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8 (일)

  • 맑음동두천 11.3℃
  • 맑음강릉 14.2℃
  • 맑음서울 14.0℃
  • 구름조금대전 11.4℃
  • 구름많음대구 11.9℃
  • 흐림울산 13.4℃
  • 구름많음광주 13.3℃
  • 흐림부산 16.0℃
  • 구름조금고창 9.8℃
  • 흐림제주 16.7℃
  • 맑음강화 15.1℃
  • 구름조금보은 7.1℃
  • 맑음금산 6.9℃
  • 흐림강진군 13.0℃
  • 흐림경주시 9.2℃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영양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개최

URL복사


영양군(군수 오도창) 주민복지과 드림스타트는 10월 15일(목) 종합복지회관 프로그램실에서 아동복지기관 관련 정보공유와 복지서비스 제공 업무 협의를 위해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 및 돌봄 부재 등 위기가정 아동에 대한 지원을 주제로 드림스타트담당에서 주최하고, 영양경찰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영양군 보건소 등 관계 기관의 실무자가 참석했다.

최근 보호자(부)의 장기부재로 친모가 거주하는 대구로 전출을 가야하는 위기에 처한 아동(2명)에 대해 학교 관계자와 드림스타트가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을 연계) 친모를 영양군으로 전입하게 하여 해체위기에 놓여진 세가족이 영양군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전국적으로 아동학대 문제가 대두되면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배치하는 등의 제도 개편과 관련하여 정보협의체 구성에 대한 협의와 기관 간 역할분담 등에 대하여도 논의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가계위기, 돌봄 공백, 아동학대 등 아이들의 다양한 위기상황에 즉각적인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아동통합서비스에 대한 질을 높이는 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갑작스런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하세요.
울진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사 최준석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지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몸과 어깨가 움츠러드는 쌀쌀한 겨울이 다가왔다. 10월 이후 기온이 급격히 내려감에 따라 우리 신체의 혈관은 급격히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해 순환기계통인 심·뇌혈관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그중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전체 사망원인의 24.3%를 차지하고, 인구 10만명당 45.8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갑자기 막혀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게 하는 질환으로, 갑작스런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이어지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심근경색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반면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마비 증상이 나타나거나 언어 및 시각장애, 현기증, 심한 두통 등 여러 가지 신경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