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9 (목)

  • 흐림동두천 8.1℃
  • 흐림강릉 16.4℃
  • 흐림서울 9.1℃
  • 흐림대전 12.3℃
  • 구름많음대구 17.7℃
  • 흐림울산 21.2℃
  • 구름많음광주 13.8℃
  • 흐림부산 19.9℃
  • 흐림고창 12.6℃
  • 흐림제주 17.0℃
  • 흐림강화 8.1℃
  • 구름조금보은 11.3℃
  • 구름많음금산 11.9℃
  • 구름많음강진군 15.0℃
  • 구름조금경주시 17.9℃
  • 구름조금거제 18.8℃
기상청 제공

울진 노음초, 교내 온종일 온누리 온드림 온작품 읽기

URL복사
 
창의적인 상상력과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인재양성의 요람, 울진 노음초등학교(교장 임진표)에서는 지난 10월 한 달 간 독서의 달 행사를 펼쳤다.

  각 교실에서는 교과 활동과 연계하여 학년별 특색을 살린 온작품읽기를 실시하고 퀴즈 문제 만들기, 요리 활동, 그림 그리기, 서평 쓰기, 모형 만들기, UCC 제작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교내 모퉁이 도서관 공간을 활용하여 <나름대로의 다름>을 주제로 양성평등교육 관련 도서와 장애이해교육 관련 도서를 읽고 나서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는 이벤트를 개최하여 우수 활동 학생에게는 뽑기 기계에서 상품을 뽑아 보는 기회를 주었다.

  특히, 10월 28일(수)에는 6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특별한 독서 캠핑을 열었다. 전교생은 도란도란 무지개 가족별 색깔 밴드를 손목에 차고 캠핑장으로 입장했다. 책으로 만든 집 부스, 자율 독서실, 꼬리를 무는 댓글 코너, 책그림 액자 전시장, 원목 책 놀이터 도서관 체험을 모두 마치면 6학년 학생들이 운영하는 매점과 사진관에서 간식 및 사진 촬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독서의 달 활동은 노음초등학교의 특색교육2 <학생자치활동 강화>와 독서교육 <온작품 읽기 활동>을 반영하여 추진했다. 한 달 간 이루어진 장기 프로젝트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으며, 함께 즐기는 슬기로운 독서생활이라는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갑작스런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하세요.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사 최준석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지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몸과 어깨가 움츠러드는 쌀쌀한 겨울이 다가왔다. 10월 이후 기온이 급격히 내려감에 따라 우리 신체의 혈관은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순환기계통인 심·뇌혈관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그중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전체 사망원인의 24.3%를 차지하고, 인구 10만명당 45.8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갑자기 막혀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게 하는 질환으로, 갑작스런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이어지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심근경색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반면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마비 증상이 나타나거나 언어 및 시각장애, 현기증, 심한 두통 등 여러 가지 신경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