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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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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한울 4호기 원자로 재가동 승인

고장원인 및 개선대책 확인, 미완료 1개 검사항목 수행 예정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강정민, 이하 원안위)는 정기검사 항목 중 임계 후 검사 1개 항목(주급수 계통 검사)이 완료되지 않아* 원자로 수동정지(8.31) 및 정비에 착수했던 한울 4호기에 대해 원인 및 개선 대책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9월 17일 재가동을 승인했다. * 터빈으로 구동되는 주급수 펌프 2대 중 1대에 유량 조건이 형성되지 않아 검사가 완료되지 못함(’18.8.30.(목), 원안위 보도자료 참조-원안위, 한울 4호기 정기검사 미완료에 따른 수동정지 후 조사 예정) 한울 4호기가 수동 정지된 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전문가가 주급수 펌프의 배관에 연결된 밸브 분해과정을 입회 점검한 결과, 밸브 부품인 케이지(Cage)와 본넷(Bonnet)의 위치를 고정시키는 핀(pin)이 홀(hole)에서 이탈되어 케이지가 밸브 안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간 것을 확인했다. 핀 이탈은 밸브의 분해‧정비 과정에서 조립오류에 따른 것으로, 이탈된 핀은 고압 급수가열기 전단에 연결된 배관에서 흠집 등이 없는 상태로 발견되어 회수했으며, 핀 이탈로 인한 영향을 평가한 결과 배관 등의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다. 정상 유량이 확보되지 않은 원인은, 고정 핀이 없는 상태에서

‘한․중․러․일의 영토문제와 국제관계’학술대회 개최

14일(금) 계명대에서 한․중․러․일 학자들, 동아시아 영토문제와 영토정책 논의

계명대학교 국경연구소와 대한정치학회는 14일(금) 계명대에서 한․중․러․일이 안고 있는 영토문제와 영토정책을 분석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한․중․러․일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시아 영토문제와 국제관계’를 주제로 동아시아의 영토문제가 전후 국제질서 형성에 미친 영향을 밝히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에서는 일본과 중국의 영토정책을 주제로 유강영 청화대학교 교수가 ‘조어도 귀속에 대한 고찰’을, 윤호 절강공상대학교 교수가 ‘PCA 중재재판에 대한 중국의 인식과 대응전략’에 대해 중국의 입장에서 발표했다. 2부는 러시아의 쿠릴열도정책에 대해 ‘쿠릴열도 수산업 발전’(소피아 게오르가예브나 김, 사할린 인문기술대학)과 ‘2차 세계대전과 동북아의 영토 분쟁’(진 율리아 이바노브나, 사할린 향토박물관)을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진 율리아 씨는 논문에서 “2차 세계대전의 결과로 일본은 과거 식민지로 지배하고 있었던 남 사할린, 쿠릴열도, 한국, 대만, 만주 등에 대한 지배권을 상실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3부는 독도문제와 남중국해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사카모토 유이치(리스메이칸 대학 객원연구원) 씨는 ‘근현대 독도

환동해종합민원실, 민원 해결

애로사항 청취하고 제도 개선

경상북도 환동해종합민원실은 각계각층 도민들의 민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답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현답(現答·賢答)민원실 : 현장에서 답을 찾고 사소한 질문도 소홀히 하지 않는 민원실 ‘찾아가는 현답민원실’은 복합민원을 담당하는 현답민원팀과 행정․경제, 환경․산림, 건설․농지 등 분야별 특정 민원을 담당하는 3개의 전문 민원팀으로 구성해 매주 다양한 분야의 민생 현장을 찾아간다. 환동해종합민원실의 각 팀장 중심으로 구성된 현답민원팀은 지역 상공업계, 상인연합회, 산림조합, 환경단체, 건설협회 등 각계의 기관단체를 찾아가 지역의 애로사항과 주요 민원 등 종합민원을 처리하고 이를 제도 개선과 민원 시책 발굴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팀별 3~4명으로 구성된 전문민원팀은 환경, 건설 등 특정분야의 민원을 담당하며 단순민원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해결하고, 장기적인 민원은 민원관리카드를 작성하고 민원후견인을 지정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 이를 위해 환동해종합민원실에서는 포항, 경주 등 환동해지역의 여러 기관들과 민간단체 등을 방문하고 안내문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먼저, 13일(목) 오후

