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4 (수)

  • 구름조금동두천 15.5℃
  • 구름많음강릉 17.0℃
  • 구름많음서울 16.2℃
  • 구름조금대전 19.2℃
  • 구름조금대구 18.9℃
  • 맑음울산 20.4℃
  • 구름많음광주 18.9℃
  • 맑음부산 21.6℃
  • 흐림고창 18.2℃
  • 맑음제주 21.2℃
  • 구름많음강화 13.4℃
  • 구름조금보은 18.1℃
  • 맑음금산 18.0℃
  • 맑음강진군 20.4℃
  • 구름조금경주시 20.0℃
  • 맑음거제 18.9℃
기상청 제공

영양군, 15일부터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URL복사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를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18일까지 군내 모든 가구와 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우선 10월 31일까지 인터넷·전화조사의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되며, 조사 대상은 영양군 전체 가구 중 통계청으로부터 사전에 조사안내문이 발송된 표본20%로 5,538가구이다. 

인터넷 조사의 경우 대상 가구가 직접 2020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구별 고유 참여번호를 입력한 후 조사표에 응답하는 방식과 큐알(QR)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방식이며, 이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한해서만 방문조사 기간인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조사관리자와 조사원 42명을 선발해 10월13일 조사요령과 방역수칙 준수 등 사전교육을 실시하여 조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5년간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읽고 이를 분석해 국가 및 지역의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 되는 만큼 코로나19 상황에서 방문조사보다는 인터넷·전화조사를 활용한 비대면 조사 방식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비상구로 ‘불나면 대피먼저’ 하세요!
▲기고문 – 황귀영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 많은 회사, 점포들이 문을 닫거나, 가동중지 되는 산업시설이 증가할 것이다. 이런 때 일수록 자동적으로 화재를 감지하거나, 경보설비 등 사람을 대신하여 화재 시 자동적으로 소화하거나, 소방관서에 화재신고가 될 수 있는 시설 등의 관리 및 이상 유무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할 때이다. 울진소방서에서도 추석연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감소를 위해 연휴기간 가동 중지 예정인 산업시설(공장, 창고),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요양병원, 영화관)등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전화컨설팅 및 비대면 화재조사를 진행하여 산업시설 및 자율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최근 화재 시 행동요령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1위는 119 신고, 2위는 소화기로 불끄기, 3위가 집 밖으로 대피가 선정됐다. 이는 화재가 발생했을 시 국민들의 인식 속에는 신속한 대피보다 119신고나 초기진화가 먼저라는 생각 때문에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 때문이라도 ‘불나면 대피 먼저’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화재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것은 비상구에 달려있다. 화재 발생 현장에서 예측할 수 없는 위험요인을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면,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