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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시낭송가 강향주 시인 등단


울진지역에서 시낭송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향주(43. 울진군청)씨가 월간 <모던포엠> 9월호에서 공모한 제95회 시부문에서 신인상 수상으로 시인으로 등단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울진군청에 근무하는 강향주 시인의 신인상 수상 작품은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발견한 시로서 “가을날”, “인생, 나의존재”, “희망의 노래” 등 3편으로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삶 속에서 발견한 깨끗하고 투명한 음조와 서정적 미감 및 자신의 느낌을 감동으로 일깨워준 부분을 높이 평가한다” 고 밝혔다.

강 시인은 여고시절부터 시인의 꿈을 설계했으며 이제 불혹의 나이에 시인으로 등단하여 만학의 중요성을 더욱 의미 있게 보여주었으며, 앞으로 시인과 시낭송가로 더욱 활발한 문학 활동이 기대된다.

특히 강시인은 지난 2009년 10월 제18회 전국성인시낭송대회를 통하여 전문시낭송가 자격증을 취득한 후 울진을 비롯한 경북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기관・단체 행사의 축시와 헌시를 낭송한바 있다.

강 시인은 수상 소감에서 “사랑은 평생 익어가는 과일이다는 격언처럼 더욱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면서 가장 서정적이며 휴머니즘을 내포한 시를 쓰고 싶다”고 밝혔다. 경북 울진출생으로 현재 울진군청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평해우체국에 근무하는 남편 김광중씨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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