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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 문화의 거리와 서천 솔숲길 환경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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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타임즈) 경북 영주시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회은 지난 17일과 18일 문화의 거리와 서천변 솔숲길 산책로를 쾌적하고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영주1동 주민자치위원 10여명은 서천교 입구부터 영일초등학교 뒤편에 이르는 솔숲길 산책로와 문화의 거리 곳곳에 설치된 화단에 꽃배추 1,000여본을 심어 소화단과 꽃길을 조성했다.


이날 산책로 조성에 참여한 회원들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꼼꼼히 준수한 가운데 회원 간 2m 거리를 유지하며 작업에 임했다.


신서윤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주민들께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서천변 솔숲길 산책로 주변과 문화의 거리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감으로써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책환경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동환 영주1동장은 “‘코로나19’로 다 같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산책로와 깨끗한 문화의 거리를 만들어 다시 찾고 싶어지는 영주1동을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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