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21.7℃
  • 구름많음강릉 18.2℃
  • 구름많음서울 24.0℃
  • 구름많음대전 24.3℃
  • 구름조금대구 20.9℃
  • 구름많음울산 21.3℃
  • 구름조금광주 23.2℃
  • 구름조금부산 22.0℃
  • 구름많음고창 21.8℃
  • 구름조금제주 24.4℃
  • 구름많음강화 21.8℃
  • 구름많음보은 23.2℃
  • 구름많음금산 22.7℃
  • 흐림강진군 23.0℃
  • 구름많음경주시 20.0℃
  • 구름많음거제 23.4℃
기상청 제공

타임즈뉴스

전체기사 더보기

이철우 도지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과 아동양육시설 찾아!

죽도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가지고, 선린애육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위하여 죽도시장을 방문하고, 이어 아동양육시설인 선린애육원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입소한 어린이들과 전통놀이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15시경, 지역 도의원, 도 소속공무원 등 150여명과 함께 동해안 최대의 전통시장인 포항시 죽도동에 위치한 죽도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과 추석명절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진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포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경북 특산품 전통시장에서 구입하세요’와 ‘함께해요 지역경제 살리기!’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개풍약국, 농산물거리, 식품거리, 건어물거리, 수협위판장까지 종횡무진 시장을 누비며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생필품 등을 구입했다. 또한 지나는 상점마다 상인들의 손을 잡으며 일일이 격려하고 제수음식 장만을 위하여 죽도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추석명절 잘 보내라는 덕담을 주고받으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 포항 환호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선린애육원을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면서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는 당부와 함께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등 입소 아동

가을에는 탁! 떠나는거야! 경북으로~!

부산국제관광전 5일부터 8일까지 개최..경북 통합 관광 홍보관 운영

경상북도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9 부산국제관광전(BITF)에 참가해 경북 통합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부산국제관광전(BITF)은 매년 45개국 이상의 국가가 참여하고,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대한민국 대표 종합관광박람회로 성장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자체 및 국내외 관광업체 275업체가 참여해 열띤 관광홍보전을 펼쳤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흥미와 재미를 더하기 위해 전시행사 이외에도 국내외 민속공연, 여행토크쇼, 세계음식페스티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경북 통합관광 홍보관은 최근 유행하는 복고풍(Retro style)에 가을여행을 덧입혀 경북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꾸몄으며,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경북의 가을여행지와 가을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버스킹 공연, 추억의 딱지치기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단위, 연인단위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김부섭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영남권 최대 관광박람회인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를

경상북도 남북경협포럼 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남북경제협력 시대 열자! "남북경협 전략포럼 활성화 방안 주목"

경상북도는 5일 한동대 올네이션스홀에서 ‘경상북도 남북경협포럼’ 위원 3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남북경협포럼 위원, 관련공무원, 지역경제인, 시민단체,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포럼위원 위촉장 수여 등 공식행사, 2부 포럼위원 전체 및 4개 분과별 회의로 진행됐다. 남북경제협력포럼은 4개 분과 ▲인문․문화 진흥분과 ▲교통․물류 개발분과 ▲중소벤처 기업교류분과 ▲해양․수산업 개발분과 등 3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행과 남북교류에 대비한 지역기업체의 역량강화 및 경협대상 사업과제 발굴 등을 모색하고 경북의 남북경제협력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재 경북도의 남북경제협력 현안 추진 상황을 살펴보면 ▲남북경협 한복자수문화 교류방안 연구 ▲환동해 신북방 관광벨트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영일만항 대북방 교역의 중심 항만 육성 ▲포항~고성~블라디보스톡「통일페리」운항 추진 ▲북방진출 SOC 구축(동해중부선 고속도로, 강원도 제진~강릉간 단절구간 조기 착공 및 동해선 복선 전철화 추진 ▲동해 북한 수역 "은덕어장" 수산자원개발 협력 등의 역점 과제가 있다. 경북도에서는 올해 포럼에서

경북도,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에 발빠른 대처

인명피해 전무, 재산피해 최소화 위해 현장점검 및 홍보 강조

경상북도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에 대비하여 4일 오후 윤종진 행정부지사 주재로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 및 대구지방기상청이 참여하는 긴급점검회의를 갖고 사전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제13호 태풍 ‘링링’은 2012년 태풍 ‘볼라벤’과 같은 경로로 우리나라에 접근하고 있어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에서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은 서해안으로 진행이 예상되나 현재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강우가 내린 만큼 우리지역에도 많은 강우와 강풍을 예상하고 있어 수확기 과수 낙과 등 피해가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 점검회의에서 부지사는 실국장과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주재하면서 태풍 대처 준비사항을 보고 받았다. 도 대처상황을 보고 받은 후 인명피해우려지구 180개소, 침수우려 취약도로 23개소, 하천둔치 주차장 34개소에 수시순찰활동 강화를 지시하고 각 분야별 취약시설에 대하여 실국장 책임하에 다시 한 번 재점검을 지시했다. 시군에서는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하여 부단체장의 정위치 근무를 강조하면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예찰활동강화와 CBS, 마을방송, 매스컴 등을 통하여 주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태풍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환경과도, 주민과도 공존할 수 없는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방안 철회하라!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방안』을 철회하고, 현재 갈등 지역의 풍력사업추진을 중단한 후, 풍력사업제도개선을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하라.

