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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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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양수산업 발전 기본구상’용역 본격화

경북형 신산업+대표산업 발굴... 동해바다 미래 가치 창조 및 일자리 창출

경상북도는 18일(목)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동해 시대를 열어 갈 해양수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경북 해양수산발전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 날 보고회는 ‘동해안이 미래다’, ‘동해바다의 미래가치를 재창조 해 신(新)해양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이철우 지사의 도정운영 방침에 따라 경북형 해양수산 신산업과 대표산업, 국책사업 발굴 등 동해안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과 청년일자리 고용창출의 독창적인 일자리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서 관련 전문가와 시군 관계공무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용역의 연구방향을 추가적으로 제시했다. 이번 용역은 과업의 범위를 공간적, 시간적, 내용적으로 명확히 설정하여 경상북도 해양수산 발전방향을 미래 지향적으로 정하고 지역여건 분석을 통한 차별화 방안 모색, 국가예산 발굴 등의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논리개발과 마스터플랜을 종합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대내외 해양수산변화 대응과 4차혁명 신산업 경북형 해양수산발전 모델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관련 기업이 경북에 투자를 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복지어촌,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용역을

경북도, 제5호 태풍 ‘다나스’대비 선제적 대응 총력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374지구 긴급 점검 나서

경상북도는 북상중인 제5호 태풍‘다나스’가 우리 지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8일(목)부터 관련실과와 합동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긴급점검에 나섰다. 경북도는 도 재난안전실장을 총괄책임자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담당과장을 팀장으로 4개반 2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했다. 도는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저수지․댐 등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180개 지구와 하천 둔치주차장, 배수펌프장, 지하차도, 하상도로, 산간지역 예․경보시설 등 194개 지구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인명피해 우려지구는 배수로 정비 상태, 사면 안정성, 지하수 용출 등 지형․환경변화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하천 둔치주차장, 배수펌프장, 지하차도 등에 대해서는 시설물 안전점검과 비상대피체계 구축 여부도 꼼꼼히 체크한다. 한편, 경북도는 해당부서와 시군에 태풍의 직간접 영향으로 인한 호우, 강풍, 풍랑에 대비해 둔치주차장의 차량 및 해안가·도심지 저지대 침수, 낙석과 산사태, 축대 붕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장마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지반이 많이 약해져 있다고

경주(가칭)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 설립

경제적 파급효과 1조 334억원...직접고용 1,000여명, 취업유발 7,341여명

경북 경주에 혁신 원자력기술연구원이 들어선다. 경상북도는 16일(화) 경주 양성자과학연구단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주낙영 경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원자력기술연구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박승직 경상북도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최병준․배진석․박차양 도의원,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미래시장을 바라보는 민간의 R&D수요와 원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원을 확보하려는 경북도와 경주시의 끈질긴 요구에 따라 이뤄졌다. 원자력의 혁신 연구개발은 앞으로 다가올 다양한 상업용 소형원자로의 해외 수출에 대비한 미래 유망기술 연구분야로 이를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유치해 원자력 유관기관이 집적된 경주지역에 원자력연구원과 함께 연구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선진국들은 해양, 우주, 극지 등에 폭넓게 활용이 가능한 신개념 원자력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18년 IAEA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중국 등 12개국이 소형원자로(SMR ; Small Modular Reactor) 개발에

이번 여름, 백두대간을 뒤덮은 핑크빛 물결보러 GO~ GO~

-20(토) 개막식... 내달 11일까지 ‘봉자페스티벌’연다-

경상북도는 20일(토) 오후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1일(일)까지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19 봉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우리 꽃 축제를 지향하는 ‘2019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위치한 봉화지역 자생식물을 활용한 축제라 하여 ‘봉자 페스티벌’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축제장은 축구장 2.7배 크기인 약 5천 700평의 면적으로 핑크빛 자태가 일품인 털부처꽃과 긴산꼬리풀이 식재된 공간인 야생화 언덕에서는 핑크빛 야생화 들녘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진입광장에 들어서면 나비바늘꽃 군락이 핑크빛 장관을 이루고 있어 카메라만 잡으면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수두룩하다. 꽃구경뿐만 아니라 압화 부채 만들기, 행운권 추첨, 수목원 별밤캠프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주말에는 재즈밴드, 기타 연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려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축제 기간 동안 기존 18시이던 관람시간을 20시까지 연장하고, 휴관일인 월요일(7.22, 7.29, 8.5)에도 특별 개관한다. * 입 장 료

