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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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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즈=이순락 기자] 삼척시는 오는 11월 20일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삼척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차량연식이 2012년인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관내 어린이집 7개소이며 ▲어린이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차량구조 불법 변경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종합보험 가입 ▲하차확인 장치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현장에서 안전점검 후 위반 사항에 대해서 현장 계도 및 시정명령을 통해 조치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사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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