경북도, 세계 청년들과 소통하고 교류하고 공감한다

‘2018 글로벌 청년 페스티벌’, 14일 경주 HICO에서 막 올라

‘2018 글로벌 청년 페스티벌’이 14일(금)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막을 올린다. ‘글로벌 청년 페스티벌’은 경북도가 전 세계 젊은이들과 소통․교류하고 공감하며 젊은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로 올해 처음 열린다. 14일(금)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배한철 도의회 부의장, 박차양 도의회 문화환경위 부위원장, 배진석 도의회 의원,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 탄자니아, 세네갈 등 각국 대사를 비롯해 세계 70여 개국 유학생, 지방정부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우선,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HICO 1층 실내전시장에는 대구․경북 관광 홍보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청년놀이터에서는 K-뷰티, 엿만들기, 떡만들기, 한복체험, 전통놀이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존이 운영되고, 30여 개국의 지구촌 인테리어 홍보부스에서는 각국의 관광정보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청년 푸드트럭이 설치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이벤트 무대에서는 경북도립예술단 공연, K-pop 댄스, 글로벌 미디어전, 퓨전국악 공연, 색소폰 퍼포먼스 등 상시

중앙선 전구간 중, 안동∼영천 구간만 단선... 지역주민 복선전철 강력 요구

단선 운행시 열차의 교행․대피․대기 등으로 안전운행 및 운영 효율 저하

중앙선 복선전철화 건설사업은 충북 단양군 도담에서 경상북도 영주~안동~의성~군위~영천∼경주를 연결하는 지역 간 간선철도망 구축사업으로 수도권 중앙선 복선전철화와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낙후된 중부내륙지역에 주민 교통편익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 수도권 관광객 증대 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이 기대되는 경북도민에게 아주 중요한 국책사업이다. 하지만, 중앙선 도담∼영천(145.1㎞) 구간 중 도담∼안동(73.8㎞)은 복선전철로 시공하고 안동∼영천(71.3㎞)구간만 2020년도 완공을 목표로 복선노반 단선전철로 시공 중이다. 단선전철 개통 이후에 별도로 복선전철화 사업 추진시에는 열차운행으로 인접공사 작업능률 저하, 제한적 작업 등으로 공사비가 할증되며 고압전류가 흐르는 운행선 인접공사는 열차운행 지연이 불가피하고 안전운행에도 취약하며, 중앙선 전(全) 구간(청량리˜신경주, 322㎞) 중 일부구간 안동∼영천(71.3㎞)을 단선으로 운행 시 병목현상으로 열차 안전운행과 운영효율 저하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또한, 단선전철로 계획된 중앙선 안동∼영천구간을 본 사업에 포함해 복선전철화사업으로 추진시 열차의 교행‧대피‧대기 등이 불필요하여 열차 안전운행 확보

일자리 유관기관 머리를 맞대..경상북도 일자리혁신 협의회 1차회의

일자리관련 기관 간 협력체제 구축..소통과 협업 통해 일자리 창출에 속도

경상북도는 11일(화) 도청 회의실에서 일자리관련 19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일자리혁신 협의회』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많은 정보와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있는 각급 기관․단체에서 상호 소통과 교류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간 장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협업방안을 모색해 국가적 현안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더 큰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회의에 참석한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도민들이 피부에 와 닿는 것은 경제와 일자리, 다시 말해 ‘먹고사는 문제’인데, 도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장기간 경기침체, 최저임금 인상영향 등으로 청년취업 문제가 심각하고, 특히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렇게 어려울 때 일수록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의 협조체제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기관․단체 간 더욱 긴밀한 협조와 협업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현안 일자리사업들에 대한 논의와 한국은행 대구지역본부의 고용동향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 대구경북연구원의 정책제안이 이어졌다. 또한, ‘좋은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성장유망기업의 지역 투자유치 방안에

독도! 힘찬 함성!

경북도, 울릉 도동항에서 ‘나의 독도, 오! 대한민국’공연 펼쳐

경상북도는 문화예술의 섬 독도를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2018독도어울림 10주년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지난 7일(금) 저녁 울릉 도동항 특설무대에서 주민, 관광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나의 독도, 오! 대한민국’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가수 장미여관, 노브레인, 최진희 등이 출연해 청춘남녀, 사랑의 의미로, 넌 내게 반했어 등을 열창, 울릉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무대에 오른 가수들은 앞으로 한국 땅 독도를 문화예술의 섬으로 가꾸고 홍보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해 독도어울림 잔치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울릉중학교 재학생 30명과 가수 정광태가 독도사랑의 마음을 담은 ‘독도는 우리땅’, ‘풍선’을 합창했다. 올해 10년째를 맞은 독도어울림 축제는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독도 태평성대’라는 미래지향적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세대와 문화가 어울리는 한마당 행사로 펼쳐졌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일본이 방위백서 등 주기적으로 도발해오고 있지만 독도는 경상북도의 섬이므로 우리는 문화예술행사로 의연히 대처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독도가 평화의 섬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주력한다”고 말했다.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