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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문화예술산업학교,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와 협약

한국외식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발전을 위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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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부설 대구문화예술산업학교는 11월 18일(수) 대구문화예술산업학교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이재석 지회장 및 박찬무 사무국장 그리고 소속직원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외식업분야의 인력 양성 및 외식업 창업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및 기관이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류와 협력을 기반으로 외식업 교육 분야를 지원하고, 현장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무 능력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학생들의 취업 활성화와 지역 외식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 기관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는 경북지역의 3만여 외식업계 회원을 가진 규모의 조직으로 외식업 창업을 위한 위생교육, 법률적 자문 및 외식업 사회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미래 외식 창업 인재들을 위한 진로체험 기회 확대 및 상호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시설 견학을 마친 박찬무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사무국장은 “훌륭한 교육과정 시스템과 실습실 구축이 매우 인상 깊으며, 앞으로 한국외식분야의 발전과 준비된 외식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공교육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산업학교 이병근교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식업중앙회의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면 조리 전공학생들에게 취업의 기회가 제공되고,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다양한 현장성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외식업 분야 진로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산업학교는 작년에 문화예술분야로 학과개편 및 본관 리모델링을 추진하였다. 진로변경을 희망하는 일반계고 및 특성화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분야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해 1년간 위탁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무대·영상예술과, 디자인문화콘텐츠과, 뷰티디자인과, 조리아트과 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160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아 현장과 같은 최첨단 기자재로 실무중심 직업역량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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