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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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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그린에너지 분야 다보스를 향해 한걸음 다가가다

7일(수), 2018 월드그린에너지 포럼... 경주에서 성황리에 막 올라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자국 총회(COP22)에 따른 지방차원의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2018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이 7일(수) 경주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前대통령, 주낙영 경주시장, 국내외 산․학․연․관 에너지분야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해 그린에너지산업을 선도해 가고 있는 경북에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재임기간(2012.5월~2017.5월) 중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주도해 환경분야에 주요한 업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프랑수와 올랑드(Francois Hollande) 프랑스 前대통령이 기조연사로 나서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산업의 미래전망’을 주제로 이산화탄소 배출억제에 대한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하에서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가 어떻게 공존할지에 대한 방법론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쳐 참석자의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그린에너지 산업의 생태계 기반 확충 및 성장 가속화를 위해 연료전지, 태양광, 해상풍력, ESS, 스마트시티&그리드 등 5개 분과 세션을 선정하고, 국내․외 에너지 관련 주요 기업, 기관, 대학 등의 저명한 인사들을 연사 및 패널로 초청해 각 분과별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첫삽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대련리 일원 146만㎡, 3,720억원 투입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인선)은 11월 7일(수) 14시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에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기공식을 개최하였다. - 기공식에는 김용채 산업부 경자단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박명재․김정재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기업인,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사업시행자 (주)포항융합티앤아이와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주)이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대련리 일원 146만㎡(약 44만평)에 2022년까지 총사업비 3,720억원을 투입하여 바이오, 그린에너지, 부품·소재 및 R&D 특화단지로 개발된다.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가속기 기반 신약클러스터를 이끌 세포막단백질 연구소, 식물백신 기업지원시설, 포항지식산업센터 등이 유치가 확정되었거나 입주 의사를 밝히고 있다. - 경상북도는 에너지·탄소/티타늄·반도체 소재 중심의 가속기 기반 신소재 클러스터를 유치하고, 강소형 R&D특구 배후지역으로 지정하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의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포스텍, 방사광가속기 등 R&D기반과 국․내외 혁신기업들이 연구-실증-사업화가 긴밀히 이루어지는 규제 샌드박스로 혁

경북나드리열차 타고 남북통일기원 DMZ 간다

경북을 넘어 전국을 누빈다... 남북통일기원 DMZ투어 등 테마 상품 운영

경상북도는 경북 북부권, 동해안권 등 도내 우수한 철도 인프라와 주변 지역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연계한 경북관광테마열차인 경북나드리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경북관광 이미지로 랩핑된 경북나드리열차는 총 192석 규모로 동대구역에서 출발하는 금요일 주간 포항 바다열차, 금요일 야간 청도 불빛열차, 토・일요일 분천 산타열차 3개 코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열차에는 없는 이벤트실, 노래방,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열차 내 공연 및 각종 이벤트도 진행해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기적인 운영 외에 주중인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경북나드리열차를 활용해 학교, 산악회, 기업체 등 단체 고객을 위한 지역테마열차도 운영되고 있다. ‘열차를 빌려드립니다’라는 테마로 열차를 통째로 빌려 정해진 코스가 아닌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경북은 물론 전국을 여행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열차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 4월 단체고객 이용을 시작으로 10월부터는 남북통일기원 DMZ투어(10.25/11.8/11.22), 영덕 일출여행(12.31~1.1) 등 테마 상품으로도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여행객들은 동대구역여행센터(053-940-2223)

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 서울특별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

“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최동궁) 등 해양수산부 지정 전국 10개 어촌특화지원센터(전남,경남,강원,충남,경기,전북,경북,제주,부산,인천)”와 “서울특별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단장 유정규)”은 지난 10월 27일, 국내 어촌지역의 상생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서울특별시 종로구 안국동 상생상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상생교류사업단은 서울시와 우호협약을 맺은 지자체 간의 교류사업을 위한 중간지원조직으로 서울시의 사업을 위탁수행하며 먹거리, 문화, 자원, 일자리 상생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 상생 사업 활성화, 서울시민 대상 홍보, 어촌특화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어촌의 유무형 자원에 대한 홍보, 지역특산물에 대한 홍보 및 판매, 귀어귀촌 활성화 등의 업무에 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잠재적인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이를 실현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국 10개 어촌특화지원센터 관계자와 지역상생교류사업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각 지역의 어촌특화상품을 전시하고 상담센터를 운영하는 등 침체된 어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김태영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장(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 수행기관장)은 “각 지역의 어촌

