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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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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민 위원장, 원자력안전 관련 시민단체 간담회 개최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강정민, 이하 원안위)는 19일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인사들*과 처음으로 원자력안전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월성원전인접지역이주대책위원회, 한국YWCA연합회,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환경운동연합, 스텐팬을사용하는사람들의모임, 원자력안전연구소(준), 원자력안전과미래,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총 16명 ㅇ강정민 위원장은 위원장 취임 일성(一聲)으로 원자력규제에 대한 국민의 신뢰회복을 위해 원전소재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여러 국민들과의 적극적 소통을 원안위의 주요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 이번 간담회는 원전 안전에 대해 의문을 가진 국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며 원전의 안전 이슈를 다양한 시각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기회로 마련되었다. ㅇ원안위는 지난해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등을 거치면서 원전 안전과 관련한 대국민 소통 강화와 함께, 원전의 안전을 한층 높여달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확인한 바 있다. □ 강 위원장은 “그동안 원안위가 국민들의 신뢰를 충분히 받지 못했던 것은 전문가 위주의 규제정책과 과학적 안전성 확보 중심의 소극적 규제체계였기 때

[기고] 상대방 헐뜯는 네거티브 선거는 중단돼야!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권이 조금씩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이런 추세면 설 명절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정국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보수의 본산으로 불리는 경북에서는 이미 불이 붙었다. 불만 붙은 게 아니라 선거에서 있어서는 안될 3대 독버섯들이 쑥쑥 돋아나고 있다.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 명예훼손 등 3대 악습은 선진국의 길목에 서 있는 우리가 반드시 청산해야 할 독버섯이다. 아직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경쟁자를 비방하고 헐뜯는 구태가 공공연히 나타나고 있어 걱정스럽다. 이에 지난해 12월 경북에서는 가장 먼저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필자는 지난 달 23일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 명예훼손 없는 선거문화를 정착시키자”며 “경선 출마자 전원이 참여하는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을 갖자”고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필자의 제안에 응답해 오는 출마자는 단 한사람도 없었다. 그러면서 상대 후보진영의 SNS 홍보에 총대를 맨 사람들은 특정 언론사의 허위보도를 여과없이 SNS를 통해 무작위로 퍼나르는 행위를 서슴지 않는다. 우리 정치판에는 사실 확인도 안된 내용을 담아 퍼뜨리는 소위 ‘찌라시 뉴스’라는 것이 있다. 명백한 허

영양영덕봉화울진 김 상 선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 기자회견 일시 : 2018년 1월 22일 14:00 (월요일) ▶ 기자회견 장소 :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양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8년 무술년 새해엔 무탈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지난 한해는 평생 잊지못할 시간들이였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온 국민의 염원을 담은 촛불의 물결은 그간의 우리 삶과 정치를 다시금 바로세우는 변곡점이 되었고, 전 세계 정치역사에 유래가 없는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란 말이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었고, 정권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영양군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이틀 전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새로운 한 해의 첫 절기인 입춘이 곧 다가옵니다. 겨우내 기나긴 추위를 이겨내고 만물들이 소생하는 봄을 맞이할 준비가 시작되겠지요. 자연의 봄은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오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과 역사의 봄은 지난 해 우리가 겪어 보았던 것처럼 이 사회의 주인들이 깨어나야 도래할 수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우리 영양군민들도 영양군의 혁신을 위해 여느 때 보다 중요한 변화의 물결을 일으켜야 할 때입니다. 그 물결의 시작은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진중하고 혁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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