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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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소방차 길터주기 국민 참여훈련 실시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22일 오후 울진군일대 주요도로 및 재래시장 등 소방차 진입곤란 구간에서 소방차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훈련을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발생시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소방차 길 터주기」국민 참여훈련을 통해 소방차 양보의식 향상 및 군민들의 안전문화 공감대를 조성하여 소방차가 재난현장에 최단시간 내 도착,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실시했다. 울진소방서는 앞으로도 매월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 훈련을 실시함에 있어 정치인, 기자, 시민단체 등 소방차 ‘동승체험’을 통해 범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소방차 진입곤란 구간 및 상습 주․정차 구간에 대한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해 소방통로 확보 훈련과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및 단속업무를 집중할 방침이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군민 모두가 이번 훈련의 취지와 목적을 상기해 훈련에 적극 참여해 주고 나아가 주변 사람들에게 소방차 길 터주기를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지켜요!

- 춘양초, 365세이프타운 안전체험교육 실시 -

춘양초등학교(교장 김숙희) 봉화군 안전건설과에서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초등학생 안전체험교육’을 5,6학년은 10월 19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까지 태백 한국청소년 안전체험관인 365세이프타운에서 실시했다. 오전에는 재난안전체험인 지진, 산불, 태풍 등의 체험을 통해 위기 사항에서 대처 방법과 안전하게 나의 몸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체험을 하였다. 이후 위기탈출이라는 체험관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소화기 사용법과 가정에서 화재가 났을 경우 대피 경로, 비행기 안에서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에 대해 체험을 하였다. 오후에는 소방안전체험으로 실제 소방관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하는 방법과 위급 상황에서 대처 방법, 소화기를 이용 방법을 체험했다. 이후 화재 시 어둠에서 학생들이 당황하지 않고 벽을 손으로 짚으며 탈출하기 체험과 높은 곳에서 완강기를 타고 대피하기를 통해 평소 화재가 났을 때 영상이나 책으로 보던 대피 방법을 실제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체험을 한 6학년 권정민 학생은 “실제 체험하는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위급사항이 발생했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나라사랑과 바른 예의심을 길렀어요!

- 화목초, 2018 충효교실 운영 -

화목초등학교(교장 박상렬)는 10.18.(목) ~ 10.19.(금)일에 전교생 대상으로‘2018 충효교실’에 참여했다. 청송문화원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충효사상을 고취하여 바른 인성을 기르고자 2일간 진행했다. 10.18(목)에는 4~6학년(26명) 대상으로 도산서원 견학 및 퇴계선생의 종손과의 만남과 영화관람(안동 CGV)을 운영하였다. 도산서원에서는 도산서원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퇴계선생의 학문과 일상생활자세를 알아보고 사자소학을 직접 읊으며, 선비로서의 몸가짐을 배웠다. 그리고, 선비문화수련원에서는 퇴계선생의 종손께서 직접 나오셔서 열심히 공부하고 바른 생활 자세를 가지고 생활하자는 당부의 말씀을 듣는 알찬 시간을 보냈다. 이어서 진행한 영화관람시간에는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딘 닐 암스롱의 이야기가 담긴‘퍼스트맨’영화를 보면서 인류애와 도전정신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0월 19일(금)에는 전교생이 참여하여 다도와 인사법을 배우는 예절교육과 국화와 국기에 대하여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나라사랑과 바른 예의범절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하여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6학년 김O훈은“도산서원에서 조상님들이 공부했던 모습을 살펴

제4회 봉화군수배 탁구대회 성황리에 마쳐

-송이부 봉화군청A, 은어부 대구영맨A 우승 영광-

봉화군(군수 엄태항)에서는 『제4회 봉화군수배 탁구대회』를 지난 10월 20일(토) 오전 9시 봉화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봉화군탁구협회(회장 김창완)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개인전, 송이부 개인전, 송이부 단체전, 은어부 개인전, 은어부 단체전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고 학생, 직장·단체 37개팀 200여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거뤘다. 단체전 송이부에서는 봉화군청A, 은어부에서는 대구영맨A 팀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개인전 송이부 김형택(봉화춘양), 은어부 윤열(대구영맨), 학생부 임지석(대영고등학교)이 각각 우승컵을 안았다. 김창완 회장은 “탁구는 민첩성과 순발력을 기르는 전신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라며 “봉화군 탁구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만큼 입상 여부를 떠나 한마음 한뜻으로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항 군수는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 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여 군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과 계층 간 화합을 이루는 대회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탁구협회는 지난 9월 상주에서 개최된 제28회 경상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여자복식 60~70대부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