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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이장협의회, 과수농가 태풍피해복구에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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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이장협의회(회장 정휘대)는 지난 13일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농촌 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

강풍과 호우를 동반한 태풍 마이삭·하이선의 영향으로 인해 영양읍 지역 곳곳에 사과 등 과수 낙과 및 농작물 도복의 피해가 다수 발생한 가운데 지난 13일 영양읍이장협의회원 29여명이  일손돕기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조속한 복구를 필요로 하는 영양읍 대천2리의 한 농가에서 태풍으로 쓰러진 사과나무 850주를 일으켜 세우고 태풍에 떨어진 사과를 줍는 등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영양읍이장협의회는 이번 일손 돕기 지원을 계기로 지역 내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으며, 이날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혼자서는 엄두조차 나지 않았던 피해 상황에서 이장협의회원들이 두 팔 걷고 힘을 보태주어 큰 위로가 되었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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