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4 (일)

  • 맑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1.5℃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0.0℃
  • 맑음고창 9.0℃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타임즈뉴스

전체기사 더보기

포항 지진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을 위한 치유활동 본격 시동

지난해 12월 20일,‘지진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과 정책 반영을 위한 시민토론회’에서 논의되었던 지진트라우마 치유활동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첫 활동으로 오는 3월 22일 오후 7시부터 이재민이 생활하고 있는 흥해읍 실내체육관에서 지진트라우마 현장 치유활동을 시작하고 4월부터는 초등학생을 위시한 각급학교와 주민을 대상으로 치유 활동을 전개한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당시 토론회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차원의‘청책(聽策) 간담회’가 함께 열려 열띤 토론회를 이끌었고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시민들의 요구를 정리하여 중앙당과 정부에 전달하고 그 답변을 알려주기로 약속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의 안선미 여성위원장은 “토론회 후속 행보로 국회 관련 상임위와 정부부처를 수차례 방문하여 포항 지진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월 12일에는 전혜숙 국회의원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포항 지진 피해지역에 국가 차원의 전문 트라우마 치유센터가 건립된다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바, 지진 피해자 심리회복 지원을 위한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요구가 있는 경우

경북도,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 최종결과에 따른 입장발표

포항지진과 지열발전의 연관성 분석 연구용역 최종결과 발표

경상북도는 20일(수)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의 ‘포항지진과 지열발전의 연관성 분석 연구용역 최종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포항지진과 지열발전의 연관성 분석 연구용역’은 지난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주, 대한지질학회에서 국내외 전문가 14명으로 조사단을 구성하여 약 1년간 연관성 분석 연구를 실시했다. 오늘 최종결과 발표에서는 지난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소에서 땅속으로 물을 주입하면서 촉발됐다는 결론이 나왔다. * 유발지진 : 지구 내부에서 유체주입의 영향으로 공극압과 응력이 변화된 암석의 공간적 범위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규모의 지진으로, 이때의 지진은 유체 주입과 조구조 운동으로 축적된 변형에너지를 방출한다. * 촉발지진 : 인위적인 영향이 최초의 원인이지만 그 영향으로 자극을 받은 공간적 범위를 크게 벗어나는 규모의 지진으로, 이때의 지진은 대부분 조구조 운동으로 축적된 변형에너지를 방출한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부조사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결과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포항이 지진 위험지역이라는 오명으로부터 일부 탈피할 수 있어 다

경북도, ‘재난안전로봇 현장 활용사업’집중 육성한다

행안부 ‘재난안전로봇 현장 활용성 증진을 위한 지원 기술개발’에 국비 35억원 확보

경상북도는 포항시, 국내유일의 로봇전문기관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재난안전로봇 현장 활용성 증진을 위한 지원 기술개발’과제에 선정, 국비예산 3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총 51억원(국비 35, 지방비 16)을 투입해 재난안전로봇 훈련 시스템 개발과 조기 상용화 지원을 추진한다. 재난안전로봇 현장 활용 사업은 재난현장활용 로봇기술개발(산업통상자원부)과 재난안전로봇 현장 활용성 증진을 위한 지원 기술개발(행정안전부), 상용화 지원(경상북도 등)이 결합된 다부처 사업으로 경북을 안전로봇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재난현장활용 로봇기술개발은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으로 4월 공모예정인 재난안전로봇 기술개발사업 선정을 목표로 현재 추진 중에 있다. 재난안전로봇 현장 활용성 증진을 위한 지원 기술개발은 행정안전부 사업으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 포항 영일만 3산업단지에 올해 6월 준공예정인 국내유일의 안전로봇실증시험센터를 활용해 *LVC(Live-Virtual-Constructive) 시뮬레이터를 개발하는 것으로 실제 로봇․환경(live)과 가상재난(virtual)이 구성(constru