이웃사촌 시범마을 ‘경북형 IT특화지역 조성’

경북도, 15일(월) 도청에서 KT․의성군과 경북형 IT특화지역 조성사업 협약 체결

경상북도는 KT, 의성군과 함께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ICT기반의 미래형 청년 주거공간 조성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북도는 15일(월) 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윤종진 KT홍보실장(부사장), 김주수 의성군수 등 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한 ‘경북형 IT특화지역 조성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의성군 안계면 일대에 일자리, 주거, 복지, 생활여건이 두루 갖춰진 농촌마을을 조성하여 청년 유입으로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농촌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 이날 협약은 3개 기관이 IT분야 선도 기업인 KT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웃사촌 시범마을 내 창업‧주거‧교육 공간 등에 청년 친화적 IT 인프라를 구축해 디지털 노마드* 청년을 유치하자는 데 뜻을 같이 하면서 성사되었다. * IT 창업 청년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여 정보를 활용․생산하는 세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IT 기술을 활용한 편리한 생활환경을 구축함으로써 농촌지역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도와 KT, 의성군은 ▲행

경북도,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우수 시군에 12곳 선정.

노후농기계 대체지원 사업비 21억원 확보... 농업인이 원하는 농기계 구입

경상북도는 2019년도 농기계임대사업 평가결과 전국최다인 12곳이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노후농기계를 대체하는데 필요한 사업비 21억원(국비 10.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임대용 노후농기계 유지비용 절감과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노후농기계 대체지원사업’은 농식품부에서 매년 농기계 임대사업을 평가해 우수시군에 지원하는 상사업비적 성격의 사업으로 개소당 150~300백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전국단위 평가결과 1위부터 50위의 시군을 지원하는데 경북도는 올해 12개 시군(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경산, 군위, 청도, 고령, 예천, 울진)이 포함돼 전국 최다를 차지했다. * 광역자치단체별 선정 시군(개소) : 경북 12개소, 전북 9, 전남 8, 강원 5, 경기 4, 충남 4 등 이는 대외적으로 타 광역지자체보다 최소 3개소~최대 11개소가 많은 수치이고, 대내적으로는 지난해 10개소에 비해 2개소가 증가한 것으로, 울릉군을 제외한 도내 22개 시군 중 절반이 넘는 시군이 선정된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농기계 임대건수(‘13년 59→‘18년 105천건), 임대료(‘13년 1,619→‘18년

강석호 의원, 지역 농어업 정책질의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은 7월 11일 열린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지역 농어업 현안 전반에 대해 질의했다. 우선, 해양수산부가 입법예고한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며, 어군을 찾아 조업하는 적극적 어법이 아닌 고정식 어구로 회유성 어류를 어획하는 정치망의 특성을 고려해 금지체장 및 금어기 신설 등 규제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서 통발어선의 불법 대게조업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근해 통발 및 연안통발어업의 대게 포획금지 구역”내에서 “대게류 및 붉은 대게류 통발 사용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수산업법 시행령」을 조속한 시일내에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강 의원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는 새롭게 체결되는 한-중미 FTA 관련, 농수산물 피해금액을 파악하고 이와 관련한 농어업인이 피해보전을 확실히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본 보복조치로 인해 일본의 의존도가 높은 종자 등에 대한 장기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농수산물 수입, 수출시장의 다변화 방향에 대해 파악할 것을 요청했다. 강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