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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힐링로드 관광상품 절찬 진행

10. 1 ~ 11.30까지 진행, 내수전-석포옛길‧신령수길 등 오감힐링 충전코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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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은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회당 40여명의 참가자 대상으로 총 10회 「울릉힐링로드」를 진행하고 있다. 

 「울릉힐링로드」는 울릉군에서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공사가 주관하여 천혜의 자연환경과 원시생태를 간직한 울릉도의 특색을 살려 자연속에서 걸으며 오감을 힐링·충전 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울릉군에서 최초로 개발한 체험 관광상품으로써 울릉군을 방문하고자 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하여 2박3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 기간동안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하여 내수전-석포옛길을 걷고 울릉도의 숨겨진 관광지 뿐만 아니라 현포해양기지 일정까지 포함된 2박3일 힐링 여행을 즐기며 울릉도에서 꼭 먹어봐야 할 별미까지 포함하는 특화된 여행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첫째날은 울릉 일주도로를 따라 사동-통구미를 거쳐 일반 여행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현포해양기지에 방문하여 김윤배박사님의 해양생태계 관련 설명을 듣고 견학 후 천부해중전망대를 둘러보고 삼선암 앞에서 멋진 사진을 남기며 일정을 마무리 한다. 

 이튿날은 문화관광해설사와 내수전-석포옛길을 트레킹하고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견학 후 나리분지로 이동하여 중식은 울릉도의 특색있는 나물로 구성된 산채비빔밥을 먹고 원시림으로 우거진 신령수길을 걷고 관음도까지 일정이 더해지며 마무리가 된다. 

 마지막 날은 독도 전망대와 독도박물관, 옛 군수관사 등을 다녀옴으로써 여행을 마무리 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여행 참가자는 “문화관광해설까지 동행해줌으로써 울릉도 옛 주민들의 삶을 엿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와 아름다운 힐링코스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대접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고급 관광상품이었다.”며 “식사도 울릉도 별미로 짜여져 있어 덕분에 오감만족 힐링이였다.”며 “내년에도 행사가 있으면 꼭 참여 하고 싶다.”고 전했다.

 울릉군은 「울릉힐링로드」와 더불어 관광홍보를 위하여 수도권 파워블로거단을 초청하여 울릉힐링로드 팸투어 행사도 2박3일 진행하였다. 힐링로드를 체험하며 느꼈던 장·단점을 블로거에 올려 이웃들에게 울릉도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며, 또한 참가자 대상으로 SNS후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2021년에도 울릉힐링로드는 추진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관광패턴이 단체관광에서 개별 관광으로 변화되는 추세에 맞춰 젊은층을 겨냥한 자유여행상품과 높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소수인원 단체 패키지 상품 등을 개발하고 SNS온라인을 통한 언택트(비대면) 홍보를 강화하여 다시 가고싶은 섬, 울릉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울릉군에서 개발한 관광상품이 관내 여행사에서도 진행될 수 있도록 협업하여 앞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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