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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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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보배 학교의 107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진보초, 107회 개교기념일 기념 학교사랑데이행사 실시

진보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5월 24일(금) 비봉관(강당)에서 개교기념일을 맞이하여 학교사랑데이행사를 실시했다. 본 행사는 107회 개교기념일을 기념하여 실시되었으며 학생들에게 학교역사를 이해하고 학교발전에 힘 쓴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학교 역사관 방문, 학교안내 동영상 시청, 학교안내, 축하 노래 부르기 및 케이크 컷팅, 학교사랑 ox퀴즈, 학교사랑협동화 전시 등의 순으로 실시되었다. ox퀴즈를 풀면서 학교 관련 지식을 알아보고 맞출 때마다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107년 개교기념일을 기념하여 각 반에서 제작한 학교사랑 대형 협동화를 전시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진보초등학교 박상호 교장선생님께서는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역사를 알고 있는 것 중요합니다. 오늘 행사만으로 학교를 사랑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학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학교를 아낄 수 있는 참보배 어린이들이 되길 바랍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 박◯◯은 ‘학교 관련 내용을 ox퀴즈로 풀어보니까 다시 한 번 더 학교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더욱더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청송군↔포항시 자매결연 협약 체결

문화, 관광, 교육, 농수산업 등 상호교류 활성화로 공동성장 기대

청송군(군수 윤경희)과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지난 22일 대명리조트청송에서 자매결연 협정식을 가졌다. 이날 협정식에는 양 도시의 단체장을 비롯한 시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자생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상호 협력과 미래 지향적인 관계증진을 통해 우의를 돈독히 하고, 나아가 폭넓은 교류를 통하여 양 자치단체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주요 협정사항은 ▶지역의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 전통을 존중하며 생산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간의 우의증진을 통하여 공동번영과 주민복지 향상을 도모 ▶호혜평등의 원칙하에 ①행정, 문화, 경제, 농수산업 등에 걸친 교류협력 강화 ②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의 공동협력 방안 추진 및 지원 ③ 다양한 분야의 민간단체 교류활동 지원 ④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공동대처 및 지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여 공동 관심사항에 대하여 협력하고 상호유대를 돈독히 하여 지역발전에 기여 등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이 단순히 가시적인 교류를 넘어 청송군이 신북방정책의 거점이자 환동해권 물류중심지로 도약하는 포항시의 소중한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상생협력을 통한 공동성장과 번영으

민선7기 공약 실현. 일진월보, 청송군

농산물 택배비 지원, 천원목욕탕 등 실질적 혜택 받는 주민반응 뜨거워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민선7기의 출범과 함께 공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이 현실화 되면서 주민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있다. 청송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농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수입 농산물의 증가와 경기침체 때문에 지역 농산물의 유통과 소득이 불안정한 시점에서, 8억 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한 택배비 지원사업 덕택으로 농가 직거래가 활성화되었다. 이에 힘입어 최근 “천원목욕탕”, “교복구입비 지원” 조례 제정안 등이 군의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목욕업소를 이용하기에 경제,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목욕비를 지원하는 “천원목욕탕”, 청송군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교복 구입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 보편적인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자 모색한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 등으로 인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주민들의 시선 또한 주목되고 있다. 또한 군은 청송 지역으로 사용이 제한되는 『청송사랑상품권(청송화폐)』 형태로 농산물 택배비 지원과 “청송군 농민수당” 등도 후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청송군의 이 같은 행보는

청송 이전초등학교 전교생 18명 시인들의 봄 시화전

청송 이전초등학교(교장 이강익)에서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3주간 ‘글꽃을 피우는 들꽃네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학교 2층 복도에서 봄 시화전을 열었다.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이 직접 고사리 같은 손으로 쓴 글과 그림을 예쁜 시화에 담은 이 행사는 작년부터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이전초등학교에서 실천하고 있는 특색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특히 3,4학년 학생 6명은 작년 교육부의 ‘학생 책쓰기 동아리’지원으로 시집 『들꽃네 아이들 vol.1』을 정식 출판한 경험이 있는 등단 작가들이다. 평소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일기장에 꾸준히 쓰고, 수업시간에 그림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며 공부했던 것이 학생들의 시초(詩草)가 되었다. 처음에는 3,4학년 학생들이 쓰던 시를 이제는 전교생이 모두 함께 쓰고 읽고 생각을 나누게 되었다. 6명으로 시작된 ‘시울림’이 18명으로 퍼져나간 것이다. 사실 이전초등학교의 분교 중 하나인 부동분교(1992년 폐교)는 한국아동문학의 거장인 이오덕 선생이 신규 발령받아 글쓰기교육을 시작한 뜻깊은 학교이다. 학생 책쓰기 동아리를 지도하는 박재선 교사는 “이오덕 선생님의 뜻을 이어, 참 삶을 가꾸는 글쓰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알찬

2019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장 협의회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한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한)은 5월 17일(금) 임업인종합연수원 2층 중강당에서 경상북도 23개 시·군 교육장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송교육의 현황 및 특색사업,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한 학교 지원 사례를 발표하고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하여 교육장들의 협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장 협의회는 각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학교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 체험처 및 자유학기제 지원방안을 모색하여 일선 학교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교육장 협의회장인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윤)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즐거운 학교, 안전한 학교 만들기와 삶의 힘을 키우는 경북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하였다. 이 행사를 주관한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김기한 교육장은 “국제슬로시티,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 청송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역교육청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선생님이 아이들 곁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정보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하였다. 23개 시·군 교육장들은 협의회 후 최근 탄소 흡수

“스마트패드로 열어가는 스마트한 학습세상”

부남초등학교(교장 구자룡)는 2019학년도부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돕고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3~6학년 학생 전원에게 최신형 플래그쉽 모델 스마트패드를 일괄 구입하여 지급했다. 산골벽지에 위치한 부남초 학생들의 학습경험의 수준을 높이고 VR, AR 등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를 활용하기 위해 구입하였으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최고가형 플래그십 모델의 스마트패드를 구입하여 지급했다. 학생들이 지급받은 스마트패드는 학교교육활동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 디지털콘텐츠 활용 등 학습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부남초는 이번 스마트패드 일괄 지급뿐만 아니라 3D프린터 2대, 3D모델링 노트북 8대, 드론 12대, 피지컬컴퓨팅 로봇 50여대, VR체험교구 10대 등을 구입하여 교육활동에 투입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놀라운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예산을 확보하여 최상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남초등학교장은 “교육의 발전을 기하기 위해서는 교육환경의 개선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