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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농업수련관 폐관에 대한 대책은 없나?

온정 전경


백암농업수련관(원)은 농업공제가입자, 조합원등 농민과 농업관계자들의 연수 또는 수련장 휴식의 공간이다. 경영을 잘하여 수지 흑자를 필요로 하는 곳은 아니라 생각된다.

그런데, 금년 4월 말부로 백암수련관을 폐관한다고 한다. 농업중앙회 또는 농업중앙공제회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수련관을 폐관하는 것에 지역의 한사람으로 분노를 참을수 없어 몇가지 지적하고 제안 하고자 한다.

백암은 25년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동해안의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았으며, 동양 최고의 온천수질로 자랑하고 있다. 또한 10여년전 관광특구로 선정되어 관광활기를 쏟았다.

그런데 개발초창기에서 지금껏 큰 변화가 없다. 지금은 지역 경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시설 또한 서글퍼다. H콘도, L연수원, P수련관을 비롯 중소기업 및 개인 호텔등이 운영중에 있다. 이는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또한 지역 경제활성을 위하여 지역민은 많은 자구책을 구상하고 있다.

지적하고 싶은 것은 농업중앙회가 운영하고 있는 수련관은 공공기업이요 국민의 공동체다. 복지수련관이 경영의 이유로 폐관하는 것은 용납이 아니된다.

지역민께 호소 하고자 한다.농협, 온천협회, 번영회, 개발협의회, 상가협의회를 비롯 공공 및 자생모임 단체가 어느 행정구역과 다를 봐 없다.이 많은 단체들은 뒷짐을 지고 폐관을 무관심으로 봐야겠는가?

건의하고자 한다.
첫째 : 어떠한 일이 있어도 농업중앙회는 백암농업수련원을 폐관하여서는 아니된다.
둘째 : 지역대표자 및 관계 지도자들은 농업중앙회에 폐관 정지책을 촉구하고 건의해야 한다.
셋째 : 각 단체 및 지역민은 농업중앙회를 방문 강력히 건의(항의)하여야 한다.
넷째 : 최소한 타업체 인수시 까지라도 활용하여야 한다.
다섯째 : 백암온천 활성을 위하여 새로운 시설을 요구하고 준비할 것이 아니라, 기존업체 운영활성화에 총력을 기울려야 한다.

왜! 농업중앙회는 개인의 것이 아니요, 국민의 것이다. 국민 복지증진을 위하고 농민을 위한 복지 정책은 필요 사업이다. 어려울때 공적자금 이용도 하지 않았는가. 지역 활성은 작은 것부터 일심동체가 될 때 만이 이루어진다.

온정에 지도자들은 있는것도 관리 못하면서 새로운 관광 시설을 요구할 수 있는가.
자숙하자! 미흡한 글로 표현된 내용 끝까지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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