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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소방서장 기고문-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이

20대 국회는 최악의 완전 실패 빈손 국회였다.

20대 정기국회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교섭단체대표 연설이 마무리됐다. 10월 29일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교섭단체대표 연설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기만-박탈-파괴로 점철된 잃어버린 2년 반이자, 완전한 실패라고 비난했다. 20대 국회는 실패했다고 선언했다. 패스트트랙 법안은 무효-불법-날치기로 마련됐기 때문에 의회 폭거이자 독재 악법이라고 규정했다. 더불어서 연동형비례제를 두고 국회를 갈기갈기 찢을 것이며 후진적이고 야만적인 행위라는 연설에 취지다. 40여 분이 넘게 진행된 나경원 대표의 연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통상적으로 각 정당의 국정 평가와 정치 기조가 담겨 있다. 따라서 연설문을 보면 한국당의 국정 관점과 시대 인식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놀랍게도 한국당은 20대 국회 실패의 원인이 자신들 탓이라고 고해성사하는 것처럼 보인다. 제 얼굴에 침 뱉기라더니 꼭 그렇다. 또한 선거제도에 관한 수준 이하의 이해력과 몰상식을 드러냈다. 제1야당의 원내대표라는 것이 의심스러울 정도의 기초 상식이 부재했다. 연설의 중요 키워드를 통해 함께 분석해보자. 나경원 대표는 시종일관 문재인 정부 임기 2년 반을 잃어버린 시간-어둠의

2019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 금상 수상

전경원 봉화여성자원봉사회장

봉화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병남)는 지난 11월 18일(월)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2019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 8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동안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행복 경북’을 만드는 데 기여한 70만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300만 도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자원봉사자와 단체․기관을 발굴해 지속적인 참여 등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경상북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 6명(대상1, 금상1, 은상2, 동상2)과 개인 유공자 45명, 14개 유공단체에게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그중 금상을 수상한 전경원(봉화여성자원봉사회)회장은 2005년부터 14년에 걸쳐 5,352시간 동안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밑반찬 나누기, 이․미용 및 목욕봉사, 장애인․아동 돌보미 등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으며, 지역우범지역 안전관리, 재난재해 현장지원, 집수리 봉사 등 유공 으로 배재호(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46세), 자원봉사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은 박성희(봉화군자원봉사센터, 53세)팀장이 개인유공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은 행복한 봉화,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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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