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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나눔 자원봉사로 ‘영양군 행복마을 5호 탄생’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에서는 11월 14일(수) 일월면 섬촌리에서 ‘영양군 행복마을 만들기’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영양군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군민·사회단체의 재능을 활용하여 영양 오지 마을을 행복마을로 변화시키고 지역주민들에게 맞춤형 봉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청기면 상청 1리에 이어 이번에는 일월면 섬촌리가 행복마을 5호로 선정되었다. 이번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에는 현판식과 함께 이·미용, 장수사 진 촬영 및 우체통 제작, 방충망 수리 등 17개 단체, 6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8개 분야의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으로 주 민들의 자긍심과 행복지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행복마을 만들기와 함께 진행되는 ‘짜장면 시키신 마을’ 사업은 영양 관내 짜장면 배달이 안 되는 오지 마을을 찾아가서 주민들 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짜장면을 만들어서 제공하는 사업으 로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따뜻한 정을 나누 는 시간이 되었다. 강상수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영양 관내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영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 민·관·군·경 합동 교통안전결의대회 개최”

“2018년 영양군 민·관·군·경 합동 교통안전결의대회”가 11월 14일(수) 오전 11시,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회장 김종서)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관내 민관군경 기관·단체, 교통사고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 사진전 및 교통안전 관련 모범 군민 공로패를 전달하고, 교통안전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영양경찰서 및 한국교통장애인 경북협회 소속 10여 대 차량으로 영양읍 일원을 순회하며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교통사고 희생자 날을 기념하여 교통사고 희생자가 주변에 있는 나의 가족이라는 것을 알리고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려 영양군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며, 선진 교통 문화 및 교통법규 준수 의식 함양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여 나가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나와 가족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라며 “뜻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종서 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장은 “거리 홍보와 결의대회를 통해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

울릉도 일주도로2 건설공사 추진 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11.13일 북면 소재지인 천부어업인복지회관에서 현재 경상북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울릉도 일주도로2 건설공사 추진과 관련하여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또한 앞으로 시공해야 할 구간에 대해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군의원과 지역 여건을 잘 알고 있는 마을이장 등 북면지역 다수의 주민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울릉도 일주도로2 건설공사 감리단장(남필우)으로부터 사업추진 전반에 걸친 현황설명을 들은 후, 여러가지 의견 제시와 함께 사업이 원만하게 잘 추진되어 적기에 준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지역주민들은, 미시공구간인 추산 몽돌해변 구간에는 몽돌보존 및 해안경관을 고려하여 도로선형을 일부 조정하여 줄 것과, 죽암마을 입구측은 산측 비탈면이 급경사지인데다 낙석 위험구간이므로 비탈면을 과다하게 절취하지 말고 해안측으로도 일부 확장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북면 소재지인 천부마을 입구에 있는 자연동굴(일명 악어바위) 구간은 대형차량 통행 시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므로 최소한 0.5m정도의 도로폭이라도

울진군이 함께 만드는 청렴한 사회

- 울진군,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4일 엑스포공원 영상관에서 직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확산 및 청렴마인드 향상을 위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높아진 공직사회의 청렴에 대한 관심에 기반하여,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구현하고자 마련되었다. 교육을 담당한 정승호 청렴연수원 청렴 전문강사는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울진군 구현을 주제로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공익신고 및 보호보상, 반부패 평가 및 컨설팅, 기타 반부패 법령 제도 등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울진군은 공직자에 대한 청렴의식이 어느 때 보다 높이 요구 되는 분위기에 부응하여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 전 직원 청렴 서약, 상시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영중 정책기획관은“청렴은 반드시 확립하고 수호해야 하는 공직자의 소명인 만큼, 지속적이고 다양한 청렴 시책 시행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