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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의 대표신문 울진타임즈, 속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울진타임즈는 창간 이후 지난 9년동안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왔으며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 지역사회 전반에 만연된 불의에 정면으로 맞서며 순탄치 않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특히, 지역의 토착비리 보도로 공권력으로 감시를 당하는등 탄압을 받았고 언론보도문제로 전경중 발행인이 구속되면서 폐간의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난날 울진군정으로 부터는 미운오리새끼 취급을 받으며 광고수주등에서도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오로지 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꿋꿋이 견뎌온 신문입니다.

그동안 울진타임즈는 현장밀착형 기사로 지역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밤을 낯 삼아 오로지 한길만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이제 울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지역신문으로 굳건한 자리매김을 하면서 오늘의 울진타임즈 복간은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더욱 뜻 깊다 할 것입니다.

울진은 지금 그 무엇보다도 울진에 대한에 지역 리더들의 변치않는 애향심과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이 절실한 때입니다.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문화가 울진에 자리잡기 위해서는 정보 왜곡으로 인한 불평등을 울진타임즈가 해소해야 합니다.

기존 언론들이 지역여론을 반영하고 지역 정치문화 개선을 위해 큰 기여를 해온 건 사실 이지만 전해야 하는 사안을 전하지 못하는 미흡점도 많았습니다. 이처럼 다른 언론들이 놓치기 쉬운 사안들을 울진타임즈가 예전처럼 잘 챙겨서 보도하기를 기대합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창간9년동안 꿋꿋이 달려온 '울진타임즈'의 뜻깊은 속간을 다시금 축하드리며 전경중 사장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2011. 10.

울진타임즈 대구지사장 최춘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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