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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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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봉화은어축제 성공을 도운 자원봉사자들 눈길

25만 관광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친 제20회 봉화은어축제의 성공 뒤에는 행사장 곳곳에서 폭염을 견디며 묵묵히 일한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방학을 맞이한 봉화군 내 청소년들은 매일 60여명씩 총 500여명이 물품보관소, 반두 및 맨손잡이장, 어린이 물놀이장, 은어학교, 추억의 사진관 등에서 지역축제의 도우미로 활동했으며,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제2종합안내소에서 관광객 안내도우미 역할을 자처했다. 또한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오신 관광객들의 안전한 여행, 다시 찾아오고 싶은 봉화를 만들기 위해 콜센터 안내봉사에는 전·의경 어머니회에서 지원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통역봉사활동도 지역의 재능기부활동으로 이뤄졌다. 봉화군 자원봉사센터 김병남 이사장은 “이번 축제에 아낌없이 자원봉사활동을 해준 일반인과 청소년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고마움을 느끼다”면서 “저도 자원봉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축제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이승훈 봉화군 축제위원장은 “폭염 속에서도 축제를 지원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낌없이 활동해주신 덕분에 축제를 무사히 마치고 봉화은어축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고

영양가 있는 場과 情에 빠지다.

전통시장 살리기에 영양군청 공무원이 팔을 걷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시장이 죽으면 영양도 없다”라는 마음으로 전통시장 살리기에 전 군민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옛 시장의 멋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양전통시장은 1918년 5월 4일 개장하여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오래된 시장이지만 최근 경기 침체 및 장기간 폭염 등으로 대부분 인근 대형마트를 이용하고 있어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뜸한 상태이다. 이에 영양군에서는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자 총 62개 점포 중에서 식당, 식료품, 채소류 등 14개 점포와 군청 17개 부서 간에 우선적으로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점추진사항으로 ▲ 1주일 1회 이상 지정 자매점포를 이용하고 물품을 팔아주기 ▲ 본청 점심시간 때 구내식당 대신 전통시장 주변 식당을 이용하기 ▲ 추석 및 설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꼭 제수용품 구입하기 ▲ 영양사랑상품권을 영양전통시장에서 집중적으로 이용하기 ▲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을 중점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동참 유도까지 5가지 사항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향후 자매점포를 군청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인 경찰서, 교육청, 농협,

조흥구 청송 부군수 취임

“무거운 책임감 느끼며... 청송 발전 위해 혼신의 노력 다 할 것”

조흥구(57세, 남) (前)경북도 인재개발정책관이 지난 1일(수)자로 청송 부군수에 취임했다. 신임 조흥구 부군수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군청 각 부서를 순회하면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조 부군수는 경남 창녕 출신으로 대구 능인고, 독학사, 영남대 행정대학원(자치행정전공)을 졸업하였으며, 1980년 8월 9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북도립대학교 사무국장(직무대리), 경북도 체육진흥과장, 한국지역진흥재단(파견),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도청신도시본부 총관지원과장·인재개발정책관 등 도내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조흥구 청송 부군수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청송에서 부군수로 일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윤경희 군수님을 적극 보필하고 5백여 공직자와 함께 청송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가족으로는 배우자와 두 자녀가 있다. 조흥구 청송부군수 프로필 직 위 : 청송부군수 직 급 : 지방서기관 성 명 : 조 흥 구(曺興九) 생년월일 : 1961. 10. 14. 출 생 지 : 경남 창녕 학 력  대구 능인고, 독학사, 영남대 행정대학원(자치행정전공) 주요경력  80. 8.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