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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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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청송한옥민예촌 모樂모樂 마지막 장터 개장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 지난 9월 23일(토)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하던 청송한옥민예촌 모樂모樂장터가 11월 11일(토)을 마지막 장을 열었다. 올해 마지막 장터에는 옛 장터 플리마켓과 함께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소원등 랜턴 동물인형 만들기 체험과 사기움집 인형극(삼자현 이야기)이 운영되었고, 2017 청송도깨비 사과축제에서 도깨비춤 경연대회 우승팀인 현서풍물패의 ‘밥데기, 죽데기’ 마당극이 장터의 대미를 장식했다. 「2017 청송한옥민예촌 모樂모樂 장터」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모사업인 “2017 지역특화스토리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송 지역 고유의 원천 스토리 (청송백자, 청송백자 보부상, 청송장날 등)을 활용한 지역 스토리 브랜드를 개발할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청송한옥민예촌 전체 공간을 활용해서 옛 저잣거리 공간을 구성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한 옛 장터 플리마켓 행사에는 지역먹거리(착한송이, 청송사과, 사과겉절이, 청송된장 등)와 공예품 판매(도자기, 목공예품, 코바늘 인형 등), 공예체험 (나만의 켈라그라피 그리기, 천연염색체험,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가가 모여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청송의 맛을 요리하다

청송군 향토음식 및 사과요리 페스티벌 개최

청송군과 한국외식업청송군지부는 2017 청송도깨비 사과축제 기간 중 지난 4일(토) 제10회 청송군 향토음식 및 사과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요리 경진대회는 한동수 청송군수, 이성우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윤종도 도의원, 김익한 한국외식업중앙회청송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군의 특산물 등을 활용하여 향토음식을 개발 ‧ 보급하기 위해 실시한 청송군 향토음식 및 사과요리경진대회가 올해 10회째를 맞이하여 제1회부터 제9회까지 요리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관내 일반음식점 16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청송의 맛을 가장 잘 담아낸 향토상은 청송송어장횟집의 『송어사과찜』, 옛집식당 『다슬기정식비빔밥』, 불로촌식당 『닭불백숙과 닭날개구이』, 명궁약수가든의 『누룽지백숙』이 수상했다. 음식의 모양새가 예쁘고 특색있는 요리를 해준 일품상에는 주왕산가든의 『소갈비』, 09순대국밥『09순대국밥과 돼지고기간장구이』, 송이가든 『송이 맑은 닭도리탕』, 석화정『가을밥상 간장게장』이 수상했다. 소중한 분들에게 대접하고 싶은 정성이 가득 담긴 요리를 해 준 으뜸상은 농가맛집 두연『다담은 전골』, 꿀밤식당 『연잎 오리백숙』, 섭이네가든『

2017 청송도깨비 사과축제 20만명 성황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의 대자연을 무대삼아 11월 3일부터 청송사과테마공원에서 개최된 2017 청송도깨비 사과축제가 방문객 20만명의 발길을 뒤로 하고 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송도깨비 사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 선조들의 삶속에 녹아있는 도깨비 구전과 동화 속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는 도깨비 이야기를 담아낸 축제다. ‘세상의 도깨비들, 청송사과에 홀리다’라는 주제로10월 26일 현서면부터 시작되어 청송읍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하는 “사과아씨의 여행” 마을축제(사전축제)와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본축제로 구성되어 축제장이 가장 넓고, 축제기간이 가장 길며 그리고 주민들이 스스로 만든 축제라 더욱 돋보였다. 3일 개최된 본 축제는 청송관내 만 5-7세 어린이 200여명이 참여한 ‘도깨비 사과씨앗 퍼레이드’가 개최되어 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성을 볼 수 있었다. 또 주민 600여명이 참여해 개최된 개막공연 ‘청송 도깨비 등 퍼레이드’와 ‘북두들 도깨비 난장’은 대한민국 어느 축제에서도 볼 수 없는 대형마당극과 가을밤 불빛향연을 연출해 많은 관광객의 환호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사과도깨비 퍼레이드’. ‘사과

청송군 안덕면에 지역아동센터 건립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와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지난 1일(수) 청송군 안덕면에서 ‘청송군 공립지역아동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 최영숙 청송부군수와 함께 강춘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수석부회장, 김유석 SBS골프 대표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덕면은 지역사회 내 교육기관 및 아동보호시설이 부족해 아동들이 방과 후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있어 이번 지역아동센터 설립 지역으로 선정됐다. 청송군 공립지역아동센터는 사무실, 조리실,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센터는 연면적 262㎡(80평) 규모로 내년 3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청송에 설립될 지역아동센터는 위기가정아동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시설이 될 것”이라며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해 아동권리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최영숙 청송부군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특별한 공간을 선물할 수 있게

2017 청송도깨비 사과축제

세상의 도깨비들, 청송사과에 홀리다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2017 청송도깨비 사과축제』를 오는 11월 3일(금)부터 6일(월)까지 4일간 청송사과테마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2017 청송도깨비 사과축제』는 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청송사과에 지역의 도깨비 설화를 담아 “세상의 도깨비들, 청송사과에 홀리다”란 주제로 개최된다. ‘청송도깨비 사과축제’는 지난해까지 ‘5년 연속 경상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영국 Handmade Parade 극단의 극단장 Andrew Kim과 나무닭움직임연구소의 장소익 소장을 축제 총감독(공동)으로 선임하여 영국의 세계적인 퍼레이드 기술과 연출기법을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접목하여 축제의 세계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특히 사전축제로 개최되는 마을축제는 축제의 붐을 조성하고 군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사과아씨의 여행”으로 문을 연다. 사과아씨의 여행은 10월 26일(목) 현서면을 시작으로 11월 2일(목) 청송읍으로 8개 읍·면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8일간 이어진다. 이번 축제에서 주목할 점은 지역의 도깨비 설화를 소재로 한 야간프로그램이다. 첫째날 저녁 영국 핸드메이드 퍼레이드 극단과 나무닭움직임연구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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