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4 (금)

  • 맑음동두천 14.7℃
  • 맑음강릉 23.1℃
  • 맑음서울 17.9℃
  • 맑음대전 17.2℃
  • 맑음대구 16.6℃
  • 맑음울산 21.2℃
  • 박무광주 18.6℃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21.0℃
  • 맑음제주 26.1℃
  • 맑음강화 17.6℃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3.4℃
  • 맑음강진군 15.7℃
  • 맑음경주시 15.1℃
  • 맑음거제 19.9℃
기상청 제공

전체기사 더보기

영양군 생활민원바로처리반 방충망 보수사업 시행

미리 살펴보는 따뜻한 이웃같은 행정으로 찾아갑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은 하절기를 대비한 방충망 보수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영양군 생활민원처리반은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기배선, 보일러 수리, 가정 내 소규모 배관설비 등 월 100~150건 이상의 접수민원을 처리하며 군민 불편함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확대된 신규 사업 분야는 하절기를 대비한 방충망 보수사업으로 그동안 방충망이 찢어지거나 낡아도 보수를 잘할 수 없었던 민원인의 어려운 점을 들어 추진하게 되었으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민원 접수가 쇄도하고 있어 순차적으로 보수사업을 해주고 있다. 최근 생활민원처리반의 도움을 받은 주민은 “찢어진 방충망을 수리하려고 해도 비용적인 문제로 망설이다 올여름을 보내야 하나 걱정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미리 살펴봐주고 10년 이상 된 방충망을 새것으로 만들어 주니 너무 고맙다”라며 영양군에 감사함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이 필요로 하는 일이 있다면 바로바로 달려가 해결해 드리고 전화도 여의치 않으면 미리 살펴보는 따뜻한 이웃 같은 행정을 하겠다고 말하며, 추후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업무 분야를 확대해서 살기에 불편함이 없는 행복 영양이 되도록 발로 뛰며 힘쓰겠다

한‧러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워크숍 개최

영양군에서 한‧러 국제협력 워크숍 및 실무회의 열려

5월 23일 영양군(군수 오도창)에 위치한 장계향 문화체험교육원 및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국립생태원과 영양군 공동 주관으로 ‘한‧러 국제협력 워크숍 및 실무회의’가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와 영양군이 공동 주관하여, 지역의 생태관광 활성화 및 한국과 러시아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한 공동연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표범의 땅 국립공원장 빅터 바듁(Victor Bardyuk)과 세계자연기금(WWF) 러시아 지부 수석고문 유리 달만(Yury Darman)이 참석하여 협력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영양군과 러시아의 심도 깊은 생태관광 활성화 논의를 위해 한국생태관광협회 주선희 이사가 참여했다. 표범의 땅 국립공원은 아무르 표범의 보전을 위해 러시아 정부가 2012년 설립한 연방 보호구역이며, 세계 자연기금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1961년 설립한 비영리 환경보전 기관으로 러시아를 비롯하여 100여개의 나라에서 보전활동 중이다. 한국생태관광협회는 자연자원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한 생태관광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워크숍에서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국내 멸종

560년 신라진흥왕 울진 성류굴 왔다!

울진 성류굴에서 ‘진흥왕’ 관련 국보급 명문 판독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최근 울진 성류굴(천연기념물 제155호) 내부 제8광장에서 발견되어 보고된 다수의 신라시대 명문 중 진흥왕이 560년 6월에 성류굴을 다녀간 기록을 확인하였다. 신라 제24대 진흥왕은 북한산, 마운령과 황초령에 순수비를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새롭게 확인된 명문(심현용 박사․이용현 박사 공동판독)은 “庚辰六月日(경진육월일)/ 柵作榏父飽(책작익부포)/ 女二交右伸(여이교우신)/ 眞興(진흥)/ 王挙(왕거)/ 世益者五十人(세익자오십인)”으로, 이는 “경진년(560, 진흥왕 21) 6월 일, 잔교(棧橋 = 柵)를 만들고, 뱃사공[榏父]을 배불리 먹였다. 여자 둘이 교대로 보좌하며 펼쳤다. 진흥왕이 다녀가셨다(행차하셨다). 세상에 도움이 된 이(보좌한 이)가 50인이었다.”로 해석된다. *잔교(棧橋) : 부두에서 선박에 닿을 수 있도록 해 놓은 다리모양의 구조물. 이것을 통하여 화물을 싣거나 부리고 선객이 오르내린다. 이를 통해 경진년, 즉 560년(신라 진흥왕 21) 6월에 진흥왕이 이곳 울진 성류굴에 행차하여 다녀간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진흥왕의 이동에는 선박이 활용되었고, 행차에는 50인이 보좌하였으며, 행차와 관련하여 동굴 내부를

