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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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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중,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 특강 실시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우리가 만든다.

청송중학교(교장 임영호)는 8월 6-7일 이틀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인 ‘알티노’ 코딩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학급당 4시간씩 총 12시간으로 편성하였으며, 소프트웨어와 메이커 융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대처하는 역량을 기르고,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증진하여 컴퓨팅사고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의 중요한 수송수단이 되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작동 원리를 배우게 되었으며, 직접 프로그래밍해서 자율주행 로봇 ‘알티노’의 조향과 속도 조절, 장애물 감지를 위한 코드를 입력, 팀별로 주어지는 자율주행 미션 등을 수행했다. 첫날 수업을 받은 2학년 학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 센서의 기능을 파악하고 조향과 전조등 제어, 음성 인식 등 각 기능을 구현하는 코드를 스크래치로 작성하였으며, 팀별로 자동차 경주를 진행하여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하는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다. 프로그래밍 작업에서 어느 것 하나라도 잘못 입력되면 자율주행 자동차 ‘알티노’ 제어가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청송 신성계곡 ‘녹색길’

한국관광공사 추천 8월 걷기 좋은 여행길 5선에 올라

청송 신성계곡 녹색길 3코스 백석탄길이 한국관광공사가 ‘한적한 계곡을 따라 유유자적(悠悠自適) 걷는 길’이라는 주제로 추천한 8월 걷기 좋은 여행길 5선에 선정되었다. 전체 길이 12km 신성계곡 녹색길은 세 가지 코스로 나뉘는데, 그 중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백석탄길은 3코스로 안덕면 지소리 반딧불농장에서 고와리 목은재 휴게소까지 이어지는 약 4.7km의 길이다. 인적이 드물고 신성계곡의 정수로 꼽히는 백석탄 계곡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길이다. 1급수 어종인 꺽지와 다슬기가 서식하는 물길을 따라 걷다 보면 유네스코가 지정한 청송세계지질공원의 지질명소인 흰 빛으로 빛나는 백석탄을 만나 볼 수 있다. 안덕면 신성리에서 고와리까지 이어지는 신성계곡 녹색길은 백석탄 외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지질명소가 네 곳이 있을 정도로 세계가 인정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질학적 가치를 간직한 곳이다. 계곡과 숲길로 조성된 보현요양원에서 헌실쉼터까지 이어지는 녹색길 1코스 방호정길에서는 방호정 감입곡류천, 한반도 지형, 공룡발자국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가꾼 코스모스, 백일홍 꽃밭과 함께 로봇 공룡이 설치된 공룡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신성리 공룡발자국은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e학습터 열심히 들을게요!”

방학 중 온라인학습 지원을 위한 전교생 블루투스 이어폰 지급

부남초등학교(교장 김영도)는 곧 있을 여름방학을 맞이해 온라인 학습 지원을 위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전교생 22명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한 블루투스 이어폰은 학생들이 여름방학 중에 e학습터, 디지털교과서 등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IOT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특히 부남초등학교는 다문화가정 학생이 전교생의 약 64%로 가정에서 학습 지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으로 온라인 학습 플랫폼과 콘텐츠를 올초 휴업기간부터 적극적으로 개설‧운영하고 있었다. 그 결과, 1학기 3~6학년 전원 e학습터 수강, 디지털교과서 활용 등 온‧오프라인 수업 연계를 통한 학생활동중심 수업을 운영할 수 있었으며, 다문화가정에서도 온라인 학습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후기가 전해진다. 올해 새롭게 전학온 4학년 김○○ 학생은 “부남초등학교에 전학오자마자 선생님께서 태블릿 PC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주셨는데, 여름방학 선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받으니 너무 좋아요. 제가 갖고 싶었던 거라 공부할 때 잘 쓰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산소카페 청송군”, 행락철 맞아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

(전 공무원 용전천변 일제 정비 활동 실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장마철 잦은 집중호우에 이은 여름 행락철을 맞아 지난 3일 오전 용전천변 일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하상정비 활동에는 군청 전 실과, 보건의료원, 농업기술센터, 종합시설관리사업소, 청송읍사무소 등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참여하였으며, 깨끗한 수변경관과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청송교에서 월막교까지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주요정비 내용은 집중호우 뒤 용전천변 제초작업 및 폭우로 인한 하천변 부유 쓰레기, 이물질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미관 저해요소 제거, 유해환경 정비 등이며, 특히 보건의료원에서는 전염병 예방활동으로 코로나19 및 진드기매개 감염병(SFTS, 쯔쯔가무시증) 방역을 통해 전염병 예방에도 철저를 기했다. 한편 월막교 상·하류 자연발생 유원지는 여름 휴가철 지역민과 외부인들의 쉼터로 많이 활용되는 장소로, 이번 하상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과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쾌적하고 정리된 하천변 쉼터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산소카페 청송군’의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잘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민·관 협력으로 복지 서비스 향상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펼치며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만들어 가고 있다. 군은 최근 점차 확대되는 사회복지 수요를 공공이 아닌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민·관 협력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으며, 이는 지역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발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이어져 지역의 복지 서비스를 한층 끌어 올리는 결과를 만들었다. 현재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돼 복지, 보건, 교육, 기관·단체장, 마을대표, 지역주민 등 총 250여명의 공공 및 민간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당면한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중요사항과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하고 그 밖의 복지관련 기관·단체의 연계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그중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역 내 활용 할 수 있는 복지자원과 복지대상자를 상시 발굴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주거환경개선사업(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이웃지킴이 홈닥터)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과 주거수선이 시급한 가구에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노후된 전기시설교체부터 환경정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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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