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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경찰서 의경 다문화 가정 자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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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경에게 배운 다문화 가정 학생이 다시 선생님이 되어 돌아온 아름다운 이야기로 울진경찰서는 10년째 소외계층 자녀에 대한 재능기부로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

울진경찰서(서장 변종문)는 의무경찰 중 교사 출신 등을 중심으로 7년째 매주 일요일에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찰서 연호마루에서 학습 지도 및 진로 상담을 해주는 아름다운 동행을 추진하고 있다

의경 교사들은 문화적 차이로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을 지도 해주는 등 혹여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예방 등 멘토 역할을 하면서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재능기부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20. 11. 15.(일) 13:00경 울진읍 소재 카페에서, 최근 의경들에게 배운 학생이 선생님이 되어 다시 돌아와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격의없는 토론의 장이 열렸으며, 간담회에 참여한 울진군 내 초등학교 교사의 자신이 학창시절 다문화가정 자녀로써 고충과 힘든 학창시절을 꿋꿋하게 이겨낸 경험담 이야기는 모든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게 하였다. 

이 날의 아름다운 만남은, 학생들에게 선배님들의 성공담을 듣고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공하겠다는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변종문 서장은 “울진경찰서는 소외계층 등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재능기부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 하고, 많은 학생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많은 보템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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