무분별한 풍력저지 범 주민 대책위원회는 오는 6일(금)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재생에너지 목표 수치 달성이라는 정책적 과업에만 매몰해 풍력대기업의 이해를 대변하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잘못된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방안 ] 정책 발표에 대해 규탄하는 집회를 기진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8월23일 당정협의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환경부 차관, 산림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과 공존하는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방안』을 발표했다. 주 내용은 〖➀ 발전사업 허가 전 초기단계에서의 환경성 검토 강화 ➁ 불분명하거나 타당성이 부족한 환경·산림 규제의 합리적 개선 ➂ 사업추진 전과정을 One-Stop 지원하는 민·관 합동 지원단 신설 그리고, 육상풍력사업 허가가 금지되었던 인공조림지와 숲길에서도 조건부로 사업이 허가될 수 있도록 하고, ‘백두대간 보호지역 등’,‘생태·자연도 1등급 권역’ 등에 대해서는 관련지침개정을 통해 이를 보다 명확화 함으로써 사업자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로 하였다.〗이다. 이에 범주민 대책위에서는 이방안은 육상풍력의 환경성과 주민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논의되었던 이전의 여러 결정들을 뒤집고 거꾸로 되돌렸다면서 풍력사업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사업의 갈등의

경북 청년소프트웨어(SW)혁신 축제의 장

30일부터 3일간 도청 동락관... 제6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

경상북도는 올해 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가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도약하는 소프트웨어(SW)융합서비스, 세계를 향해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75개팀 350여명의 미래 소프트웨어(SW)산업 주역들이 경북도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해커톤(HACKATHON)이란‘해킹(Hacking)’과‘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의미한다. 이번 SW융합 해커톤 대회는 42.195시간동안 팀원끼리 모여서 자유주제(1)와 지정과제(2)에 맞는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고 마지막 날에는 발표와 함께 시상을 한다. 올해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시티와 교통안전시스템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다. 자유과제 1개와 지정과제 2개로 구성되며 각각 25개팀 총 350여명이 경쟁을 펼친다. 부대행사로는 소프트웨어(SW)융합 체험교육관을 운영해 지역 학생들에게 현장학습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취업역량 강화관도 열려 청년들에

경북도, 내년도 국비건의사업 4조 549억원 정부예산안 반영

정부예산안 미반영사업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추가 확보토록 총력 다할 것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법정기한인 9월 3일을 앞두고 경북도의 정부예산안에 담은 국비예산은 4조 549억원으로 추정되었다. 이는 전년 정부예산안 반영규모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내년도 정부예산 규모가 올해 469.6조원 보다 9.3% 늘어난 513.5조원으로 대폭 확대된 것과 더불어, 지역현안 국비확보를 위해 여야 국회의원 등 지역연고 인적네트워크와 도와 시․군이 합심하여 중앙부처 및 정부예산안 반영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보여진다. 이번 정부예산안에 담긴 도 건의사업 국비반영액을 살펴보면 ∙ SOC분야 2조 4,098억원 (전년 2조 824억 대비 15.7% 증가) ∙ 연구개발분야 1,978억원 ∙ 농림수산분야 5,538억원 ∙ 문화분야 1,486억원 ∙ 환경분야 2,573억원 ∙ 복지분야 159억원 ∙ 기타분야 4,717억원 이다. 이는 전년도 예산반영 규모인 3조 6,154억원보다 4,395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특히 SOC분야에서 전년대비 15.7% 늘어나 지역현안 도로․철도 등 교통인프라 구축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주요사업으로는 ▲포항~영덕간고속도로 건설(남북7축) 939억원 ▲중앙선복

낙동강, 체험을 통해 어린이에게 안전을 가르치다!

경북도, 상주보에서 ‘제1회 어린이 수상안전 경기대회’ 개최

경상북도는 24일부터 이틀간 상주보 수변공원 일원에서 ‘제1회 어린이 수상안전 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월호 사고 이후 어린이·청소년들의 수상안전이 이슈가 된 가운데 어린이들이 수상경기 체험을 통해 물과 친숙해지고 수난사고 시에 스스로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공동 주관했다. 첫날인 24일에는 생존수영 낙동강 건너기, 카약 낙동강 건너기, 부모와 함께하는 카약 낙동강 건너기 3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초등학생 및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생존수영 낙동강 건너기 종목에 참석한 초등학생 A군은 “학교에서 배운 생존수영을 실제현장에서 활용해 본적이 없어서 잘할 수 있을까 두려웠지만, 많은 친구들과 실제로 경험해보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각 종목별 1~3등까지 입상자들에게는 경상북도지사 상장 등을 수여하였으며, 생존수영 낙동강 건너기에 참석하여 맞은편 결승점까지 완영한 학생들에게는 완영증명서가 발급되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대회에 참가하지 않아도 수상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대회




동해안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제 여름 피서철이 끝나니 「너울성 파도」가 다시 연안해역 안전관리 이슈로 떠올랐다. 신문지상에 연일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에 대한 특집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경북 북부 동해안도 너울성 파도의 피해를 빗겨갈 수 없었다. 지난해 8월에는 영덕군 사진 3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해상에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당시 날씨는 남동풍, 10~12㎧, 파고는 2~3m로 기상청에서 ‘동해안에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 되어 주의를 바란다’는 예보가 내려질 정도로 상당히 안 좋은 날씨였다. 사고자는 한두 번 오는 파도가 그저 갯바위 밑에서 맴돌다 흩어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위험한 오판이다. 너울성 파도가 위험한 이유는 나쁜 날씨의 파도와 달리 ‘골’과 ‘마루’가 둥글고 넓게 형성되어 서서히 해안으로 다가와 갯바위나 해안에 부딪히면서 강한 힘을 가지고 갑자기 부서지면서 매우 큰 물 파편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