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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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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이슈, 울진군 택시통합운영 필수

울진군 면단위 지역에 증차된 개인택시 사업자가 인구감소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 농촌지역 주민감소와 생활이 나아지면서 주민들의 자가용 운영으로 택시 승객이 줄어 든 게 원인이다. 특히 오지면은 특별한 경우 이외에 관광객이나 농업에 기반을 두는 인구유입이 거의 없다. 경북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는 오늘날 택시 승객이 거의 없다. 공치는 날이 너무 많다. 하루 만원벌이 조차 어렵다. 생계가 너무 어려워지자 같이 영업하던 개인택시 사업자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개인택시 운영을 포기하고 남은 한사람에게 조건없이 영업권을 양보했다. 그는 매화면에서 개인택시로 생계를 잇던 A씨는 황윤근 택시 사업자에게 “형님혼자 영업해서 벌으세요”하고 후정리에서 자동차썬팅 및 자동차블랙박스등 경정비로 전업해 생계를 꾸렸지만 이 마저 영업이 안돼서 죽변면에 택시를 세워두고 중고담프차를 구입해 매화면 골프장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먼저, 왜 이렇게 개인택시 사업자 생계가 최악의 상태가됐는지 문제점을 알아보았다. 10여년전 이들이 울진군에서 개인택시를 증차 받으면서 지역제한제 조건으로면허를 받았다. 면단위 지역에서 영업하던 개인택시 사업자는 새로운 개인택시 사업자에게 지역을 물려주고 울진읍으

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

상상하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숲

일자리는 인생설계의 출발점이다. 좋은 일자리가 마련되어야 안정적으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그러나 각종 규제, 경제여건 등 현실적인 장벽들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공무원을 선호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쉽게 생기지 않는 게 현실이다. 일자리 문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상당히 과감한 접근이 필요하다. 과감함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 즉 국민들이 상상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상상에 날개를 달아주는 핵심 정책수단이 바로 ‘규제개혁’이다. 산림청은 경제성장동력에 불을 붙이기 위해 규제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예시로 임산물의 범위 확대를 들 수 있다. 종전에는 임산물의 범위가 합판, 단판 등 법령에 나열된 것에 한정됐다. 이 부분을 개정해 목재제품 전부가 임산물에 포함되도록 했다. 즉 민간에서 신산업 육성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한 산림분야 진입이 용이해졌다는 뜻이다. 또한 올해 12월 개정 예정인 공동산림사업 수행자 범위도 좋은 사례이다. 종전에는 공동산림사업 수행자에 산림조합, 공공기관, 대학 등만 인정됐다. 이 수행자에 곧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도 추가된다. 산림사업

엄태항 봉화군수 2019 시정연설에서 군정방향 밝혀

엄태항 군수는 20일 제224회 봉화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봉화군은 올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지역발전의 패러다임을 재설계하는 바쁜 나날들이었다. 군정발전을 위해 군정비전인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의 큰 틀을 짜고,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을 5개분야 76개 사업으로 세분화하여 향후 봉화군이 나아가야할 정책방향과 밑그림을 구체화했다. 그동안 안으로는 민선7기 역동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첫 단추로 조직개편을 준비하여 단행을 될 예정에 있고, 친절슬로건 발표회와 군정 주요시책활성화 발표회를 통해 대민행정 서비스 마인드 함양과 전 직원의 군정 참여도를 높였다. 대외적으로는 공약사항 핵심사업인 군민 분양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여 339세대 약 34mw 발전사업 허가가 완료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후속사업인 펀드형 태양광사업과 10개 읍면 총 5,000호의 테마 전원주택단지 조성도 대상지 발굴 등 사전 절차를 원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현안사업인 문화재수리재료센터와 한약재 산업화 거점센터 구축사업은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국내 한-베 교류의 선도사업인 봉화 베트남 타운

경북 청송서 2018 한국천문학회 가을학술대회 개최

청송마이스관광뷰로사업단 유치 마케팅 큰 역할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사)한국천문학회가 주관하는 ‘2018년 가을 한국천문학회 학술대회 및 제56차 정기총회’가 지난 10일(수) ~ 12일(금)까지 3일간 주왕산관광단지에 위치한 대명리조트 청송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천문학 관련 학계의 교수 및 연구원, 학회 회원 등 300여명 정도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천문학자들의 연구 업적을 활발히 교류 하는 자리로,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의 특별프로그램과 ‘갈릴레오-깨어난 우주’ 촬영기를 담은 강연 및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병만(개그맨), 문경수(과학탐험가)의 교육홍보 특별 세션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청송군 마이스 관광유치 전담기구인 청송마이스관광뷰로사업단의 유치 마케팅이 큰 역할을 했다. 사업단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상주~청송~영덕 고속도로 개통 등을 활용해 국내 중소규모 세미나, 워크숍, 인센티브 투어를 집중적으로 유치 마케팅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이 간직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함께하는 한국천문학회의 가을학술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청송을 오래 머물고 느끼며 즐길 수 있는 마이스관광 도시로 만들

