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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자원봉사 활동사례 공모대회 ‘자원봉사이그나이트X서울’ 개최

TBS와 협력하여 인터뷰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일반시민에게 메시지 전달 접근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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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대회 ‘자원봉사이그나이트X서울’을 개최하여 발굴한 10편의 우수사례와 시민판정단의 투표 결과를 발표하였다.


‘자원봉사 이그나이트’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각 광역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대회로, ‘불을 붙이다(ignite)’라는 뜻처럼 자원봉사자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로 전달하고, 시민들에 자원봉사의 가치와 감동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코로나19로부터 우리를 지켜내는 힘, 일상에서 실천하는 자원봉사입니다’를 주제로 6~7월에 공모를 통해 사례를 접수하였고, 서면심사를 통해 10명의 최종발표자를 선발하였다. 선발된 10명은 스토리텔링 교육을 통해 자신의 자원봉사 경험을 되짚어보고 시민과 함께 나누고 싶은 메시지를 정리하는 준비과정을 거쳤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발표자가 정해진 시간동안 스피치를 하는 기존의 방식 대신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와 협력하여 인터뷰 형식의 영상을 제작하여 참여자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였다.


200여명의 시민판정단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10편의 영상을 시청한 후 공감성, 사회적 영향력, 참신성, 지속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가장 큰 울림이 있는 활동 세 편을 뽑았다.


행정안전부 장관상인 대상의 영광은 어르신들을 위한 비대면 물품지원 활동을 진행한 김준하씨(메디페어 봉사단)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은 골목상권을 위한 가치소비 캠페인을 진행한 이준희씨(봉벤져스 기획봉사단)가 수상하였다.


우수상(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상)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교육(김다영, 프로청사이 함께하조), 난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코로나19 정보 전달(김영아, 아시아 평화를 향한 이주), 아이들을 위한 코로나바이인형 키트 제작(노수빈, 화소), 국내 입국 유학생 건강 모니터링(리하오·장준영, 동대문국제봉사단), 핸드메이드 코로나 마스크 만들기(서정희, SFP 민들레봉사단), 청소년 온라인 라이브 멘토링(성지훈, 국민대학교), 청소년을 위한 휴대용 손 소독제 나눔(이세웅, 허브), 코로나블루 방지 전화상담(조문주, 한국심리학회) 활동에 각각 돌아갔다.


판정단으로 참가한 시민들은 “모두 좋은 활동이라 순위를 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활동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평범한 사람들의 건강한 생각과 실천들이 우리사회를 조금씩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준하씨는 “메디페어 활동을 대표하여 참가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메디페어 단원들의 헌신과 물심양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만들어 온 활동이었으며, 이러한 노력에 공감해주신 시민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리사회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곳곳에서 늘 함께 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자원봉사 이그나이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의 움직임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이그나이트X서울’ 영상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c/svc1365)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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