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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일본 자매도시(오마에자키시)초등학생 교류회 실시

울진군은 일본 자매결연도시인 시즈오카현 오마에자키시 초등학생 교류단 방문에 따라 교류회를 17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울진군과 일본 오마에자키시는 지난 200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011년부터 올해까지 총9회의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류단 방문은 2017년 오마에자키시 교류단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교류행사를 통해 돈독한 정을 나누며 두 도시간의 우호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교류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양국 초등학생간 자기소개・ 선물교환 등의 환영행사와 관내의 성류굴, 등기산스카이워크 관람, 후포요트학교 승선체험, 울진과학체험관체험 등 다양한 문화・관광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대표 부구초 나세연(5학년)학생은“오마에자키시 친구들과 교류행사 및 관내의 다양한 문화・관광체험을 한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거리가 될 것이고, 앞으로도 두 도시간 교류가 더욱더 활성화되고, 서로의 우정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국 청소년간 교류를 확대해나가 향후 학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교류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의 열린 세계관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친구들과 함께하니 개학도 즐거워요”

- 진보초등학교 2학기 개학식 실시 -

진보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8월 16일(목) 본교 비봉관에서 2학기 개학식을 개최했다. 지난 7월 20일부터 시작하여 약 한 달간의 여름방학을 마치고 학교에 등교한 학생들은 아쉬움과 설레임 속에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날 개학식에서 교감선생님(교감 이재승)은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고 하면서 개학은 또 다른 즐거움의 시작이 될 수 있으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시 열심히 학교생활을 시작하자는 당부 말씀을 전달했다. 개학식을 마치고 본교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방학 중에 있었던 일 들을 서로 교환하는 시간을 가지었고 2학기 시작에 있어서 자신의 다짐과 대략적인 계획들을 함께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본교 6학년 이OO 학생은 어제까지는 막연하게 학교오는 것이 싫었는데 막상와서 친구들과 선생님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고 말하며이제 초등학교 마지막 한 학기를 잘 보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본교 교무부장 박OO 선생님은 “개학 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며 이 기간동안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학교의 모든 교직원들이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활기차게 2학기

영덕군,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영양·청송군 연계‘에코힐링 관광권역 구축사업’동반성장 기대

영덕군이 영양‧청송군과 최초로 연계한 ‘버스타고 하나 되는 그대(영양‧청송) 그리고 나(영덕) 에코힐링 관광권역 구축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지역수요맞춤지원 지역연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최대 30억 원의 국비 포함, 총 사업비 36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영양군과 연계한 ‘영&영 에코힐링 관광권역 조성사업’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사업은 영덕‧영양‧청송 3개 시군을 잇는 시내버스 노선안내 시스템(BIS) 구축이 핵심이다.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구축해 관광객의 지역 간 이동성을 강화하고 3개 군의 관광자원을 연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대 그리고 나’ 시내버스 투어 관광객이 집결하는 영덕군의 주요사업은 시내버스 진출입 및 통행체계 개선사업이다. 혼잡한 버스 진출입 통행체계와 보행자 환경개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강석호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와 영덕군‧영양군‧청송군 3개 군의 협력이 돋보였다. 특히 행정주도의 틀을 벗어난 지역주민 설명과 동의, 전문기관 자문, 국토부 실무자 설득 등 실무부서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