그린에너지 분야의 다보스를 꿈꾸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주에서 2018 월드그린에너지 포럼 열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자국 총회(COP22)에 따른 지방차원의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2018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이 7일(수)부터 9일(목)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은 경상북도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청정에너지의 중요성을 세계적인 화두로 던지고 선점해 나가기 위해 2008년부터 격년으로 주최해오고 있는 국제학술회의로 그린에너지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행사다. 특히, 지난 2016년 개최된 제5회 월드그린에너지 포럼은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타결된 파리기후변화 협약의 ‘신기후체제’이행을 위한 지방정부의 능동적 자세와 행동계획에 대해 논의하고자 펠리페 칼데론 前멕시코 대통령(글로벌기후변화경제위원회 의장),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前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 등 세계 최정상급 기조강연자들이 대거 참여해 ‘신기후체제’대응을 위한 보편적인 에너지 접근과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세계적 흐름을 파악하고 신기후체제에 대한 보편적인 이해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매회 마다 차별적인 전략 및 방향을 수립, 성공적인 마무리로 에너지 분야의 국제적 다보스 포럼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이번 행사

경북도, 해외농업 국제학술심포지엄 열어

루마니아, 스위스 등 해외 농업전문가 참석... 공동연구 성과발표 및 협력 확대방안 마련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일(금) 농업기술원 4층 회의실에서 ‘2018년 해외농업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북농업기술원 110주년을 기념하고 개발 기술의 우수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열리는 『경북농업기술혁신 대축전』을 맞아 아마르자르 몽골 국회의원 일행을 비롯해 루마니아, 터키, 스위스, 베트남 등 17명의 해외농업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지역 농업인과 경북수출농업기술지원단, 농업기술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농업 기술교류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농업기술원이 추진하고 있는 국제공동연구과제에 대한 성과 보고에 이어 국제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세미나에서는 ▲ 경북과 루마니아 과수 신품종 개발 연구(사과, 복숭아 분야, 루마니아 과수재배연구소 발렌티나 이삭 박사) ▲ 과수류 유기농 종합관리기술 개발(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 미카엘 프리드리 박사) ▲ 채소 신품종 육성 공동연구 결과(베트남 과수채소연구소 티안 한 부소장, 캡트란 홍박사) ▲ 경북 육성 품종의 몽골 현지 실증 연구(몽골 생명과학대학 나상자르갈 부학장) ▲ 느타리 버섯, 무핵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 개최

2일부터 이틀간 구미에서 열려, 국방 및 드론 관련 70여개 업체 참가

경상북도는 국방부, 교육부, 구미시와 공동 주최하고 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을 2일(금)부터 이틀간 구미코 전시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ICT 메카 구미, 국방산업과 드론으로 날다!’라는 부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민군융합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방 신기술, 신제품 전시와 학술․기술․사업 등의 산․학․관․군 정보교류를 위한 정보화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2일(금)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서주석 국방부 차관,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장세용 구미시장, 백승주․장석춘 국회의원,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황인권 제2작전 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대, 군악대 시범과 VR을 이용한 국방 체험, 드론축구 경기 시범, 드론 만들기 및 드론 날리기, 드론봇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가을 나들이에 나선 구미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각종 드론 관련 체험을 통해 드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프로팀과 동호인팀 간 드론축구 시범 경기를 통해 내년 경북에서 열릴 국제드론축구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또한, 비즈니스 매칭룸을 개설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

경북 농업기술혁신 대축전’열린다

2~3일까지 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 일원에서 개최, 경북 농업발전상 한눈에

경상북도의 농업 발전상을 담고 도시와 농촌이 하나 되어 미래농업을 열어가는 ‘경북농업기술혁신 대축전’이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대구 북구) 일원에서 열린다. 경북농업기술원 110주년을 기념해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농업! 우리의 희망’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축전은 그동안 경북 농업․농촌의 눈부신 발전을 이끈 주요 성과를 전시 홍보한다. 첫날, 개막식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수경 농수산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농업인 단체, 농산업체, 농과계 대학교수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개발한 우수한 농업기술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미래 농업 100년을 다짐한다. 또한, 경북 농업의 미래 주역인 4H도연합회 우수회원과 도시 소비자로 구성돼 SNS 등으로 농업․농촌 홍보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농촌사랑소비자연대, 버섯품목조직경상북도연합회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아울러, 해외농업 학술교류행사로 아마르자르 몽골 국회의원 일행을 비롯한 루마니아, 터키, 스위스, 베트남 등 20여 명의 해외농업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전시 행사로는 테마별 5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된 85개 전시 부스가 마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성공적으로 마쳐

