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3 (일)

  • 구름많음동두천 19.3℃
  • 구름조금강릉 19.9℃
  • 맑음서울 21.0℃
  • 구름많음대전 19.7℃
  • 구름많음대구 23.8℃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1.5℃
  • 흐림부산 23.0℃
  • 구름많음고창 19.5℃
  • 제주 25.3℃
  • 맑음강화 20.2℃
  • 구름많음보은 17.9℃
  • 구름많음금산 20.4℃
  • 구름많음강진군 22.2℃
  • 구름많음경주시 20.3℃
  • 흐림거제 23.4℃
기상청 제공

전체기사 더보기

독도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을 세계로!...글로벌 독도홍보대사 발대식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발대식 가져... 현지에서 독도홍보 활동 펼쳐

경상북도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지난 21일(금)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에서 ‘글로벌 독도홍보대사 발대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사전 선발된 300명의 현지 한인학생들이 참가해 비전선포식,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수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독도홍보 전문가 교육을 받은 독도홍보대사들은 베트남 현지 교과서를 포함한 온‧오프라인을 통해 독도와 동해에 대한 표기오류를 제보하고 시정 요청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독도가 한국의 고유영토임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오늘 홍보대사가 되기 위해 활동을 시작한 300명의 청소년들은 단순한 독도홍보활동이 아닌 역사를 바르게 알리는 활동을 하는 것이며, 이 청소년들이 자라나 미래 한국사회를 올바르게 세워갈 것”이라고 했다. 전충진 경북도 독도정책과 홍보팀장은 “일본은 고교학습지도요령에 독도를 자국영토라 주장하는 내용을 명기하도록 하는 등 영토침탈 야욕을 강화해가고 있다”며 “경북도와 반크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진실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자라나는 세대의 독도수호 의지를 강화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교육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치즈밸리와 직업교육 박람회

- 직접 만들고, 먹어보고, 체험하고 -

현서중학교(교장 김창현)는 2018년 9월 20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습중심의 진로체험활동 및 4차 산업 혁명시대의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직업교육박람회에 참석하여 직업 탐색 활동을 실시했다. 오전 프로그램으로 구미 치즈밸리에서 소보로 빵, 피자, 치즈,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빵은 각자의 개성을 살려 모양을 만들어 보았고, 피자 도우를 만들 때에는 밀가루를 뒤집어 쓰기도 했지만, 즐겁고 신나게 참여하였다. 딱딱한 고체 치즈를 작게 잘라 뜨거운 물에 녹인 후, 덩어리를 3~4명이 넓게 늘이기를 할 땐 얼굴에 웃음꽃이 피기도 하였다. 자신이 만든 피자와 체험처에서 준비해준 스파게티를 먹으면서 점심을 해결했다. 오후 프로그램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여 구미코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8 직업교육 박람회에 참석하였다. 4차 산업혁명관에서 드론 및 AR체험 등을 하였고, 중학생 대상의 발명․창업 비즈쿨관에서도 각자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현서중 2학년 장혜민 학생은 “내가 직접 만든 피자와 치즈를 먹으니 기분이 매우 좋았으며, 박람회장에서는 많은 체험활동 중 일부만 해 볼 수 있어 아쉬웠지만 보람된 하루였다

봉성초, 도시 문화 체험 및 꿈 찾기 진로체험학습 실시

봉성초등학교(교장 변갑순)는 9월 18일(화) ~ 9월 19일(수) 테마 중심 현장체험학습으로 대구 일원에 꿈․끼 찾아 떠나는 도시 문화 체험 및 꿈 찾기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도시 문화 체험 및 꿈 찾기 진로체험학습은 봉성초등학교가 농촌어린이들의 문화지체 현상을 극복하고 교과서에 배운 내용을 보충하여 다양한 진로 정보 탐색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은 2학년에서 6학년까지 전교생 10명 전원이 한 명도 빠짐없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첫째 날, 학교에서 출발한 봉성초 학생들은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도착해 문화예술 체험활동으로 메가 박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5층에 있는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에서 몸의 균형과 민첩성을 갖게 해주는 바운스 트램폴린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꼈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체험 후에 대구 수성못역으로 이동하여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경전철 하늘 열차【Sky-Rail】을 타고 모노레일을 체험하였으며 저녁에는 대구 라이온즈파크 야구장으로 이동하여 삼성 라이온즈의 야구 경기를 관람하였다. 야구 관람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야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