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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주민과 공감하는 지방자치 구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7기 공약 주민배심원제 운영

영덕군이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점검을 위해 영덕군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련의 과정은 비영리 시민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다.주민배심원들은 11월까지 민선7기 공약의 적정성, 공약 실천계획 조정·확정, 아이디어와 개선방안 등을 직접 심의하게 된다. 주민배심원제 운영으로 신뢰행정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등록상 만 19세 이상의 지역주민을 무작위 추첨하고 유선전화 ARS를 통해 200~300명의 후보자를 1차로 선발한 다음, 전화면접으로 주민배심원 40명을 최종 선발한다. 정책 이해도와 참여도가 높은 군민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고 단체장 직계 가족과 정당 당직자는 제외한다. 영덕군 민선7기 공약사업은 지역개발부문 18개 사업, 문화관광부문 21개 사업, 농수축산부문 13개 사업, 교육복지부문 14개 사업으로 총 66건에 8조 8,190억 원의 규모다. 지난 8월 9일 민선7기 성공전략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마련했다. 이희진 군수는 “공약실천계획서 작성과정에서부터 주민이 적극 참여하면 정책 책임성이 강화되고 군정 갈등요소가 완화될 수 있을 것이다.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주민과 공감하는 참다운 지방자치를 실현해가겠다.

2018 청소년 인재(인성) 육성 캠프 실시

청소년 인재(인성) 육성 특강 및 훈장님과 함께하는 서울 현장 답사

진보중·고등학교(교장 이재일)는 2018년 9월 10일(월)과 12일(수) 청송시니어클럽 후원으로 2018 청소년 인재(인성)육성 캠프를 실시했다. 캠프 내용은 교내 특강과 서울 현장 답사를 두 가지로 나누어 이틀간 실시되었다. 9월 10일(월) 진보중고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향후 10년 대한민국을 이끌 리더 100인”(2011 동아일보)에 선정된 김가영 소녀방앗간, 생생농업유통 대표의 특강이 있다. 내용은 “걱정마 조금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란 주제로 김가영 대표의 실업계 고등학교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이야기 하였는데 학생들에게 많은 용기와 희망을 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9월 12일(수)엔 청송시니어클럽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시니어클럽 훈장님 6명과 함께 중3, 고1.2학생들의 서울 현장 교육이 이루어졌다. 현장교육은 서울 성수동에 있는 헤이그라운드(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체인지 메이커들의 코워킹 커뮤니티)를 방문하여 소녀방앗간에서 제공하는 청송지역 산나물로 만든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지역의 자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였으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하는 사회적기업가와 소셜벤처기업가의 자신감으로 무장된 특강을 듣고 살기 좋은

오도창 영양군수“2018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 대상” 수상

오도창 영양군수는 9월 18일(화)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특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내 청년층 인구감소와 고령인구의 증가로 점점 활력을 잃어가는 것을 타개하고자 국내 최대 풍력 단지 조성을 통한 대형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영양빛깔찬일자리지원센터의 무료 숙박시설 운영과 취업포털 시스템 구축으로 연간 1만 6천여 명의 인력 풀로 지역 내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했다. 또한 청년과 노인의 공공 일자리 사업 확대와 전국 최초로 베트남 화방군과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일손부족 농가에 적기에 인력지원을 하였으며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국립기관인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유치를 통하여 석·박사급 고급인력 및 신규직원 채용을 통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8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 대상” 지역 특화 부문에서 오도창 영양군수의 수상은 행정자치부 공모사업인 인구지킴이 민관 공동체 대응센터 구축사업 선정과 더불어 특히 농촌 친화적인 고용 창출에 대

울진군, 2018 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식 성황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울진읍 연호공원일대에서 열린 2018년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식이 지난 15일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청소년이여~ 꿈을 점프하라>라는 주제로 한 ‘2018 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올해 4월 21일 경주에서 열린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참가를 시작으로 관내에서 5회 운영했으며, 11월 3일 예정인 경북청소년페스티발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 및 지역주민 400여명이 모였으며, 관내 초·중·고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로 11개 체험부스와 13개 공연팀이 참가하여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음주와 임신에 대한 체험교구를 활용해 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청소년기에 쉽게 빠지기 쉬운 음주의 유혹을 간접적으로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거리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고우이청소년수련관 동아리‘가온누리’팀은 하바리움 플라워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사회진행을 본 울진고 2학년 권유진은 “개인적으로 청소년들의 끼와 꿈을 펼치는 청소년축제에 두 번이나 진행을 하게 되어 뜻깊고, 그동안 받았던 학업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신나는 공연이 많아 너무 즐거웠다”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