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4 (금)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6.2℃
  • 구름조금대구 7.5℃
  • 구름많음울산 7.8℃
  • 맑음광주 7.2℃
  • 구름조금부산 9.0℃
  • 구름조금고창 6.4℃
  • 구름조금제주 9.0℃
  • 맑음강화 3.8℃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5.3℃
  • 구름조금강진군 7.8℃
  • 구름많음경주시 7.4℃
  • 구름조금거제 7.8℃
기상청 제공

서울특별시의회, 황인구 의원 ‘문화예술도시, 강동’ 실현을 위한 정책간담회!

URL복사

 

[울진타임즈=전경중 기자] 강동구가 문화예술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피로감을 극복하고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시되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19일(목) 오후 4시 강동구청 제2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문화예술도시, 강동 실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황인구 시의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조각가협회 국제조각페스타 운영위원회가 주관하여 진행된 간담회는 강동구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조각의 힘-언택트 시대의 소통과 치유’ 전시 현장을 둘러보고, 공공미술을 포함한 지역 단위 문화예술 정책의 중요성과 문화예술도시 강동구 실현을 위한 시사점 등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올해 처음 진행된 야외 조각전 ‘조각의 힘, 언택트 시대의 소통과 치유’는 11월 18일부터 1개월 간 강동구청 열린뜰과 일자산 잔디광장 일원에서 국내·외 조각가 26명의 작품을 전시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피로감을 해소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조각 전시회다.


이 날 간담회에는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서울시·강동구의 문화예술정책 관계자, 권치규 서울국제조각페스타2020 운영위원장, 남정숙 성균관대 교수, 임호영 모산미술관 관장을 비롯한 문화예술분야 전문가와 ‘조각의 힘-언택트 시대의 소통과 치유’에 참여한 조각가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문화예술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강동구의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전개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사단법인 한국조각가협회에서 공공예술의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하여 황인구 시의원과 이정훈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도 함께 마련되었다.


감사패를 수여한 (사)한국조각가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야외 조각전을 개최하고, 공공예술 진흥을 통한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한 부분이 매우 높게 평가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개회사에서 황인구 서울시의원은 “문화예술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동시에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경제적인 풍요로움도 함께 선사한다”고 정의하며, “강동구 발전의 전략적 차원에서 문화·예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를 포함한 공공 차원의 투자와 관심이적극 전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도움과 협조를 통해 코로나19와 제한된 예산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야외조각전이 개최될 수 있었듯이 앞으로 우리 강동구가 문화예술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이해관계자의 협력을 촉진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전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황인구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다양한 아이디어가 강동구에서 더 나아가 서울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정책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17일에 진행된 야외조각전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비상구 신고포상제로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세요.
울진소방서 서장 김진욱 1883년 잉글랜드 선덜랜드 빅토리아 홀 스탬피드 사건에서 문이 계단통 아래에 조여 있던 볼트로 인해 18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사건에 의해 건물 안전에 있어 비상구의 중요성을 법적으로 강제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으며, 1972년 일본 센니치 백화점 화재에서 비상구표시 식별이 어려워 많은 인명 피해 발생하게 되면서 이후 비상구 픽토그램을 공모, 오늘날의 국제 표준 초록색 비상구 표지판이 완성되었다. 오늘날 숙박시설, 대형마트, 공공장소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비상구표지판을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건물 내·외부를 드나들 때 피난안내도, 비상구 등 피난유도 소방시설을 주의 깊게 살펴 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 것인가? 화재나 지진 등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 비상구의 의미와 중요성은 과거의 사건들로 인해 부각되어왔으나, 99년 인천호프집 화재, 12년 부산 노래주점 화재, 17년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18년 밀양세종병원 화재 등 비상구 폐쇄로 인한 화재사고들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었다. 따라서, 비상구를 시의적절하게 활용하지 못하도록 폐쇄, 차단하는 등의 위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