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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 남덕초, '2.28민주운동 60주년 기념‘ 찾아가는 교실 음악회 개최

대구시민정신이 살아있는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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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 남덕초등학교는 11월 18일(수)는 「2.28. 민주운동 60주년」을 맞이하여 남구청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교실 음악회’를 학교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금년은 2.28민주운동 60주년이 되는 해로써 남구청에서 민주운동의 정신과 역사를 기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교실 음악회’를 학교로 초청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로 인하여 6학년 학생들과 10여명의 학부모만 참관하는 소규모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연주는 대구현대음악오케스트라 현악 5중주로 구성하였으며, 최홍기 대표가 지휘를 맡았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지휘자가 연주 중간에 우리 역사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평소 잘 몰랐던 대구의 역사를 알고 연주를 좀 더 의미있게 감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외에도 음악회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예절 지키기, 악플 달지않기 등 부조리를 개선하고 공동체의 배려를 재치 있게 담은 애니북도 학생들에게 전달하였고 연주 마지막에는 조재구 남구청장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학생과 학부모님께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김혜주 교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음악회를 열어준 남구청장님과 연주자 등 관계자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은 마음을 가꾸고 국가 발전을 위해 자신의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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