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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농촌진흥청, 대만 수출배추농가 안전성 관리교육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12일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와 함께 대만 수출배추재배농가 60여명 대상으로 수출배추 안전성 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성교육은 농촌진흥청이 ‘제2차 기관합동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과 연계해 올해 처음으로 영덕군에서 실시됐다. 생산·출하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안전성을 관리하고 수출 시 발생되는 위반사례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배추 병해충 관리, 안전성 관리, 농약 안전사용기술 등 생산농가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질의응답식 종합컨설팅교육도 이어져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 등 관계분야 전문가가 배추 생산현장의 애로사항을 정밀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한편 작년 처음으로 영덕배추수출작목반(70ha/60농가)을 꾸려 수출배추 생산기반시스템을 구축한 영덕군은 대만으로 2,100톤(2017년 901톤)을 수출했다. 영덕배추 수출 점유율이 경북에서 68%, 전국에서 10%를 차지하는 등 배추수출이 새로운 효자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완준 유통기술과장은 “2019년도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영덕배추예비수출단지』로 지정받아 3년간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2018학년도 현서중46회, 현서고35회 졸업식개최

신명나는 다양한 학생축제중심 현서중고 졸업식 개최

현서중고등학교(교장 김창현)는 2019년 2월 15일(금) 본교 강당에서 현서중 제46회, 현서고 제35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김용수 학교운영위원장님, 현서면장님, 농협조합장님, 현시학 청송군의회 부의장 등 각급 기관장과 교육관계자 그리고 많은 학부모님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대한 졸업식을 개최했다. 1부 행사로 학생들이 준비한 미니밴드, 댄스, 카드섹션과 팝페라 가수 배은희님의 축하공연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각 내빈들의 큰 박수갈채와 호응을 얻었으며 축제형 졸업식이 되어 지역사회학교의 발전에 이바지 하였다. 2부 행사로 학교홍보영상에는 지난 3년 동안의 학교생활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재생되어 교육부2018 학교예술교육공모전에서 지역사회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우수사례 우수상(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상)과 제10회 교육부 주최 방과후대상 학교부문 전국 장려상(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 제2회 경상북도교육청 1만동아리 대축제 최우수상 수상(경상북도교육감상) 등과 각종 교육활동사진을 보며 학교생활을 뒤돌아보는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현 교장은 회고사를 통해“미래사회의 인재로 성장한 학생들의 앞날에 박수를 보내며 행운이 깃들길 바라며 열심히 노력하여 사회

의성군,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주민설명회 개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5일 의성국민체육센터 대강당에서 안계면과 인근 주민 300여명 대상으로 안계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은 지방소멸지수 1위 의성군에 청년 일자리·주거단지·복지체계 등을 두루 갖춘 마을을 조성하여 국가적 문제인 저출산과 지방소멸을 극복하고자 경상북도와 의성군이 협업하여 추진 중인 1,906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이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여 농업을 접해보지 못한 청년들이 농업기술을 습득하여 스스로 독립할 수 있는 농업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한 반려동물 문화단지 조성, 관광형 식품클러스터단지 조성, 문화예술마을 조성 등을 통해 농업 외적인 기본적인 일자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작은 영화관 등의 복지시설이 두루 갖추어진 “복합 커뮤니티 허브센터”를 건립하여 개발에 따른 기존 주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번 프로젝트가 가져올 안계면의 청사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모두들 한껏 기대에 찬 모습들이었다. 김주수 군수는 “새로운 마을을 만든다는 것이 기존 주민들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청년시범마을과 함께 추진하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