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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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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를군 여객선 운항통제 기준 개선 건의

울릉군은 기상청 해양기상부이의 최대파고 관측 값에 의한 울릉도행 여객선 운항통제 기준의 문제와 관련하여 여객선사 및 관계기관 등과 함께 최근 합리적 운항통제기준 개선 방안에 대하여 협의했다. 울릉도행 여객선은 기상청의 풍랑특보가 해제된 상태라도 여객선 운항관리규정에 의해 기상청 해양기상부이의 최대파고 측정값이 3.4m(2400톤급) 혹은 3.1m 이상인 경우 운항이 통제되고 있다. 그러나 해양기상부이의 최대파고는 특정 기간의 순간적인 측정값으로서 외부적인 요인 및 기계적인 오류를 포함할 수 있어, 풍랑특보 해제 후 충분히 출항 가능한 해상 상태임에도 여객선이 입출항이 통제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기상청의 경우, 풍랑특보 발령 시 최대파고가 아닌 유의파고(특정기간에 관측된 다수의 파고 중에서 상위 1/3 파고를 평균한 값)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여객선 운항통제 기준 또한 최대파고가 아닌 유의파고 기준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기상청 울릉도 해양기상부이의 경우, 울릉도행 여객선의 항로에서 크게 벗어난 울릉도 동쪽 18km 해상에 설치되어 있어, 울릉도 해양기상부이가 울릉도행 항로상의 해상상태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 또한 제기되고

울진군, 공사감독관 긴급전략회의 개최

울진군은 16일 오후 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발주되는 각종 현안사업들의 공사 감독관(울진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긴급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본청·사업소 시설, 공업, 통신, 산림 등 기술직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정공사, 사후관리 등 각종 공사 추진에 따른 현장관리 토론과 감독업무 수행에 필요한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군청에서 발주하는 공사를 수혜자인 주민들이 직접 점검하는 ‘주민참여 공사감독관' 제도를 운영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시설공사 정착과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배성길 부군수는 “현장 감독관인 공무원들의 확고한 신념과 실천으로 부실시공이 되지 않도록 자재선택과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을 당부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예산의 신속집행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주민참여 공사감독관’ 제도는 지난해 임광원 군수의 지시로 운영하게 되었으며 부실시공 여부 확인과 시공 과정에서의 불법·부당행위의 시정 및 주민 건의사항을 군청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공사는 시공 현장의 해당 지역 이장이, 전문적인 공사는 해

내년 겨울 축구 전지훈련지도 영덕!

지난 1월 4일부터 16일까지 영덕군에서 열린 『2018 동계 축구팀 전지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 축구대회를 주름잡는 강팀들이 참가해 어느 해보다 훈련 열기가 뜨거웠다. 영덕군은 영상분석 데이터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덕군축구협회 회원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구장을 찾아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참가팀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지역 음식업소의 정성어린 식단과 친절한 서비스도 선수단 사이에서 미담이 되기도 했다. 축구팀 전지훈련의 경제파급 효과에 주목해 2011년부터 유치에 뛰어든 영덕군은 이처럼 지속적인 서비스·시설 투자와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국내 최고의 전지훈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1년 전지훈련 때 맺은 인연으로 다시 영덕을 찾은 경기도의 한 축구부 감독은“시설과 환경이 좋은 전지훈련지가 많지만, 영덕처럼 축구협회나 지자체가 진심으로 응원하는 곳은 드물다. 내년 겨울 1순위 전훈지도 영덕이다.”며 훈련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는 중앙대, 건국대, 상지대, 영남대, 동원과학기술대, 남부대 등 대학부 6개 팀과 보인고, 동대부고, 안양공고, 삼일공고, 통진고, 포철공고, 영덕고 등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반값에 즐기자!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은 「경상북도 자연휴양림 시설사용료 징수 조례」개정(‘17.12.28)에 따라 자연휴양림 운영활성화와 산림휴양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시설사용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수기에 휴양림을 이용하는 안동시민, 할매․할배의 날(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이 속한 주간(월~목)에 방문하는 경로자 또는 경로자를 동반한 자, 자원봉사단체 등은 시설사용료의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휴양림 홈페이지(http://huyang.gb.go.kr) 나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면 되며, 사용당일 신분증 등 감면대상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사용료 할인을 받을 수 있으므로 꼼꼼히 챙겨서 반값 기회를 만끽하면 된다.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은 도산서원, 이육사문학관 등 문화유산과 산림과학박물관, 생태 숲, 야생동물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자연과 문화유산이 융합된 휴양문화 거점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안동선비순례길’의 백미(白眉)인 선성수상길의 부교(浮橋)를 걸으면 안동호의 물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 산림문화휴양촌이 확대 개장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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