 상생발전포럼(위원장 –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안동시와 예천군의 상생발전 전략과 지역 간 협력과 갈등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 운영, 안동-예천 교류협력사업, 심포지엄, 걷기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한편 오는 27일은 예천 주민 70명이 안동 전통시장과 봉정사, 월령교, 임청각 등을 방문해 상호 협력의 기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초 주민 300여명이 지역의 대표축제인 안동 탈춤페스티벌과 예천 농산물축제를 상호 방문하는 교류협력 행사를 가진데 이어 두 번째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교류 협력사업을 통한 상생발전 방안 논의로 두 지역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신도시와 안동시, 예천군이 명품도시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