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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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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복 도의원,독도 관련 상설전시관 개관 규탄,

울릉군 ‘울릉․독도군’ 으로 명칭 변경 촉구

경상북도의회 남진복 의원(울릉)은 29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일본 정부의 독도 관련 상설전시관 개관을 규탄하고 경상북도와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25일 도쿄역과 국회의사당이 가까운 ‘히비야 공원’내에 독도 관련 상설전시관을 설치하고 1905년 시마네 현이 독도 편입을 결정한 각의 결정서와 독도 강치 어업 관련 자료 등을 전시했다. 남진복 의원은 그동안 지방 정부인 시마네 현에서 조례 제정과 함께 자료전시관을 운영하여 왔으나 이제는 중앙 정부인 내각 관방 영토.주권대책 기획조정실에서 독도전시관을 개관․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대한민국 정부의 폐쇄 요구도 거부하고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하여 억지 주장을 노골화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남진복 의원은 경북도와 정부를 향해 독도 입도 지원센터와 독도방파제 조기 건설 추진,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의 조속한 개정으로 중앙정부에 집중되어 있는 권한이 경상북도지사와 울릉군수에게 위임되도록 촉구하고, 지방자치법에 따라 자치단체의 명칭을 ‘울릉군’에서 ‘울릉·독도군’으로 개정할 수 있도록 정

울를군 여객선 운항통제 기준 개선 건의

울릉군은 기상청 해양기상부이의 최대파고 관측 값에 의한 울릉도행 여객선 운항통제 기준의 문제와 관련하여 여객선사 및 관계기관 등과 함께 최근 합리적 운항통제기준 개선 방안에 대하여 협의했다. 울릉도행 여객선은 기상청의 풍랑특보가 해제된 상태라도 여객선 운항관리규정에 의해 기상청 해양기상부이의 최대파고 측정값이 3.4m(2400톤급) 혹은 3.1m 이상인 경우 운항이 통제되고 있다. 그러나 해양기상부이의 최대파고는 특정 기간의 순간적인 측정값으로서 외부적인 요인 및 기계적인 오류를 포함할 수 있어, 풍랑특보 해제 후 충분히 출항 가능한 해상 상태임에도 여객선이 입출항이 통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기상청의 경우, 풍랑특보 발령 시 최대파고가 아닌 유의파고(특정기간에 관측된 다수의 파고 중에서 상위 1/3 파고를 평균한 값)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여객선 운항통제 기준 또한 최대파고가 아닌 유의파고 기준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기상청 울릉도 해양기상부이의 경우, 울릉도행 여객선의 항로에서 크게 벗어난 울릉도 동쪽 18km 해상에 설치되어 있어, 울릉도 해양기상부이가 울릉도행 항로상의 해상상태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 또한 제기되고

울릉군, 美 애리조나주 투산시에서 해외어학연수 실시

- 초․중학생 어학연수 9회째 실시, 어학연수 통해 글로벌 인재육성 -

울릉군(군수 최수일)은 울릉군 초‧중학생 20명(초11, 중9)을 대상으로 영어학습 동기부여 및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4주간의 일정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시에서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어학연수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필기시험 및 구술시험 등 까다로운 선발과정을 거친후 3개월간의 사전교육을 통해 어학연수를 준비해왔으며, 투산교육청 관할 공립학교인 매기중학교와 그리들리 중학교에서 4주간의 정규수업에 참여하며,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미국 현지가정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가진다. 더불어, 현장학습 체험을 경험하기 위해 특색있는 지역(사막박물관, 우주박물관, 애리조나 주립대학 등)을 선정해, 각종 문화체험과 견문확대로 청소년기에 글로벌 의식을 증진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도 구성했다. 올해로 9회째(2009년 9월 울릉군, 미국 투산교육청간 국제교류협약 체결)를 맞고 있는 미국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영어교육 여건이 열악한 울릉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문화체험과 영어학습을 통하여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그 간 8회에 걸쳐 173명의 초·중 학생들이 미국에서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울릉군, 2018년 예산 1,570억 원 편성”

민선6기 공약사업의 마무리와 민생현안해소에 중점

울릉군은 내년도 재정 규모를 올해보다 1.95% 증가한 1,570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1,540억 원보다 30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2.52% 증가한 1,543억 원, 특별회계는 올해보다 22.86% 감소된 27억 원으로 편성됐다. 세입예산을 재원별로 나눠보면 국가보조금과 같은 의존재원의 경우 울릉개발촉진지구 사업 등 대형 국비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소폭 감소되었지만 자주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약 2억 원, 지방교부세 59억 원, 조정교부금이 8억 원 증가함에 따라 군 재정자주도는 53.67%로 올해 대비 3.4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도 주요 시책사업으로는 △연안정비사업 48억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37억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 사업 31억 △노후상수관망정비 사업 25억 △광역상수도시설 사업 11억 △CCTV 통합관제센터 사업 11억 △지역현안도로 사업 10억 등 군정 현안 해결과 군민 불편해소에 예산을 중점적으로 투입하였다. 또한 신규 시책사업으로는 △울릉군 공공와이파이구축 1억 △맞춤형 전기차 보급 12억 △울릉친환경퇴비지원 2억 △저소득층집수리 사업 1억 △어업경제발전유류비 지원 9억 △농산물집하장

울릉군,전기차 운행이 가장 편리한 도시

우리집에 주유소가 생겼어요!

울릉군은 성큼 다가온 전기차 시대를 맞이하여 전기차 구입자의 편의증진을 위하여 일주도로변과 주거지 일원에 100여대의 충전기를 설치했다. 올해 전기차 142대를 민간에 최초로 보급하고, 민간충전사업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한 결과, 공공급속충전기 22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와 같은 충전기 밀도는 0.9㎢당 1기로 단일면적 기준으로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주민들이 편리하게 가정에서 충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울릉군에서는 환경부의 ‘홈충전기’ 사업을 적극 안내하여 총 80대를 설치했고, 사용전검사가 완료되는 22일부터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울릉군에서는 ‘탄소제로, 청정에너지 녹색섬’ 조성의 일환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세대 전기차가 출시되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내년 상반기에 우선 60대를 보급하고 하반기에 추가 물량을 확보하여 전기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2030년까지 승용차량 100%를 전기차로 전환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하고, “내년에도 전기차 최대 보조금 지원은 물론 충전기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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