‘구직(求職) 눈높이’ 스스로 조절해야…

#칼럼 [최상득 전 청송경찰서장]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문인을 중시해온 풍습이 있다.배워야 하고 배워야 산다는 진리까지 생겨날 정도로 학구열이 높은 나라 중의 하나다.외국 유학에서 자국(自國)학생 보다 높은 학점을 받고 있다는 보도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우리 국민은 목표가 설정되면 기필코 달성하는 악착같은 집착력을 가져, 외국인들로부터 선망의 대상인 단결력이 강한 능력 있는 국민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그러나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열어가야 할 귀로에 선 지금, 중소기업체에는 인력이 모자라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를 대신하고 있다.반면 우리 젊은이들은 최악의 실업률로 신음하고 있음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소위 3D업종(더럽고, 어렵고, 힘든 일)에는 외국 근로자들이 집중 투입되고 있는 실정임에도 정작 국내 청년실업자들은 점차 증가 추세에 있으니 이런 기이한 현상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낸 족쇠라 아니 할 수 없다.부모의 교육열과 자녀의 학구열이 조화를 이루면서 대학출신 고급인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주로 저학력 근로자들이 차지하고 있던 3D업종에서는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사경을 헤매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 할 수 있을까? 대학을 졸업하

경북도,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 희망자 모집

햇살에너지농사 98억원(1% 융자)지원.개인 1억6천만원, 단체 8억원까지

경상북도는 기후협약 대응, 에너지안보, 재생에너지 3020 등 에너지 전환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에너지의 친환경적 전력생산과 FTA 확대에 따른 농어업인의 농외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태양광발전 시설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2019년도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 희망자를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햇살에너지농사 지원 사업은 경북도가 전국 유일의 ‘에너지사업육성기금’을 조성하여 농어촌 건축물, 유휴 부지 등에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의 생산․판매를 통해 일정한 농외소득을 창출하고 정부정책과 탄소 저감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충에 부흥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이 사업은 전국 자치단체 중 경북도가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을 위해 2016년부터 역점 시책사업으로 추진, 그간 안정적인 농외소득 창출 효과가 검증돼 매년 신청자 수가 2배 이상(‘18년, 125건) 늘고 있는 상황으로 경북도는 도내 농어업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50억원씩 조성하던 에너지사업육성기금을 올해는 80억원 규모로 확대 조성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둔 농어업인 및 농어업인 단체이며 개인은 태양광발전 시설용량 100㎾ 기준 1억 6천만원까지, 단체는

100년전 3.1만세 경북 재현되다!

안동문화예술의 전당과 임청각에서 3.1절 제100주년 기념행사 열려

경상북도는 1일(금)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열어 100년전 삼천리강산을 뒤덮었던 대한독립 외침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도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배선두 애국지사, 광복회 경북지부장, 경북도의회의장, 안동시장, 안동시의회의장, 도경찰청장, 육군제50보병사단장, 김광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등 도내 140여명의 기관․단체장들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및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 안동시장의 환영사 ▲ 국민의례 ▲ 광복회 경북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및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 도지사 기념사 ▲ 3․1절노래 제창 ▲ 도의회 의장의 만세삼창 ▲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식전공연으로 김천시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김천독도지킴이 ‘리틀 독도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3.1절 100주년 기념공연으로 구미시 청소년동아리 ‘라이트 포스’에서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댄스로 표현한 공연을 펼쳤는데, 안중근 의사의 강직하고 의로운 모습이 경쾌하고 힘 있는 댄스로 표현되어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 2‧28민주운동 기념식 참석

