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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시민 교통안전, 운수종사자 역량 강화와 내실 있는 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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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1. 20. 대구광역시교통연수원 현지를 방문하여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민교통안전교육 준비상황과 연수원 정밀안전진단 등에 대해 질의하고, 코로나19 확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증가에 대비하여 한발 앞선 안전사고 예방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주문했다.


김원규 의원은 교통연수원 건물의 노후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교육생 및 시민 불편사항을 지적하면서, 건물 보수 예산 확보 및 안전하고 효율적인 청사관리․운영을 위해 교통연수원 이전 및 정밀안전진단 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 시민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시민교통안전교육 과정에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황순자 의원은 본인이 대구시의회 제274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운수종사자 연수기관의 지정 등에 관한 조례」 개정취지를 연수원에서 제대로 알고 있는지 따져 물으며, 조례 개정으로 교통연수원의 시민 교통질서 및 안전교육 범위가 확대되었으므로 교통연수원이 준비하고 있는 시민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경은 의원은 교통연수원의 코로나19 대응이 적절했는지 점검하고, 계획된 교육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성태 의원은 택시 및 시내버스 불친절 민원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근본적 대책마련을 촉구하였으며, 상호토론 등 다양하고 참신한 교육방법 발굴을 주문했다.


박갑상 의원은 감염병 확산 등으로 인한 재난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대비 온라인교육사업 등의 탄력적인 운영을 주문했다.


김대현 의원은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올바른 교육분위기 조성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한편, 고령화되고 있는 택시 운수종사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발굴·운영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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