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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서다!

- 보건소 직원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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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9일 울진군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보건소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이어줌人』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이어줌人』은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 개발하여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교육으로 한국직장인들의 현황과 자살의 위험요인 및 자기평가, 자살신호 및 예방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 대상인 보건소 직원은 주민밀착형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기 때문에 정서적 탈진이 높은 그룹에 속하며, 업무 특성상 많은 에너지와 감정소진으로 스트레스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고립, 경제적 어려움 등 자살위험 증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명을 이어주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팔 보건사업과장은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이어줌人』을 통해 우리직원들의 정신건강을 먼저 살피도록 하겠다”며 “나아가 생명을 이어주는 생명지킴이가 되어 자살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대처하여 자살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울진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려운 고민이나 우울감 또는 심리적 고통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054-789-5037(09:00~18:00)),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를 통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울진타임즈=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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