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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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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려움 함께 이겨내요! 울진군, 착한 임대인 운동 전개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지난 23일부터 진행한 ‘착한 임대인 운동’이 1주 동안 11명이 참여하여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가 위축되면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자발적인 민간운동이다. 울진군은 23일 울진읍의 남모씨가 1호로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를 시작으로 릴레이 운동이 시작되었고, 26일 현재까지 11명이 동참하여 49개 점포에 입주한 소상공인들이 대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임대료 인하는 1개월에서 6개월까지 기간이 다양하며, 인하율도 20% ~ 100% 까지 로 영세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울진읍에서 건물을 임차하고 있는 정모씨는 “건물주가 3개월간 임대료 20%를 인하해 주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착한 임대인 운동은 단순히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것만이 아니라 소상공인들에게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이 되어준다”고 말했다. 전찬걸 군수는 “착한 임대인 운동을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지금을 상생하며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군에서는 건물주에 대한 세제(국세, 지방세)혜택

봉화조경, 저소득아동자립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645만원 기탁

▲왼쪽에서 첫번째 이승훈 봉화조경 대표, 두번째 권오협 주민복지실장 봉화군 봉화조경(대표 이승훈)에서는 3월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 보조로 그 금액만큼 1:1 매칭 지원하여 향후 아동이 학자금·취업준비·주거마련 등 사회진출을 위한 초기비용을 마련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도를 이용하기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봉화조경에서 취약계층 아동 3명에게 매월 15만원씩 총 645만원(2025년 2월까지)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할 예정이다. 이승훈 봉화조경 대표는 “저소득 아동의 자립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이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적은 금액이지만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며, 이를 계기로 우리 지역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권오협 주민복지실장은 “늘 지역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해주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나눔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전해져 어려운 아동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해면 최정아씨 근대생활사 자료 37점 기증

1940년대 금융자료로, 당시 지역 경제 연구에 큰 도움

영덕군의 근대기 경제 활동을 알 수 있는 자료가 확인됐다. 영해면에서 작은 카페(리 마틴)를 운영하는 최정아씨가 근대기 금융 관련자료 37점을 기증했다. 기증한 자료는 1940~1950년대 금융상품과 관련된 자료로 후생복표, 출자증권표, 국채저금통장과 한성은행영덕지점의 상품인 특별당좌 예금입금증, 일본생명보험주식회사의 우편저금통장, 생명보험증권, 부인회회비 영수증 등 다양하다. 특히 지난해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의 개별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영해금융조합에서 발행한 보험영수증, 출자증권 등도 포함되어 있어 지역 경제활동 등의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아씨는 “지난해 영덕군이 문화재청 근대역사문화공간조성사업에 선정돼 무척 기뻤다. 군민의 한 사람으로 이번 사업이 잘 꾸려져서 지역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증 자료가 지역 근대역사 연구에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호진 행정복지지원국장은 “소중한 자료를 기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기증하신 고마운 마음에 보답 할 수 있도록 근대역사 문화공간조성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올해 1월부터 근현대 생활사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

(재)삼육식품, 봉화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격려물품 전달

봉화제1농공단지 입주업체인 (재)삼육식품(사장 박신국)에서는 3월 12일 오후 2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격려물품으로 삼육두유 450박스(24개/1박스) 800만원 상당의 격려물품을 봉화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엄태항 봉화군수를 비롯해 삼육식품의 김완태 상무이사, 김석포 총무과장이 참석했으며, 격려물품은 코로나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는 병원, 요양원, 복지시설 등 취약시설 입소자 및 관계자들과 확산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는 보건소 및 봉화군재난대책본부 관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삼육식품 박신국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확산방지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러곳에서 따뜻한 격려와 위문을 하는 만큼 우리공직자들과 군민이 함께 온 힘을 합쳐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 삼육식품은 1994년도에 봉화 제1농공단지에 입주한 이래 봉화에 주요재난 발생시마다 위로와 함께 격려물품을 전

HC그룹 권중천 회장一家 3형제, 코로나19 극복 성금 2억원 전달

타지에 살아도 마음은 고향에 있습니다

경북 예천출신의 성공한 사업가인 권중천, 권중갑, 권일연 HC그룹 3형제가 11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도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대구와 경북에 각 1억원씩 총 2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HC그룹은 이들 3형제가 국내외에 일군 기업으로 호텔스탠포드, 서울트레이딩사, 희창물산(주), H-Mart 등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기도 한 권중천 회장이 경영하는 희창물산(주)은 1980년대 냉동창고업으로 출발하여 현재 30여개국에 농수산가공식품을 수출하고 7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 농수산물 가공식품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미국 뉴욕에서 호텔스탠포드와 서울 트레이딩을 경영하고 있는 권중갑 회장은 호텔과 유통업을 이끌고 있으며, 최근 도청 신도시에 450억원 규모의 신규호텔 건립을 계획중이며 금년 상반기내에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주지역 최대 한인유통업체인 H-Mart를 경영하고 있는 권일연 회장은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내 90여개 H-Mart 매장을 통하여 매년 70만불 상당의 경북 농특산물을 수입․판매하고 있는 등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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