닷새 만에 의식 돌아온 낚시객, 해경에 감사

9월 30일 포항해양경찰서 영일만파출소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전화한 사람은 지난 9월 24일 영일만 북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이모씨(43세, 울산 거주) 였다. 이씨는 사고 당일 낚시를 하기 위해 낚시어선을 타고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 북방파제로 이동해 낚시를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인근에 있던 낚시객 김모씨(22세, 포항 거주)가 포항해경으로 구조요청을 했고 인근에서 해상경비 중이던 경비정이 5분여만에 현장에 도착해 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해경구조대 응급구조사가 환자를 항으로 이송하면서도 계속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하여 응급처치를 실시했지만 이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씨는 계속된 병원 치료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가족들은 최악의 상황을 통보받으며 마음을 졸이고 있었다. 그러나 9월 29일, 이씨는 5일만에 기적처럼 의식을 회복했다. 주변 낚시객들과 가족들에게 사고 당시 상황을 전해들은 이씨는 9월 30일 포항해경 영일만파출소로 전화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화를 받은 해경관계자는 “이씨가 해경의 신속한 초동조치와 발 빠른 사고대처로 다시 생명을 얻은 것 같다. 정

[울진타임즈 창간16주년특집1]

정부산하 설립 재단법인 불법운영 근절 목적. 이 글을 국가에 바칩니다. 울진타임즈 임직원 일동

[탄 원 서]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재판장님 귀하 존경하는 재판장님. 저는 (주)수가 경북해양바이오연구원에 입주(2014.12월)할 시 재직한 대표이사입니다. (주)수는 처음부터 연구원이 기준한 임대료를 내지 못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주)수 대표로 취임하고 입주 후 5천만원을 우선 투자했습니다. 목적은 ‘좋은 물’을 생산하기 위해서입니다. 당시 2년동안 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쉼 없이 경주했습니다. 지난 2018. 9. 2일 경북해양바이오연구원이 사무실임대료 청구소송 재판에 첨부한 서류중, 당시 본사가 투자한 세금계산서 5천만원 상당의 기계발주 및 경북해양바이오연구원 측에 2014년12월~2015.16년도 임대료 모두 지불한 세금계산서를 첨부했습니다. (주)수는 경북해양바이오연구소 1.공장동 빈공간 50평과 인큐베이트동 빈공간 50평, 비닐하우스 100평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사업계획서, 또한 동해바다 표충수(파도가일렁이는 바닷물) 비료사업 계획서를 추진했습니다. 재판장님께 같은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또한 ‘좋은 물 공장’ 및 ‘음이온생산기계시설’ 공장설립을 위해 경북해양바이오연구원에 공문으로 계속적인 제품연구 및 완제품 생산 공장 공간을

행복청송

청송군, 군민에게 희망주는 맞춤형 복지 펼쳐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민선 7기를 기점으로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를 구현한다. 군민 모두 뒤처짐 없이 잘 살 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펼친다. 어려운 이웃인의 취약, 소외, 차상위 계층에 대한 생계비·의료비 지원 및 긴급 지원 등을 강화한다. 또 삶의 영위를 위한 기본권을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사는 위기 가구에 공공·민간의 자원연계 서비스 지원 을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해 군민이 만족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했다. 먼저 복지관 건립을 추진하면서 장애인, 여성, 다문화 가족의 복지 공간 조성을 한다. 특히 장애인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더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정보 소통 및 화합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현서면 장애인·노인 경제자립지원센터를 만들고 있다.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경로당 지원을 현실화 하고, 경로당 급식도우미 등과 같은 사회적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천원택시’에 이은 ‘천원목욕탕’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사업도 준비 중이다. 아동시설이 부족한 지역은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공간인 ‘키즈카페’와 놀이터의 확대 설치를통해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고 양육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




경북 자치단체장 무더기 선거법 위반 구속영장 청구...
누대를 걸쳐 이 땅에 살아온 경북인들에게는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 세상이 바로가지 않을 때는 만인소로 직언했고 외침이 있을 때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분연히 떨쳐 일어나 의병을 창의했다. 또 수많은 경북인들은 일제에 맞서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군부독재에 항거하고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것이 안으로는 인격을 도야하고 밖으로는 이웃과 나라를 위해 과감히 실천하는 올곧은 역동성을 지닌 경북인의 모습이다. 그러나 6.13지방선거 전후 경북 자치단체장들의 선거법 관련 불법사례들을 보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공직자로서 자질이 의심될 뿐만 아니라 ‘선거법 위반 백화점’이라 할 만큼 그 종류 또한 천태만상으로 경북도민에게 큰 모멸감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황천모 상주시장 캠프 사무장을 맡았던 A씨가 한 사업가로부터 법정수당 외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이어 그동안 소환조사를 받아온 황천모 시장 역시 어제(27일)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도 2016년부터 6.13지방선거 까지 SNS를 통해 선거구민들에게 치적을 홍보하다 경북선관위로부터 문경시 공무원 4명과 함께 고발되어 지난 7월3일 소환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