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6℃
  • 흐림강릉 13.5℃
  • 구름많음서울 15.5℃
  • 구름많음대전 15.5℃
  • 구름조금대구 14.2℃
  • 맑음울산 13.5℃
  • 구름조금광주 16.4℃
  • 맑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14.3℃
  • 구름많음제주 18.9℃
  • 구름많음강화 16.2℃
  • 흐림보은 12.7℃
  • 구름조금금산 13.9℃
  • 맑음강진군 15.0℃
  • 구름조금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울진군, 저소득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지급

- 코로나19로 인해 소득 25%이상 감소 가구 대상 -

URL복사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저소득 위기가구를 선별하여 1인 40만원부터 4인이상 100만원의 긴급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득감소 25%이상, 기준중위소득 75%이하, 재산 3억원이하의 생계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이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은 12일부터, 읍면사무소 현장방문 신청은 19일부터 가능하며 10월 30일 접수가 종료된다.

 단,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타사업 코로나19 맞춤형 프로그램(소상공인새희망자금,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프로그램, 구직급여 등) 지원대상자는 제외된다.

 위기사유의 인정기준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25%이상 감소한 경우, 9월 30일 기준 구직급여 종료자 중 현재 미취업자로 근로소득 감소, 사업소득 감소, 구직급여 종료 및 미취업 사실에 대하여 본인이 입증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한다.

 전찬걸 군수는 “긴급생계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의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비상구로 ‘불나면 대피먼저’ 하세요!
▲기고문 – 황귀영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 많은 회사, 점포들이 문을 닫거나, 가동중지 되는 산업시설이 증가할 것이다. 이런 때 일수록 자동적으로 화재를 감지하거나, 경보설비 등 사람을 대신하여 화재 시 자동적으로 소화하거나, 소방관서에 화재신고가 될 수 있는 시설 등의 관리 및 이상 유무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할 때이다. 울진소방서에서도 추석연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감소를 위해 연휴기간 가동 중지 예정인 산업시설(공장, 창고),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요양병원, 영화관)등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전화컨설팅 및 비대면 화재조사를 진행하여 산업시설 및 자율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최근 화재 시 행동요령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1위는 119 신고, 2위는 소화기로 불끄기, 3위가 집 밖으로 대피가 선정됐다. 이는 화재가 발생했을 시 국민들의 인식 속에는 신속한 대피보다 119신고나 초기진화가 먼저라는 생각 때문에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 때문이라도 ‘불나면 대피 먼저’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화재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것은 비상구에 달려있다. 화재 발생 현장에서 예측할 수 없는 위험요인을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면,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