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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맞춤형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지역 내 재난 발생 시 의료안전망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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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즈)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11월 17일 의료진을 중심으로 맞춤형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준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휘 체계를 수립함으로써 지역 유일의 공공병원인 영주적십자병원의 재난 대응 능력과 대량 환자 내원 시 환자 처치 및 의료자원 분배에 대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었다.


세부적으로 국립중앙의료원 및 세브란스 재난의료교육센터와 화상연결을 통해 ‘내·외부 재난에 대한 병원 대응’을 주제로 언택트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뷰라보’를 활용한 환자 중증도 분류와 강사진과 참가자가 함께 하는 이원중계 방식을 통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모의 도상 훈련(TTS, Table Top Simulation)을 실습했다.


윤여승 영주적십자병원장은 ‘각종 대형 재난 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 지역도 재난에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지금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국가적 재난 속에 있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선제적인 대응으로 지역 내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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