2021년 경북도민체전은 미소친절 울진에서

2021년 도민체전 개최지 선정 실사단 울진 방문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1일 9명으로 구성된 『2021년 경북도민체전 개최지 선정 현장실사단』 방문에 따라 도민체전 개최 준비가 된 울진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실사단은 도민체전 유치보고, 종목별 경기장 현장실사 등의 일정으로 진행하였으며, 먼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도민체전 유치보고에서 울진군은 도민체전 개최의 당위성으로 충분한 숙박시설과 체육시설 인프라, 대규모 체육대회 운영역량, 미세먼지 없는 청정 환경, 미소친절 손님맞이로 2021년 경북도민체전 개최 최적지는 울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실사단은 11개 종목별 경기장 현장실사를 하였으며, 3,000여명의 군민들이 거리 및 경기장을 찾아 풍물과 깃발 등을 이용하여 유치 염원과 열정을 보여주었다. 전찬걸 군수는“경북도민체전 유치는 5만 군민의 염원이자 울진군이 원자력에 의존한 산업 구조에서 탈피하여 스포츠를 접목한 관광, 힐링 산업 구조로 전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서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실사는 지난 1월 울진군, 김천시, 예천군 등 3개의 시군이 2021년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를 신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따뜻한마을 “행복플러스DAY" 운영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진동, 최동일)는 5월 21일(화) 관내 ‘미당레스토랑’에서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및 희망재능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된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는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따뜻한마을 “행복플러스DAY”」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가족이 없거나 이웃 간에 왕래가 없는 어르신 등 홀로 외롭게 생신을 맞으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미당레스토랑(대표 황효숙)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생신상 음식(식사)을 후원하여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었으며,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앞으로도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따뜻한마을 “행복플러스DAY”」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사단법인 울릉도 아리랑 보존회는 아리랑공연 자원 봉사로 어르신들의 생신상을 더욱 풍성하게 하였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한분, 한분을 모시고 생신 축가를 불러드리고 케이크와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며 축하의 인사를 드렸다. 박진동 울릉읍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울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더불어

울릉군, 제6회 동아시아농업유산학회(ERAHS) 국제컨퍼런스 참가

동아시아 농업유산 컨퍼런스 ‘농어업유산 활용한 농촌지역개발’ 주제

울릉군은‘17년 12월 화산섬 밭 농업시스템의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되어 19∼22일 하동군 화개면에서 개최되는 제6회 동아시아농업유산학회(ERAHS)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다. ‘농어업유산을 활용한 농촌지역개발’을 주제로 한 이번 국제컨퍼런스에는 중국 80여명, 일본 70여명, 한국 150여명 등 300여명의 동아시아 석학들이 참석한다. 국제컨퍼런스는 첫날 등록에 이어 둘째 날 개막식, 기조연설, 농어업유산 연구 및 사례발표, 농업유산지역 단체장 업무협약, 셋째․넷째 날 농어업유산 연구발표, ERAHS 운영위원회, 세계농업유산 하동 야생차 및 국가어업유산 섬진강 재첩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우리군은 농어업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국가중요농업유산 15개 지역의 단체장들과 함께 ‘국가중요농어업유산 상생협력 행정협의회’ 구성에 참여하고, 16개 단체가 공동으로 농업유산을 보존·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농업유산 등재 자치단체간 조직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근 지역과 연계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