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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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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김광림 신년사

‘경북 경제 부활’의 신호탄을 쏘겠습니다

존경하는 300만 경북도민 여러분! 경북 발전의 원대한 기상을 품은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충성과 용맹의 상징인 황금 개의 해를 맞아 삶의 행복과 평안이 가정마다 넘쳐나고, 경북 경제의 맥박이 쿵쿵 뛰는 역동적인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한겨울 추위보다 매서운 경제위기에 중소기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노점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자식 취직 좀 시켜달라’는 부모들의 타는 가슴은 겨울을 녹이고도 남습니다. 대외 상황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국제 경제는 갈수록 얼어붙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이 임계점을 넘어가면서 한반도와 주변 정세 또한 날로 엄중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고 쉽지 않으며, 우리 앞에 놓인 과제 또한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2018년은 경북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역사적으로 국난 극복의 선봉에는 늘 경북이 앞장서 왔습니다. 경북은 근대화의 초석을 닦고 산업화를 이룬 주역이었습니다. 경북인의 정신과 땀방울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해왔습니다. 새해에는 보다 분

'왕소금' 맞고 퇴임한 홍준표

前 경남지사 정치이야기

광화문에서 시작된 촛불혁명이 문재인 정부가 출범 하게 됐다. 원인은 간단했다.특별하지 않은 여인과 딸이 ‘대통령의 그늘에서 각종 특혜를 받은 것’이 언론에 알려지면서다. “바람 앞 촛불은 쉽게 꺼지기 십상인데 대한민국 국민이 든 촛불은 위대했다” 외신들이 전 세계로 타진한 내용이다. ‘절대 권력으로부터 무시당한 국민’은 촛불을 들었다. 이 촛불로 박근혜 대통령이 끝내 임기를 채우지 못하게 하고 체포되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한국에서 벌어졌다. 민주주의가 잘 발달된 국가에서 가능한 정권교체였다. 이 사태는 “무시당한 국민이 살아있는 정치권력을 교체한 위대한 힘”으로 평가됐다.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해 다음과 같은 교훈을 다시 한번 더 실감했다. [국민은 국가를 세웠다. 국가는 국민의 권한을 위임받아 정부를 만들었다. 정부는 국민을 위해 법관을 임명한다. 권한을 위임받은 검사와 판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공익을 목적으로 수사하고 판결한다. 국민을 위한 법관이며 국가의 주체는 국민이다.] 지난 4월 10일 한국의 유명한 정치인, 홍준표 전 경상남도(이하 경남) 지사가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가 되자, 의도적으로 도민의 참정권을 빼앗는 참극을 벌렸다. 이

겨울철 주택화재 예방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요즘 갑자기 떨어진 기온으로 화목보일러 온풍기 등 난방기구와 전기장판 등 전열기구의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가져야 한다. 각 가정은 그동안 사용하지 않고 방치했던 각종 난방용품을 미리 꺼내 안전점검을 하는 등의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난방기 주변 찾기 쉬운 장소에 소화기를 비치하는 등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특히 겨울철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많은 주택화재가 발생한다.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곳에 기초소방시설인 자동 확산소화기를 비치한다면 화재가 보일러실에서 주택으로 확산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 할 수 있다. 무심코 방심하고 있다가 실제 화재가 발생하여 순간에 삶의 터전인 집을 태워 버리면 그건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이다. 그렇다면 화재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될까?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평소 생활화 한다면 주택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첫째, 가정마다 소화기를 비치하자. 눈에 잘 보이는 곳 난방기기 인근에 소화기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게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하면 초기 화재진압에 큰 효과를 얻어낼 수 있다. 둘째,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및

성숙한 집회 문화 모두가 편리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은 헌법 제21조에는 집회·결사의 자유가 명시되어 있으며,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위해 집회시위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불법집회는 여전히 존재하며 꼭 불법집회가 아니더라도 소음발생, 교통통제로 인한 통행불편, 교통체증 등의 문제점들이 야기되고 있다. 또한 시위대들의 시위강도가 더 강해진다면 시위대와 경찰간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 시위대의 도로점거, 경찰 통제선 훼손, 법에 정해진 소음기준을 넘는 확성기 소리 등의 더 큰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고 실제 발생하고 있다. 경찰에서는 민주적인 집회시위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물론 헌법에 명시된 집회·결사의 자유를 침범할 수 없지만, 이것이 절대적인 보장을 가진다고 볼 수없는 것이다. 헌법 제37조 제2항에서는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해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다. 따라서 국가와 타인에 피해를 주는 집회는 정당한 집회라고 할 수 없다. 큰 틀에 있어서 시위대와 경찰은 국민과 국가라고 할 수 있겠다. 국민은 국가의 구성원으로서 서로 충돌하기보다는 서로 화합을 이루는게 맞는 것이다. 시위대는 과격한 불법시위

[기고] 대담한 도전 미래산업 5가지 (2)

테슬라CEO 엘론머스크(Elon Musk)

경북도민 여러분! 필자는 경북 구미시장을 3번 연임한 남유진입니다. 지난 12년동안 구미시는 미래첨단 시장에서 고부가가치가 예상되는 탄소소재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우려 왔습니다. 왜냐하면 탄소카본은 우주로 갈수 있는 최첨단 소재로서 세계시장에서 가장경쟁력 있는 기술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14일부터 2일간 구미시가 주최한 ‘2017국제탄소산업포럼’이 구미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필자는 음속의 속도인 1,200km로 달리는 열차, 우주로 가는 로켓, 첨단기술이 탑재된 자동차등에 사용되는 탄소제품의 기술력을 경북이 선점하기 위해 ‘탄소복합재가 열어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주제로 ‘국제탄소산업포럼’을 개최하여 세계적인 탄소산업 클러스터인 독일의 CFK 밸리, 독일의 MAI 카본 및 탄소복합재 분야 최고의 연구소인 영국의 AMRC가 참여하여 국제사회에서 구미시의 탄소산업의 위상을 보여주었습니다. 필자는 지난 12년동안 탄소산업의 발전전략과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탄소기업인 ‘도레이’회사 유치를 시작으로 경북이 그 중심에 서서 탄소산업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했습니다. 그 결과 구미시가 주축이 된 탄소산업클러스터, 탄소상용화인증

[기고] 2018년도 울진군수 출마 포부

35년간 울진군 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울진군수 선거에 도전했지만, 저 임영득은 군민의 기대와 성원을 얻는데 많은 노력이 부족하여 준엄한 군민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다가오는 2018년도 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울진군민과 함께 산업‧교육·과학·창업에 혁명을 이루겠다는 포부로 세계에서 각광받는 동해안의 명품 중심도시 울진건설을 위한 비상한 각오로 울진군수 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정부의 중앙권한 지방이양에 따른, 지방정부의 권한 증대와 균형적인 지방발전 계획에 발맞추어, 자치행정집단을 좀더 고급화시키고 전문화 및 선진화시켜, 글로벌 시대에 적응 할 수있도록 지방정부의 역량을 향상시켜 가겠습니다. 또한 우리 지역사회의 전반에 뿌리 깊게 만연되어 있는 비능률적이고 구조적 모순 일체를 울진군민과 함께 순차적으로 재정비하여, 대내적으로는 원칙과 정의, 기회와 분배가 공평한 사회가 되도록 하고, 대외적으로는 경쟁력 있고 행복울진의 명성이 널리 퍼져 나아가는 지방정부가 되겠금, 사회 각분야의 체질 개선을 통한 능률적인 지역사회 풍토를 조성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울진군도 교육·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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