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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초등학교, 제 12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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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초등학교(교장 박임식)는 교육부가 주최한 제 12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다문화 인식개선 UCC부문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의 초, 중, 고등학교 및 일반인들이 참여하여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작품과 다문화 실천 사례를 응모한 가운데 도촌초등학교 3학년은 평소 다문화에 가진 생각과 이야기를 UCC에 진솔하게 담아내어 응모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학교라서 정보화교육 관련 기반이 부족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UCC부문에서 경상북도의 다른 수많은 학교를 제치고 유일하게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도촌초등학교 박임식 교장은 “이번 수상은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열심히 배우고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생각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촌초등학교는 지난 수 년간 다문화거점학교를 운영하며 지역 다문화교육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추진해 오고 있다. [울진타임즈=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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