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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태풍 피해 농가 일손돕기에 구슬땀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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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은 9월 16일(수)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청송군 거대리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청송교육지원청 및 도서관 직원 30여명은 태풍의 내습으로 피해가 컸던 거대리 과수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송읍 행정복지센터에 접수된 피해농가 중 3가구를 선정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강풍으로 인한 낙과줍기와 부러진 나무 제거 등 밭 정리 작업에 참여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해당 농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일손 부족의 어려움에 태풍 피해까지 겹쳐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었는데 피해 복구작업에 참여해줘서 힘이 난다”고 말했다.

김현국 교육장은 “우리 청 직원들의 작은 힘이 이번 태풍으로 인한 농가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과 함께 다양한 분야로 점차 확대하여 청렴덕목 생활화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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