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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기 좋은 울진을 만들어요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10일 열린 제49회 도민체전 개회식에서 출산장려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군부 최초로 개최한 이번 도민체전에는 경북도내 23개 시군이 참가하였으며 10일 오후 6시부터 울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아이 낳기 좋은 울진”을 슬로건으로 임산부, 유모자, 초등학생, 청소년들이 순서대로 등장하며 울진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임산부와 어린이를 동반한 유모차부대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산 장려를 유도하기 위한 퍼레이드를 연출해 호응을 얻었으며 울진초등학교 1~2학년으로 구성된 60여명의 어린이들은 ‘나도 동생 갖고 싶어요’와 ‘울진에서 우리 친구해요’ 등의 피켓과 함께 등장해 많은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한 죽변고등학교 학생들은 의사와 경찰, 소방관 등 다양한 직업을 대표하는 의상을 입고 코스튬 플레이를 펼쳐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퍼레이드를 위해 울진군보건의료원은 3대가 행복한 출산장려 조형물과 ‘多둥이 福덩이 울진이 행복해집니다’ 등과 같은 현수막, ‘우리는 울진의 미래’ 와 같은 어깨띠 등을 제작해 개회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아이 낳기 좋은 울진 홍보에 앞장섰다.

한편 울진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출생한 첫째, 둘째아에게는 월 3만원 이하 보장성 실비보험금을 지원하며, 셋째아 이상과 다문화가정 첫째아 이상은 월 10만원 이하 18년 만기환급 보장형 실비보험금을 지원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장려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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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길!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김현제 각 지역 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보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실시하여 최근에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도로 위의 차량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긴급차량 출동 시 도로위에서의 진로 양보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불법주정차 차량이나, 진입로 공간의 장애물 적재로 여전히 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3월 발생한 부산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4명이 숨지고, 연이어 발생한 대전 동구 아파트 화재로 70대여성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두 화재의 공통점은 불법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진입시간이 지연되었다는 부분과, 소방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어려웠다는 점이다. 화재가 났던 아파트를 KTV 국민방송에서 다시 현장 취재한 결과 아파트입구에는 여전히 주택가 불법주차가 되어 있고, 이것은 다른 주택가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불법 주차행위는 근절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화재 발생건수는 16년 4907건, 17년 4869건 18년 현재까지 4814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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