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4 (금)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9.0℃
  • 맑음서울 2.5℃
  • 구름조금대전 5.0℃
  • 구름조금대구 5.8℃
  • 구름많음울산 7.8℃
  • 구름많음광주 7.3℃
  • 맑음부산 8.1℃
  • 흐림고창 5.2℃
  • 흐림제주 8.3℃
  • 맑음강화 3.1℃
  • 구름조금보은 3.8℃
  • 구름조금금산 4.4℃
  • 구름많음강진군 7.8℃
  • 구름조금경주시 6.8℃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부천시, 낙엽수거 시민 캠페인 전개 및 낙엽 밟는 거리 조성

URL복사

 

[울진타임즈=남승모 기자] 부천시는 늘어나는 쓰레기의 안정적 처리와 신속한 가을 낙엽 수거 등을 위해 시민 동참 낙엽 수거 캠페인을 전개하고 낙엽 밟는 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노후화된 소각 시설과 쓰레기 반입총량제 시행에 따른 초과분 반입 수수료 100% 추가 납부 등으로 가을철 낙엽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한, 늦가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낙엽은 시민 생활과 통행에 불편을 야기했다.


그동안 부천시는 가을철 낙엽 800여 톤을 농가 퇴비로 재활용하여 연간 1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가을철 낙엽을 보다 신속하고 청결하게 수거하기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범시민 캠페인을 추진한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을의 정취와 낙엽을 밟는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낙엽 밟는 거리’도 지정하여 운영한다.


‘낙엽 밟는 거리’는 조용하고 한적한 관내 10개소에 조성되며, 11월 23일부터 1주일간 운영된다. 시는 이 기간에는 낙엽을 수거하지 않고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낙엽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권광진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낙엽 수거 시민 캠페인과 낙엽 밟는 거리 운영으로 가로환경 미화원은 수거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은 도심에서 가을철 낭만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비상구 신고포상제로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세요.
울진소방서 서장 김진욱 1883년 잉글랜드 선덜랜드 빅토리아 홀 스탬피드 사건에서 문이 계단통 아래에 조여 있던 볼트로 인해 18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사건에 의해 건물 안전에 있어 비상구의 중요성을 법적으로 강제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으며, 1972년 일본 센니치 백화점 화재에서 비상구표시 식별이 어려워 많은 인명 피해 발생하게 되면서 이후 비상구 픽토그램을 공모, 오늘날의 국제 표준 초록색 비상구 표지판이 완성되었다. 오늘날 숙박시설, 대형마트, 공공장소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비상구표지판을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건물 내·외부를 드나들 때 피난안내도, 비상구 등 피난유도 소방시설을 주의 깊게 살펴 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 것인가? 화재나 지진 등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 비상구의 의미와 중요성은 과거의 사건들로 인해 부각되어왔으나, 99년 인천호프집 화재, 12년 부산 노래주점 화재, 17년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18년 밀양세종병원 화재 등 비상구 폐쇄로 인한 화재사고들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었다. 따라서, 비상구를 시의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하도록 폐쇄, 차단하는 등의 위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