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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면보장협의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온정면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호근)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취약계층 5가구를 발굴하여 특화사업을 실시했다. 온정면보장협의체에서 운영 중인 특화사업은 사회취약계층의 주택단열 보강에 초점을 둔 것으로, 외풍이 심하거나 벽지가 오래된 가정에 단열벽지와 문풍지를 부착하는 일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장애인 부부가구에 대한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 화장실로 교체하고 그 외 가구에게는 주택단열 보강, 고장 난 양변기 교체, 문턱보수, 냉장고 정리 및 이동 주택 내·외부 청소에 이르기까지 따뜻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집중했다. 특히 온정면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내 일 같이 팔을 걷어붙이고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참 봉사활동의 계기를 마련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동절기를 맞이하여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가구를 발굴한 후 20만원 상당의 난방유 쿠폰을 연계·지원하여 나눔의 온정을 더했다. 수혜를 받은 지역주민들은 “평소 주거환경이 열악해서 춥고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이런 문제가 해결되니 마음이 안정된다.”며 “올 겨울은 온정면보장협의체 관계자 분들 덕분에 추위 걱정 없이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며

세계속으로 뻗어가는‘ 생태문화관광도시 울진 ’

- 생태문화 관광도시 브랜드 베트남·중국 등 국제적으로 인식될 전망 -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군 대표 브랜드인 ‘생태문화관광도시’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베트남·중국·일본 등 주변국과의 국제교류를 활성화해 나아가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5월 중국 쓰촨성 두장옌시와 우호교류협약을 맺은데 이어 이번 11월 12일 베트남 후에성 풍디엔 현과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군 베트남방문단은 지난 3월 베트남 풍디엔 현을 방문하여 우호교류의사를 타진했으며, 임광원 울진군수는 11월 12일 풍디엔 현의 초청으로 현지를 방문하여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풍디엔 현은 울진군이 지원하여 진행하고 있는 새마을세계화 시범마을인 짝포마을도 소재하고 있어, 이번 협약체결로 풍디엔 현과 교육·문화·관광 등 많은 분야에서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또한 풍디엔 현과는 이번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우호교류를 위한 양국 도시의 실무단 접촉이 진행될 예정이며, 울진군의 농 ‧ 어업 생산 가공품 등이 울진군 상표로 동남아시아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미 자매결연 도시로 교류 중인 일본 오마에자키시 및 중국 두장옌시와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봉화군이장연합회 화합한마당 등반대회

봉화군이장연합회(회장 배동완) 등반대회가 11월 14일(화) 10시 춘양면 서벽권역 도농교류센터에서 개최됐다. 봉화군 이장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이날 행사에는 박노욱 봉화군수, 김제일 군의회의장, 박현국 도의원 등 이장 가족들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진 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견학, 수목원홍보 동영상시청 등을 했다. 오후에는 군정 주요 현안사안에 대한 간단한 토의와 건조한 시기 산불조심다짐을 한 후, 각 읍․면별 장기자랑대회를 열어 즐겁고 흥겨운 화합의 한마당을 펼쳤다. 이번 등반대회는 지역발전과 군민복리 증진을 위해 봉사자 역할을 하고 있는 157개 마을 이장들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단체 간의 원활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박노욱 군수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이장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화합행사를 계기로 군정의 주인공으로서 산림휴양도시 봉화 건설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동완 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이장들이 지역 리더로서 자긍심을 갖고 애향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각 이장들과 가족들 모두가 신바람 나는 대동단결의 장이 되었다”는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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