- 자치분권 종합계획 구체화·제도화도 성과 -

지방자치에 대한 다양한 성과를 낸‘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31일(수) 3일간의 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 지으며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중앙권력을 나누면 지방의 역량이 배가 되고 주민 행복이 더해진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1만 여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지방자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다양성이 요구되는 지방자치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한계를 지니고 있던 지방자치법을 30년 만에 전면 개정될 수 있도록 추진 한 것은 박람회 최대 성과라 할만하다.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의 핵심 내용은 주민주권 확립과 투명성·책임성 확보, 그리고 중앙-지방의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의 전환을 명문화한 것이다. 30일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자치분권의 핵심인 재정분권을 강조하며 지방소비세율을 인상하는 등의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조직 자율권을 강화함으로써 지방의 실질적 자치권 보장을 강조했다. 각 시·도의 우수정책을 소개하고 정책세미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및 주민참여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는 참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며 호평을 이끌

이철우 경북도지사,중앙-지방협력회의 정례화로 소통‧협력 강화

실질적 자치분권, 시도 협력체계 강화로 역량 결집할 시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0일(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0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중앙-지방협력회의 정례화로 소통과 협력의 디딤돌을 마련,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드는데 지방정부 역할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 자치분권 정책대응 및 입법 추진체계 구축 ▲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협력 지원체계 구축 ▲ (가칭)중앙-지방협력회의 시도 의견 수렴 결과 보고 ▲ 협의회관 매각 추진 등 당면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도지사들은 중앙-지방 협력회의가 국가-지방행정 정책의 최고 논의기구로 정착되어 국론을 하나로 모으고 녹여내는 정책 용광로가 될 수 있도록 제도화 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자체가 남북교류협력 당사자 및 남북협력기금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협의회 차원에서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시도 간 남북교류사업의 조정 및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도지사가 중심이 되는 분권과제별 3개 분야 T/F를 구성, 자치분권 종합계

의성군,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공청회 개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도시재생 뉴딜사업(근린재생형)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특별법에 따라 2018년 8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도동리)의 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지역주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의성군은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전문가 및 군민들의 의견과 군의회 의견을 종합 정리하여 11월 중으로 국토교통부에 선도 지역 지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의성읍 도동리 일원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자원인 마늘과 향토문화를 테마로 마늘거리 복원, 청년창업과 향토문화놀이터 조성 등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목표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0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11월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신청 후 2019년 상반기 중에 활성화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착수해 조기에 사업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작단계부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디어 공유가 필요하다.”며 “지역사회가 주도하고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 태풍피해 딛고 다시 개장한 강구시장 찾아 장보기 행사

22일부터 11월 8까지 도 및 유관기관․단체 2천여 명 동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9일(월)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피해가 극심했던 영덕 강구시장을 직접 찾아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어 상인회와 오찬을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피해 상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아픔을 함께하며 위로했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태풍피해 영향으로 방문객 급감과 경기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도 소속 전 직원, 유관기관․단체 2천여 명이 전통시장 살리기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 워크숍, 세미나 등도 영덕지역에서 개최토록 유도하고 있다.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영덕지역은 사망 1명, 도로 및 수리시설 등 공공시설 피해, 주택침수 및 어선피해, 농작물 피해 등으로 큰 피해를 입어 지난 2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특히, 전통시장 2개소(영덕시장, 강구시장)는 142개 점포와 상인회 사무실, 소방 펌프장비 등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영덕지역의 소상공인 피해는 278건 139억원 정도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소상공인에 대해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융자해 주고 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신청 시 ‘소




21세기가 품은 생명의 온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세계유산에 오른 수많은 유산은 인류가 이룩해온 문화와 자연의 놀라운 융합이 낳은 보편적 가치이다. 체계적인 보존을 목적으로 매년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선정되고 있다. 유산이 가진 자연의 경이로움에도 넋을 잃지만, 그 안에 쌓인 인류가 다져온 시간의 무늬에 우리는 더욱 짙은 감탄을 자아낸다. 그것은 인간이 사유할 수 있는 사학, 철학, 문학 등 무한의 영역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실현됨으로써 공감을 나누는 이유이다. 달팽이 궤적처럼 인류가 그려낸 문화의 궤적 어느 것에서도 인간의 사유를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러한 인문의 가치가 주목받는 것은 현대인의 미성숙한 인성과 도덕적 가치관의 붕괴로 야기된 사회 사건들이 곧 사회적 붕괴로 이어지는 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적 기업으로 손꼽히는 구글은 지적 겸손과 책임감에 대한 바른 품성을 중요한 인재상으로 꼽는다. 삼성전자 또한 정직과 바른 행동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인재를, LG전자에서는 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경영철학인 “인화(人和)”를 대변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모토로 한다. 다변화된 풍요 안에서 존재와 역할의 상실에 따른 근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