대구와 상생협력과제로 추진해 작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8일(목)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내에 있는 2‧28민주운동기념탑에 참배하고,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 ‘제59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과 ‘민주운동 재현행사’에 참석했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경북고 등 대구지역 8개교 학생 1,700여명*이 이승만 독재정권에 맞서 자발적으로 일으킨 광복 이후 최초의 민주적 저항운동으로 4.19혁명의 도화선이자 10대 학생들이 주도한 한국 민주화 운동의 효시다. * 시위참가 학교(8개교 1,720여명) : 경북고, 대구고, 사대부고, 대구상고(現.대구상원고), 대구농고(現.대구농업마이스터고), 대구공고, 경북여고, 대구여고 경북도는 2016년부터 대구시와 상생협력 과제로 국가기념일 지정을 추진해 같은 해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2017년 9월 28일,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18년 1월 3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2018년 2월 6일 국가기념일로 제정 공포되었다. 이날 행사는 특히 콘서트하우스-중앙네거리-2.28기념중앙공원 구간에서 2.28민주운동을 재현하는 거리행진으로 대미를 장식해 학생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민주당 경북도당, ‘경북 독립운동가 후손과의 만남’ 좌담회 가져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경북의 나아갈 방향’ 주제 경북은 ‘보수의 성지’ 아니다! 경북 정체성 재정립 필요성 제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은 26일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에서 ‘경북 독립운동가 후손과의 만남’행사를 가졌다.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경북의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좌담회에는 이동일 광복회경북회장(이승복선생 손자), 이옥비여사(이육사선생 따님), 권대용 광복회중앙이사(추산 권기일선생 손자), 손병선 광복회안동지회장(손영학선생 손자) 등 독립운동가 후손과 이동수 안동문화원장, 김희곤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 이용득 국회의원(석주 이상룡선생 후손), 허대만 더불어민주당경북도당위원장, 그리고 장세호 경북도당 성주칠곡고령지역위원장(회당 장석영선생 후손), 이삼걸 경북도당 안동지역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도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손으로서의 삶, 독립운동과 민주주의 발전 과정, 경북의 선비정신과 혁신사상, 그리고 미래 경북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이동일 광복회경북회장은 이 자리에서 “민주당 경북도당에서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 3.1운동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북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발전 1조 4천억원 투자 MOU

2023년까지, 총 200MW급 국내 최대 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경상북도가 경주시 강동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규모인 200MW급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건립한다. 경북도는 27일(수) 도청 회의실에서 경주시․㈜강동에너지․㈜네모이엔지․한국수력원자력㈜․한국서부발전㈜와 1조 4천억원을 투입해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건립하는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행사인 ㈜강동에너지, ㈜네모이엔지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서부발전㈜와 협력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1차, 2차에 걸쳐 경주시 강동산업단지에 총 200MW급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여기서 한해 생산되는 전기는 연간 1,647GWh로 50만가구가 연간 사용 할 수 있는 양이다. 경북도민 연간사용량의 1/2 규모이며 경주시민이 5년간 사용 가능하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은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분리해 공기 중 수집한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도심 분산형 전력생산 시설로 서울과 부산 도심에도 건설되고 있는 발전효율이 높고 매연 등이 없는 청정에너지 생산시설이다. 발전조건에서도 태양광이나 풍력과 달리 시간이나 자연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강동에너지, ㈜네모이엔지는 사업시행과 운영에 경주지역 업체․인력․장비를 최대한 이용하고, 240

경북도, 원전해체연구소 경주 유치에 마지막 전력 쏟는다

경북도-시군-국회, 도의회 함께 멀티플레이

경상북도는 오는 3월, 원전해체연구소 입지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수시 전략회의를 열고 유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건의하는 등 지역의 유치 열기를 전달하기 위하여 동분서주 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도지사가 당정협의회 등을 통해 직접 국회와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건의하는 한편, 원전업무를 동해안전략산업국 중심으로 격상시켜 비상TF팀 체제로 전환한다. 도는 이에 따라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3월까지 신속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조직개편 시 원전국책사업팀 신설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한편, 원전해체연구소 유치는 경주시를 중심으로 시군 차원에서도 적극 대응하고 있는데, 지난 20일에는 동해안 5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이 동해안 상생협의회를 개최해 원전해체연구소 경주 유치 성명서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도의회에서도 원전해체연구소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0일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박승직)에서 원전해체연구소의 경주 유치를 촉구하는 한편, 조직 확대도 집행부에 적극 주문했다.지역출신 국회의원들도 적극 협력하는 모양새다. 김석기 의원실은 도 원전부서와 핫라인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