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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즈 복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9년동안 울진타임즈가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산소 같은 언론의 역할을 했다고 우리 모두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역신문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발전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앞장서 이끌면서 언론의 사명감이 무엇인지 칼날 같은 글로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 역할은 지역주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어 주기에 충분했으며, 모두가 가꾸어 나가야 할 사랑 받는 신문이 되었기에.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인고의 세월이 산 경험이 되어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변지로 거듭나는 울진타임즈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역신문은 주민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정보매체이기 때문에 그 지방의 주민들이 가장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위상을 정립해야 합니다. 지역주민들 또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역신문을 바라보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지방화 시대를 열고, 지역이 스스로 발전할수 있는 가장 기본을 이룹니다.

울진타임즈가 지역의 의제를 선정하고, 미래에 대한 대안과 해결책을 찾는 노력을 다할 때, 희망의 무지개는 빛나는 모습으로 우리 앞에 떠오를 것입니다. 또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울진타임즈의 역할에 대해 주민들은 기대를 합니다.

거듭 울진타임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전경중 사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지역민과 애환을 함께 나누는 친근한 이웃으로서 든든하게 자리해주시기를 다시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 10

죽변발전협의회 회장 윤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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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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