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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2020년 마지막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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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의장 권영준)는 제239회 봉화군의회 정례회가 11월 20일(금)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월 21일(월)까지 32일간 일정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2020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업무 실적보고 청취,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202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조례 제・개정 등 안건 처리가 계획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봉화군 생산관리지역 내 농촌융복합시설 설치에 관한 조례안(김제일 의원)▶ 봉화군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조례안(김상희 의원) ▶ 봉화군 웰다잉 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조병두 의원) ▶ 봉화군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조례안(이영미 의원) ▶ 봉화군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봉화축제관광재단 출연금 동의안 등 총 16개의 안건이 상정되었다.

봉화군의회 의원들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기관에 편성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잘 집행되었는지, 각종 민원이 제대로 처리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펴보고 2021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꼼꼼한 점검으로 내년도 군정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정활동의 열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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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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