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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추석연휴 어린이집 코로나19 특별관리

10월 11일 까지 집중 방역으로 안전한 어린이집 만들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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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은 9월30일부터 10월 4일 추석연휴기간동안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추석연휴 어린이집 코로나 특별관리」지침을 관내 어린이집 20개소에 시달해 시행하도록 했다.

 어린이집 특별관리는 현재까지 울진지역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사례는 발생하지 않았고, 지난 8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도 최근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민 대이동이 수반되는 추석 연휴로 인해 국민간 대규모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임을 고려해 진행하게 되었다. 

 울진군은 그동안 어린이집 대상 현장 모니터링과 함께 방역수칙 준수 및 확인점검을 매일 주기적으로 실시해 왔다. 

 특히, 이번 추석연휴에는 아동과 보육교직원의 친지․가족 방문 자제, 건강상태 확인 등 유의사항을 담은‘추석 연휴 생활방역 수칙’과‘가정통신문’을 함께 배부하였으며, 연휴 후 어린이집에서는 보육교직원 및 재원아동에 대한 장소,동선별 상황을 파악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자체소독과 방역물품을 구비하도록 하는 등 평소보다 철저한 사전대비를 당부하고, 추석 연휴 후 이를 현장점검 할 계획이다.

 전찬걸 군수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현 상황에서 비대면과 비접촉은 최고이자 최선의 예방책이며 가족과 이웃을 지키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귀성․역귀성, 친적방문, 성묘 등 상호 방문을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며“부득이하게 고향을 방문하게 되더라도 마스크쓰기, 거리두기, 외출자제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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