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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초, “다도‧다식으로 참된 인성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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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석포초등학교(교장 류동희)는 10월 13일(화) 『다도․예절 교실』을 실시했다. 

 정성스럽게 차린 다도상 앞에 5, 6학년이 모여 앉아 예를 갖춰 인사한 후 친구와 선생님께 감사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차를 대접하며 교우 및 사제 간의 훈훈한 대화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한국 예절사 협회 경북지회장이자 경북무형문화제 제7호 전수조교이신 ‘조진영’ 선생님의 지도하에 학생들은 인사 예절, 차 우리기, 차를 대접하고 마시는 법을 배우며 향기롭고 예절 바른 인성 교육을 몸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 전통 떡 다식 만들기 활동을 통해서 서로의 문양을 비교하며 칭찬하는 흐뭇한 분위기도 함께 조성되었다. 

 이번 다도교실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다도라는 문화를 처음 접하는데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활동들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어 무척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다도 교실을 마치며 5, 6학년 선생님들께서는 짧은 시간이지만 몸소 배우고 실천한 다도 예절교육이 보다 예의 바른 석포초등학교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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