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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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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내년도 농업분야 국비확보 쾌거

남청송농협 산지유통센터 증축, 청송사과 출하량 대폭 증대 기대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지역 농협들과 상호 협력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19년도 농림부 산지유통시설지원사업에 남청송농협(조합장 남상주)이 대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연간 3천2백여 톤의 사과를 선별·포장하여 전국의 도매시장과 하나로마트 등에 전속 출하하고 있는 남청송농협은 안정적인 유통망과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저온저장고와 선별시설 등의 부족으로 처리량 증대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국비확보로 총사업비 20억원(국비 6억, 도비 1.8억, 군비 4.2억, 자부담 8억) 규모의 저온저장고, 선별장, 선별기 등을 추가로 증설하면 유통 출하량을 대폭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청송농협 남상주 조합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유통센터 시설의 보완· 증축을 통해 공선회(공동선별․공동출하조직)를 확대하는 등 더 많은 농가의 사과를 안정적으로 유통시킬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산지별 사과유통의 경쟁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산지유통의 최일선에 있는 지역농협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군에서는 농협 등 산지 유통조직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유통시

'청송사과축제' 명칭확정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3일(월),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제2차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청송군 대표축제 명칭을 “청송사과축제”로 최종 변경 심의‧의결했다. 청송군 대표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청송사과 명성에 걸맞은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해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청송군 대표축제 명칭 전국 공모전을 통해 축제 명칭을 청송도깨비 사과축제로 변경, 올해 3월에는 청송도깨비축제로 축제 명칭을 거듭 변경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 속에 대다수 농가들의 ‘도깨비’ 명칭에 대한 이질적인 시선과 축제 명칭에서 ‘사과’가 배제됨에 따라 느끼는 사과농가들의 상실감 고조와 청송군 대표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군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 기반 마련을 위해 명칭 변경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날 축제추진위원회 회의 역시 군민과 사과농가의 여론과 의견 수렴과정을 거치고 개최한 만큼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는 등 여러 가지 의견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청송사과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결정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축제 명칭도 중요하지만 축제의 지속발전 가능성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이고, 이

2018 청송트레일런 개최

가족과 함께 소나무숲 달리기~ ! 강수욕장 물놀이~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오는 8월 12일(일) 오전 8시 청송읍 현비암강수욕장에서 「2018 청송트레일런」을 개최한다. 2017년부터 청송사과전국산악마라톤대회에서 청송트레일런으로 명칭이 변경된 이번대회는, 태고의 신비를 품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비경 즐기며, 맑은 공기도 마음껏 마시며 달리는 이번 대회는 산악하프, 10㎞, 5㎞, 걷기코스 4종목에 전국에서 13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비암 강수욕장에서 출발해 파천면 옹점재와 태행산 임도, 방광산(해발 518m) 소나무숲길을 지나 다시 현비암 강수욕장으로 내려오는 하프코스는 청정 산악마라톤코스로 알려져 주말이 되면 전국의 마라톤 마니아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또한 작년부터 추가된 걷기코스는 망미정 앞을 지나 돌다리 2개를 건너며 용전천을 유유자적 한바퀴 돌아 현비암강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종목으로 휴가철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청송읍 현비암강수욕장에는 강수욕장 물놀이, 금반지 품은 메기잡기, 어린이 물총놀이, 징검다리 건너기,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 공연 등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생맥주, 옥수수 등 무료먹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청송군은

“청송군민화합을 위한 국악한마당 청(靑) 야(夜) 음(音)”공연 성황리에 열려

영남국악관현악단, 소리꾼 장사익, 오정해와 함께 하는

청송군이 주최하고,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청송군민화합을 위한 국악한마당 청(靑)야(夜)음(音) 공연이 8월 7일(화) 오후 7시 30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영남국악관현악단(지휘 김현호) 초청공연으로 청송군민이 자리를 가득 매운 가운데 민요, 무용, 국악관현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많은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하여,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신효광 경상북도의원과 군의원, 군내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였으며, 영남국악관현악단의 국악공연과 우리나라의 고유의 애잔한 정서를 독특한 창법으로 표현하는 소리꾼 장사익, 영화 “서편제”로 널리 알려진 국악인 오정해,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김경기 등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총 450석 규모의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약 7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공연장에 들어가지 못한 관람객 100여명은 공연장 로비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공연을 관람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공연의 의미를 넘어 민선 7기의 출범과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의 설립 5주년




농가소득 지원을 위한 밤나무 항공방제
▲산림청 울진산림항공관리소장 최 태 환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밤은 한 해 농사에 대한 첫 수확의 결실을 조상들께 알리는 것으로 추석 차례 상이나, 정월대보름의 전통 놀이인 부럼깨기 등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 밤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지형적으로 산지가 많은 북반구기온대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밤은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어린이들의 발육과 성장에 좋으며, 특히 서양 밤에 비해 육질이 좋고 단맛이 강해서 수출 효자상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밤 재배는 주로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충청남도 지역 산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림에서 재배하는 임산물의 주요 소득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밤나무 재배지역은 산간지역으로 경사가 심하고 수고(높이)가 10~15m 정도로 높기 때문에 병해충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공방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갈수록 심화되는 농촌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방제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산림항공본부에서는 해마다 여름철에 관련 시·도와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