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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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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상담자 연합캠프

청송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송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창규)는 지난 25~26일 1박 2일에 걸쳐 관내 또래상담자로 활동하고 있는 중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문경새재유스호스텔에서 또래상담자 연합캠프 ‘마음나누기’를 진행했다. 또래상담이란 일정한 또래상담 프로그램 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 또래상담자가 되어 어려움을 호소하는 또래를 지지하고 도움을 주는 청소년 상담활동으로 학교폭력예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또래상담자들 간 마음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자는 뜻의 “마음 나누기”라는 주제로 자기성장 역량강화 집단프로그램, 결속력을 높이는 공동체 모둠활동 프로그램, 건강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짚라인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또래상담자들을 만나서 반갑고, 무엇보다 같은 또래의 친구들과 비슷한 고민을 나누며 공감을 얻을 수 있어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 또 짚라인 체험을 하고나니 그동안 쌓였던 학업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았다. 캠프에 참가한 것이 이번 여름방학에서 가장 잘한 일 같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상담자 개개인의 성장과 자신과 타인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으로 건강한 또래관계를 형성하

영덕군,‘남부권 발전계획’ 전문가 현장포럼 개최

군민과 함께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계획수립

영덕군이 지난 26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2층 대강당에서 이성모 서울대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패널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권 발전계획’전문가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포럼은 국내 최고 권위자들의 풍부한 지식과 자문을 통하여 남부권 발전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 공론화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패널로 참가한 이성모 교수(서울대), 박길용 교수(세명대), 김인현 교수(고려대), 서철현 교수(대구대), 조남건 센터장(충북발전연구원)과 지역주민, 사회단체 관계자 등은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영덕군은 남부권역 현황과 주변여건을 분석해 강구・남정면의 차별화된 지역자산과 잠재력을 발굴하고 정부의 재생정책 등과 연계하기 위해 ‘영덕 남부권 발전계획’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용역기관은 우리나라 최대의 도시계획분야 학술연구기관인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우리군은 지난해 고속도로・철도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5.7% 경제성장과 1천만 관광객시대를 맞이했다.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군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군민과 함께하고 군민이 공감하는 발전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덕황금은어 여름추억여행!

영덕군은 8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황금은어와 함께 여름 동심으로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2019 영덕황금은어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영덕군 관내 숙박시설 이용 영수증을 제출하면 황금은어반두잡이 체험료(10,000원)를 50% 할인받는다. 이와 별도로 체험료 중 3,000원은 축제장에서 사용가능한 상품권으로 관광객에게 제공된다. 축제 메인행사인 황금은어반두잡이체험 횟수를 늘려 관광객이 보다 많이 즐기도록 했다. 지역 농어업단체는 여름 특산물인 복숭아를 재료로 만든 슬러시・팥빙수 등을 맛볼 수 있는 지역특산물 프리마켓을 운영한다. 어린이를 위한 ‘가족 물놀이 체험장’은 가족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영덕군 황금은어는 과거 임금님께 진상된 지역특산물로 영덕 오십천은 매년 일본인 등 전국의 은어낚시 매니아들이 찾는 최고의 명소다. 영덕황금은어에서 풍기는 수박향 또한 으뜸로 평가받는다. 아가미 뒤쪽의 황금빛 문양이 다른 지역의 은어보다 유난히 진하고 뚜렷하기 때문에 황금은어라 부르며 맑고 깨끗한 오십천에서 자라 수박향이 진하고 비린내가 없어 맛이 담백하다. 이영철 영덕황금은어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뜨거

강석호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위원으로 보임

강석호 의원은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사임하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로 보임된다고 밝혔다. 상임위가 농해수위였던 김정재 의원이 포항 지진 피해주민 보상과 관련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로 보임하면서, 그 자리를 대신해 강석호 의원이 농해수위로 보임됐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해양경찰청과 농협 및 수협 등 산하기관에 관하여 법률안, 예산안, 청원 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국정감사·조사 및 정책질의 등을 통해 정책을 감시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강석호 의원은 제18대 국회 4년 동안 농해수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2년간 간사를 맡은 경력으로 농업해양수산에 대한 해박한 전문성으로 주변 신임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 의원은 “이번 20대 국회에서는 금어기, 금지체장 신설에 따른 어업인들의 애로사항, 쌀 목표가격 미확정 문제와 직불제 개편, 농산물 수급 안정, 자연재해 지원 대책 등 농어업인들의 현안문제들을 심도 깊게 다룰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강 의원 “산과 바다가 모두 공존하는 지역구인 영양·영덕·봉화·울진에 일사천리로 해결되어야 할 현안들이 쌓였다”며“농해수위 위원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 ‘사회적경제 안테나숍’경북 1호점 개통

경북도,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는 8일(월)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에서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종합상사(협) 및 한국원자력환경공단과 ‘사회적경제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단 본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사회적경제 홍보관 및 무인카페’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도가 육성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 및 성장 촉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보유한 구매력, 인적․물적 자원을 사회적경제에 지원 및 제공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공단의 운영에 소요되는 작업복, 안전용품, 사무용품 등에 소요되는 연간 10억원 상당을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으로 우선구매하고, 공단 본관 1층 로비에는 사회적경제 상시설명회와 특판전을 열 수 있는 홍보판매장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공단 본사 체육관에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회계담당 및 구매담당자 30여명과 ㈜아워홈의 구매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경북의 주요 사회적경제 기업 40개사의 제품에 대한 우선구매 정책 설명을 듣고 구매상담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경북에 소재한 준정부기관, 지방공기업 등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상설․특별 판

영덕군(경북대표), 전국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우수상

김서아・정삼진 씨 ‘사랑해요 임과 함께 버섯연포탕’ 호평

지난 4일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참가한 김서아 씨(임업후계자, 샤알린 대표), 정삼진 씨(임업후계자 가족) 영덕군 팀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서아, 정삼진 팀이 출품한 ‘사랑해요 임과 함께 버섯연포탕’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청정버섯을 주재료로 지역 수산물인 문어, 전복, 다시마 등과 함께 맛을 내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에서는 군임업후계자협회 가족 및 영덕군 관계자, 영덕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요리경연대회는 청정임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는데 전국 9도 대표가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된 임산물들을 주 식자재료 사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참가팀 모두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였으며 오전에 실시한 심사는 오후 5시를 넘어서야 결과가 나왔다. 주최 측은 임산물이 포함된 주 요리를 원칙으로 전국 9도지회별 참가자와 요리명, 레시피 등을 대회전에 제출받았고 각 지역별 임산물 활용도, 창의성, 영양성 등 총 6개 항목을 중심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지혜로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지난 3월 24일 경북 영덕 축산항 앞바다에서 어부가 그물에 걸려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배가 입항할 시간이 한참 지났다는 부인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1시간 40여분간의 수색끝에 선장을 발견했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 사고는 발생 2시간이 되지 않은 시점에 구조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만약 선장이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과연 사망에 이르렀을까?’ 하는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우리 바다에는 총 6만 여척의 크고 작은 어선이 매일 조업중이다. 그중 최근 3년간 연평균 3,144척의 해양사고가 발생해 98명의 인명 피해가 있었다. 어선 노후화와 어업인구의 고령화, 외국인 선원과 5톤 미만 소형어선의 증가로 경미한 해양사고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선박사고의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이러한 사고의 원인을 보면 97%가 종사자의 부주의나 실수에 의한 인적과실로 인한 것으로 만약 이 같은 사고가 기상불량이나 구명조끼 미착용 상황에서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농후하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형선박 어선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해 학계와 어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만 아직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